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르비언님들이 읽었던 인생책 추천추천

탈릅하고 싶다 7

근데 할 용기가 없다 

1월 말 즈음에 다시 나가야하나 0

삼반수 하긴 할거 같은데 짜피 여깃는 사람들 전부 합격해서 박탈감 지릴거같음 

배고파요 4

나차단한사람 댓글좀남겨보셈 20

뭔가모순적인말같긴한데 

꾸준글하는 사람들 ㄹㅇ 대단한 듯 2

그게 나야 바 둠바 두비두밥~ ^^ 

체스 잠깐 접신했을 때 2

어캐했누 

아오 3

크아악 

오늘은 12.12 사태가 일어난 지 45년이 된 날 1

. 

나 객관적으로 인생 망한거같음? 19

정신과중딩부터가고 고1때 정병때매자퇴갈기고 지금까지 대학도 못가고... 

진지하게 아무거나 질문 ㄱㄱ 32

내가 생각하는 가치관 내에서 답해드림뇨 

인스타 해야하는 이유 뭐있을까요 9

ㅈㄴ하기싫은데 애들다 인스타하네요... 

배고파요 9

오늘 하루종일 먹은 게 구운계란 2개에 탐스제로 1캔 

올오카랑 같이 할 거 0

올오카 하면서 매월 승리만 풀어도 문제 충분하려나여 

항상오르비들어올때면 우울햇던시기엿던거같음 6

오르비 가입햇을때도그렇고 오르비 첫글썻을때도그렇고 계정 삭제하고 재가입햇을때도글고... 

차단하면 댓글도 안뜨게 하면 안되나 8

차단이 차단이 아니야 

체스 안하더니 감 다 잃었다 2

블런더만 3번을 했어 ㄷㄷ 

계속 던져온 질문 0

모두가 행복할 수는 없는 걸까 

여친 ㅇㅈ 4

고2때임... 

고컴가고싶다 5

고컴개핵빵나라 

작년에 고경 폭난거 개무섭네요 9

올해도 변표 과탐 유리하게 내면 고대 문과 컷 주루룩 올라갈까요 개무서움 

않이센츄언제달아줘 5

신청한지 한달이넘었는데 아직8일을기다려야한다고?? 

똥글 쓸 힘도 없는데 6

좋은거겟지? 

인스타나만이러냐 4

하아 릴스버ㅏ야하는데 

어차피 이젠 본인 능력이 훨 중요함 12

높은 학벌이여도 취업 못하는 사람들이 대다수인데 그냥 대체불가능한 인력 자원이 되는... 

근데진짜 으울한거 누구한테 말안하면 죽을거같은때가 잇음 1

이제그정도로 힘들면 병원가야함 

급식소 자원봉사 혼자 가도괜찮을까여 0

가면 막 말시키구 그러나.. 

노래를 들어보자 0

가사가 참 좋은데 자막이 안달려잇네 

저도 우울글 뱉은 적 있음요 10

아직 남아있을텐데 그래도 한번 뱉고나서 마인드 고치니까 훨 나아짐요 

인스타 3

지금 인스타 안 되는데 저만 그런가요? 

우울글 써도 달라지는 건 없더라구요 11

전 그냥 노래듣는 게 젤 좋은 것 같음 지금도 노래 듣는 중 

그래도 새삼 수능으로 채운 2년이 1

아픈 기억으로 남지는 않을 것 같아서 다행 지금 힘든 사람들도 수능을 닫고 나갈 땐 웃고 있을 거야 

배고프다 6

미친듯이 배가 고프다 아까 본 음식 사진들 때문에 더욱 그렇다 

가끔씩은 감정쓰레기통이 있으면해요 14

그래도자꾸우울글써서 죄송해요 

계획 4

아침까지. 시험범위를 한번씩 보고 학교에서. 교과서자습서 후루룩, 자료 두 번 대충... 

수능후기 쓰던 수험생이 이제 로스쿨생이라니 2

시간의 흐름이 무섭다 

아니 그냥 좀 알려줘 2

짜피 일렬로 세워놓고 정렬버튼 딸깍하면 교과는 끝이잖아 학종도 논술도 준비 이미... 

오르비가 눈을 높이긴 한단말이지 10

난 솔직히 연고대도 좋지만 연뱃, 고뱃 < 고트는 맞음, 근데 대부분 반수하고 있음... 

님들 폰트 세개중에 골라주셈 7

ㄱㄱ 

김건모 노래는 반주 부분에 0

애드립이 맛집인 듯 

이시간에 1

다들 안 자고 머해요 

피곤타 0

자자 내일부턴 일본어 공부 시작한다 

여자들 비싼척하는거 5

님들주변에서도 그런애 있나요 

정시로 외대 낮과 되나요? 1

언매 확통 생윤 세사 선택이고 백분위 98 83 4 95 76 입니다 수능 직후에... 

학벌 컴플렉스는 심해져만가고... 22

재수 할 말 2

이번 수능 망쳐서 35425 떴는데 경대 수시 넣은거 떨어지면 쌩재수한다vs그냥... 

이거 한수 메이트 아닌가 3

ㅈㄱㄴ 

공부한다 4

5시에 기차와 함께 보자 

35등이군 0

이정도면 하위권?이지않을까 

진짜 사람이 아프면 아무것도 눈에 안 들어옴 2

머리에 거품이 묻었어도 옷을 안 입었어도 아무것도 모르겠고 변기 잡고 구웨엑 하다가... 

편입판 왔는데 여기도 김준, 박선우있어서 좋다 1

뭔가 대학 왔는데 교수님이 알고보니 고등학교 담임쌤인 느낌임... 커리 이름도 익숙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