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어만원툴일뻔 [1163088] · MS 2022 (수정됨) · 쪽지

2023-06-01 00:47:31
조회수 4,378

화작은 지문 다 읽고 문제보면 안됩니다. 화작의 완벽하고 이상적인 문제 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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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도움된다☆☆ 

꼭 봐라 특히 비문학처럼 

지문 다 읽고 선지 보는 너!!!! 



낼 6모라 

대비할겸 아까6모 기출 화작 시험지봤는데 

개 좋은 팁 얻었음 ㄹㅇ


그 팁이 뭐냐?? 


바로 비문학처럼 풀지말고 

문학처럼 풀어라임. 


뭔소리냐?? 

다시 설명해줄게 


자 비문학은 지문 다 읽고 문제 풀잖아? 


근데 문학은 지문 풀면서 문제 풀 수 있는 건 풀잖아. 

<<이걸 왜하는거? 


지문 다 읽고 문제보면 내용을 까먹기도 하고 

시간을 좀 중첩해서 쓰는 느낌이라 (실제로 더 걸림) 

이렇게 풂. 납득가지? 


(문학은 감상이기에 지문 다 읽고 

문제오면 내용을 생생하게 파악×,즉 

다시 가서 한번 더 봐야함) 

but 비문삭은 이해이기에 

지문 다 읽고 문제 풀어도 파악 가능하고 

문제 자체가 지문 끝까지 읽고 내게 만듦) 



그럼 문학처럼 푼다는 걸 더 

자세히 알려줄게. 



문학은 지문 읽으면서 ㄱ,ㄴ,ㄷ,ㄹ혹은 

빨간 밑줄 친거 나오면 문제로 가잖아? 


근데 화작은 그런 표시가 거의 없단 말이야.


그래서 한 문단씩 끊어 읽고 난후에

문제가서 판단하는 게 좋음

만약에 ㄱ,ㄴ,ㄷ,ㄹ있어도 똑같음.

문단씩 끊어서 보는데 거기에 ㄱ이 있으면

바로 ㄱ 선지 판단하는 거지.


예시 보여줄게



1 문단 읽으면

문제 1의 선지4 판단 가능하지? 


2문단 읽으면 

문제1의 선지2 , 문제2의 선지1 판단 가능하지? 


3문단 읽으면 

문제 2의 선지2 판단 가능하지? 


4문단 읽으면 문제 2의 선지 3,4 판단 가능하지? 


5문단 읽으면 문제 2의 선지 5 판단 가능하지? 


6문단 읽으면 문제 1의 선지 3,5판단 가능하지? 


그러면 문제1의 선지1이 안나왔네? 

문제 1 답은 1번이네 


그리고 문제 2의 답은 3번임. 

그러면 4문단을 읽었으면 이미 답이 나왔기에 

굳이 5,6문단 읽으면서 문제2 판단 안해도 되네? 


그러면서 3번 풀면 되네? 


그리고 거기에 원래의 너라면 

지문 다보고 다시 문제보면서 

다시 보잖아, 그럼 지문 

다시보니 시간낭비가 배로 되잖아. 

근데 이 방법은  지문 한번 읽으면 

다시 볼 필요가 없네? 



그리고 굳이 문단으로 나눠서 보는 이유는 


문학처럼 선지에 연결된 글을 문단에 

제시x(윗글의 ㄱ~ㅁ은제외)


또한 굳이 교육청or평가원이 

굳이 문단을 나눈 이유가 있기 때문이지, 


그게 바로 문단을 기준으로 문제를 낸다는 것을 

의미하는 것이고. 


(모든 화작은 형식이 비슷해서 

모든 시험에 적용됨) 


보통 

1~3에서 1,2적용 


4~7에서 4,5,6 적용 


8~10에서 8적용 


(단 커뮤에서 쓴거 그냥 귀찮아서 복사한거라

반말 양해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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