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에 의해 삭제된 글입니다.
게시글 주소: https://i9.orbi.kr/00070281750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밤을 버티는 힘 16
이제 자소서 첨삭 3개 남았네요ㅎㅎ 9평치고 갑자기 자소서 쓴다는 녀석들이 늘어나서...
-
5/16 무제 1
첫 글자를 쓰는 일이 가장 어려운 것은 당연하다. 머릿속의 생각을 옮겨 적는 데에는...
-
익숙함에 속아 소중함을 잃지말자 - humor storage
-
누군가의 기억 속에 살아있다는 것은 얼마나 멋진 일인가 그 사람의 중요한 순간,...
-
외로움에 사무쳐 억지로 몸을 끌고 나와 조용한 카페에 앉아서 길을 지나가는 사람들의...
-
제 경우 삶의 터닝포인트를 명확하게 정하기 어려운 듯 4
인생을 그래프라고 쳤을 경우 변곡점이나 극점이 워낙 드럽게 넘쳐나서리 그래도 굳이...
-
당신은 고등 교육까지 받은 학생입니다. 대학은 지금 당신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
옛날 생각나네요.이 영화 나올때 걔 좋아해서 기억의 습작 매일 들었는데흠..
-
옛날에, 중학교때 참 단란했던 그때, 일기로 그 때 그 시절을 남겼었다면 어땠을까...
-
따스하고, 쌉싸름하고, 향긋하고. 붉고 투명한, 마치 황혼의 지평선과 같은.달콤한...
-
확실히, 한때의 반짝하는 감정과 일생을 바칠 열정은 4
뭔가 다른 것 같네요. 저는 중학생때는 기타랑 락/메탈에 미쳐서 예고진학을...
-
달 0
.
-
고삼때 정말 좋아했던 선생님 생각이나네요 고2때 저희학교 처음 오셨을때부터...
보수의 멸망을 위해
ㄹㅇ
ㄹㅇ
될거라 생각했나… 진심으로 너무 궁금함
진지하게 탄핵 당하고 싶었나?
그럼 그냥 하야를 하지
임기 끝나기 전에 가지고 있는 달러 처리하려고
이게 맞는듯
술먹고 심심했나보지.
어짜피 탄핵될거 마지막 발악인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