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어십ㅂ바알 · 1160990 · 23/05/31 02:05 · MS 2022

    1. 타대학 서열질도 문제지만 외건 서열질은 굉장히 예민한문제
    2.중앙일보 평가를 100퍼센트 신뢰할 수 없음 주관적인 선호도 지표보다 오히려 계열별 평가가 신뢰도가 높음

    사실 이거 빼곤 건대장학은 유명하기도 하고
    시대흐름은 팩트니.. 그렇지만 예민한 주제라서 다들 예민하게 반응하는듯 함..

  • 국어십ㅂ바알 · 1160990 · 23/05/31 02:08 · MS 2022

    님 과거글들 보니까 님이 말한것처럼 시대가 흐르긴 했네요..ㄷㄷ

  • dream159 · 937034 · 23/05/31 02:14 · MS 2019 (수정됨)

    제가 옛날에 금융권 얘기한건 2022 중앙일보 대학평가가 나오기 전이라 그 때 제 주변사람 기반이었긴 했죠

    국내 최초 부동산 대학원이랑 옛날 건대가 주판 튀기는 걸로 유명해서 금융권쪽으로 많이 빠져서 금융권 인식이 나쁘지 않다라고요

    근데 실제로 2022대학평가에서도 나오니 신기했어요

    진짜 그렇게 시대가 흐르긴했네요

  • zkdldysp · 807324 · 23/05/31 10:18 · MS 2018

    한치앞을 내다보지 못하는게 인간인데 입시판은 더 그런거 같음 과거와 현재에 지나치게 집착해 누군가 사람들과 다른 방향을 제시하면 물고 뜯고 ㅋ 과거의 영광에 집착하는 외훌들이 별나긴 하더라고

  • 건덕이 · 1231580 · 23/05/31 11:28 · MS 2023

    문과는 과봐과랑 개인 성향 차일듯??

  • 건덕이 · 1231580 · 23/05/31 11:39 · MS 2023

    궁금해서 대학어디가 찾아봤는데 백분위 왜 이렇지??

  • 난개똥벌레 · 1119423 · 23/06/02 20:58 · MS 2021

    이거 글캠이에요

  • 난개똥벌레 · 1119423 · 23/06/02 20:58 · MS 2021

    위에 ld 경제 빼고

  • Snu222 · 1099211 · 23/06/02 21:20 · MS 2021

    글캠걸 가져오시면ㅋㅋ

  • 건덕이 · 1231580 · 23/06/03 01:38 · MS 2023

    어쩐지 이상하더라 ㅋㅋㅋㅋ

  • 건덕이 · 1231580 · 23/06/03 01:39 · MS 2023

    감사용

  • 스무살은 외로워 · 807649 · 23/05/31 16:20 · MS 2018 (수정됨)

    외대가 중경외시를 유지하려 했다면 학교 차원에서 이원화 캠퍼스 문제를 해결해야 했었음. 이전부터 외대가 문과밖에 없어서 이과에 대한 대처가 필요하다는 지적을 많이 받았던걸로 기억하는데 그저 서열표와 위치에만 의존해서 긴 시간을 낭비한게 젤로 큼. 게다가 글로벌 캠퍼스가 이원화임에도 중복학과를 없애기는 커녕 아예 학교를 방치하는 수준이었고 언어와 IT의 융합학문을 충분히 생각해낼 수 있었는데도 공대를 오랜 기간동안 방치해서 학교의 성장동력이 꺼졌음. 여러모로 경희대랑 비교되는 학교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