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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란스러운 오르비에서 10

난 맞팔구를 외친다 잡담태그잘달아요 

근데 컵 들고 마실 때 새끼손가락 이거 왜 이러는 거임 12

이러는 사람 되게 많더라 

시발 이 세상 불공평하네 7

걍 전부 쓸어버리고 싶네 

우리학교 출석시스템 너무 허벌인것같음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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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이륙준비 완료 8

운명은 이루어지기 때문에 운명인거야 

기하 개념서 추천 8

수능선택은 아니고 내신하는김에 보려구 합니다... 한완수 기하는 어떤가요? 방학때... 

저 고백할거 있어요 11

저사실오르비언분들 다사랑해요 

님들이 좋아하는 캐롤은 뭔가요 8

댓글로 추천 ㄱㄱ 

학원에서 선생님한테 라면쏟음 8

같은 제목을 붙이란 말이야 라인봐달라고 제목부터 말하면 들어가기 싫으니까 

개열받네 6

하... 난걍뒤져야지 

와 뭐야 10

진짜 한 판 붙나요 

전 삼도극을 참 좋아했어요 11

비록 누가 날려버려서 이렇게 됐지만... 

예쁘면 에타에 저격당하나요? 7

입학전 벌써 걱정되네요 여적여 

올림픽 수능이면 깔아주는게 맞냐? 6

ㅈㄱㄴ 

동덕여대, 틀니 던진 할머니의 한마디 6

실채 나오고 텔그나 진학사 변경되는데 몇 일 걸리나요? 

채수빈이 진짜 10

남자들한테 호불호 잘 안갈리는 미녀아닌가 

오늘 일병 담 9

드디어...ㅋㅋㅋㅋㅋ 26년 ㄹㅇ 까마득하다 예전엔 그냥 감조차 안와서 아무 생각이 없었던 거였어 

뉴진스 현상황에 대해 어떻게 생각함? 9

저도 뉴진스 노래 좋아하고 잘되면 좋겠다고 생각하지만 다들 수능 공부 많이 하셨으니... 

크리스마스 6

다가와도 아무느낌도 없구나 외로움을 못느낄정도로 감정이 무뎌졌나 

아니 여붕이가 뭐 어때서 8

이쁘면 내꺼야 흐흐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