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은 오르비가 아니다.tx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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뜨거운 합격이 온몸과 정신을 지배하고
수능에 대한 위로와 드립이 난무하던 이곳.
아니다. 이곳은 내가 알던곳이 아니다.
오늘은 현자가 되어야겠다.
당분간 오르비도 안들어와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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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실에 누워서도 공부하고, 똥싸면서 공부하고, 밥먹으며 공부하고, 등하교때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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