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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종은 종인가? 0
인종은 종이 아니다. 당연히 인간끼리는 생식에 아무런 제약이 없기 때문 그렇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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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식한테 크게 애쓰지 않는 부모 이거해라 저거해라 하지 않고 결과도 본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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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공 망햇농 0
내일이 시험인데 일주일 전에 끝난 수업진도를 못따라잡은 사람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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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근데 계정 지우면 1년은 좀... 그냥 지우진 않고 방치할게요 헛소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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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는 생각이 종종 든다 사람마다 다르겠지만 내 인생에 영향을 정말 많이 준듯 많이 씁쓸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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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가 굳은거같음 더프 풀 때도 그렇고 풀어본 유형 아니면 잘 접근을 못함 내일 수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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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고보니 전혀 그렇지 않네.. 오히려 퇴보한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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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문논술 공개특강 - 연세대 기출로 알아보는 논술의 기본 유형 0
안녕하세요 :) 오르비에서 인문논술을 가르치는 문해력 훈련 전문가 최은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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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더프 0
현역입니다 국어 보정 4, 수학 미적 84점(29번 실수로 틀렸어요) 국어 문학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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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성함수를 가시적으로 관찰하기 위한 본능적인 행동 아닌가 난 N축이라고 이름 붙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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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목 분화돼서 등급 인원수 준다는것때문 같은데 정확히 어떤원리로 어려워지는거임? 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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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랫소리 들린다고 한게 뒷자리분이 저한테 남겨주신거고 저렇게 코멘트 달아서 뒷자리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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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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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 어릴때 부잣집 친구집에서 저녁을 먹은적이 있는데 메뉴가 2
메추리 임 님들이 알고있는그 메추리알의 그 메추리 (치킨보다 작음) 그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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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딩때빼고 술마시고 일방적으로 근데연애는해본적이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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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꺼우면 좋겟음 ㅇㅅ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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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메추 해주세용 17
그거 아니고 먹는거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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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대인재 수학 0
시대인재 수학 그냥 스탠다드같이 주차별로 나눠져있는 교재만 풀려그러는데 괜찮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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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녀 만나고싶어 16
지하돌 빨면서 일녀 만나고 대충 일하고 지하돌에 돈 쓰는 삶을 살고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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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떠셨나요 24사관,24기출만 있는거로 알고있는데 기출 복습겸 함 달려볼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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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덮 성적표 0
반번호는 아는데 나머지 번호 알 수 있는 방법은 없죠....ㅠ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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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객관적 구성요건 i) 공연성 : 개별적소수에게 적시 → 전파가능성 인정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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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수 22 풀고 보니 개쉬운 건데 왜 풀 때는 바로바로 생각이 안 나는 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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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가 더 좋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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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의에서만 알려주는거 있나요? 책보니 타강사 책에도 있는내용들이라 또듣는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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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주제 넘게 더프를 샀습니다.. (ㅈ망한 점수가 나와야 공부를 할 것 같았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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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음·와이파이도 막는 보안 앱 2차차단기능 의무화…아이폰은 적용 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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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원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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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모 3등급 이하 분들 투표 부탁드립니다. 6모 이후 사탐런 재투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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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작 해명감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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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학교 안 가니까 노상관인데 다들 대범하심... 다들 위장벳인가 왜 이렇게 많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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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대 소프트 4
나름 잘간거 맞죠..? 서울 사는데 서울 안에서 과잠 입기가 살짝 거시기하긴 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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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적대가 셤자첸 훨씬 어려웠던것같네요 작년엔 a0였는데 올핸 과연..? 3번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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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무조건 의치한 간다 25학번 딱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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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미닌님. 3
나가뒤지십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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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담고민소 오픈 10
일단상담받으실지고민해주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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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덮 성적 3
5덮 목표) 국어 백분위 97 수학 백분위 99 영어 1등급 화2 50점 지2 백분위 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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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수할때 다녔는데 다시 다닐라하니까 좀 그렇네 햄 잘할수있게ㅆ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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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사령관 "시진핑, 2027년까지 대만 침공 준비 지시" 또 언급 1
(도쿄=연합뉴스) 경수현 특파원 = 일본을 방문 중인 존 아퀼리노 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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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적인 전기력선 그림이랑 똑같음?
저도 최근에 수학 실전 개념을 공부하고
혼자서 노트북에 워딩으로 정리하는 복습을 하고 있는데
이 방법 너무 좋은것같아요..혼자 써보면서 정리하는게 효과가 엄청 좋은듯해요..
물론 수학은 복습에 10%정도만 투자하고 있어요..
나머지는 문풀..
방법을 깨달으신 거 같아 제가 기쁘네요 ㅎㅎ
그렇게 하시면 분명히 결과는 나올 겁니다!
제목이..
제가 공부법을 깨달은 뒤 재수로 의대에 합격했습니다. 그래서 제목을 이렇게 붙였습니다!
저랑 상황이 너무 비슷하시네요... 잘 배워보겠습니다
파이팅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저도 그때는 죽을 것처럼 힘들었습니다.
그래도 의대 갈 사람은 다 가더라고요. 상심하지 마세요!
두 칼럼대로 하면,
쌉노베도 연고대 독어독문 학살극 가능?
올해 안 되면 이 글 다시 찾아옴요~
ㅋㅋㅋㅋㅋ 응원하겠습니다!
이 글의 주제와는 약간 동떨어져 있지만 혹시 외국어를 학습하는 경우에는 어떤 식의 공부가 가장 이상적일까요? 제가 님 블로그에 게시된 글을 읽고보니 말하기, 쓰기같은 아웃풋을 위주로 많이 훈련하고, 단어를 외울 때 단어를 보고 뜻을 맞히는게 아닌, 뜻을 보고 단어를 맞히는 방식으로 공부하는게 가장 효율적이고 능동적인 공부라고 생각하는데 선생님의 외국어 학습에 대한 견해는 무엇인가요? 단순히 시험을 위한 것이 아닌 외국어 자체를 모국어처럼 쓰기 위한 공부에서요.
두서없이 공부 시작했는데,
메소님 덕분에 좋은 인사이트 얻어갑니다?
칼럼러의 등장
재수 2개월간 4,3등급인데 돌이켜보면 진도만 나가기 바쁘고 한 과목, 한 단원을 여러번 반복을 통해 체화를 해본적이 없는거 같네요 그래서 항상 어려워하는 단원의 문제 중 풀었던 거도 또 틀리거나 두려워하고..
그래서 현재 공부 방법에 변화가 필요한거 같은데
6평 전까지 마지막 동아줄 잡 듯
수학,사탐, 국어,영어 기출 3개년치(적은 양)를 5번이상 반복해서(물론 생각하면서 개념을 떠올리며 문제를 풀어요) 이 문제들 만큼은 한 번 체화해보는거 어떻게 생각하세요?
한 편으로는 시간을 낭비하는게 아닌가 싶기도 하지만 체화라는 목표를 생각하면 한 번 해보는거도 나쁘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또 심리적으로도 3개년 모의고사만큼은 킬러 포함해서 다 풀 수 있다는 성취감, 자신감도 생길 거 같아요
그런데 이런 방법이 언어인 수능 국어와 영어에서도 효과를 볼까요?
'체화'를 어떤 방식으로 하느냐에 따라 달라질 거 같습니다. 기출을 '풀 수 있는' 것은 별 의미가 없어요. 실력확인으로 자기위로하는 것 뿐입니다. 분석하고 기억해야 의미가 있습니다.
네이버에 '성균관대 의대 정시'라고 검색하면 메인에 나오는 글이 있습니다. 그 글을 참고하면 문제를 곱씹어 체화하는 방법의 감을 잡을 수 있습니다.
칼럼 내용처럼 새로운 지식을 공부하기에 앞서 자기 사고과정을 정리하는게 정말 중요한 것 같습니다. 제가 국어 공부하면서 항상 하면서 수학 공부할때는 전혀 안하는것들인데 이거 보고 복습 한번씩 싹 해봐야겠네요. 좋은 글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혹시 쪽지로 질문해도 되나요..?
글을쓸때 샤프로쓰는걸 추천하십니까? 노트북이나 컴퓨터 키보드로 글적는건 어떻게보세요?
상관없습니다! 저도 전자기기로 씁니다 :)
의대 대략 어디쯤 다니시나요?
와 좋다 그래도 수능 안칠래요
제가 치기만 하면 존나게 어려워져서요
에이 씨발
아무튼 고생많으셨습니다
힘들었겠네요
설의 위에 중앙대 의대가 있다는 사실을 아셨더라면 좋았을텐데
메디소드님 블로그는 다른 게시물에 올려놓은 주소는 아닌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