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은 오르비가 아니다.txt
게시글 주소: https://i9.orbi.kr/00010124070
뜨거운 합격이 온몸과 정신을 지배하고
수능에 대한 위로와 드립이 난무하던 이곳.
아니다. 이곳은 내가 알던곳이 아니다.
오늘은 현자가 되어야겠다.
당분간 오르비도 안들어와야지..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시간이 없어서 간단하게만 작성하겠습니다. 화작 - 깔끔, 무난 9평, 수능 대비는...
첫번째 댓글의 주인공이 되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