젤리삐 [362717] · MS 2010 · 쪽지

2011-04-28 06:32:09
조회수 182

6시 20분 기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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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족하는 순간, 멈추게 되며


충분하다고 긴장을 풀어버리면, 도태된다.


 


 


 


훈련이 계속되고 몸이 피곤해지면, '하루쯤 쉬면 안될까' 하는 생각이 들곤 한다.


하지만 하루를 쉬면, 그 만큼 다음날 해야하는 훈련량이 많아진다.


미리 준비하지 않으면 기회는 다가오지 않는 법이다.


"그것이 내가 하루도 쉴 수 없는 이유다"


 


언젠가는 그들도 한번쯤 쉴 것이고 그 때 내가 쉬지 않고 나아간다면 차이는 조금이라도 줄어들 것이다.


중요한것은 내가 쉬지 않고 뛰고 있다는 것이지,


"그들이 내 앞에 있다는 사실이 아니다."


 


 


대한민국의 영원한 캡틴 J.S Park 13

JC_SSin 님이 써주신 글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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