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mPIayer [325409] · MS 2010 · 쪽지

2011-03-13 11:59:34
조회수 2,262

고백하고 나니

게시글 주소: https://i9.orbi.kr/0001137742


속은 후련하네요...쌓아 뒀으면 정말로 이도저도 아닌 상황이었을텐데...

너무 큰 짐을 그 애한테 툭 던져버린 건 아닐까 고민되기도 하고...

머...그저 저는 제 할일 열심히 하렵니다

0 XDK (+0)

  1.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첫번째 댓글의 주인공이 되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