활기찬 기상? 6일차..

대성 광고 볼 때마다 흠칫함 7

차은우 존나 잘생김 ㄷㄷ 

뭐했는데 투데이 300임? 7

? 

팩트) 친목이 위험한 이유 8

목을 쳤는데 어케 안 위험함;;; 

에휴 또 이상한 메타 도네 10

치고 올게요 

여미새 행동 자제해야겠다 9

항상어르비인증할때마다쪽지보냈었는데 아무도답장안하더라 

논술 다 떨어지는 게 정배긴 한데 8

만약 붙으면 진짜 기적이라서 자꾸 상상하다가 절망감만 키울 거 같아서 상상하는 거... 

오왼 노래 좋다 6

힙찔이가 되고 있어 

근데 막판에 다같이 칸수 야랄나면 대학은 누가감? 6

그냥 다같이 웃고있다가 다같이 울면서 정상화되는건가 뭐임뇨 

9칸의대가있다는사실 6

헉 

저녁 ㅇㅈ 6

건양의 예비 1 카관의 예비 4 9

진짜 의대 가겠구나 

분명 의대증원 전까지는 메디컬을 원했는데 6

내가 메디컬 가도 정부에서 조지면 조져지는 거라서 이제 어케 해야될지 모르겟움 

부산약 743 되나여?? 7

이분 743이던데 무조건 되는건가여?? 이점수 근처라서요!! 

수학 실모 벅벅은 몇월달부터? 7

?.? 

올해도 결국 솔크네 6

크리스마스에 뭐하지 

고려대는 변표를 얼른 내라 6

메인글을 보니 씹덕글을 쓰던 emergency food가 생각이 나네요 5

그러해요 

의대 정치 훌리 메타는 제목 보고 거를 수 있음 6

근데 외모 기만은 정상적으로 제목 달아놓고 갑자기 훅 들어와서 멘탈 요격을 하는... 

실채 업데이트까지 끝난 이상 거의 대부분 5

표본 들어올 수록 커트라인 올라가고 칸수 떨구고 그러다가 끝나지 않나..? 혹시... 

물리는어떤곳일까... 6

씹덕표지N제가 돌아다니는 아싸애니프사총집합체라던데 물1화1할걸그랫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