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ГУЛАГ · 1079263 · 23/05/25 11:21 · MS 2021

    수능때 진짜 인플레 있으면 대학측에서 올해 표준점수볼걸 바로 변표로 교체할수도있나요?

  • 봉팔이 · 286794 · 23/05/25 11:32 · MS 2009 (수정됨)

    이전 기억으로 모집요강상에 변표 사용한다는 말이 없어서 올해는 표점으로 하나 싶었는데 뜬금없이 변표 발표 되었음

  • ГУЛАГ · 1079263 · 23/05/25 12:14 · MS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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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늘보다높이빛보다멀리 · 1187082 · 23/05/25 11:25 · MS 2022

    원광의 빠졌어요

  • 봉팔이 · 286794 · 23/05/25 11:29 · MS 2009

    감사감사~

  • 하늘보다높이빛보다멀리 · 1187082 · 23/05/25 11:34 · MS 2022 (수정됨)

    생각해보니까 원광대 약대도 있지 않나요

  • 봉팔이 · 286794 · 23/05/25 12:04 · MS 2009

    아 있습니다 ~

  • KSAT · 1142860 · 23/05/25 11:32 · MS 2022

    언매 / 화작 처럼 수평적인 관계에서의 표점 차이는 기사화될정도로 문제가 되지만

    원과목과 투과목 사이의 표점 차이는 결이 다릅니다.

    오히려 투과목 기피 현상이 기사화되어왔고 투과목 기피 현상은 평가원과 대학 교수들의 골칫거리였습니다.

    굳이 투과목을 조질 이유가 있을까요

  • 도선 · 1121085 · 23/05/25 11:38 · MS 2022

    단순히 투과목 선택자수가 문제라면 표점 맞추는겸 투 킬러의 난이도를 떨어뜨려 원과목 중상위권을 유입시키는게 나을수도 있고

    최상위권의 투 선택자 수가 문제라면 투 킬러의 난이도를 떨어뜨려 소위 일시적 꿀과목화해서 가도 되고 아님 난이도 유지해 표점을 떡상시켜 해도 될듯

  • 심찬우강의 · 1213492 · 23/05/25 11:33 · MS 2023 (수정됨)

    중요한건 쌩표점 쓴다고 한 대학이 수능 이후에 변표로 다시 빽할 수 있는지 여부겠군요

  • 봉팔이 · 286794 · 23/05/25 11:34 · MS 2009

    네 그렇죠. 아직 확정 정시 모집요강이 발표 되지 않는 시점이라 변경할 수 있다는 정도로 이해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