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 4수 유경험자임 질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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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생으로 n수 어떤가요? 하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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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사 강의'만' 구매할 길은 정말 없는 걸까 패스는 개비싼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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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예 개념도 모릅니다 미적이랑 확통 자이 사긴 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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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이다 2학기 휴학 다 안 된다고 알고 있는데 기존에 정신과 다니던 거 or 주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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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하 vs 세종 2
인하컴공이 더 좋을까요 세종컴공이 더 좋을까요 통학거리는 인하대 1시간 세종대 2시간정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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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인 어디되나요? 언미생지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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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대보다 가고싶어짐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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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꼭 쓰고싶은데...ㅠ 진학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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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 합격 돼서 등록해야 되는데 지금 휴학 중이라 원래 학교 자퇴 신청하고 등록해야 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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ㄱ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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짠 편이면 좋겠다 수시떨 인원들 들어오면 칸수가 높아질지 낮아질지 잘 모르겠어요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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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가능할까요 0
진짜 가고싶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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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한양대가 겁나 예뻐서 놀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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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대 어문 노리는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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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학과 갈건데 미적만해서 확통 좀 하고 들어가야 할 것 같은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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걍 입합처 연락해서 붙여주지 마시고 다음분으로 넘겨주세요 하면. 되자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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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울로 입안에볼때 훤히보이는정도인데 안아팟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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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수할 생각인데 과탐(생1,지1)은 그대로 할거같은데 수학을 미적에서 확통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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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듣노 4
나름 클래식충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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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의규칙 미적분 5일컷함 그럼 이론상 한달에 6권 6모까지 미적 n제 36권 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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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비 2인데 돌겠죠??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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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s 그냥 알리오올리오 먹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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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연세대~인하대,아주대까지는 다 같은면이 있다고 생각해요 1
다 사회와 현실에서 열심히 달리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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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대 vs 조선대 vs 원광대 셋 다 붙으면 어디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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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orbi.kr/00070557878 7000원 상품권 뿌리는데 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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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트테 이상 말고 있음? 아 갑자기 자살 마렵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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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집에있는 접은취미들만 정리해도 80~100 나올텐데 14
근데 하나에 2~8정도 하니까... 개같이 나가야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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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탁입니다 한번 만 빠져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이거 하나밖에 안남아서 이거 떨어지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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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여기라 잘 모르는데요 1. 작년 서울대 진학사 분위기 (짜다/ 널널했다...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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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도면 한양대 스나 표본분석해서 노려볼만한가요? 14
지금 진학사에는 5칸짜리도 있긴 한데 대체로 3칸이에요 4칸도 몇 개 있고 재학중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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잇올 환급 0
잇올 업키로 다녔었는데 환급신청 어케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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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석 대상자는 88명에 5칸은 22명정도 되는데 그중에 제가 1등이예요 과는 자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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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요❗️이번 주말에 일일투데이가 가장 높은 분께 17
이 글이 메인 올라갈 시 7000원 베스킨라빈스 상품권 드립니다 원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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뿌우우우뿌우웅ㅇ뿌직 으응 뿌우우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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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플이거좋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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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스쿨 지망하고 있습니다.. 나이로는 현역인데 자퇴하고 재수해서 재수 서성한ㄷ삼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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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지리게 비싼데 맛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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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째 눈팅&잡글 쓰는 중인데 아직도 어케 친해지는지 모르겠음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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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건 바로 지금 번장 등 중고거래를 이용하는 것.. 수능 끝난 직후에 자료 미친듯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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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봉사만 하면 됨? 따로 서류 제출할거 있나 2. 봉사 앤간한데서 다 인정해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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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원의 11
논술 3관왕 혹시 논술 관련해서 글 쓰면 보실 분들 계실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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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여기서 예비 1번이나 2번으로 떨어진 분 계신가요…? 7
제가 지금 그렇게 될 것 같은데 지금 눈에 아무것도 안뵈이는게 정상인가요? 그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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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제발 2
여기 붙여주면 진짜 수능 그만볼게 제발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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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팡뛰면돼.. 그러면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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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앙아ㅓ어ㅓㄷ뷰부누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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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곳니 장학회 제 3기 장학생 선발 공고 마태복음 22:37-40 예수께서 이르시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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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대도 이화여대 반도체 4년장학이랑 고민하고 특히 중대는 서성한 높공 다 패스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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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덕 성신 9
이 시국에 넣는 거 너무 위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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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만에 먹어보는 감자칩이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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깡촌까진 아니고 지방인데 동네에 유일하게 잇올 뺨치는 관리형 독서실이 있어요...
쌩재수까진 어떤가요?
정신적으로는 할만함 솔직히
근데 문제는 나는 성공할거다 라는 자기 확신이 너무 가득한 경우가 많아서 오히려 현역 때보다 떨어질 가능성 개높음
돈은 어케하심요. 부모님?
부모님이 대주셨는데 제가 원래 받는 용돈 선에서 해결함
독재 집공해서 돈 안 들음 패스도 안 샀음뇨
주변 반수 친구들 정신상태는 어떤가요?
사바사임
보통 돌아갈 곳이 있다고 생각해서 대충하다가 9모 후에 벼락치기로 하고 망하는 경우
돌아가기 싫어서 죽어라 하는 경우 두 케이스로 정리되는데 보통 전자가 많음요
그리고 중도 포기도 ㄹㅇ 많음
피곤해서 죽고싶지 않나요
과장 안하고 매일 7시이전에 일어나는거 너무 힘들던데
저는 잠은 안 줄였음 (현역 때 잠 줄였다가 큰일 날 수 있음을 깨달아서...)
자기가 편한 시간에 자고 일어나는 게 최곤데
저는 11시 취침 6시 기상함
너무 편하게 공부한듯 하기도...
N<k 본인이 생각하는 가능한 k 몇인가요.
이건 부모님 영향도 있는데 저는 솔직히 뭔 상관? 이라고 생각함
자기 목표 확고하고 환경이 받쳐준다면 해도 될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