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수환] 대치오르비 생윤/윤사 현강안내.
게시글 주소: https://i9.orbi.kr/00010304468
대치오르비 1/1일부터 개강윤리와 사상 개념완성 10회오전 10시 ~ 오후 1시생활과 윤리 개념완성 8회오후 7시 ~ 오후 10시수능은 발문. 제시문. 선지. 논술은 논제와 제시문의 논리적 연관을 통해 답이 도출됩니다.위 두 시험을 잘보려면 문제 해결력이 뛰어나야 합니다. 시험을 잘 보는 관건은 단연코 사고력입니다.여러분이 수능 만점을 받고. 논술에 합격하려면 사고력이 뛰어나야 합니다.따라서 모든 공부는 사고력을 기르는데 초점을 맞춰야 합니다. 그럼 사고력을 기르는 공부는 뭐냐? 사고의 틀을 마련해서 몸에 베게하는 것입니다.예를 들면 국어 논술 영어에 중요한 공통된 사고력은 제시문 분석력입니다. 글을 종류별로 나누고 각각의 해석의 틀을 마련해서 몸에 체득하는 겁니다. 논설문을 예로 들면 논증구조를 파악하는 하는 것을 몸에 베어버리게 만드는 겁니다. 수학을 예로 들면 저는 어려운 문제는 수학적 모델링을 적용해서 몸에 베게 만들어 버렸습니다.이 과정은 고통스럽습니다. 다른 길은 없습니다.예를 들면 국어 공부를 하는데 제시문이 어렵다고 해석 포기하고 답보고 그런 공부를 두시간 했습니다. 두 시간 날립겁니다. 수능에 그런 난이도로 나오면 그 지문 해석 안되고 관련된 문제 제대로 못풉니다.여러분 사고력 올리는 과정에서 대뇌 피질과 전두엽이 스트레스 받습니다. 그래서 사고력이 낮은 학생은 책만봐도 머리 아픕니다. 쉬운 길을 찾으려 해도 그 길은 여러분의 성적을 올려 주지 않습니다.해당 과목 영역별로 사고의 틀을 마련하고 체화하는 것 그 것이 여러분 공부의 모든 것이 되어야 합니다. 지금 성적이 낮은 학생일수록 그 길은 고통스럽습니다. 그래도 견뎌야 합니다.사고의 틀과 시험의 전략을 마련하고 몸에 베게하는 것 - 이 것이 완성되면 어떤 시험이던 기계적으로 문제를 풀 수 있습니다. 그럼 어떤 시험이던 웬만해선 안 틀립니다.윤리와 사상/ 생활과 윤리라는 과목은개념의 논리적 이해와문제 풀이의 전략적 사고를 통해제대로 공부만 한다면수능 사탐 만점은 당연한 것이고,시험 전반을 위한 사고력을 기를 수 있는 좋은 과목입니다.여러분 대치 오르비에서 봐요..올 한 해 제대로 공부해 봅시다..^^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이감응시반 국어 학살자에 더프 스콜라 영어 90후반 학살자였는데 둘다 2뜸
-
평가원 커로 ㅇㅈ 11
-
사설 커하 ㅇㅈ 1
표점합 411
-
왜그런거임? 자기가 자기얼굴 ㅇㅈ 한 20번한거아니면 ㄱㅊ은거아닌가싶음
-
그고민 10번정도함 합법적 기만 어케참음
-
오히려 국어를 적게 봤는데 절평 시작되자 개같이 반영비 낮췄네 탐구는 쭉 반영비 낮았었고
-
아직 겨울이라 그런가
-
평가원 커로 0
42444
-
너무 낮아서 기억도안남
-
평가원 커로 3
국어 4 수학 4 영어 4 화1 4 생1 4
-
평가원 커로 1
24145 24수능임 커하12121 작수임 ..... 사탐런아님
-
커로 무서운점은 0
더 살다보면 지금이 그나마 커하였던시절이 될수도 있다는것.. 헹운에 천장은 있는데...
-
문과황들의 밸런스게임 17
미필 삼수 가정.
-
너는 사탐런해라 13
넵
-
평가원 커하 2
99 99 1 97 94 98 (언미영화생지) 결론 생명하지 마셈 걍 개똥같은 과목...
-
뜬금없는 문자를 돌려보지 난
-
ㅠㅠ
-
나 이제 진짜 잘할수 있을것같아
-
평가원 커로 3
78 99 2 97 96 쓰고보니 3개가 수능이네 ㅋㅋ
-
한번도안먹어봄 봉지, 작은컵, 큰컵 중에 머가 젤 맛있나요
-
평가원 커로 3
3 4 3 4 6 2 (언미영화생지)
-
25 커하 커로 14
국어 95(수능) 90(9평) 수학 98(수능) 92(9평) 영어 1(수능)...
-
2학기 때 내신으로 언매하는데 겨울방학 때 개념인강은 전형태T 언매 올인원을 수강항...
-
1지망이 3차추합까지 끌리면 새터는 갈 수 잇을랑가 모르겟어요 정시 일정 대체 왜이런거지
-
25커하로 18
국어 100-94(6모) 수학 100-88(7모) 영어 100-97(7모) 한국사...
-
2월 3일이 결제일인데 오늘 그만둔다고 통보하고 짐빼도 괜찮을까요? 설날 전에...
-
일단나부터
-
아가신 자야지 18
모두 잘자
-
뭔가 정적이야 0
오르비가
-
홍대 글만 질리도록 씀 그만큼 간절함 하…………….
-
꼬기 mode on
-
팜하니 4
-
난 추합 기다려야해서 알빠는 아닌데 걍 순수 도파민용… 기대중임
-
ㄹㅇ고민되네.. 이미 2달동안 펑펑 놀아서 다시 공부할 수 있을지도 모르겠고...
-
??:이럴거면 절평 왜하나요?
-
믿고있다...
-
하 ○○ 13
생략된걸로 옳은 것을 서술하시오?[서술형] [20점]
-
부담 낮추려고 절평한거면 반영비를 낮춰!!
-
이거 한마디면 국수 1등급 다 제압 가능 덕분에 영어 고능아 대우 받는 중
-
한 2일전에 햇반 그냥 생쌀로 먹엇는데 그게 문제엿나
-
수능 영어 반영을 지나치게 낮추는게 맞나싶긴 함
-
일본가고싶다.. 6
쇼핑도 하고 스키도 타고 말차 잔뜩먹고..
-
국어가 유독 그날그날 너무 점수차폭이 커서 고민입니다 어떤날은 모고 풀면 독서에서만...
-
영어 메타야? 0
입시커뮤다운 메타네
-
ㅇㅈ 4
펑
-
다른 대학도 영어4등급부터 1000점 감점하면 어떨까 4
서울교대는 4등급부터 1000점 감점인데
-
연대는 추합권이라 사실 지금은 의미없긴 한데 만약 붙으면 문과여도 연대가는게...
-
고마워 ㅎㅎ
-
그리고 그 대학이 홍익대였으면 좋겠다.
6월에 뒤늦게 정수환샘듣고 16수능 5등급에서 17수능 48점...감사합니다!!
Goat
인강으로 따라가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