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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을 해드려요 39

우울메타는 보기 힘들어요 메타를 바꿀래요 

질문 받는다 33

암거나 해보라노 외로웠지만 풋풋했던 나의 송도 생활이여 

ㅇㅈ 24

겠음요? 

예전에 어떤 분 안 잘생기셨는데 26

댓글에 ㄱㅁ ㅊㄷ 거려주니까 진짠줄 알고 계속 인증하시던 설뱃 분 있었는데 탈릅하셨나 

님들외모에대한건잘생각해보셔야함 21

예를들어갑자기내앞애장원영이나타나서사귀자고함 Ok하면 그연애가오래갈거같음?... 

전에 수능전에 코수술하겠다고 하니까 21

엄마가그때는수능끝나고해도된다고하시다가 수능끝나고다시물으니까 절대안된다고...... 

근데 현실에선 중경외시도 보기 개힘든데 22

오르비에는 서연고 의치한약수가 흔한게 뭔가 신기함…. 현실에선 중경외시부터 그냥 멸종 수준인데 

무불보 19

ㄱㄱ혓. 

ㅇㅈ 25

올해 7월 몸무게 ㅇㅈ 지금은 47까지 줄었다가 다시 어느정도 복구해서 52정도 됨 

그 게이글 올리시면서 본인 외모 비하하시는 분 19

안 못생기셨는데 눈이 좀 생선눈알같긴 함 좀 매력있게 생겼는데 ㅍㅇㅌ 

본인 외모 썰 여러가지 17

아줌마들 공통사항 : 공부 잘하게 생겼다 처음 본 누나: 넌 진짜 공부 열심히... 

아니 님들아 오늘 썰까지 올렸는데 16

나를 남르비라고 생각하면 어캄 

대치 가성비 Joat 음식 18

긴자료코 연어 덮밥 여자기준으로도 가성비 에바임 사진에 보이는건 좀 작네 싶은데... 

바로 강남누나 깔았어요 19

찾아볼게요 

진지하게 내가 설의가도 매력으로 이길 수 없다는 게 19

창문넘기 ㅇㅈ 20

지금보다 5키로 말랐을 때에요 

대치에서 마라탕 조질 사람 15

요즘 외롭고 허무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