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학년도 수시 연/고대 일반전형 상담 개시 공지 [2011학년도 고려대학교 수시 일반전형 인문계열 우선경쟁률 추정치 포함]
게시글 주소: https://i9.orbi.kr/0001218227
상담 기간 : 2011.6.11~2011.8.28
상담 방식 : 이 게시글에 덧글상담 형태로 진행됩니다. 비밀글로 써주셔도 좋습니다. [비밀 덧글로 상담이 갑니다]
상담 자격 : 오르비인덱스에 참여하신 모든 분
상담 양식 : imin 혹은 id / 6월 모평 성적 (원점수) / 지원희망학과
상담 내용 :
-수시경쟁력 및 정시경쟁력에 관한 개인 total care
-논술 관련 질문 및 조언
-2012 입시 수시/정시 전반에 관한 조언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냥대싱경 4
1. 64, 최솟값은 틀린듯 ㅅㅂ 2. 77/27 3. 13,2 파경 썼고 복학 각
-
현장에서 틀린이유: 막줄
-
오늘 한양대 논술 쳤는데 성대 앞에도 있던거같은 사람들 한양대 앞에도 있던데 뭐하는...
-
1번 최대: 130(x=8) 최소:-160(x=6) 2번 77/27 3번 최대:13...
-
경희대 외대 낮과 가능할까요? 건대 어문 면접 1차 붙었는데 가는게 맞나요?ㅜㅜㅜㅜ
-
어제부터 오늘 아침까지 확통 쎈발점 끝내느라 뒤지는 줄 알았는데공통에서만 나온 거...
-
한지지2 세지지2 지2를 지1로 바꿔도 비슷
-
정시할때 고1 수학이 큰 영향 안주겠죠? 고2 6모는 3떠요
-
차타고 가면서 13
잠자기 vs 애니보기
-
쉽지않네 조건 하나를 더 얹어주면 개허접문제될거같고 또 안주자니 결정이 안되네 어렵군
-
수학 하나 너무 절었다 ㅠ
-
이매진/인강민철 중에 하나 생각중인데 이 두개가 아니더라도 개인적으로 만족한 주간지...
-
허메 안 춥나
-
영어 4등급 지원조차 못 하게 막을 가능성 없겠지?
-
최대 최소만 각각 구하는 문젠데 다 구해놓고 최대에서 최소 뺀 값을 적었으면 몇 점 감점인가요?
-
은 뭘까요? 전에 오르비에서 생윤화2 봤는데 그분 이길 실사례는 없을 것 같긴함..
-
좀 많이 유명해지는 것 같네요? 수능 전에도 입시 커뮤에서는 유명했지만 다른 곳까지...
-
딥피드 점령자들 5
-
냥논 상경 수리 7
1번 답 기억 안 남 최대가 64였나 최소는 f(6)에서 나왔던 것 같은데 2번...
-
원래 얘기 안하려고 했는데 그냥 하겠습니다 Ebs 수특 수완에서 무조건 하나 나옵니다 감사합니다
-
더주지 ㅠㅠ 답을 못 썼도다 ㅠㅠ
-
뻥임뇨
-
알려주떼염
-
한양논 상경 7
수학 3문제 다 공통 ㄷㄷㄷㄷ
-
공부를 안하면 됩니다.
-
냥대 상경 0
아 다 풀었는데 ㅠㅠ 한문제는 식 한 줄이랑 답만 적으면 되는데 ㅠㅠ엉엉..
-
정확한 검사 1
정확한 검사는 민감도 특이도 같은 내적인 성질을 바꾸는 거고(AI가 이거 해...
-
심찬우 쌤, 김지석 쌤, 피램, 국정원, 기파급, 규토, 랑데뷰, 이동훈 기출 등...
-
대학가면 좋은점 10
벡터 내적<<<얘가 뭐하는 놈인지 알게됨 근데 내가 기벡을 거의 독학했어서 몰랐던 걸수도
-
과탐은 김준 사탐은 임정환 말고는 유명한 쌤이 거의 없는 것 같네요? 권용기t 한때...
-
기구하다 1
-
낮공이면 어디까지 가능한지요
-
실제로 정병훈t 실시간 풀이에는 답만 적혀있다.
-
김연호 라이브 vs 김태훈 현강
-
선거구 도표계산 문제는 한때 킬러, 만점방지용을 담당했지만 이제는 아니고 주 변별...
-
하… 0
면접준비 너무 하기싫다….
-
해외 밈의 세계는 모르겠구나
-
독서실가자 7
곤부해야지
-
수능 아쉬운 점 2
왜 24때 기하물2지2를 안했는가
-
어차피 정시원서쓰기전에 학교투어 한번씩 할건데 굳이 오늘 갈필욘 없을것같기도 하고..
-
경제 하나만 배우게 해준다면 저거는 들어보고싶음
-
과탐은 이거는 이렇고 저렇고 이래서 이거야 인데 사탐은 이 사람이 이렇게 말함,...
-
콘서타먹는분들 6
오늘 논술보러가는데 깜빡하고 안먹었어요… 조진건가요 갑자기 졸리는거보고 기억나서…...
-
나도 합격좀 6
-
매력적인 목소리...
-
점성술 마렵네요 0
타로점 봐볼까
-
사탐 개념중에 동위원소,PH,중화적정,기체추론,허블법칙,세차운동,반감기,엘니뇨 보다 어려운거 있음? 4
ㅇㅇ? 동사 세사 한지 세지 사문 중에
-
올해 수능까지 포함된거 12월 말 쯤 나오려나요?
-
연대 어문에서 한양대 전컴으로 옮기는거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이번에 삼반수했는데...
staroad8/언94수96외93/ 연대 행정학과
ㅠㅠ경기 Y외고생3이고요 내신이 무지 안좋아서... 연대 글리 못넣구요....ㅠㅠ그래서 그나마 있던 텝스, 제2외국어 자격증 같은 비교과가 다 소용이 없어졌고요ㅠㅠ연대 일반우수자 전형 으로 해서 우선선발 기준충족해서 논술로 붙고 싶어요.. 아니면 정시인데 정시로 가기 너무 힘들잖아요ㅜㅜ.. 1~3-1전과목 내신이 5~6등급대인데.. 많이 불이익 있나요 ? 조언+격려(?)해주세요 ㅜㅜ
죄송합니다만 첫상담인 만큼 공개상담으로 하겠습니다. 양해해 주시길...
1)사회탐구가 어떻게 되죠? 이번엔 사탐에 따른 백분위가 참 천차만별입니다. 언수외만으로는 2%는 물론 3%도 넘어가지만, 사탐이 끼면 이론상으로 1% 안으로 들어올 수도 있는 것이 이번 6모평입니다.
2)고려대 지원 계획이 어떻게 되시는지 궁금합니다. 만일 오르비인덱스에 참여 안하셨다면, 지금 참여해 주세요. 학과를 추천드리자면, 연세대는 수능 전 논술인 만큼 원하시는 학과에, 고려대는 이번 수능이 쉬울 가능성이 높으므로 연대 우선 결과를 충족하지 못하고, 따라서 정시에도 불이익을 볼 경우를 대비하여 언수11/수외11로 충족 가능한 하위 학과에 지원계획을 세워 주시는 것이 적절하리라고 봅니다.
3)내신은 연세대의 경우 불이익이 좀 있으나, 텝스나 제2외 같은 비교과가 어느정도 상쇄역할을 할 것으로 보입니다. 다만 전 과목 중에 9등급이 있는 과목이 있는지 살펴 봐 주세요. 연세대에서 크게 감점을 합니다.
고려대에서는 불이익 별로 없을 것으로 생각되며,
연/고대 모두 정시에서는 살짝 손해보는 내신입니다. 한 과 정도 낮춰 적어야 할 수 있습니다. 올해같이 수능 변별력 안 사는 해는요.
4)정시가 자신이 많이 없을 경우엔 수시 하위과 지원을 생각해 봐야 할 듯 합니다. 일단 오르비인덱스에 행정학과 및 고려대 하위과로 저장해주시고, 9모 결과가 나온 뒤 다시한번 상담하고나서 최종 결정해 주시기 바랍니다. 고려대의 경우 현재 님에게 손익분기점이란 없으니, 사범대까지도 폭넓게 생각해 주시는 것도 필요합니다.
5)이번 수능이 쉬울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6모를 좀 못 보셨더라도 수능때의 가변폭은 엄청나기 때문에, 크게 상심 하실 필요 없습니다. 모의평가가 이렇게까지 별 의미를 못 갖는 해도 드물 것 같습니다. 너무 상심하시지 마시고 철저하게 대비하시면 좋은 결과 있을 것 입니다.
6)인덱스 아직 안 참여하셨다면, 꼭 참여해 주세요. ^^; 많이 참여해주셔야 정확한 결과 & 정확한 상담이 가능합니다. ^^
특히 논술 관련 모든 상담을 오르비인덱스에 나오는 Ratio Tracer를 바탕으로 하오니, 이 점 꼭 유념해 주시기 부탁드려요.
http://ipsi.orbi.kr/
7) 추가적으로, 고3 현역 사탐 개념완성은 여름방학 초반[ 7월] 이 마지노선이라고 생각하고 접근하시기 바랍니다.
올해는 사탐의 중요성이 지난해의 2배는 족히 된다는 것이 제 산술적 계산이였습니다.
절대 소홀히 하지 마세요. 사탐이 모자라면 수시에 목숨 매는 자신의 모습을 보게 됩니다.
수시 학과 지원선을 크게 희생하지 않으시려면, 사탐을 철저하게 관리해 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많은 생각 + 다짐을 하게 해준 상담이었습니다... 인덱스 참가했고요.. 정말 정말 더 열심히 해서 점수를 많이 올려야 겠어요 이정도 일 줄 몰랐는데.. 너무 안일하게 생각하고 살고 있었던 것 같아요...ㅠㅠ 사탐 6모는 거의 신경 못쓰고 봤네요ㅠㅠ 법사 2등급 사문 근현은 안드로메다로 ㅠㅠ 사탐 7월까지 완성한다고 (7월초) 생각하고 더 열심히 하겠습니다.... 정말 다행히도 내신에 9등급은 없네요..... 그런데 이번 학기에 잡과목(독일어 문화)가 중간고사 9등급이 떠서 ;; 아무리 수행 점수랑 합쳐진다고 해도 위험하니 기말때 더 신경써야 겠네요..... 무섭네요 하루하루가 ㅠㅠ 나름 명색있는 외고생이라고 기대치만 높아져서 있는것 같아요 열심히 하겠습니다 이렇게 자세히 상담해 주실 줄 몰랐는데 정말 감사합니다.. 기말 잘 봐서 9등급 꼭 안맞을께요!!
연세대 자전, 행정 그리고 고려대 행정학과 생각하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IMIN 377485 / 6월 언어 100 수리100 외국어91 사탐3과목(근세윤)총합144 / 연언홍
수상경력이나 이런거 없는 그냥 내신만만점 나오는데 일반전형에 고대 연대 지원
할생각입니다~ 목표는 연언홍인데 제가 발논술이어서 불안해서 그러는데
그런생각할수있잖아요 등급컷은 만약 되고 이왕이면 많이 뽑는 모집단위 가자
적게 뽑으면 그만큼 위험하다 이런거? 수험생이다보니 적성찾아가는 이상적인(?)
생각하고싶지만 불안한것은 사실이어서요.. 이부분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원래 생각하던 연언홍 수시 넣을지.. 모집단위 많은 경영이나 이런쪽 선택할지궁금합니다 연언홍 정시에 쓸경우도 인원이 적어도 쓰기는 쓸텐데 6평이후 다른수험생들도
분발해서 성적 올라갈지 알지만 그래도 외국어가 망 이어서 그래도 정시에 이점수
였다면 괜찮았나요?혹 아니면 어디까지 비빌수있었을까요?
공개글이니 공개상담 드립니다.
1) 일단 오르비인덱스 참여 안하셨다면, 참여해주세요.
http://ipsi.orbi.kr/
언홍영 내지 미디어라면 반드시 참여하셔서 우선경쟁률이 어떻게 형성되는지에 대해 확인을 꼭 하고, 다시한번 재고해 보는 것도 필요하기 때문입니다.
2) 6월모의평가 사탐점수에 대한 정확한 기입 부탁드립니다. 사탐이 근현대사, 세사라 144가 원점이라도 잘 나오셨을 것 같은데, 일단 그것이 맞다면 6월모의평가는 1% 안쪽으로 들어와, 연고대 정시 지원권역이 될 것이고, 혹시라도 1%에 가까운 낮은 성적이더라도 실제 정시에서는 언홍영이나 미디어가 가변폭이 큰 만큼, 합격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습니다. 따라서 이것 때문에도 수시지원을 곰곰하게 생각해 봐야 할 것이구요.
3) 정원수 적은 과와 많은 과의 차이 : 오르비인덱스 만큼 이것을 실시간으로 잘 보여주는 답이 없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참여하시라는 말로 제 답변을 대신합니다. 현재 표본 수집 초기라, 대부분 다 비등비등한 모습을 보이는 오르비인덱스의 현 우선선발 경쟁률이, 표본이 쌓여갈수록 어떠한 모습을 보이는지, 그리고 백분위 98이 모두 넘는 인원들은 대체 경영에 더 많은지, 아니면 언홍영에 더 많은지에 대한 답을 얻을 수 있을 것이라고 봅니다.
4) 일반적인 경우, 정시에 이 정도 점수라면 고려대 사범대 권역으로 생각이 되며, 현명한 원서 지원을 할 경우 원하시는 언론 계열이 불가능까지는 아니나, 이러한 점은 지금은 요행을 기대한 수준이라는 것을 말씀 드립니다.
5) 지난해의 연언홍 111 우선 경쟁률을 8.47:1로 추정합니다.
정시 커트라인은 341점대 초반으로, 1.1% 가량이였습니다. 올해는
정상 입결시 - 0.5% 전후
폭발시 - 0.3% 전후
커트라인 하락시 - 0.8~9% 전후 정도로 생각됩니다. 작년보단 소폭 오를 것을 각오하고 있어야 합니다.
감사합니다! 인덱스 입력했습니다.. 제꺼 오르비 가입이 안되서
할머니껄로 가입했었거던요^^
만약 연대가 수능보기전으로 알고있는데
이것도 고려해서 지원해야 될까요?
당연합니다. 이것에 대해서는 9월모의평가 결과 및, 혹시 있으시다면 지난해 수능 결과까지 모두 참고하여 올해의 potential을 정확하게 파악하는 과정이 필요합니다. 소위 수시납치라는 낭패를 보지 않게 하는 것도 중요하니까요.
인문계만 상담 가능한가요??
자연계도 상담 가능합니다. ^^
Id: 1118 / 언97 수 90 외 95 지1 50 지2 50 / 연천
1)삼수생인데 내신은 어떻게 들어가나요? 비교내신인가요??
2)우선선발에서 최저만 맞추면(수탐 111) 논술이 당락에 큰 영향을 미치지 않는다는데 사실 인가요?
1) 연대는 4수비교내신입니다[수시] 고려대 7수비교이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수시 일반전형의 내신의 실질 반영률은, 계산해보면 오히려 정시보다도 적다는 결과가 나옵니다.
이 점 유념해 주시기 바랍니다.
2) 수탐11으로 우선되면 지난해 연천의 우선 실질 경쟁률이 1.84대1 정도였던 것으로 추정됩니다.
자연계 일부 학과에서는 당락에 큰 영향을 끼치지 못하는 것도 당연합니다.
왜냐면 자연계는 수능 수탐 잘 나오는 학생들이 못 나오는 학생들보다 논술도 잘 씁니다.
따라서 자연계 일부 하위 학과는, 우선이 다끝나서 일반으로 내려갔는데, 우선 탈락자가 일반에서 붙는 기이한
현상이 이론적으로 발생할 수 있고, 이것을 일반선발 증발 현상이라 부릅니다.
3) 현재 정시 경쟁력은 과학탐구가 좋기 때문에 연세대 및 고려대 모두 지원가능권으로 생각을 해볼 수 있습니다만, 특히 고려대에 엄청나게 유리하다는 것은 생각해 볼 일입니다. 고려대 같은 경우 천문학과가 존재하지 않습니다. 지구환경과학과 정도가 대체재가 될 수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4) 오르비인덱스 꼭 참여해주세요. 자연계 우선경쟁률에 대해 실시간으로 현황 보실 수 있습니다.
http://ipsi.orbi.kr/
자세한 설명 감사합니다.
제가 내신이 많이 좋지 않은데 열심히 한다면 수시도 노려볼만 한것인가요? 실질 반영률의 의미에 대해서 궁금합니다.
인덱스 꼭 참여할게요 감사합니다~!
실질 반영률은 연고대 수시 일반 전형의 내신의 실제 반영률이래 봤자 2% 정도도 되기 힘들다는 것을 그냥 조금 유식한 말로 풀은 것입니다. ^^
226733 / 언 100 수가 100 외국어 95 지1 50 지2 50 생1 50 / 고대의대 / 내신 1.9
0. 일단 성적을 가릴려고 비밀댓글을 달았습니다. 답변에 자세한 성적만 안적어주시면 공개댓글로 달아주셔도 상관없습니다.
1. 저는 작년까지 문과로 치르다가 금년에 이과로 옮겨온 전과생입니다. 그렇기에 수리에 압박을 줄이기위해 과학탐구를 가장 쉬운 지지생으로 선택했습니다. 의대나 한의대만 원하는 상황이기에 1년만에 설의 연의는 힘들다 싶어서 둘은 지원불가인 조합을 선택했습니다. 6평을보고 과탐을 바꿔 볼까 생각인데 어떻게 생각하시는지요. 현재 선택한 지12 생1의 경우 만점고정권입니다.
2. 전과하여 이과논술의 경우 순백지에 가깝습니다. 과탐논술을 위해서는 다른 과탐도 해야하는 처지입니다. 이경우에도 논술을 따로 공부해서 가는게 이득일지 그냥 정시만 보는게 이득일지 고견부탁드립니다. 수시의경우 의대만 지원할생각입니다. 인덱스에는 수교과 해놨는데 그건 그냥....
3. 문과에서 건너와서 이과컷은 감이 안잡히는데 개인적으로 저성적이면 앵간한 의치한은 갈수있을거 같은데... 이번 워터파크인 6평에서 일지라도... 연고대국한 질문은아니지만... 다른 명문의대나 한의대 가능할까요 >_
4. 감사합니다. 인덱스는 연고대수시 지원이 확실해 지면 지원하겠습니다.
0) 알겠습니다. ^^
1) 과탐이 너무 잘 나오는데다가 전과생임에도 불구하고 이정도의 훌륭한 성적이라면, 당연히 설의 연의도 생각해 봐야 할 것으로 보입니다. 지금도 포텐 고려하면 지원 가시권으로 보입니다.
지1, 지2, 생1 중에 무엇을 포기하시느냐 하는 문제에서
case1. 설의를 가야겠다!! -> 지1입니다. 지1을 물1이나 화1로 대체
case2. 연의까지만 일단은 생각해두자. -> 생1입니다. 생1을 물1이나 화1로 대체
case1보다 case2가 더 편한 것은 당연합니다. 지1-지2연계 등으로 일단 반영과목 점수는 안 까먹을 확률이 더 높기 때문입니다.
또한 연대에는 연치도 있습니다. 이것도 당연히 생각해두셔야 하구요.
2) 수리가형과 탐구를 잘하시기는 하지만, 물리화학에 대한 이해가 부족한 것으로 생각되므로
수리논술은 어찌어찌 답을 쓰겠으나, 과탐논술이 상당히 힘들 것으로 생각 될 듯 합니다.
이런 경우라면, 일단 2)에서 설명드린 case1과 case2를 잘 고려해 보신 뒤에 숙고가 필요합니다.
저는 일반적인 인문/자연계 수험생들에게 수시와 정시를 병행할 것을 무조건적으로 추천합니다만,
의대를 목표로 하는 자연계 최상위권은 아닌 경우가 더 많습니다.
정시올인이 때로는 답이 될 수 있는 것이 의대입니다.
수시는 외도 정도로 생각해 두시는 것도 답이다, 라는 뜻이죠.
3) 당연하지요. 어디까지인지는 지금 백분위통계가 정확하게 안 나와서 , 아주 세부적인 1,2점으로도 갈리는 의치계열이라 함부로 말씀드릴 수는 없지만, 차후에는 말씀 드릴 수 있습니다.
4) ^^;
IMIN 356593 / 6월 원점수 언어 99 수리 100 외국어 96 사탐3과목 국사 48점 근사 44점 사문 44점 아랍어 6월은 안봄
Q1. 정시 지원 권역 부탁드립니다..SKY에서..
Q2. 서울대 인문2 , 자유전공학부는 정시로 1배수, 1.5배수는 상위 몇퍼인지요?
Q3. 연고대 수시 넣을까요....논술 공부 안했는데요... 해본적 없고 작년에도 썼다가 걍 떨굼요..(고대정외..)
삼반수(서강..)생이라 정시만 노리는데요...수시에 대한 조언부탁드립니다..
1) 연고대 인문-어문계열 정도로 추정됩니다.
2) 6평 과 같은 물수능에서는 빵폭이 없다는 전제하에 자전 0.3%도 장담할 수만은 없습니다. 1.5배수를 말이죠.
인문은 0.3% 정도는 일단 생각해 두셔야 할 것으로 보이구요.
실제 수능이 적어도 2010학년도 수능 정도의 난도로는 나올 수 있다는 전제하에도 역시 0.3%는 마지노선으로 보입니다.
0.3%가 나오고 나서 그담에 계산을 하는 것이 맞다, 이거죠.
또한 내신에 의한 영향력도 , 서울대 측에서 줄였음에도 불구하고 물수능이면 엄청나게 늘어납니다. 12월 논술학원 호황 역시 상당히 점쳐지는 상황입니다.
3) 이것 때문에 인덱스 참여가 꼭 필요한 시점입니다. 논술을 못하시면 못하시는 만큼 인덱스에서 우선선발 후 경쟁률이 낮은 학과를 한번 찾아보는 것이 필요하겠죠. 또 혹 수능을 망칠 경우도 대비를 하셔야 합니다. 이것에 인덱스만큼 좋은 지표가 없을 듯 합니다. 우선 경쟁률을 실시간으로 보여주고, 허수표본의 분포, 실수표본의 분포 등을 각종 변종 tracer들을 활용하여 읽어 주니까요.
http://ipsi.orbi.kr/
참여 부탁드릴게요. ^^
논술에 관해서는 6월 말에 공지될 논술 아카이브를 한번 읽어 보시기 바랍니다.
346644/ 언어 98 가형 96 외국어 98 화I 45 생I 45 생II 50 /수학과 or 연대 원주 의대..;;
너무 과한 도전인가요.
물수능으로 불이익 본 것을 생각해 보면 전혀 과한 도전이라 보기 어렵습니다.
고대 이과대학은 지금의 성적만으로도 합격 권이 될 수 있으리라 보고, 연수학도 딱히 어려워보이지만은 않네요.
요즘 수학과의 상한가 때문에, 수학과가 원주의대 뺨을 칩니다. 이 점 반드시 고려해 주시기 바랍니다.
다만 일단 수학과 정도는 수시로 생각해 보시기 바랍니다. 연수학 및 고수학에 대해 인덱스에 넣어 주세요.^^
농어촌 3년 해당학생입니다.
그러니까 서강대학교 정시지원가능한데요
농어촌은 표본이 적어서 분석이 불가능한가요?
분석 가능합니다.
제가 3년밖에 안되서
3년은 인서울중에 서강대만 '정시'로 알고있습니다
나머지대학은 6년or수시...
그래서 농어촌을 쓰게된다면 서강대 '정시'만
활용하게될듯싶은데
정시시즌이 시작되면 그때 분석을 받을수있단 말씀이신가요?
예^^
작년수능 (백분위) 89 94 93 96 95 (화1 생1)
올해6월 96 100 93 47 45 30 화1 생2 물1 (물1은아직 마스터하는중입니다)
1. 지방의 정도 생각하는대요 저가 나이로는 4수인대 거의모든학교가 비교내신이적용대는대 따로준비해야댈게어떤게있을까요?텝스같은걸저도준비해야대는지..
2. 수능난이도때문에 수시를 지원해야댈것같은대 연대나 고대정도 지원할생각인대요 준비해야댈건어떤게있을까요?(한번도준비안해밨습니다)
3 저가 수시때문에 올해부터는 물리1을 시작하게댔는대요 물2 화2를 아예본적이한번도없는대 따로 하이탑시간날때마다읽으면
논술커버가능할까요?
4. 지금 상황이 과탐비는과목이많고 수리또한 최상위권도아닐뿐더러 수시도 처음준비하는건대요 수시보단그냥 정시에올인하는게나을까요?
1) 별 필요 없어 보입니다. 특히 자연계 수시 일반 전형에서는요.
연세대 수시 비교내신 해당되십니다.
2) 수시 일반전형을 연치or연의 - 고수학 내지 고수교 조합 추천드려봅니다. 오르비인덱스에 이 조합으로 한번 넣어 보시기 바랍니다. http://ipsi.orbi.kr/
준비할 것은 당연히 수리 및 과탐[물화 위주] 입니다. 자연계 논술고사는 수능의 극대진화판 본고사입니다. 수탐 잘하는 사람이 논술고사도 잘 합니다. 이 점을 유념해 두시기 바랍니다.
3) 이것에 대해서는 정확한 답변 드리기 어렵습니다. 제가 자연계 출신이 아니였어서요.... 죄송해요. ^^;
4) 일단 수시를 위해서라도, 그리고 탐구로 변별력을 낼 것이 뻔해보이는 올해 수능을 위해서라도
수/탐을 열심히 하셔야 합니다.
이것이 수시와 정시 모두 대비하는 길이라고 봅니다. 수시에서는 우선선발을 위해, 정시에서는 합격 그 자체를 위해 준비하셔야 하는 것 입니다. 일단은 지금도 과탐 두 과목 성적은 일단 기본은 되기에, 수시 정시 모두를 위해서 수탐에 신경을 써 주세요.
다만, 이제 외국어로 원점수를 좀 깎아먹으신 다는 것도 고려는 해두셔야 될 사항입니다. 이과생에겐 하늘이 두쪽나도 가장 먼저 신경써야 될 것은 외국어가 아무리 낮아도 수탐이라고 봅니다 [수시까지 고려할 때] 그러나 님 같은 경우는 외국어에도 약간의 시간을 할애는 해 두실 필요가 있습니다. 의치계열 노리실 경우 더더욱..
연세대 치의예과와 경희대 한의예과
수시 논술 전형에 응시하려고 생각중입니다.
전과생인데다가 특목고 졸업한 삼수생이라
내신이 5등급대로 처참합니다. 주요과목은 4등급 선에서 커트했지만요.
올해 입시전형계획안을 보니 논술 100% 전형이 사라진다는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제 내신이 논술 전형에 많은 데미지를 입힐까요?
만일에 논술 전형이 그다지 제 입시에 도움이 안됨이 자명하면
아예 시도조차 하지 않을 생각입니다.
과탐 선택은 생12 지1입니다.
연치 가능성이 있다고 하면 생1을 물1로 바꿀겁니다.(그정도 각오는 되어있음)
1)일반 이과 모집단위들 같은 경우는 내신의 영향력이 극도로 미미하지만,
최고급 표본들이 모여있는 의치계열은 내신의 실질반영률이 2% 정도라도 그 영향력이 없다고 말할 수 없습니다.
2)연의 연치에선 전체 논술에서 세부문제를 한 문제로 쳤을때 세개 정도 틀리면 합격할 수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는
데요, 님 같은 경우는 하나나 두개 틀려야 내신을 덮겠습니다. 혹시 9등급이 있을 경우 이마저도 힘들 수 있을 거구요.
3) 연치 가능성 같은 경우는 6모 성적 및 오르비인덱스 참여 여부 등 위의 분들이 적어주신 자세한 것들도 다 보고나서 판단해 드리겠습니다.
기타 잡교과에서 9등급이 간혹 있긴 한데...
무슨 의미인지는 대강 알겠네요.
감사합니다.
IMIN 370189
언수외 100 96 95 국사 50 한지 50 법사 50
지망학과 서울대학교 자유전공학부
삼수생입니다만 몇가지 좀 여쭐게 있어서요,,
아무래도 삼수다 보니 이번에는 부모님께서도 대학을 꼭 가라고 하시는데 그래서 연대 경제학과 수시를 넣으려 했는데요,, 아무래도 목표가 설대다 보니 걱정이 되네요,, 수시 접수 여부는 9월 모의평가 이후에 결정을 할 것이지만은요,,
그리고 삼수생이 주변에 많이 없어서 인지 잘 모르는게 있는데 서울대에서 비교내신을 적용하면 불이익이 많이 있나요? 어떻게 반영되는지를 모르다 보니,, 평내신은 2.6등급이었구요 설대식으로는 10점만점에 7.5점이 약간 넘었습니다. 이렇게 되면 비교내신을 받는게 더 이득이 되는건가요? 연고대도 비교내신 적용 했을때 어떤식으로 산출이 되는지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1) 일단 오르비인덱스에 연경제와 고대에서 원하시는 모집단위를 골라 모의지원해 주시길
http://ipsi.orbi.kr/
2) 현재 사탐 덕분에 연고대 중위권 지원 가능 권역으로 보임. 언수외만으로는 1% 살짝 넘어가지만 탐구 덕분에 0.5% 이내 선까지 치고 올라올 수 있습니다. 서울대 및 연고대 구체적 학과까지의 상세분석은 아직 통계가 끝나지 않아 죄송합니다.
3) 서울대 비교내신은 아주 약간 불이익을 체감할 수 있으나 실제로 그게 불이익인가는 갑론 을박이 많다고 보셔야 할 것 같습니다.
4) 비교내신이나, 실내신이나 그게 그거일 것 같습니다.
5) 연고대 비교내신 산출 방법은, 예시로 설명하겠습니다.
A학생:문과, 경영대지원,대기100번
경영대 모집인원 100명, 지원인원수 600명, 이 학생은 추합으로 합격. 대기번호는 130까지 돌음.
이 학생은 600명 중에 200등, 따라서 1/3에 해당하는 비교내신을 받음.
B학생 : 문과, A학생과 동일한 성적대, 노어노문과지원, 우선선발 합격
노문과 모집인원 10명, 지원인원수 60명, 이 학생은 거의 수석급으로 합격, 우선선발 됨.
만일 우선선발 되지 않았을 경우 이 학생은 60명 중에 2등, 따라서 1/30에 해당하는 비교내신을 받음.
이렇게 생각해 두시기 바랍니다.
우선 이렇게 좋은 일을 해주시는 것에 대해 감사하다는 말씀 먼저 드리고 시작하겠습니다.
현재 저는 독학을 하고 있는 재수생입니다.
고등학교 때 방황을 오래 해서 내신이 많이 안좋습니다..
대략 6등급 정도인데.. 작년 수능 554에서 이번 6월 평가원에
222를 맞았습니다.. 이번 6평이 많이 쉬웠다고 하더라도 저한텐 크나큰 결과물인데
이것에 자만하지 않고 아직 나아가야 할 곳이 많이 남아있다고 생각하면서
열심히 공부하고 있는데요.. 고3 현역때는 논술을 화상으로 배웠었는데
그땐 많이 쓰진 않았고 선생님의 예시답안과 선생님이 직접 만드신 문제를 가지고 연습을 했었습니다.
그리고 지금은 대치동에 있는 논술학원을 4월쯤부터 다니면서 지금 계속 논술공부를 하고 있는데요..
제가 목표가 연세대 언홍영,고려대 미디어입니다. 목표가 이렇게 높은만큼 더 열심히 해야되는걸 항상 느끼는데요
수시 1차에서 연세대를 지원할 것 같은데.. 위에서도 읽어보니까 9등급 감점이라는게 있더군요..
제가 토탈이 6등급 정도인데 살펴보니 고1 초반 기술가정 과목에서 9등급이 하나 있더라구요..ㅠㅠ
그래서 너무 걱정인데......어디에 초점을 맞춰서 논술을 준비해야 할까요?
이번 여름방학 때 논술학원에서 연고대반과 명문대반(서성한중심) 이렇게 나뉘어 지는데
제가 연고대반을 들어가야 할지 명문대반을 들어가야 할지 고민입니다.
지금 저는 내신이 많이 안좋기 때문에 우선선발 기준을 꼭 맞춰야 된다는 의무감을 가지고 공부하고 있거든요
근데 제가 우선선발 기준에 충족시켜도 이렇게 똥망 내신이면 많은 타격이 있나요?ㅠㅠ
꼭 답변 부탁드릴게요ㅠㅠ
1) 고대 위주 대비 + 정시 대비로 가셔야 할 것 같습니다.
2) 일반 선발까지 생각하셔서 연고대반을 선택하셔야 합니다.
3) 연대에선 좀 타격 있으리라 봅니다. 고대위주로 생각해 주세요.
4) 인덱스 참여 부탁드립니다.
6모 성적을 구체적으로 안 써 주셔서, 상담이 짧습니다. 죄송합니다.
인덱스는 여기서 참여하실 수 있습니다.
http://ipsi.orbi.kr/
-6.11 오전상담 종료-
제가 시험기간이고, 다른 일도 많은 만큼... 6/17일 까지는 오전에 10분, 오후에 10분 하여 하루 20분 정도밖에 상담 못 받을 것 같습니다. 일단 현재는 보컬님 까지 상담 드리겠습니다. 다른 분들은 선착순 대로 해드리니 이 밑에 비밀글로 올려주시면 오후[밤] 에 선착순 10분에 대한 상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이해해 주시길..
제가 이렇게 아날로그로 상담을 다 달 수 없는 것을 고려하여, 오르비인덱스가 일단 제가 하는 말의 3/4는 해주고 있으니, 우선적으로 참여해 주시기를 부탁드리구요. ^^
http://ipsi.orbi.kr/
언수외 290(111)
윤근현 47
국사 45
연 상경 고상경.
생각하고 있구요
9모 성적도 이번시험처럼 쉽게나와서
제가 성적을 잘뽑아내지 못한다면.
우선 조건 111인 곳중 합격가능성이 가장 높을만한곳에. 지원하고자 합니다.
111 맞췄을때 어디가 가장 쉬울까요
같은 경쟁률에도 표본집단이 다르면 실제 점수컷은 다를수 있지 않을까요.
아 그리고 이제껏 쳤던 성적하고 요번 모의 성적하고.
특히 언수외에서 괴리가 심한데. 어이없네여.
평소에도 290가까이 나왔는데 시험이렇게 나와버리니 백분위 완전 밀려버리네요.
9모때 까지 추세를 보는게 맞겠죠?
일단 자세한 상담은 이따 갔다와서 드리도록 하구요. 현재는 일단 연대는 좀 낮은 어문계열 학과 - 고려대는 상경계열 경영이나 경제 정도로 한번 인덱스 넣어주실 것을 추천드립니다. 이따 이 글이 상담글로 바뀌어 있을 겁니다..
해냈다 / 97 100 98 경제 39 사문45 / 연고대 상경계열(정안될경우 자전으로)
현재 사탐 점수가 낮긴하지만 지금 현재 아랍어 공부중입니다 경제 사문 아랍어 조합으로 아랍어에서 우선 확실히 50점을 해두고 나머지 두과목도 고득점을 노리려고 합니다.
수시논술 일반전형 기회 또한 절대 허비하고 싶지 않은 만큼 논술도 이제 본격적으로 준비해보려고 합니다.
여기가 외국이라 ... 학원 첨삭은 불가능하고... 대성에서 인터넷첨삭도 가능하고 수업또한 매우 체계적으로 하는 강좌가 있어 일주일에 두번정도 글을 써보려고 합니다.
그런데 제가 생각하기에 논술준비와 실력또한 중요하지만 수시때 지원하는 학과마다 같은 글로도 어느학과는 합격 어느학과는 불합격이 갈릴 수도 있기에 학과지원도 그저 무조건 경영! 이아닌 전략적으로 지원하고싶습니다.
아직 정확하게는 말씀해주실수 없겠지만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그리고 오르비 인덱스에 내신을 입력하려고 했는데 그 변환점수를 어떻게 적어야할지 모르겠더군요 진학사가서 내신성적 다입력했는데 그 변환점수는 못찾아서 적질 못했어요
내신평균이 2.2정도되면 연고대 정시나 수시에서는 어느정도 손해를 보게되나요?
마지막으로 제가 인덱스에 성적을 넣었는데 분명히 아무리 비교해봐도 저보다 성적이 낮은분들이 연대 고대 설대식 점수로는 더 높게 나오던데 .. 오류인가요?
등수가 500등이 넘어가던데...
1)일단 인덱스 참여 안하셨으면 추천을 연대 자전-고대 자전정도로 한번 넣어보실 것을 추천드립니다.
2)현재 변환이 안 될 겁니다.... 상세한 상담은 이따가 이 글이 바뀌어 있을 겁니다
3)fait calc이따가 확인해보겠습니다.
자전을 추천해주셨는데요 연세대 자전같은경우 1학년을 송도에서 보내는 패널티? 빼고는 2학년에 경영을 선택하면 1학년을연세대경영으로 입학한 사람과 차이가 없나요 ? 즉 2학년부턴 자전학생이아닌 경영대학생으로 싹 바뀌나요? 동문은 어떻게되나요 ??
그리고 고려대 자전은 각 과별로 일정 인원만 받는다던데 그리고 졸업을 할때도 고려대 자유전공 경영학과 이런식으로 나오잖아요. 이런게 동문??? 에 불이익이 있나요?
372564/94언/96수(나)/93외/41(한지)/41(경지)/29(근현) 이과에서 문과로 전향해서 치는 시험입니다... 사탐이 처음이라 너무 부족합니다 게다가 올해는 사탐의 중요성이 커진다는데... 그래서 어떻게든 우선선발 기준 맞춰서 연고대 논술을 노리고 있습니다. 붙기만 한다면 인문계열도 괜찮습니다. 문과계열 과를 몰라서 인덱스에는 아무거나 해놨습니다만. 가능하다면 행정 or 노문 or 정외교 를 가고싶습니다. 서성한 우선선발도 노려야 할까요?
고생스러우시겟지만 일단 인덱스에 연고대 모두 '노어노문학과'로 수정해 주세요. 이따가 와서 제가 상담 드리겠습니다.^^[이 덧글이 상담 덧글로 바뀌어 있음]
agada3107 / 96 96 93 탐구는 망해서; 언수외도 망했지만.. 연대 철학/의류 고대 식자경/인문(철학) or 정경
저번에 쪽지로도 상담보냈는데.. 기억은 못하시겠지요ㅠㅋ
제 실력이겠지만 수리실수 언어듣기외국어듣기 등등 평소안하던 실수들을 해버렸네요... 300은 아니더라도
저거보단 잘받을수 있었는데ㅠㅠ
무단결석이 많아서 의류나 철학 넣겠다고 쪽지보내서 저번에 답장 해주셨는데 6평보고 다시 글써요
연대 의류나 철학 페로즈님께서 올리신 경쟁률 보니까 미달이 아니네요ㅠ
고대는 출석점수가 안들어가도 내신이 썩 좋은편이아니라(3.x대 초반 평준화 일반고ㅠㅠ).. 우선이 111인곳을 넣어야할지
11인곳을 넣어야할지 고민이 되네요... 스펙도 없어서 연고대는 논술아니면 답이 없을거 같아요;
지원전략을 어떻게 잡는게 좋을까요...? 어짜피 정시에서도 연대 철학/의류 고대 인문/식자경 가고는 싶거든요ㅠ
일단 인덱스에 연세대 의류환경+고려대 철학과로 조합해서 6평 성적 꼭 포함하여 넣어주시기 바랍니다. 이따가 와서 확인해보고 상담 드릴게요. 이 글이 상담글로 바뀔겁니다..
수정했습니다
1) 이번 수능은 믿을 수가 없습니다. 아무래도 잘 나와 봐야 2010수능 일 것 같다는 것이 그냥 감으로 옵니다. 물론 근거는 없는 이야기입니다만.. 원래 임기말에는 이런 현상이 잘 일어납니다. 선거를 의식해서 3,4,5등급대 친구들을 의식할 수밖에 없거든요.. 대신 탐구가 어려워지는 현상이 일어나니 탐구영역 대비에 만전을 기해주시기 바랍니다.
2) 고려대는 하위학과 지원하시는게 맞다고 봅니다. 내신은 불이익이 있는 수준이라고 말하기는 어렵지만 애초에 일반전형을 지원하는 데에 지원기준이 되는 요소가 아니기에 차치하고 대략적으로 수능성적만으로 파악할때 2과목 1등급이 나올 확률이 아무래도 높아 보입니다. 한 과목쯤은 에러가 날 수 있는데 이 때 올해 같은 경우는 정시로 상당히 힘들어질 수 있다는 말이죠.
따라서 고려대 어문계열 쪽을 추천해 봅니다. 인문보다도 아무래도 올해 전반적으로 상황이 더 나을 것입니다. 철학과 말고 독문과는 어떠신지? 독문과로 일단 바꿔 넣어 보시겠어요?
IMIN : 372861 // 6월모의고사 성적 (언어98 수리(가) 100 외국어 96 물리1 - 50 화학2- 48 생물1- 47) // 희망학과 연고대 의예과
제 6월 모의고사 성적은 위에... 외국어는 원래 잘 못하는데 ebs반영교재 풀어서 효과좀 본것같구... 과탐도 4월까지는 잘 안나왔는데 4,5월에 열심히해서 끌어올린거라.. 깊은내공은 없어요..
근데 제가 내신이 국영수과 3.5등급 정도, 전과목 3.7~3.8인데(평준화 지방 인문계고);;
연고대 의대 논술전형을 염두에두고 5월달부터 일주일에 3시간정도 투자해서 논제하나씩 풀어보고있어요 (독학으로 기출문제집 해설까지 써있는거 사서요)
근데 여전히 새로운논제 보면 막막하고 감이 잘 안와서 7월정도부터 일주일에 한번정도씩 학원가는것까지 추가해볼까 하는데요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별로 가능성없으니 그냥 정시 올인하는게 좋을까요.. 아니면 일주일에 4~5 시간이라도 투자해서 보너스 찬스를 얻는게 좋을까요...?
글구 제가 지방평준화고 3.5등급이랑 강남8학군 3.5등급이랑 내신점수 다르게 준다는 말을 들었는데요
내신실질반영률 낮춘 이유가 내신으로 사람 차별하지 않고 논술 잘쓰는사람 뽑는게 목적 아닌가요?
실질반영률 낮췄으면 됐지 또 거기서 학교 차별까지 하는지 모르겠네요... 어쨋든 이정보가 사실인가요??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드리구.. 좋은 서비스 제공해주셔서 감사합니다~
1) 이렇게 쉬웠는데도(사실, 쉬운 수능이란 것이 가장 어려운 거죠) 잘 방어해 내셔서 다행입니다.
2) 의대를 생각하신다면 아무래도 내신도 고려 하셔야 됩니다. 일반 전형이 내신을 안 본 다지만 의대는 워낙 표본들 자체가 고급이라 합격권에 드는 학생들이 전부 내신도 좋아요. 세부문항들을 기준으로 3개 정도까지 틀려도 되는 것이 의대 논술고사라지만 일반전형임에도 비교과까지 갖추고 있는 경쟁자들의 실력을 고려해 볼 때 아무래도 1,2개 더 맞춰야 될 수가 있습니다.
3) 즉, 과학고 수준, 경찰대 수학을 만점 맞을 수준의 수리 실력과 그에 못지 않은 과탐 실력이 갖추어져 있지 않으면 일단 주력전형을 정시로 생각해 두시는게 맞다고 봅니다. 적어도 의치계열에 한해서는요.
4) 그럼에도 불구하고 하향 지원하실 필요는 없으니, 일단 수시에 큰 시간을 쏟지 말고 외도 정도로 생각해 주시기 바랍니다. 기존의 지원전략 유지하시되 논술에 큰 시간 쏟지 마세요. 엄청 불안해지시겠지만 이과는 수험생이 최상위권으로 가면 갈수록 불안을 감수해야 합니다. 특히 올해같은 물수능에는 다 맞겠다고 덤벼드는 것 만이 살 길이라는 점을 유념해 주시길..
5) 바꿔 말하자면 특목고 3.5등급은 대략적으로 일반고의 1등급대 중후반 정도로 환산이 된다는 뜻입니다. 원래 일반 전형은 이렇게 반영을 해도 내신의 영향력이 있을 수가 없습니다. 정시 수준으로 반영하니까요.
그러나 그 소숫점 단위로 갈리는 그 내신만으로도 충분히 영향을 줄 수 있는게 의치계열입니다. 그만큼 표본 상황이 빽빽하고 다들 고급 표본이라는 거죠 ㅇㅇ
답변 감사합니다~ㅎㅎ 내신점수 안좋다고 지원도 안해보고 포기할필요는 없다는거죠??
그렇다면 예정대로 일주일에 4~5시간정도만
논술학원을 다니든 혼자 기출문제 해설서를 체득하든 하는 방식의 외도(?)를 하고
나머지시간은 수능에 올인하도록 할게요ㅎㅎ 계획짜는데 도움을 주셔서 정말정말 감사합니다~^^
imin : 340556
id : es2p05
6월 모평 성적 (원점수) : 언어 94 수리나 100 외국어 100 법과사회 45 정치 50
지원희망학과 : 1차논술 연대경영 / 2차논술 고대경영
상담 내용 : 재수생이에요. 내신은 주요과목 3.1정도에요.(일반계고)
다른비교과는 없어요.
연대는 111맞춰도 경쟁률 높은거 알지만
무조건 경영내고싶구요..(혹은 경제)
고대는 혹시 수능때 언수외등급 211이 나올위험을 생각해서 과를 낮출까싶기도 합니다.
작년수능성적에비해 재수하면서 성적이 꽤 많이 올라갔는데요..
언/수/외/탐1/탐2 순서(등급)
수능-4/2/1/3/2
3월사설(대성)-1/2/2/1/2
4월사설(종로)-1/1/1/2/2
5월사설(유웨이)-1/1/1/1/2
6평가원은 언어가 많이삐긋했지만..수,외와 탐구두과목은 점수 만족하게 얻었습니다.
자신감이붙어서 앞으로 더 올릴 자신있어요.
제가 완전최상위권이 아니라서..
올해예상되는
약간쉽게나오는 물수능이 저한테 더 유리할듯 하기도 하구요.
그래도 수능성적이 정시로 연대경영/고대경영 지를만큼 퍼펙트하게 나오긴 힘드니까
(저의 이번 6월성적이 연고대 하위학과정도인듯한데..대충 맞는가요?)
수시로 연/고대 상위과를 노리고싶어요.
논술준비도 작년 고3때에 이어서 재수~지금까지 하고있어요.(논술실력은 중상정도랄까..)
앞으로 어떻게 준비하면 될까요?
1)지난해 수능에 비해서 성적이 오른 학생이기 때문에 조금 낮춰도 생각할 줄 알아야 합니다. 논술실력이라는 것은 스스로 평가하기에 어려운 감이 없잖아 있구요, 수리영역은 아무래도 불안불안 하다는 생각이 들구요. 언어도 많이 올라온 것이 물수능 버프도 받았을 수도 있다는 점을 생각해 볼 때, 이번 6모가 본인의 실력이 아니다 라고 생각하는 겸손한 자세가 필요할 듯 싶습니다.
2) 이번 모평 성적은 0.5% 근방으로(사탐이 좋아 좀 안쪽이 아닐까 해요) 연고대 중위과 정도에 해당이 될 것입니다.\
3) 연고대 중 한 학교는 반드시 하위과로 넣어 주셔야 합니다. 특히 언어의 물수능화에 대비하여 고려대 정도는 사범대까지도 생각을 해두시길.. 아무리 모평이 잘 나와도 그게 수능이 아닌 만큼 자신의 실력이라 100% 확실할 수가 없습니다.
4) 수능 전에 논술인 연세대까지 낮춰 적으라고 하는 말은 지금은 하지 못 하겠네요.. 이쪽은 소신껏 지원하시길
대략적으로 연세대 상위학과중에 마음에 드시는 것 - 고려대 영교 정도 추천합니다. 인덱스에 한번 넣어보세요. ^^
-좀 기네요. 번잡하지만 봐주시길...
이번 모의고사 원점수 언어 96, 수학 100, 영어 98에 사탐은 한지 40, 경제 42, 사회문화 46입니다.
EBS를 일부만 풀고 삑사리가 났는데, 3월에는 언수외 백분위 각각 99.51, 99.90, 99.70 정도 나왔네요. 4월은 좀 더 낮고.
1, 2 학년 때 사정이 안 좋아서 공부 거의 못 하고 지내서 해놓은 공부량이 절대적으로 부족한 게 문제입니다.
언어는 공부를 거의 안 해서 익숙하지 않다보니 삑사리 가능성이 좀 있구요.
사탐 영역은 6월에는 그냥 본 것이고, 윤리, 경제, 아랍어를 밀 계획입니다.
아랍어는 자음 좀 본 정도로 거의 시작도 안 했고 윤리는 초반이며, 경제는 학교 진도 따라가는 정도라 모두 상황이 열악합니다.
공부 효율은 좋은 편인데 EBS 암기 싸움이 되면서 지금 EBS+사탐 공부량이 막막.
(질문1) 그런데 작년 익클, 김찬휘 입시 뉴스에서 모두 고려대 제 2 외국어 백분위 96이 사회탐구 백분위 100보다 높은 것처럼 나오던데,
정작 으랏차차님의 최종 점수계산기에 넣어보니 사회탐구 100이 제2 외국어 100보다 낮고 99보다 높더군요. 거의 차이가 안 나는 수준.
왜 이렇죠?
수시는 연세대 철학과는 확실한데, 고려대, 서강대, 성균관대 지원이 애매합니다.
논술은 1월부터 준비중이고 독해력, 언어 능력은 객관적으로 꽤 좋은 편이나, 약간 눈치나 요령이 없는 느낌.
비교과는 그냥 없다고 보면 됩니다. 내신은 9등급 없고 주요과목 평균 2중반 정도.
비교과 없는 게 영향이 있을까요? 올해 비교과 비중이 늘었던데요.
고려대/서강대/성균관대를 자유전공으로 넣을지, 철학과로 넣을지 갈등입니다.
(질문2)고려대는 우선 기준을 충족했을 때 자전이 더 쉽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있어요. 어떨까요?
(질문3)서강대 자유전공은 다른 인문사회계 학과들과 전형이 동일한가요?
경영/경제는 다른 학과들보다 기준이 높아 언수외 백분위 합 292%인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질문4)성균관대는 자전이 우선 111, 일반 합4로 알고 있는데, 합4는 거의 웬만하면 충족하고 111은 애매하다 싶으면 철학 대신 자전 넣어보는 것 나쁘지 않을런지요.
(질문5)각 학교 자유전공이 자유전공 소속 XX전공 같은 방식인지, 2학년부터 해당 학과에 그냥 편입되는 구조인지 알고 싶어요. 그리고 일반 철학과에 비해 이점이 있는지도 궁금합니다.
1) 정확한 환산을 한 게 아니라 그냥 여기저기서 떠드는 말들에 혹하지 마세요. 제2외국어 환산 점수는 그해 그해 다 다르답니다.
2) 아무래도 111과 11의 차이점을 생각해 두시기 바랍니다. 경쟁률 차이가 일반적인 경우 2.5배 정도가 날 수 있겠습니다.
3) 서강대학교에는 자유전공이 없습니다.
상경 292, 비상경 288입니다. 많이 못 채울 것이라고는 보지 않으나, 결시율 때문에 실질 경쟁률이 대폭 하락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4) 성대 자전은 괜찮은 해결책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2010학년도 당시 우선 경쟁률은 0.97대1이였으며, 일반으로 가 봤자 아무리 최악의 경우라도 10대1을 넘을 수 없으니 둘 다 우선이나 마찬가지인 경우라고 볼 수 있을 것이구요.
5) 고려대는 자유전공학부 경영대학 식이고, 연세대는 단과대학 소속 까지 완전히 변경됩니다. 다른 학교는 잘 모르겠군요..;;; 서울대학교식은 특이한 방식인데, 스스로 1전공과 2전공을 골라서 융합시키는 방식이랍니다.
6결론) 언수외 111 이 안 나올 경우를 대비하는 것을 스카이 안에서 선택하세요. 고려대 하위과를 더 권합니다. 철학 혹은 그보다 더 낮춰서 적어보시는 게 어떨는지요. 일단 인덱스에 하위과 중에서 한번 골라 넣어보세요. 차라리 올려 적으시고자 한다면 연세대를 한 칸 올리라는 것이 제 조언입니다.
답변 감사합니다.
연세대 같은 경우는 어차피 철학 쪽이 적성이라 정시에서도 경영 성적 나온다 해도 철학 넣을 겁니다. 다른 관심과는 심리 정도인데 위험하게 넣을 이유가 없죠.
연세대 철학, 성균관 자전은 확실한 것 같고, 일단 인덱스에는 연고대 모두 철학으로 올렸습니다. 서강대는 철학과 경제 중에 고민을 해봐야겠네요.
사탐 선택이 갈등이네요... ㄷㄷ
거의 대비가 안 되어 있는데, 아랍어, 사회문화 중에 갈등하고 있습니다.
아랍어 가산점이 어떤지도 불명확하고 올해 폭발할지도 걱정되구요. 사회문화는 확실히 풀어보면서 경제처럼 미끄러지기 십상이라는 느낌을 받았구요. 난감하네요.
hoin1128//언97수96외93국사44법사45정치48//연세대 경영학과
변명이긴 하지만 평소보다 성적이 안나왔네요ㅠ
내신은 평균 3.6등급 정도 되고요
근데 2학년 때 화학 1번 9등급이에요....
연세대 수시1차 논술 넣으려고요
경영학과에 대해서 굳은 목표가 있는데
과 점수 자체가 너무 높아서 걱정이네요ㅠㅠ
오르비 인덱스 신상정보는 넣었는데
어제 6평 점수가 입력이 안되서 방금 넣었어요.......
분석결과는 낼부터 볼 수 있다고 나오네요...?
1) 오르비인덱스는 원래 계산을 하고 분석을 제공하는데 24시간이 걸립니다. ^^; 불편하시겠지만 기다려 주세요.
2) 신상정보만 넣지 마시고 모평이나 비교과 등을 자세하게 기입해 주세요. 내신은 등급만 넣으시면 됩니다.
3) 원하신다면 연세대는 어차피 수능 전 논술이니 만큼 한번 덤벼 보시는 것이 좋지 않을까 싶습니다. 대신 고려대 전략적으로 지원하시면 됩니다. 어차피 연세대에서 언수외합 4로 붙을 수 있는 학과들이래봤자, 나중에 가면 오르비인덱스에서 보이시겠지만, 뻔합니다. 이러한 학과들이 물론 학생의 지금 정시 성적으로 손해다!! 라고 말할 수 없을 수준이 될 것이긴 합니다만[정시에선], 영 수능에 자신이 없을 경우 지원을 추천하지만 지금은 아닙니다. 따라서 현재는 일단 연대 경영을 생각을 해두시고 계시구요..
4) 대신 고려대를 좀 낮춰 적어주세요. 사범대라던가 어문계열 하위권 정도로요.
오르비인덱스에서 학과를 이렇게 골라 주시고, 다시 봐 주시기 바랍니다..
현재 성대 상경 다니는 반수생입니다.
언어가 상당히 취약한데요,(6월 원점수 95 - 2등급/ 1~2등급 왔다갔다 하는편..)
6월 기준 언수외 295 사탐 150이라면, 고대 식자경을 수시로 쓰는게 맞는 건가요?
작년 수능은 고대식으로 479.? 가량 나왔고 식자경 못가는 점수 였습니다 ㅠ
물론 언어를 안정적인 1로 만드는게 급선무지만... 그리고 연세대는 경제쪽으로 쓸 생각을 하는데, 경제가 정외보다 낮은것은 일종의 빵꾸?같은 것인가요??
1) 6평의 원점수를 좀 자세히 봐야 되겠지만 지난해 수능이 더 공.신력 있는 지표이므로 그것에도 기초하여 조언을 드리자면 고려대는 식자경보다 더 낮춰서 적으시되 연세대를 원하시는 경제학부로 적어내시는 게 좋은 전략 아닐까 생각이 듭니다.
여기서 일반적인 학생들의 수시지원전략을 유형화하여 제시해 드리자면
[판단의 준거는 모두 자신이 판단하기에 따라 다릅니다]
1. 고상(단독) - 111등급이 확고하여 고대는 낮춰 적을 이유가 없고, 정시 서울대를 바라볼 수 있을 경우
2. 연상고상 - 111등급이 확고하나, 국사 비선택이나 기타 치명적인 이유로 정시 서울대는 불가능 할 경우
3. 연하고상 - 수능에서 111등급은 나오자면 나올 수 있으나, 기복이 심한 경우
4. 연상고하 - 언수11 이나 수외11은 잘 나오지만, 언수외111은 힘든 경우 [언어나 외국어를 못할 경우]
5. 연하고하 - 성적이 하위권에서 오르고 있는 경우이거나, 별로 정시를 자신없어하고, 논술에 대해 거부감이 심한 수험생의 경우.
2) 아직은 알 수 없습니다.
368992/ 언 98 수 100 외 92 한지 43 세계사 44 국사 24 / 연고경
인덱스에 성적입력했었어요.. 재수생이고 내신은 3등급정도.. 정시,논술 노리고있습니다.
꼭 연고경 생각은 아니고 목표가 연고경 ㅎㅎ..; 내신입력하려고했는데 없어져서...
네? 내신이 없어진다는게 무슨 말이죠?
아..;; 제가 서울대내신산출사이트에다가 내신을 저장해뒀었는데.. 사이트가 없어져서...;.. 그 의미이었습니다.
상담 양식 : bhkang1027
6월 모평 성적 : 언어 - 98 수리 - 100 외국어 - 94, 윤리 - 45, 근현대사 45, 사회문화 35 (이후 아랍어로 대체할 예정입니다.)
지원희망학과 : 연세대학교 : 경영학과, 자유전공학부, / 고려대학교 : 경영학과, 자유전공학부, 정경대학(정치외교)
상담 내용 : 사실 이번 6월 평가원이 상당히 쉽게 나온터라... 제 실력도 본의 아니게 상당히 뻥튀기가 된 상태인데, 과연 이 흐름(제 성적의 흐름이요.)이 9월과 수능까지 이어질지 의문입니다.
작년에 연대와 성대 논술 수시를 썼다가 모두 낙방하였고, 정시 원서는 쓰지 않았습니다. (그 정도로 성적이 좋지 않았어요.)
그런데 수시의 경우 제가 내신 등급이 매우 좋지 못합니다. 저희 학교 정원이 280명 정도인데... 중간정도 되거든요. 주요 과목의 경우 4등급, 이외 다른 과목 다 포함했을 경우 4등급 후반까지 갈겁니다. ㅜㅜ
연대 수시의 경우 상당히 치명타일까요? 더불어 우선선발을 만족한다 하여도 어느 정도로 논술을 써야 되는지, 내신의 유불리나 상쇄하기 위해서 따로 교과외 상이나 자격증이 필요한지 여쭙고 싶습니다.
-수시경쟁력 및 정시경쟁력에 관한 개인 total care : 위에 개략적으로 적어 드린 것이 전부입니다.
-논술 관련 질문 및 조언 : 연대와 고대 우선선발에 있어서 차이가 꽤 나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고대의 경우 우선선발 과목이 적기 때문에) 진짜 수능날에 운이 안좋아서 우선선발 컷을 만족하지 못할 경우 논술로 붙을 가능성은 0에 수렴하는 걸로 봐야 할지... 혹 우선선발에 들어도 떨어질 가능성이 농후한지 여쭙고 싶습니다.
더불어 올해 사탐의 영향이 매우 큰가요? 언수외 뿐만이 아니라, 사탐 역시 매우 비중있게 공부를 해야 할지 여쭙고 싶구요.
-2012 입시 수시/정시 전반에 관한 조언 : 개인적으로 솔직히 아직 특별히 가고 싶어하는 과가 없지만 경영학과가 폭넓게 공부를 할 수 있다는 점에서 매력적이라 느끼고 있습니다. 더불어 자유전공 역시 매우 매력적으로 보고 있는데요.
연대와 고대의 경우, 자유전공의 차이점 및 2학년 때에 전공 선택시에 어떤 차이점과 공통점이 있는지 궁금합니다. ^^
P.S : 리웰님과 책을 쓰시는 걸로 알고 있는데 올해 출판될 가능성은 없다고 봐야할까요?ㅜ
1) 아무래도 성적이 많이 상승한 케이스인 경우는 성적이 떨어질 경우 [물모의 버프]도 대비를 해두셔야 됩니다. 고려대를 이렇게 대비하는 것을 많은 학생들이 생각하는데 이런 학생의 경우는 저는 연세대도 낮춰 적을 것을 권합니다. 현재 6모 성적은 1% 전후로 연고대 정시 최하위과 라인 쯤에 해당됩니다. 이것을 학생이 잘 나올 수 있는 경우로 생각을 해두셔요.그래야 좀 더 잘 나옵니다.
2) 내신에 의한 불이익은 고려대보다 연세대를 걱정하셔야 됩니다. 상위과에서는 논술 커트라인 부근에서 체감하실 수 있을 겁니다. 경쟁률 5대1이상 갈 만한 곳은 권하지 않습니다. 어문계열 이하에서 골라보시는게 어떠실는지요. 내신을 상쇄하기 위해서는 어학[텝스]나 한국사, 한자 등의 자격증 몇 가지만 구비해 주시면 괜찮을 텐데요.
3) 죄송합니다. 일반선발에 대해서는 아직 정량화를 시도할 기준을 찾지 못하였습니다.
4) 이것을 임기말 현상이라 부르는데, 표를 의식한 정치권이 임기말에서는 언수외를 쉽게 내고 탐구로 변별을 내는 현상이며 정부의 성향과 상관없이 이렇게 합니다. 탐구 꼭 신경써 주시기 바랍니다.
5) 연대 자전과 고대 자전 모두 자전생 모두가 한 학과에 갈 수는 없고 일정한 학점 쿼터가 있습니다. 연대는 66%, 고대는 50% 뭐 이런 식이죠. 그러나 대부분 상경계열 쪽으로 진학하게 됩니다.
연대 자전 : 2학년에 전공진입하면 아예 그 단과대학 그 학과의 소속이 됨
고대 자전 : 2학년때 전공진입하여도, 자유전공학부 XX학과로 남게 됨
이것이 가장 큰 차이입니다.
p.s.) ... 그건 아직 잘..ㅠㅠ 모르겠습니다.
상담 내용이 좀 박하죠?
수능 잘 보시라고 일부러 좀 박하게 해드렸습니다.
학생 같은 유형은 수시를 좀 낮춰 써야 해요.
수능에서도 연고대를 갈 수는 있지만 하위과 성적 나오는 경우를 많이 봤습니다.
저주하는 것은 아니고 경고 및 격려의 의미도 들어 있습니다. 부디 참뜻을 봐주시고 도움이 꼭 되시길!!
인덱스 넣어주세요.
http://ipsi.orbi.kr/
인덱스 참여했습니다
원점수 95 85 97 물1 47 물2 47 화1 48
국어는 모의마다 거의 2등급
수리도 거의 2등급
과탐은 좀 강합니다 이번엔 물리에서 두문제다 실수..
영어는 거의 만점 수렴입니다
6평이 저리 되서 수시를 어쩔지 모르겠습니다
교내 경시 금상 물리 영어
시대회 탐구 동상
봉사80시간
학생회 과학부장
텝스 845
연고 공대중에 화공이나 기계 신소재 쪽으로 희망입니다
누적 몇% 정도 되야 가능한지요?
수리 1등급이 안되서 논술 따로 하지 않고있습니다
수리 를 여름내내 파서 1등급 올리면 가능할까요?
아니면 지금이라도 논술 해야할런지요?
1) 수리가형 기준 2.5% 정도로 연공을 생각해 두시기 바랍니다. 원래는 3% 전후였는데, 이제는 2~2.5%정도 보셔야 합니다. 수시이월이 없어졌기 때문이죠.
일단은 수리때문에 고공에 강제로 지원하시게 될 가능성이 큽니다. 여름동안 수리에 집중해 주세요. 수리가형 없는 논술은 불가능하다고 개인적으로 보고 있습니다. 수리가형 1등급이 된 뒤에야나 의미를 가지지 않을는지요. 자연계 논술의 특징이 수리가형과 따로 노는 것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2) 비교과를 적어 주셨는데 내신도 같이 적어 인덱스에 입력해주시고, orbi index point로 나중에 수리가형을 카바하고 수시로 잘 진학할 수 있을 만한 글로벌리더나 특별-국제1과 같은 전형에 대해서 상담 해 봅시다.
229797 / 90 100 90 48 47 44 / 연대 문화인류 고대 지리교육
(경제지리성적 잘못입력되었네요 44점입니다 그리고 수능성적도 입력안되고 수정한도 초과했다면서 아무튼 6월모의고사결과만집어넣었습니다..)
메가기준 사탐백분위는 98 99 한지 세지 입니다..
작년수능성적은 백분위 70 97 89 87 94 였습니다 41223
1.제성적은 항상 비슷합니다 312 11 이정도로.. 언어항상 고질병이고요 영어는 점점오르고는있습니다 ebs빨로;; 제가 독학재수생인데 매일 꾸준히는 하고있는데.. 성적이 어떻게나올지 미지수라서 논술로 최대한 잘 가보려합니다
논술은 현재 권대승현강 듣고있고요 정시/수시 상담부탁드려요 그리고 저는 일반우수자 외에는 넣어볼만한 전형은 하나도없습니다 영어성적없고요 아 그리고 내신성적 입력못했는데 대략 전과목 3.5~4등급 정도 일걸로 추정됩니다.
2.그리고 현재성적이면 정시로 어디까지 갈수있는지도 상담부탁드려요 경희대 지리 갈수있나요? 최소 여긴 갔으면 하는데.. 성적이 오르면좋겠지만..
3. 그리고 연대는 사회학과 대신 문화인류를 쓸려고하는데 좋은선택이겠죠? 아니면 우선선발도 못맞췄으니까 말짱도루묵인가 그게 그거인가.. 수시는 중경외시까지 다 써야할까요? 아니 지금 확신을못하겠습니다 특히 언어때문에
4.아 그리고 입학사정관제는 저한텐 해당사항이 아닌가요? 지리쪽으로 연관시켜서 써보면 어떨까요? 지리올림피아드 출전경험있습니다 고1~3 고23때는 지역예선통과 전국상은 못탔습니다... 쓸모없나요? 자기소개서같은거있으면 그동안 관심있었던거 잘 쓸수는있을거같은데.. 근데 내신이 별로라서 쓸모없나요?
어쨋든 상담부탁드려요 불쌍한 중생 구원해주세요 방향제시좀..
229797 / 90 100 90 48 47 44 / 연대 문화인류 고대 지리교육
(경제지리성적 잘못입력되었네요 44점입니다 그리고 수능성적도 입력안되고 수정한도 초과했다면서 아무튼 6월모의고사결과만집어넣었습니다..)
메가기준 사탐백분위는 98 99 한지 세지 입니다..
작년수능성적은 백분위 70 97 89 87 94 였습니다 41223
1.제성적은 항상 비슷합니다 312 11 이정도로.. 언어항상 고질병이고요 영어는 점점오르고는있습니다 ebs빨로;; 제가 독학재수생인데 매일 꾸준히는 하고있는데.. 성적이 어떻게나올지 미지수라서 논술로 최대한 잘 가보려합니다
논술은 현재 권대승현강 듣고있고요 정시/수시 상담부탁드려요 그리고 저는 일반우수자 외에는 넣어볼만한 전형은 하나도없습니다 영어성적없고요 아 그리고 내신성적 입력못했는데 대략 전과목 3.5~4등급 정도 일걸로 추정됩니다.
2.그리고 현재성적이면 정시로 어디까지 갈수있는지도 상담부탁드려요 경희대 지리 갈수있나요? 최소 여긴 갔으면 하는데.. 성적이 오르면좋겠지만..
3. 그리고 연대는 사회학과 대신 문화인류를 쓸려고하는데 좋은선택이겠죠? 아니면 우선선발도 못맞췄으니까 말짱도루묵인가 그게 그거인가.. 수시는 중경외시까지 다 써야할까요? 아니 지금 확신을못하겠습니다 특히 언어때문에
4.아 그리고 입학사정관제는 저한텐 해당사항이 아닌가요? 지리쪽으로 연관시켜서 써보면 어떨까요? 지리올림피아드 출전경험있습니다 고1~3 고23때는 지역예선통과 전국상은 못탔습니다... 쓸모없나요? 자기소개서같은거있으면 그동안 관심있었던거 잘 쓸수는있을거같은데.. 근데 내신이 별로라서 쓸모없나요?
어쨋든 상담부탁드려요 불쌍한 중생 구원해주세요 방향제시좀..
1) 성적 많이 오르신 것이지만 언외는 앞으로도 꼭 신경 써주셔야 할 숙제겠네요. 열심히 하시고 계신 것 입니다. 분발하시기 바랍니다. ^^
2,3) 일단은 9모 결과를 보고나서 판단 가능하지 않을는가 싶어요.
6모 성적으로는 정시를 논할 단계가 아닌듯 싶습니다.
4) 내신 등 다 포함해서 오르비인덱스를 수정해 주세요. 서울대특기자 지리교육으로 지원학과를 선택해 주시구요. 내일 오르비인덱스의 입력 폼에 대해서 모두에게 수정 회수 10회~20회를 드리고, 자동저장 시스템이 도입되고 공지가 올라갈 것입니다. 인덱스가 처음이라, 입력폼이 좀 불안정하여 많은 학생들이 불편해하더라고요.
snow93234 / 언어 94 수리나 96 외국어 84 한지 50 경지 50 경제 47 / 고려대 경제학과
고대 수시 일반전형는 수시 2차이니까 수능까지 달려서 111을 일단 맞추고 수능 끝나고 10일정도 논술하려고 합니다.
논술까지 하다가는 외국어를 못할것 같아서요. 수능에서 쉽게 나오게 되면 언어는 약간 불안하겠지만
중간난이도 정도 혹은 그 이상이라면 언어 안정 1 수리, 사탐 백분위 99이상 자신있습니다.
수시 논술 연대와 고대를 넣을때 첫 상담하신 분에게 조언하신것처럼 연대는 원하는 학과(경제) 고대는
우선선발이 1등급 2개인 학과를 넣는것이 나을까요?
그리고 수능 끝나고 논술 준비하는것은 추천할만한가요?
연대 논술은 따로 준비를 빡세게 하지는 않고
일주일정도 기출 풀어보고 할 생각입니다.
1) 맞습니다. 외국어를 먼저 대비하시는 것이 올바른 선택 방식입니다.
2) 당연히 그런 경우에 해당하신다고 보실 수 있습니다.
3) 수능이 우선, 논술이 나중임을 항상 잊지 마세요. 우선 맞추는게 더 시급한 과제입니다.
hnsam /언98 수리나68 외국어98 한지37 사문34 정치48 러시아어49 /고대정경,인문
상담 내용 :
현재 외고다니고있고요 보시다시피 수리를 정말 못합니다. 이번에 만점자가2%넘어갈정도로 쉽게나왔다는데 3등급이니......일단 이번에 쉽다하니 남은기간 열심히하면 1등급 나올거라 생각하고 고대 넣긴할건데 제가 논술도 한번해본적이없고 외고라서 내신이 그렇게좋은편도아니거든요 5~6사이정도에요. 지원전략 부탁드립니다. 아그리고 이번에 수능이 쉽다는데 일반전형 우선선발 경쟁률이올라갈까요? 청솔에서는 오히려 경쟁률이 하락한다는 글을 제가 본적이있어서요..어떻게생각하시는지?
1) 내신때문에 사정관 쪽 전형에서도 해당되기 힘드시겠군요. 안타깝습니다. 수리 대비 정말 철저하게 하셔야겠습니다.
2) 맞습니다. 수능이 쉬우면 잔실수로 등급이 갈리기 때문에 111 해당자가 줄게 됩니다. 특히나 6모 같은 경우는 낙폭이 상당하리라고 볼 수 있습니다.
그러나 수리가 제대로 된 성적이 나오지 않으면 , 이로 인한 이득을 볼 수가 없겠지요?^^;
3) 수리 2등급, 언외 11등급의 경우에 대비하여 연대에서 언수외합 4로도 우선선발이 가능할 수 있는 신학과도 한번 생각을 해두셔야 하지 않을는가, 하고 추천을 드려봅니다.
imin 346469 / 98 100 97 47 42 50 (윤리국사한지)
재수생입니다. 성적도 변변치않아서 작년에 정치외교학과를 가고싶었지만 올해되어서는 뭔가 성적이 오르는것에대한 기대감도있고 해서 아직 학과를 선택하지못했습니다.
서울대를 바라보고는 있지만 솔직히 잘모르겠습니다. 학생부가 1.3 정도 입니다. 계속해서 정시만 생각하고 하는게 괜찮을까요? 제2는 작년에 아랍어 했었습니다.
영어공인성적도 별로 안좋고 그렇다할만한 특기자 스펙도 별로없어서요... 연대는 어느정도 범위의 과를 선택하는게 좋을까요 ?
재수하면서 교육청모의는 111 나오지만 사설이나 학원 월례고사때는 언수외 중 한 두개씩 2가 뜹니다. (211 112 121 이런식 )
작년에 고대는 보험이다 생각하고 사학과를 썼는데요 올해도 인문 중에 하나를 고르는게 최선의 선택일까요?
1) 내일 오르비인덱스 인풋 과정 수정되면 다시한번 내신 및 비교과 넣어주시고 오르비인덱스포인트 활용해서 특기자 상담 다시한번 해봅시다. 일단 비교과를 다 보지 못하면 모릅니다. 내일 오르비인덱스 한번 수정해 주세요. 수정회수 모두 20회정도씩 일괄 지급시키고 저장시스템을 자동저장으로 바꾼 뒤 공지할 생각입니다.
2) 올해도 연고대 모두 인문 쪽으로 골라 주시는게 좋지 않을는가 싶습니다. 굳이 올려 쓰시고 싶다면 연세대를 한번 올려서 적어보시기 바랍니다. 원하시는 학과로요. 121의 경우는 신학과말고는 딱히 연고대내에서 구원사항이 없습니다. 이 점 유념해 두시구요.... 112/211에 대한 대비 정도만 해 놓고 수리 2는 절대 없다는 마음가짐으로 덤벼보실 수 있지 않겠습니까.
IMIN 357741 / 언어 92 수리 89 외국어 98 화학1 42 생물1 48 생물2 47 / 연세대 정보산업공학, 고려대 산업경영공학
*자연계 학생입니다.
단위수와 학년반영비율 고려하지않은 평균내신등급입니다 (작년에 학교에서 나눠줬습니다)
구체적인 단위수 및 석차가 산출된 성적표는 집 서랍에 봉인되어있어 추후 확인예정입니다..
국영수사과 2.2
국영수과 2.07
비교과는 하나도 없구요
현재 재수생입니다.
작년 모평 및 수능등급은
6월 2/2/2 2/2
9월 1/2/1 2/3
11월 2/3/2 2/3 입니다..
작년에는 최저조차 못맞췄기때문에 당연히도 연대 신소재 고대 기계 일반우수자 둘다 광탈했습니다
저는 올해 수시추가모집때문에 누구보다도 고민이 정말 많습니다..
수능성적에서 보시다시피 저는 수리영역이 취약합니다. 6월모평도 실수2개하니까 또 3등급받았네요..
수학을 워낙 못하다보니까 수리논술도 완전 쥐약입니다.. 대성학원 다니는데 논술모의고사보면
강남대성 900명중에서 7~800등정도 하네요 -,.-.. (*자연계입니다.)
전통적으로 재수생들은 정시에 촛점을 맞춰왔는데 올해는 상황이 너무달라서 고민이 많이됩니다ㅠㅠ
저번에도 쪽지로 질문드렸는데 답을안주셔서.. 이번에는 꼭 답변해주시길 바랍니다
1. 수시 추가모집으로 정시모집인원이 정말로 확줄어들까요? 수시역시 의치한스카이 복수합격자로 인한 미등록인원이 생기고
정시로 이월되는 인원이 생기지는 않을까요? 아니면 대학에서 일부러 정시인원으로 넘길 가능성은 어떨지..
작년에는 연세대학교에서 수시로 모집정원의 70%를 뽑겠다고 해놓고 막상 정시 이월인원 공개한거 보니까
고대랑 별반 차이가 없던데.. 이런현상이 왜 발생했으며 올해는 그럴일이 없다고 결론지어야 하나요?
결국 정시로 연고대를 노리겠다면 만점에 수렴하는점수를 받아야하는건가요?
2. 작년에 친구가 연세대학교 건축도시공학과를 글로벌리더 전형으로 합격했습니다..
내신은 국영수사과 단위수구분않고 1.7등급이었구요, 수학내신이 1.5등급정도, 과학내신은 2.5등급정도였습니다
비교과는 토플 700점하나 있는걸로 알고 있습니다. 모의고사성적은 기복이심하나 언수외 평균 2등급이었습니다
논술도 수학은 답만썼다고했고.. 과학은 소설썼다고했구요
저는 전기전자공학부에 지원했고.. 광탈했습니다
저는 국영수사과 단위수 구분하지않은 내신이 2.2등급이구요, 수학내신이 2.5등급정도, 과학내신은 1.7등급정도입니다
모의고사성적은 교육청포함 언수외 평균 1.5등급정도입니다
연대논술은 수학도 1문제 못풀었고.. 과학은 저역시 소설썼습니다
이정도 차이로 합불이 충분히갈리는건가요? 일단 학과부터 경쟁률이 차이가 나긴 했습니다만
제입장에선 좀 사소하게느껴지는군요.. 제 친구는 붙고 저는 떨어진 KEY FACTOR가 몹시 궁금합니다.
대체 대학교들은 무슨이유로 수시모집인원을 늘리려는건지 이해할수없네요
그전에 수시전형으로 어떤학생을 어떤기준으로 합격시키는지가 궁금합니다.. 물론 요강상으론 내신과 논술로 뽑는다고 해놨지만
한영외고출신 내신안좋은 삼수생형도 고대합격한 친구에 비해 자기가 논술은 더 잘썼는데 떨어졌다 이런얘기도 들었고..
3. 올해 수시 추가모집에서도 수리와 과탐 1등급받은 학생이 우선적으로 추가모집되는건가요?
아니면 우선선발과 일반선발을 따로 추가모집하는건가요?
4. 모 입시학원에서(대성아님) 학생들에게 '올해 수시는 우선선발 등급을 맞춘다면 왠만하면 합격할것이다', '수시전형에 합격하는 사람들은 어차피 수능성적이 좋은사람들이므로 정시모집에 치열한 경쟁은 없을것이다' 이런얘기를 했다는데 이 말은 참인가요 거짓인가요?
감사합니다
1) 수시충원으로 인한 정시인원 감소문제
서울대 - 지난해와 차이없습니다.
인문계 연세대 - 지난해와 별 차이없습니다. 오히려 하위 모집단위에서 소폭 는 것을 느낄 수 있을 것 입니다.
인문계 고려대 - 재앙의 전조가 어느정도 보일 수 있습니다. 고대 인문 정원이 110명이라면 끔찍하겠죠. 커트라인 0.3% 정도는 족히 상승하고 남을 수 있습니다. 0.5% 근방에서 컷 보일 수 있다고 봅니다. 인문 어문이 말이죠.
자연계 연세대,고려대 모두 두 가지 가능성이 있는데
-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월이 된다 : 충원을 해봤자 등록을 안하는 경우가 있을 수 있겠죠? 예년의 반 수준 정도까지는 그래도 이월이 될 경우 컷은 약간의 상승에서 그칩니다.
- 이월이 정말 안 된다 : 물수능과 맞물려 대재앙은 자연계에서 일어날 가능성이 높아지겠죠.
두고볼 문제라고 봅니다. 학기초에도 좀 언급을 했는데..
2) 글로벌리더전형에서 논술의 영향력은 일반전형에 비해 상대적으로 상당히 미미한 편이며 비교과 하나의 차이도 실질적으로 체감할 수 있을 것 입니다. 더군다나 수상실적이 둘 다 변변치 못한 상태에서 학과도 더 인기학과를 고르셨으니 친구분의 합격이 어느정도 이해가 가긴 하네요.
3) 그렇지 않습니다. 둘 중에 한 가지 방식으로 해야 [우선/일반 따로 추가모집 혹은 우선으로 추가모집] 맞다고 생각하고 있는데, 수시 충원 전원을 일반선발 방식으로 충원해 버립니다. 4월 전후해서 제가 이 방식에 분노(?)를 좀 드러낸 바 있었는데..
4) 올해와 같은 물수능이라면 지난해에 대비해서 참 쪽으로 기웁니다. 참도 아니고 거짓도 아닙니다. 참도 거짓도 될 수 없는 문제구요.
일반적으로 111 해당 인원 [혹은 수탐 11 해당 인원] 은 수능이 어려울수록 늘어나고 쉬울수록 줄어듭니다
수능 고득점자가 수시에서 합격하는 비율도 수능이 쉬울수록 늘어나고 어려울수록 줄어든다는 거죠.
^^;
오르비인덱스 표본 점검 및 참여 바랍니다. http:/ipsi.orbi.kr/
jkh9371 / 96 100 98 50 44 42 / 연세대 경제
1. 언수외 저정도면 상위 몇프로나할까요?? 사탐은 아직 준비가 안되서요,,,,
2. 그리고 연세대 고려대 둘 중 하나는 높게쓰고 하나는 낮게 쓰려는데 수능전에보는 연세대를 높게쓰고 고려대를 낮게쓰는게 낫겠죠??
3. 그리고 연세대는 높게쓰면 어디가 좋고 고려대는 낮게쓸만한 과가 무엇있을까요?? (너무 이상한과는 말고요,,)
1) 언수외만으로는 0.6~7% 전후로 보입니다만 사탐이 낮으셔가지고
언수외가 극히 쉽고 탐구로 난이도가 갈린 이번 모평의 특성을 고려해 볼때
1%가 넘어갈 것으로 생각됩니다.
2) 저 정도의 모의평가 분포를 보인다면, 아무래도 연세대에서 언수외합 4로 우선을 장담할 수 있는 학과는 신학과를 비롯한 극소수이기 때문에 이에 대해 감수할 생각이 없으시다면 연상고하로 가십시오.
3) 경쟁률이 낮은 쪽을 찾아 달라 하시면 사범계열입니다. 싫다 하시면 인문-어문계열의 비인기 학과중에서 골라서 오르비인덱스에서 한번 시험해 보시길.. 학과 이름을 찬찬히 살펴보고 한번 마음에 들만 하다 하는 곳으로 가지원해 보세요. 어차피 나중에 다 바꿀 수 있으니까요. ^^
http://ipsi.orbi.kr/
imin 313083 / 6월 100 98 95 국사 42 한지 45 법사 47 / 서울대학교 자유전공학부 (수시 : 농경제사회학부)
1. 원주 비평준화 고등학교에서 2학년 2학기 까지 평균내신 1.28인데요
이번에 서울대학교 지역균형선발에서 1차가 없어졌다고 들어가지구요 부족한 내신이지만
수시를 넣으려고 하고 있는데 비평준화 고등학교이다 보니까 주위에 지역균형으로 들어가신 선배님들이 계시지 않아서
그 전형에 대해서 아는게 없습니다
바뀐 지역균형선발에서 제가 지금 어떤 준비를 해야 할까요? 그리고 평 1.28 내신으로 도전해볼 자격이 있나요?
2. 정시에서는 서울대 경사자를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제가 3학년 내신도 1.28로 유지한다고 가정했을 때 금년에 바뀐 서울대 내신산출법으로
어느정도 경쟁력을 가질 수 있을까요? 수능점수로 환산했을 때라던지,, 궁금합니다.
3. 그리고 수능에서 변별력을 갖추지 않을 것이라고 예상되는 가운데
제가 지금 논술 준비를 하는 것이 바람직할까요? 글쓰기에는 자신이 있는 편은 아닙니다
현재 학교에서 외부강사를 초빙해서 하는 강의를 듣고 있는 상태이구요.
현재 논술공부를 하는 것이 바람직 한지(아니라면 수능에 올인) 만약 논술공부를 해야한다면 서울대식 논술을
어떻게 준비해야 할지 궁금합니다
4. 서울대점수에서 사탐과 제2외국어가 가지는 힘이 어느정도 되는지 궁금합니다.
사탐&제2외궈 백분위 어느정도가 언수외 몇점을 극복을 할 수 있는거죠? 사례가 있으면 들어주세요
감사합니다
1) 지균과 특기자의 유불리 경계선에 서 있는 것 같습니다. 오르비인덱스에서 비교과상황 다 점검하시고 특기자 점수 몇 나오는지 보시고 나서 결정해 보세요. 편리하게 결정에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2) 수능 성적대에 따라 다르기 때문에 지금 뭐라고 판단할 수 없으며 정시때 가서 상세하게 말씀드릴 문제
3) 서울대를 생각하신다면 아무래도 수능공부에 매진하시는게 더 옳다 보여집니다. 당장에 님이 논술할 필요가 없거든요. 논술은 수능 끝나고 나서 서울대 지원이 가능한 뒤에 생각하셔도 좋습니다. 논술보다 어디까지나 수능을 우선으로 두시는 마음가짐이 필요합니다. 헛돈, 헛수고가 될 수는 없으니까요.
4) 이것 역시 수능을 보고 난 뒤에야 말씀을 드릴 수 있는 문제입니다. 그때 구체적으로 상담 드리죠
일단은 특기자로 오르비인덱스 넣어보세요
http://ipsi.orbi.kr/
IMIN314866 / 6월모평 96 100 98 38 48 45(언수가외물1화1물2 ) / 연기계or연화생
작년에 수능을 망한 재수생인데요... 보통 언어가 3등급정도 나오는데 이번에 쉬운 난이도 덕을 좀 본거 같구요.. 이번 성적으로는 등급이211311정도 나올거같은데 평소 영어도 1~2등급대 성적이고 탐구도 11이 나온다고 장담하기 힘든상황입니다;; 일단 정시 목표는 의대로 보고있는데요 현실과의 차이가 좀 큰데다가 1등급3개가 안정적으로 나오는것도 아니기 때문에 연대 의대수시도 못써볼것 같아서요 수시에서는 연(고)대 수시 의대쓰는건 무리겠죠?,,, 지금 성적으로 봐서는 연대 일반과도 힘든거 같아서요...아니면 지방쪽에 내신안보고 논술보는 의대에 써봐도 괜찮을까요? 수시를 연대 일반과로 그냥 써야할지 조언좀 부탁드립니다...
1) 생각해 보시면 물수능인 만큼 님의 성적대에서 조금만 대박이 나도 언수외로는 연의 지원권역인 것도 맞는 것이 올해 수능이라고 봅니다.
2)따라서 고대를 기계과 정도를 낮춰 내려쓰시고 수시는 자신있게 연의나 연치 질러 주세요
http://ipsi.orbi.kr/ 에서 고대 일반 학과 한번 넣어보시기 바랍니다.
비밀글로 하는 이유가 뭘까 원서철도 아니고
그러게말이에요
에이 비추한 새끼들 대학 다 떨어져라
ID: wansohyun
6평: 77 100 63 / 39 35
희망학과: 연세대학교 수학과/전기전자공학부
안녕하세요, 전에도 한번 질문을 드린 바 있었는데, 다시 질문하게 되어 반갑습니다!
저는 2012학년도 입시에 지원하고자 하는 졸업생(재수생)입니다.
이번 6평이 평이하였으나 상황이 많이 좋지 않은 편입니다.
최대한 선방해야 할 언어/외국어 영역에서 너무나 초라한 점수를 얻게 되어 이곳에 질문을 올리는 것 자체가 굉장히 부담스럽고 죄송하게 생각합니다만.. 제 자신을 위해서 용기내어 올려봅니다!!
따라서 정시에 대하여 이야기하기보다는, 수시에 대하여 말씀드리고 싶어서 질문드립니다.
1) (우선선발조건을 만족한다고 가정하였을 때)
어느 수준으로 작성해야 합격안정권일지가 궁금합니다.(수학과 or 전기전자공학부)
수리논술(총점60점)과 과학논술(총점40점) 으로 이루어진 연세대학교 논술고사에서
수리논술의 비중이 조금 더 앞서지만, 과학논술도 절대로 무시할 수 없는 상황이라고 생각됩니다.
저의 경우 수리논술의 경우에는 자신있기도 하고 또 잘 쓰는편이라고도 들었구요(극히 주관적인 논술학원 선생님들의 평이지만.)
하지만 과학논술의 경우 유연한 사고가 어려워 거의 고전을 금치 못하는 상황입니다. 간간히 정제화 된 유형의 수능 과탐영역을
위해 배운 개념 중에서 일부는 작성이 수월하나, 그렇지 않은 경우 작성이 많이 힘든 편입니다.
따라서, 수리논술에서 ①평균 약간이상으로 작성하였을 때, ②두각을 드러 낼 정도로 잘 작성하였을 때
과학논술은 어느 정도 작성해야 안정권인지가 궁금합니다..
2) (우선선발기준을 충족시킬 때)
수학과의 경쟁률이 7:1 선으로, 전기전자공학부의 경쟁률이 2.5:1 선으로 추정된 자료를 참고하였을 때
일반우수자전형의 경우 전기전자공학부에 지원하는 것이 더 가능성있을까요?
1지망은 역시나 수학과...이지만 우선선발 경쟁률과 전에 말씀드린 지원자의 특성(수리오덕....) 을 고려하였을 때
지원이 두려운 건 어쩔 수 없네요
3) 이번에 신설전형인 '과학인재' 전형의 경우 지원 여부를 생각하기가 어렵습니다.
내신 성적의 경우 평준화 일반고등학교인데 전학년 평균등급 2.2로 턱도 없을 것 같구요. 무스펙이고..
다만 자신 있는것은 자기소개서와 추천서인데 과연 이 전형에 지원하는 것이 의미있는 일일까요?
질문에 대답해주신다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 이런 수시 전형자체에 제가 지원한다는 것 자체가 무리수일수도 있지만..
답변 부탁드릴게요!!
1) 총점으로 25점 전후 - 전전, 40점 전후 -수학 정도라고 봅니다. 제가 인문계라 지금 질문하신 것에 이것 이상의 답은 해드릴 수가 없고, 차후에 이것에 대한 답을 해드릴 수 있는 시스템을 마련 중입니다.
2) 아무래도 과학탐구가 불안하고, 만약에 정시로 갈 경우 큰일나 버릴 수 있는 님의 입장에서는 전전보다도 더 아래로 쓰셔야 할 이유도 충분합니다. 사환시까지 생각해 두시기 바랍니다. 고대도 낮춰 쓰셔요. 경쟁률 최대한 없는 곳으로 써야 합니다. 괜히 과 욕심 내다가 연고대는 커녕 언외성적으로 인해 저~기 낮은 대학 가야 할지도 몰라요.
3) 오르비인덱스에 비교과 모두 입력해 보시고 확인해 보시기 바랍니다. http://ipsi.orbi.kr/
4) 무엇보다도 님 같은 경우 앓느니 죽는다고 차라리 수탐 성적 상승에 힘을 더 기울여 주시기 바랍니다. 그냥 수시로 갑시다.. 수탐11+최대한 경쟁률 안 나오는 학과 지원
아예 토목쪽이나 사범쪽[수학교육제외] 혹은 농대계열쪽까지 생각해 보시기 바랍니다.
상담하기조차 너무 부끄러웠는데 성심껏 상담해주셔서 감사합니다!!!ㅠㅠ 무엇보다도 성적항상에 포커스를 두면서 최대한 경쟁률 낮은과로 지원해보도록 하겠습니다^^;;
그런데 오르비인덱스에서 내신성적을 입력하는 란에 글로벌리더/과학인재전형 내신등급은 무엇을 기준으로 적어야하나요??
일단.. 한양대 경영 반수생이고요.. 6평을 안 쳐서
오르비 인덱스는... 추후 입력할게요...
목표는 연세대 경영학과인데요.
내신이 ... 완전 안좋아서.. 수시 일반전형 우선선발도.. 어떻게 해야할지.. 막막하네요.
주요과목에는요 9등급이.. 무려 2개나 있고요 ㅠㅠ 그 외는 평균 5등급 정도되네요..
비주요과목에는 9등급없습니다...
주요과목에서 9등급 2개가 굉장히.. 크겠죠 ㅠㅠ?
연세대 비상경계열은 생각 안하고 있는데...
경영, 경제를 가고 싶아면 이정도 내신이라면 수시 일반전형 우선선발도
노리지 않는게 현명한건가요? ㅠㅠ
슬프지만ㅠㅠ 객관적으로 말씀해주신다면 정말 감사하겠니다...
1)9월 모평 보고 나서 한번 보셔야 되지 않을는지요. 9모 오르비인덱스에 참여해 주세요
2)연세대와 9등급의 관계는 일단은 현재로써는 힘들다고 생각하시되 한번 더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지금 내신 정시를 가셔도 좀 불이익 본다는 것은 명심하시고
고려대 하위과 지원도 생각을 해두셔야되요.
9등급만 특히 감점시키는 것은 B군 과목아닌가요..?
전 B군 과목에는 9등급 없고...
A군 과목에만 9등급이 있는데...
A군 과목은 9등급이라고 더 깎고 뭐 그런다는
말은 없는데요....;;?
id:tendermuzic
6월모평 원점수: 100 96 100 50 48 42(경제인데 곧 국사로 바꿀예정)
이번6월모평을 치고나서 논술수시(연대수시1차)에 대해 확고하게 마음을 정하려고 했는데
이번 시험이 변별력이 완전 없어지는 바람에ㅠㅠ.. 9월 모평 후를 기약하게 되었습니다
1.
3월백분위 99.1, 4월 전국백분위 99.7정도인데 그냥 연대수시1차논술전형 쓰는게 나을까요?
사실 정시 서울대를 생각하고있어서..
뭐 쓴다고 무조건 붙는게 아니긴하지만 그래도 괜히 고민되네요. 고대수시2차는 당연히 쓸 거구요.
2.
만약 정시에서 그대로 이 백분위정도가 나온다면 (언수외탐모두) 연고대 어느정도까지 고려가능할까요?
참고로 연대 정외, 고대 정경 생각하고 있습니다.
3.그리고 이건 오르비인덱스 관련 질문인데요,
연대/고대 일반우수자 이건 수시1차말하는 건가요? 아니면 논술전형을 말하는건가요?
그리고 왜 고대 인문계열에 국제학부는 없나요ㅠㅠ?
1) 9모도 잘 나올 경우 연대 지원에 대해서 하지 않는 방향으로 고민해 봅시다. 한번 더 상담하고 난 뒤..
방심은 금물이기도 하니까요.
2) 못 갈 만한 학과 없어 보입니다.
3)연대/고대 일반우수자 이건 수시1차말하는 건가요? 아니면 논술전형을 말하는건가요?
그리고 왜 고대 인문계열에 국제학부는 없나요ㅠㅠ?
->논술전형을 말하는 것입니다.
국제학부는 국제학부전형으로 따로 뽑기 때문에 없습니다.
331650 / 98 100 100 47 50 47 43 / SKY 경영학과
원점수는 언 수 외 국사 한지 정치 아랍어 순입니다.
더 올리려고 노력할건데.. 가능할까요? 외고생이구요, 내신은 3~4등급대입니다.
1) 이대로라면 정시로도 충분히 가능하리라고 보고
2) 내신을 정확히 알아야 하겠지만 sky 총체적으로 수시지원도 한번씩 다 봐야 하니 오르비인덱스에 모평 및 내신 비교과 등 상세하게 입력해 주시기 바랍니다.
http://ipsi.orbi.kr/
상담 양식 : vhqrm / 언수외국사경제사문순 100 100 95 36 50 45 / 경제-응통-통계
재수생입니다
1. 고대를 낮춰야 할지 잘 모르겠습니다
원래생각은 둘다 높이려고 생각했었는데
6평이 이렇게 나와버리면서 실수1문제로 2등급이 떠버릴 가능성을 배제할수 없게되면서 어떻게 해야할지 조언부탁드리구요
2. 논술준비는 어떻게 하는게 맞는지 궁금합니다
일단 권대승T의 인강을 듣고있긴한데
자기첨삭을 해나가는게 맞는지 궁금하구요
3. 무스펙인데 학원에서는 서울대 특기자를 자소서로 뒤집자 이런말을 하는데
실제로 가능할까요 내신은 1.3정도인데 인덱스에서 확인해보시면 될거같습니다
1) 저라면 고대를 낮춥니다. 어디까지나 제가 학생이라면, 이라는 if의 입장에서 드리는 말입니다. 지난해 수능 성적이 고려대식 479점 이상이였다면 고대를 낮추지 않을 것이고 그렇지 않았다면 고대를 낮춥니다. 사범까지도 낮출 용의있습니다. 저라면 그렇습니다.
2) 6월 말에 공지될 논술 아카이브 참고해 주세요.
3) 이 상담 같은 경우 곧 또 공지될 특기자 상담에서 한번 더 합시다. 일반적인 경우는 별로 희망없는 경우가 많은데, 혹시 또 모르는거니까요. 제가 비교과입력사항을 상세히 다 보지는 않고 있습니다만 한번 봐볼게요..
텐볼의 페로즈님이다
오르비의 페로즈 입니다. ㅋㅋ
메일 주소 까먹었어요 peroz@ge.me? 아닌것 같던데
올비 상담글에 쓸랫더니 엄청 밀려있고 더욱이 이제 기숙사로 떠날 시간이라 쪽지로 보내는데 이미 쪽지로 수번 먹힌 전례가 있어 불안하지만-- 또 혹시 모르니까 보내봐여ㅇㅇㅋ
저번에도 세번정도 물어봤는데. 3역사가 표점이 높을거라고 하셨잖아요. 작년 기준? 정경사인 3일사가 잘나간다는 소리 듣고 취향탈겸 완전히 3일사만 파고 있는데, x나 좌절했습니다. 이번 추정? 상 어떻게 될것..같으신가요? 이번 3역사가 좀 어려웠다는 걸 들은거 같은데.. 기억..하실지 모르겠지만 표점 반영하는 다 군 원광대가 1지망이라 좀 노심초사 합니다 이번에 얼마나 뽑을지도 모르지만 -- 정경사도 아직 130점 후반대고.. 논술은 아예 쉬고 있어서 수시는... 기말 끝나고 아카이브로 다시 시작해도 되겠죠? 그리고 연대 수시는 쓰나 안쓰나 9등급이 전공어중 2개 있어서 페로즈님이 밟으실 벽돌값이 될것 같고.. 그리고 표본이 조금 눈에 띄게 늘었나요? 친구들이 꽤 많이 참여했다는거 같던데. 그리고 저는 아시..다시피 수시 전략이랄..게 없는 찌질한 종자라 정시에 몰두하는데.. 입시철 다 와서 대면 상담만큼 지금 사소하게 조금씩 해주세요 님 학교에서 입시컨설팅 동의서도 안냈단 말이에요ㅋㅋㅋ 김영일,내신ㅋㅋㅋ 엄마가 컨설팅 받은 돈도 없으니 페로즈님 모셔와서 춘천 닭갈비나 사주라는뎈ㅋㅋㅋㅋ
1) 현재 표본 350개 전후로 있습니다. 일반전형만 치자면 그 반인 180개 정도 있네요. ^^;
2) 생각 많이 해 봤는데,
정치를 버리는 게 아무래도 현명할 듯 하다는 생각 듭니다. 그리고 근현대사로 갈아 끼워봅시다. 무난한 조합인 것 같습니다. 부디 이 전망이 혜안이 되길.
오오미.. 이미 처넣은 매몰비용이 사탐의 반인데요.. 이미 내신 근현도 쳐버린 상태라 루비콘강을 이미 건넜는데.. 너무 늦은 조언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정치가 정말 표점이 낮을까요? 작년에 제일 높았는데...? 백분위는 둘째치고 일단 표점만 고려하면.. 상황이 그러면 차라리 경제를 버리고 근현을 급하게 시작..하기에는 근현하다가 옥상에서 뛰어내릴..
듯요 아오미쳐버리곘네
010 5484 7923
다음주 혹은 다다음주에 갑자기 동생걸로 문자 드릴게요
x나 심란해졌네요 오늘도 근사 시간에 정치 기출분석하고 앉았는데 ㅠㅠ
이과 연세대 논술우선선발전형의 실제 경쟁률에대해서 알고싶어요
작년기준으로 수능전에 논술고사 + 수능 수리과탐1등급최저등급 이렇게해서
뽑았던거맞죠? 올해도변동없나요?
그리고 작년같은경우에 화공같은곳말고 비인기학과는 수리과탐1등급을 충족시킨인원이 뽑는정원에 못미친경우도 있다고해서 내신과논술점수가 무의미하게된 학과가 3곳이있었다고들었네요 이게 사실인가요?
제가 내신이 3등급후반이고 모의고사는 언외가 3~4등급에 (이번언어2)
수리1등급 과탐은 1,2,5등급 이렇게나오거든요 제가 이딴성적으로 연대를갈수있다는
지푸라기같은 희망이라도 좀주십시오 ㅜㅜㅜ
1) 사실입니다. 오르비인덱스는 그러한 점을 캐치하기 위해 우선 경쟁률을 추적하고 있습니다. 참여해주세요
http://ipsi.orbi.kr/
2)과학탐구 나머지 한 과목만 좀 채워주시고 하위 학과로 써봅시다.
연대 사환시 - 고대 사범하위쪽으로 일단 추천드려 봅니다.
오르비인덱스에 이 정도 선으로 학과 골라보시기 바랍니다.
imn 323302 / 6월 성적 언어 99 수리가 100 외국어 82 화학1 50 화학2 47 생물1 45 (외국어는 이번에 피치 못할 사정이 있었습니다...여태까지 항상 1등급은 아니었지만 1~2등급 왔다갔다 하는 수준)
연치나 연의 가고 싶은데 내신이 좀 딸려요 1점 중반대나 중후반대 나올거 같네요;
1) 연치나 연의 가고 싶은데... 내신 좀 딸리는 상황에서 어느 전형에 넣어야 승산 있는지...?
2) 물론 가고 싶은데는 연대지만 고대나 다른 지방 의치도 써야될거잖아요; 연대 포함 나머지 대학들을 대비하여 수리논술 과학논술을 준비하는게 좋은건지...?
3) 수능 등급에서 언수외 1등급을 받으면 기본 합격이라는 말이 있던데 맞는지...?
4) 만약 이 내신으로 조금 힘들게 된다면 무엇으로 커버할 수 있는지...? (현재 전국 수학경시대회 동상 하나, 교내 과학탐구토론대회 은상 등 잡다한 상 몇개..)
5) 이과인데도 텝스 점수가 필요한지....??
6) 깎인 내신 점수가 수학일 때 영향이 큰지....?
1) 정시 아직 부족하다는거 본인이 알고 계실 테고
2) 오르비인덱스에 스펙 한번 구체적으로 기입 해보셔야 할 듯 합니다. 내신만 갖고는 모르겠고 진리자유로 의대는 3배수에서 짤려버릴 겁니다. 치대는 마찬가지일거구요.
3) 일반(논술) 전형의 자연계 3~4개 하위과에서 있는 일이지 의치는 있을 수 없는 이야기
4) 오르비인덱스에 일단 입력해 보시고나서 오르비인덱스 점수 몇 나오는지 한번 말씀해주실래요?
5) 있으면 좋지만 필수까진 아니라 볼 수 있습니다.
6) 전형에 따라 다르다 볼 수 있는 과학인재에선 그러리라 봅니다.
346045/ 98/97/98/50/48/40(물1화1생2) / 연대 화학과 또는 생화학과 고대 이과대학
작년 6월 백분위 순으로 99/98/99/98/96 9월 98/99/97/98/93 (물화생화2)인가 나오고 수능가서 등급으로 언수외 올2던가 수학이 3이던가 찍은 망한 케이스입니다. 현재 학교/학원 동시에 다니면서 수능 준비중이고요
올해 본 6월 원점수로 98/97/98/50/48/40(물1, 화1, 생2)나왔습니다만 고등학교 내내 올1아니면 2등급하나정도 나오다가 수능날 저리 패망해버리니 어찌할바를 모르겠습니다.
수상경력은 교내중심이고 교육감봉사상/각종 과학축전참여 정도 밖에 없네요. 학원상담하면 연대 수시말리실것 같긴한데 저는 지금 심정으로는 과가 너무 안맞아서(공대) 한양대 자과만 되도 그냥 다니고 싶습니다. 정시에만 걸기는 작년에 이미 저꼴나서 불안하기도 하고요.
논술은 확실히 쓸겁니다. 그런데 이걸로 과학인재를 쓰는건 무리수일까요?
아 그리고 내신은 단위수곱해서 대략 과학/수학은 2.1이고 전체는 2.5정도 입니다.
1) 일단 오르비인덱스에 정보 모두 입력해 주시기 바랍니다. 거기에 일정수준의 답이 있을 겁니다.
2) 9모로도 판단할 수 없는 문제인 것 같은데 이정도로 수능만 팍 망한다면 애초에 9등급이다 하는 생각으로 공부를 초심으로 다시 하시라는 말씀밖에 드리질 못하겠습니다.
일단 오르비인덱스 학과 선택은 연대 생화학 - 고대 이과대학 으로 일단은 추천해봅니다.
차후로 몇번 이야기 더 나눠보도록 하자구요.
371379 / 언어100 수리100 외국어96 윤리48 국사37 한국지리47 / 연세대학교 언론홍보영상학과
안녕하세요. 너무 감사드리고, 잘부탁드려요~
수시로는 연세대학교 언론홍보영상학과와 고려대학교 미디어학부를 쓸 생각입니다.
연세대학교는 일반전형을 쓰기로 마음을 먹었는데,
고려대학교는 추천전형하고 일반전형 두 전형간 중복지원이 가능하다고 하길래 지역우수자전형과 일반전형 둘다를 써볼 계획입니다.
정시도, (사실 이번 6월 모의고사가 변별력 없어서 전적으로 믿어선 안된다고 생각하지만..ㅠ)
위 대학교, 같은과를 쓰고 싶은데, 사실 저정도로는 힘들거라 생각합니다.
그래서, 안정권을 찾는다면 어느정도 볼 수 있는지 궁금합니다.
잘부탁드립니다~
adicolar 언어 96 수리 100 외국어 82 근사 41 사문 45 연고대 사학
사실 제 성적이 연고대는 커녕 건동홍에 어울린다는 거 잘 알고있습니다. 그런데 제 목표는 건방지게도 연대거든요 지금 최대의 고민은 1차 수시를 연대를 쓸 것인가 건대를 쓸 것인가인데요 1차 수시는 포기하고 2차 수시를 노리는게 객관적으로 낳을까요? 외국어는 이번에 좀 많이 못보긴 했지만 1등급은 나온 적이 없는 양민이네요.... 언어도 95~97% 정도 나와서 불안하고요 사실 제가 원하는 학과는 경영 정외 자전 사학인데 사학을 제외한 나머지 과는 너무 높아서요.... 수시를 어떻게 써야 제일 객관적이고 가망이 있을까요? 답이 확실히 나와있는 문제는 아니지만 도움 좀 받고싶네요 부탁드립니다
id rhwkadlqrhaoaaoa
6월모의평가
언어100 수리나형100 외국어93
국사47 근현대사50 법과사회45 아랍어50
지원희망학과
연세대 경영학과 or 경제학과 (상경계)
비교내신이구요
수시같은경우는 작년에 고대정경을 썼는데 수리외국어는1등급인데 언어가 2등급이여서 우선선발이 충족이 안되니안됐었는데
올해는 연세대와 고려대를 둘다 수시를 쓰려고해요
(연대는 경영학과 고려대는 식자경으로..)
그렇지만 논술에서 강세가 있는것도 아니고 그냥 진지하게
정시로 올인할생각을 갖고있습니다.
조그마한 희망은있는거겠죠.?. n반수생이다보니 너무답답하네요.
여름 뜨겁게 달리고는 있는중입니다.
쎾쓰!쎾쓰!쎾쓰온더비치! ㅋㅋㅋㅋㅋ
연자전 입결을 높이자 불쑥불쑥
IMIN 358520/ 6평 언100 수(나)94 외89 법사 37 정치 43 사문 45/ 고연대 정외과.
안녕하세요.
3수생입니다. 독학생입니다.
홍익대 법과를 다니다가 작년 강대야간반에서 반수, 올해 독학 3수를 합니다.
홍대는 휴학이 안돼서(재수할사람인데..제가 잘못들어간거죠) 2학기 미등록으로 제적상태입니다.
6평 모의로는 제 목표에 한참 모자라는 점수를 받았습니다.
작년에 재수를 했으나 성적을 말씀드리기 어려울정도로 정신못차리고 공부를 안했고, 점수가 너무 낮아서 고3때 점수를 말씀드리겠습니다.
고3때는 언 91 수 88 외 90 이렇게 맞았었습니다.내신은 3.5등급이었습니다.(사탐은 기억이안납니다.)
더 솔직히 말씀드리면 다른 N수 하시는 서연고 목표의 분들은 조금 아쉬워서, 즉 평소에는 연고대 설대 갈 성적이 나오다가 수능에 미끄러져서 재수 하시던데.. 저는 고3년 재수 까지 한번도 연고대 갈 성적이 나온적이없습니다.
잘봐야 서성한 중간과 갈 정도 였습니다.(모의고사)
그런데 항상 목표는 연고대 정외과 였습니다.
올해는 6평이 쉬워서, 아직은 제 실력을 정확히 모르지만 일단 공부는 재밌게 잘 됩니다....
3수 부터는 수시, 정시에서 비교 내신이 반영되죠? 설명 좀 부탁드립니다.
이번 고대 입시 전형 보니 수시에서 논술 성적에 따라서 동일 논술 성적 하에 있는 학생들의 내신을 반영한다 그러더라구요?
보통 수능 점수에 따라 반영하지 않았었나요? 헷갈리네요. 연대도 그런지 알고싶습니다.
그리고... 논술에 대해서 말씀드릴게요.
고2 겨울방학때부터 @@논술전문학원에서 자체프로그램 밟아가며 기출이란 기출은 다써보고 최소 3번이상씩은 첨삭 받았었습니다. 정말 글 많이 썼던것같습니다. 물론 3수이니 실전 경험도 2번이 있습니다. 고대,연대 성대,한대,서강대. 5군데요. 제 논술실력이 뛰어난진 모르겠습니다. 시험 전날까지 최선은 다했던것같습니다. 그런데 현역,재수 모두 고연대가 요구하는 최저등급에도 달하지 못해서 일반선발로 떨어지고.. 재수때는 것도 안됐습니다. 그래서 더더욱 모르겠다는겁니다. 우선선발에라도 일단 들어서 떨어졌다면 논술 100%기 때문에 논술이 부족했구나..했을겁니다. 그런데 이건 뭐 내신도 안좋고, 그러면서 자존심은 높아서 성적이 안됨에도 과는 모두 연고대 정외과 서성한 사과부를 넣었습니다.
저는 너무너무너무 정외과를 가고싶습니다. 홍대에서 잠깐 아주잠깐 경험했지만 1학기 동안 정치,법 수업을 들으며 완전 매료되었습니다. 학교는 싫었지만 수업내용과 책내용들은 너무 재밌고 흥미로웠습니다. 과를 고정한다면 수시를 어떻게 써야할까요. 공부도 나름대로 많이 성적올려야하지만 과조정이 불가피할까요. 학교도 내려야하나요.
전 언수외 중 수리가 약했습니다. 그런데 이번에 미적이 추가되면서 올해는 수학이 자신있습니다. 재밌기도 하구요. 앞으로의 모의고사에서 제 실력을 평가해보려합니다.
쓰다보니 길어졌네요.. 정리를 하면. 인문계 학생이고 3수생입니다. 수상실적이라던 이런거없는 평범한 수능+논술로만 가려는 학생입니다. 목표는 연고대 정외과 2지망은 서성한 사과부입니다. 정작 정시성적은 목표치에 달한적이없습니다. 수리가 약합니다. 논술은 3년정도 했으나 실력이 좋은지는 모르겠습니다. 수리 논술이 어렵습니다. 지금 모의고사를 보면(3월, 4월,6월) 언어는 항상 1 수리는 2(항상 2등급, 1등급나온적은 두번 있습니다;; 재수까지 통틀어서) 외국어는 1또는 2가 나왔습니다. 하지만 외국어는 1을 나오게할 자신이있습니다. 원래 안정적으로 1을 맞았습니다. 사탐은 원래 못했으나 최근 두개 1등급이 잘 나오고 못해야 하나 2등급 나옵니다.
수시를 어떻게 써야하는지 조금 상처가 되는 말이라도 좋으니 현실적이고 직접적인 말씀부탁드립니다. 정시는 위에서 말씀드린 성적 기준으로 어디까지 쓸 수 있을까요.(윤곽이라도) 아직도 건동홍 수준인가요. 과를 낮추라는 말씀도 괜찮습니다.(연고대라는 타이틀 자체도 일단은 얻고 싶으므로) 하지만 일단 과를 고정했음 합니다..서성한..(중?)수시 전략도 조언부탁드립니다.
그리고 고대 수리논술도 팁 같은거나 전략 좀 알려주세요. 제가 다니던 학원에선 수리논술 준비는 안해줬습니다.
(자꾸 글수정하게되네요 궁금한게 계속생겨서..) 제가 올해 EBS 커리를 따라가려합니다. 거의 수능교재의 99%를 이비에스로만하려합니다. 언수외모두요. 이거 어떻게 생각하세요? 한권당 2~3번 이상 돌려서 계속볼 생각입니다. 외우다시피.
그리고 수리는 추가적으로 사설개념서 보고있구요.
사탐은 작년 강대에서 정말 열심히 했던 교재들을 재탕하여 보고있습니다. 인강은 안듣고 오로지 작년 교재와 새로운 노트 정리로 공부할 생각입니다... 모자랄까요?
그외 여러가지 전반적인 조언 최대한 많이 해주시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 참고해서 열심히 해보겠습니다. 올해 많이 긴장됩니다...
1.오르비 인덱스 참여했는데요..다른 사람들이 참여한 결과는 볼수없나요?대략적인거라두요ㅠㅠ
2.글고 제가 반수생이라서 시간이별루없어요..4월달부터 언수외만 하구 잇구요 6모는 학원가서 쳤는데 311나올것같아요 근데 사탐을 제가 고3때도 못하는편이었는데 수능끝나고 여태까지 한번도 안했거든요..지금쯤부터 2개만 빡쎄게 하고 언수외랑 논술위주로 한다음에 연대 우선선발충족해서 수시에 합격하는게 저한테 맞다구 생각해서요..정시보다...그래서 사탐 3개할시간에 차라리 2개를 완벽히하고 그시간에 논술을 하는게 나을꺼라는 판단이었는데 언수외가 이렇게 쉽게 나오니까 뭔가..흔들리면서.....사ㅊ탐3개해야되나 생각이 드는데 어떻게생각하세요??ㅠㅠ3개해야될까요..그럼 논술할시간이 상대적으로 줄어서요..ㅠㅠ
3.지금은 언론,미디어쪽으로 꿈을 확실히 굳혔지만 현역떄 연대심리학과 고대심리학과 썼는데 떨어졌거든요..근데 논술은 진짜 잘썻다는 느낌이왔어요........수시8개를 봤는데 그중에 연대 고대 딱두군데만요 근데 떨어졌지요..물론 수능을못봐서 우선선발이 충족이 안된탓도 큰거같은데...현역때 불합격의 쓴맛을 봐서 그런지 언론쪽으로 쓰려고 하는데 언론쪽이 아무래도 심리학과처럼 경쟁률이 너무 높고 인기학과니까 쓰는게 망설여져요ㅠㅠ차라리 경쟁률 낮은 어문계열가서 복수전공하는게 나을까요?아무래도 우선선발이 충족된다면 어문계열이 사회과학계열보다 더 합격할 확률이 높을것같아서요...ㅠㅠ
오르비 인덱스 개발하시고 한분한분 일일히 상담해 주시느라 수고가 많으십니다.
오르비 인덱스는 신상정보랑 6월모의는 참여했습니다. 내신 입력하는건 시험끝나고 성적표 모아서 하려구요!
그럼 제 상황부터 말씀드리겠습니다.
물론 제 실력이겠지만 이번 6월 모의에서 실수를 좀 많이했습니다 ㅠㅠ
6월 원점수 언수외 94 100 88 이구요
사탐은 한지경제사문 42 39 35 입니다 국사는 선택 안하려구요!
3월 모의고사는 언수외 백분위 0.5%였구요 각각 백분위는 99 99 97 이었습니다.
4월 모의고사는 언수외 백분위 3.2%였구요 각각 백분위는 97 98 94? 이었던 것같습니다. 자세히기억이;;
고2 말부터 연고대 일반전형 우선선발만 생각하고 거의 언수외 공부만 해왔습니다.
2학년때 언,수 는 항상 1등급 나왔었구요 외국어는 1~2등급 왔다갔다 했습니다.
논술은 대치동에서 1주일에 한번씩 하고 있습니다. 고3 되는 겨울방학부터 시작했구요.
내신 주요과목 평균등급은 1학년때 2.3 정도 되구요 2학년때는 1.6 정도 됩니다.
학교가 강남에 있는 학교라 내신따는게 좀 힘들었습니다ㅠㅠ
3학년 내신은 중간고사 정도로 본다면 1.8~2 등급 정도 나올 것 같습니다.
스펙은 교내상 몇 개 빼고는 없습니다....
가고싶은 과는 상경계열 중 어느과든 상관 없습니다. (경영,경제,응용통계학과)
과를 낮춰야 한다면 교육학과 정도 가고싶습니다.
6월 모의고사가 좀 쉽게 나오니까 어떤 식으로 준비해야 될지 갈피를 못잡겠어서요...
그럼 본격적인 질문 드리겠습니다.
1) 연고대 일반전형에서 내신의 영향력이 어느정도 일까요? 표면적인 반영 비율은 아닌 것 같아서요..
2) 6월 평가원 모의고사 점수가 원래 점수보다 많이 낮은 것 같은데 무시해도 될까요ㅠ
3) 연고대 수시 지원할때 어떤 방식으로 지원해야 할까요? 예를 들면 연-교육 고-경영 이런식으로요!
4) 연고대 일반전형에서 논술 정말 잘써야 하나요? 아니면 평타정도 치면 되는건지...
5) 이번 해부터 수시에도 미달한 정원 충원한다고 하는데 충원되는 인원이 많아서 이득 볼 정도입니까?
위에 답변 대충 봤는데 일반선발로 충원한다고 하신것 같네요.....
6) 지금 성적이나 내신등을 고려해 봤을때 가능성이 있을까요? 논술실력이 어느 정도인지를 고려할수 없긴하지만;;;;
질문은 여기까지 입니다. 자세하고 솔직한 답변 부탁드립니다. ^.^
316998 /// 언 98 수 92 외 92 탐(한지 근사 세사) 44 44 44
안녕하세요 ㅎㅎ 재수생인데요 ㅜ
페로즈님 글 작년에 보고 많은 도움이 됬었습니다 ㅎ
올해 연/고대 논술전형 수시를 내려고 하는데
수학 점수만 조금만 더올리면 111이 나올수도 있을꺼 같아서요 ㅜ
고대는 우선요건 맞춰도 경쟁률이 쌔서 않낼 생각이고요
연대는 우선선발 요건 맞추면 합격 가능성이 높을꺼 같아서요.
질문드리겠습니다 ㅎ
1) 연대 우선선발 요건 맞출시 합격 가능성이 정말 높은 과를 몇개만 추천해주세요 ㅜㅜ
2) 제가 내신이 4 ~ 5점대인데 연대식으로 계산할때 내신이 많이 까이진 않을까요 ?
3) 고려대에 신설학과가 생겼다고 하던데 문과는 지원 않되는거겠죠 ??
4) 서성한중 대학중에 우선선발 요건 맞출시 합격 가능성 높은과 추천좀 해주세요 ㅜㅜ
pjw0507 / 언 93 수 97 외 96 물 48 화2 40 생 39 / 서울대 기항, 연대 기계, 공대 기계
화,생 개념정리 중이구요, 텝스 879 입니다. 3월 언3, 수 1, 외1,물1 이었구요,,,,,
경기고 내신이 2.7 이구요 3학년 중간내신2.0정도로 봤습니다.
상담을 부탁드립니다 감사해요 꾸벅~
-상담을 하실 때에 반드시
오르비인덱스 http://ipsi.orbi.kr/ 를 먼저 이용해주시고 상담덧글을 남겨 주시기 바랍니다. 데이터가 db에 일률적으로 쫙~저장되어요.-
arhim23 / 언 85 수 78 외 80 / 연세 신학 , 고려 보건행정
오르비 인덱스를 이용후 글 남깁니다(고등학교 졸업한지가 너무 오래돼서 입력할수 있는정보가 많지 않네요 )
우선 전 굉장히 나이 많은 학생이고요 사정이 생겨 내년에 학교를 다시 입학하려 하는데요
(이런 상담기회를 마련해 줘서 감사합니다)
1. 저같은 장수생도 수시조건만 충족하면 합격할수 있을까요?
(예를들어 수능 최저요건 만족시키고 논술 웬만큼 쓴다면...텝스성적도 없습니다ㅠ.ㅠ)
2. 연고대는 지금 제 실력으로 상향이라 인문 하위과를 쓰려하는데
연세 신학, 고려 보건행정 이 괜찮은 선택일까요??
(괜찮은 선택이 아니라면 컷 제일 낮을걸로 예상되는 학과, 염치 불고하고 추천좀 부탁드립니다)
3. 수시든 정시든 지금 제상황(스펙 하나도 없고 나이많은 ㅠ.ㅠ )에서 연고대를 가려면 어떤 방법이 있나요??
다시한번 이런 자리를 마련해주셔서 감사합니다
377856, 6월 언98 수100 외100 윤리48 국사 43 법과사회 50 아랍어 45, 서울대 경영학과(특기자), 연세대 경영학과 (글로벌리더, 일반우수자, uic전형), 고려대 경영(국제1, 일반전형)
이전에 전화상담도 했던 학생인데요, 그 때 매경테스트와 테셋, hsk를 따겠다고 했고, 서울국제고등학교 내신 2.9~3.0에 전교7등정도 한다고 한 학생입니다. hsk는 아직 시험을 안봐서(3,4급 신청함) 지금까지의 상황만 입력해놓았는데요, 오르비 인덱스는 예상 경쟁률만 알려줄 뿐인가요? 서울대의 경우 경영이 내신이 사과대보다 다소 낮아도 된다고 하셨었는데, 특목고와 일반고는 구분을 두지 않나요?? 내신때문에 28정도 나온건지 제가 이정도밖에 안되는건지 궁금하네요...
연대는 경영으로 낼 생각인데, 매경테스트, 테셋은 졸업후 비교과라 반영이 불가능한 것으로 고려해주세요.
글리는 논술 잘 쓰면 가능한가요??
고대는 국제1로 경영을 낼 생각입니다.
서울대 경영 가능성 있나요? 높을까요 낮을까요?
재수생이라서 올해 입시는 되도록 수시로 끝내고 싶습니다. 고대 국제1과 연대 글리는 언제부터 서비스 되는지도 궁금하네요^^ 답변 부탁드릴게요!
저는 이번 모평이 워낙 쉽게 나와서 그런지 .. 교육청 모의고사 보다 점수가 더 잘나왔습니다.
그래서 그런지 약간 제 점수가 거품인거 같기도 하고 .. 정시에 대한 확신이 들지는 않습니다 .
원래 계획은 6월 모평이 끝난 후에 다시 논술을 시작하려고 했었어요 .. 원래 고3 겨울방학 시작 할 때
메가스터디 권대승 선생님의 논술강의를 듣기 시작하다가 반정도 듣고 6월 모평에 매진하기 위해서
논술강의를 중단했었는데요 .. 다시 논술강의를 들을지 말지 고민이 많이 됩니다...
제가 사는 지역이 의정부라 논술을 배우려고 서울까지 나가면 주말을 통째로 날려버리게 되기 때문에
만약 논술을 한다면 권대승 선생님의 강의를 쭉 따라 나갈 생각입니다..
지금 부터 논술을 시작한다해도 경쟁력이 있을까요 ??
아무래도 논술을 인강으로 배우다 보면 제일 걸리는게 첨삭부분인데 ..
논술에 있어 첨삭에 대해서는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
주변에서 대부분 논술은 첨삭이라고 많이 강조들을 하시는데 이 부분이 제일 마음에 걸리네요 ..
논술을 인강으로 배우면 첨삭부분은 어떻게 공부해나가야 할까요 ?
또한 제가 비평준고에 진학중이라 내신이 그렇게 좋은편은 아닙니다.
거의 3.6등급 정도 되구요.. 수시원서는 고대경영,연대경제,성대글경 이 세군데 정도만 쓸 생각입니다.
제가 아무래도 현역이다 보니 조금 있으면 기말고사 기간이 시작되는데 ..
수시지원을 생각하지 않는다면 .. 학교 내신은 버릴려고 마음먹고 있었기 때문에
지금 많이 혼란스럽습니다.. 내신 3.6 등급이라면 논술 우선선발전형에 타격이 있을까요 ??
제 현재 내신으로 수시 우선선발전형에서 경쟁력을 가질수 있을까요 ??
또한 지금 부터라도 권대승 선생님 인강으로 논술 공부를 시작한다면 충분히 가능성이 있을까요 ??
저에게 도움주시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 답변기다리겠습니다^^
제가 주변에 입시에 관해 물을 사람도 없고 정보를 얻을 곳도 없어서 잘 모릅니다.. 작년엔 수시도 못썼구요..
Peroz Leop님께서 잘 아시는것같은데 이렇게 질문 받아주시는 기회가 있어서 급히 회원가입하고 질문 올려요
제 성적에 관련된 질문보다는.. 기본적인것들도 잘 모르기때문에 기본적인것만 질문하겠습니다ㅜㅜ
1. 제가 정보들을 좀 찾아봤는데요..
연세대같은 경우는 우선선발(70%)은 학생부30 논술70 이고 일반선발(30%)은 학생부50 논술50 ,
고려대는 우선선발(60%)은 학생부20 논술80 이고 일반선발(40%) 은 학생부50 논술50 이더라구요
다른 학교들도 마찬가지로 우선선발이라도 학생부가 다 들어가던데요..
문제는 제가 내신이 많이 안좋아요 국영수사만 계산하면 4.0 정도됩니다..
제 내신 정도면 논술같은거 준비 해봤자인가요?
다른분들이나 인터넷에서 글들 보면 내신 별로인데 수시 붙었다.. 하는 분들 보면 저랑은 기준이 많이 다르더라구요ㅜㅜ
다들 2등급대.. 이러시던데 제 내신 갖고는 지금 논술 준비하는게 쓸데없는 짓인건지 궁금합니다
2. 정시요.. (수시도) 제가 언수는 11 거의 고정으로 나오는데 외국어는 낮은1 높은2 왔다갔다해요
수능보고 제 성적에 맞는 학교에 원서를 쓰더라도 만약 우선선발을 놓쳐서 일반선발로 밀려나게된다면
그때 붙은 확률은 거의 제로에 가깝나요?
일반선발에선 학생부가 들어가니까요... 감점이 많이 되겠죠?
고3때 담임선생님께서 잘 모르시더라구요(전문대쪽 원서쓰려하는 제 친구에게 전문대도 가나다군 있으니 잘 준비하라고 말씀하신..)
어디 물을곳도 없고 답답했는데...이렇게 질문하게 될 기회가 있어서 기쁩니다ㅜㅜ 그럼 하는 일 모두 잘되세요...
철학과는 낮은과라서 쓰는거 아니구요.
정말 제가 배우고싶은 학문이라 4년동안 꼭배워보고 싶어서 지원할것 같습니다.
먼저 손수 상담해주시는점 정말 감사합니다.
현재 논술스터디를 하고있습니다. 저번달부터 논술시험볼때까지 꾸준히 할거같구요.
다만 보시다시피 제성적이 다른경쟁자분들에비해 높은편이 아니라서 연고대를 쓰고싶지만 망설여지고 두려운게 사실입니다.
써볼 수 있을지 , 혹은 연고대는 불가능하다면 어느대학들을 쓰면 좋을지 가이드라인을 잡아주시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
고대논술 이과 산업경영지원희망자입니다.
1. 산업경영이 입결시 중위과정도로 알고있습니다. 이정도수준의 학과는 우선선발충족시 경쟁률은 보통 어느정도되나요?
우선경쟁률관련얘기는 고대문과/연대문.이과밖에 없네요..
2. 스터디코드라는 회사 자료에 의하면 수시 추가합격시키는거는 의무가 아니라 연/고대가 원하지 않으면 안하는걸로 알고있습니다. 즉, 대학이 원하면 수시 논술 추가합격을 시키지 않고, 그 인원을 정시로 넘길 수도 있다고 알고 있습니다. 대학은 정시를 좋아하기 때문에 수시추가합격자수는 그다지 많지 않을걸로 알고있습니다. 정시컷변화가 얼마나 높아질지 알고싶습니다다.
3. 상담해주시는 분께서 올린 댓글중에 이런게 있더군요.
(((( 과연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월이 된다 : 충원을 해봤자 등록을 안하는 경우가 있을 수 있겠죠? 예년의 반 수준 정도까지는 그래도 이월이 될 경우 컷은 약간의 상승에서 그칩니다.
- 이월이 정말 안 된다 : 물수능과 맞물려 대재앙은 자연계에서 일어날 가능성이 높아지겠죠.
두고볼 문제라고 봅니다. 학기초에도 좀 언급을 했는데.))). -->이런 댓글이 위에 있는데...
대재앙이란 무엇인가요? 그리고 대재앙이 일어난다는 판단의 근거는 무엇인가요?
고대 정경이나 자전 생각하고 있는 현역입니다
올 6월 ebs 하나도 안본 상태에서 언 94 <- 컨디션 난조때문에 망한거고요 원래는 백분위 99~ 100에 정도 됩니다
수리 100 외국어 88 이렇게 나왔고
사탐은 법사 45 정치 44 두과목만 보고 9월부터 아랍어까지 볼 생각인데요
1,2 학년때 정말 공부 안하고 있다가 정신 차리고 공부 하려는데 시간이 부족하달까.......
그래서 내신은 5등급 후반이여서 수시 2차 생각하고 있어요
부족한 외국어는 김기훈 tr 커리 지금 부터 타고 있으니깐 가능성 있을 꺼 같은데........
그냥 종합적인 평가 부탁드려요ㅠ
연고대 지원전략을 어떻게 짜야될지 모르겠네요.(논술전형에만 응시할 생각입니다. 딴 스펙은 없어서...)
내신은 3.3등급 정도이고요.
논술은 6개월정도 학습했고 논술모의고사 같은거보면 (큰 의미는 없겠지만) 상위 10%정도 나옵니다.
사실 개인적으로는 신방쪽을 선호하는데 경쟁률 보니 거의 탑을 다투네요. 고대 미디어의 경우 우선선발 조건 충족시켜도 20:1이 넘어가는건가요?ㅎㄷㄷ 신방쪽이 이렇게 높은 이유는 무엇인가요?
어쨋든 상담받고 싶은 핵심적인 내용을 정리해보자면
1.신방쪽이 생각했던 것 보다 경쟁률이 되게 높으니까 과를 어디를 지원해야될지를 모르겠어요. 상경계는 관심이 없고요 ㅠㅠ
연고대 어떻게 지원해야 합격률을 높일 수 있을까요? 재수여서 현역때 보다 부담이 더 되네요. 현역때는 그냥 질렀었는데...ㅠㅠ
2.이게 좀 주관적이고 애매모호하긴 한데 우선선발 충족시키고 합격하는 학생들의 답안 수준은 어떤가요? 진짜 대부분의 학생들이 모범답안 수준인가요?????
3.6월 모평 성적 오르비 인덱스에 입력했는데요
원점수로 언어 97 수리나형 96 외국어 88 이 나왔습니다. (정말 형편없네요 ㅠㅠ)
윤리 사문은 메가컷 기준으로 1등급 컷에 걸쳤고요 ㅠㅠ
점수가 이런식으로 나와서 국사를 계속 해야할지 고민입니다.
국사는 지금 강민성 선생님 개념반 정치사,경제사 까지 들은 상태고요. 6평에서는 30점대 초반 (원점수) 나왔습니다.ㅠㅠ
4.작년과 비교했을때 12입시에서 연고대 신방쪽 (언홍영,미디어) 정시컷이나 수시 경쟁률에서 큰 변화가 있을까요???
5.주요과목 평균 내신 3.3등급이면 우선선발 조건 충족시켰을때는 연고대 논술 전형에서 어느정도 불이익이 있을까요?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하고 좋은 자료 정말 감사합니다.
imin : 284621 / 6월 모평 성적 언어: 100 수리: 100 외국어:93 국사:45 한지:50 사문:47 / 지원희망학과 : 연세대 정외과
연세대 글로벌리더 전형에 대해 질문드립니다....ㅠ 제가 연대기준 내신 1.9에 논술은 아주 발논술은 아닌데요.. 고등학교때 영어공인점수 따놓은게 아무것도 없습니다;;; ㅠ 졸업하고 나서 딴 공인점수는 반영이 안된다고 하던데요.. 어떤 공인점수도 없는게 상당히 큰 마이너스 요소겠죠?ㅠ.. 자소서와 추천서로 어떻게 메울수준이 안되는건가요?
그리구 제가 삼수생이라 이번 입시는 꼭 잡아야하는데 수시전략에대해 조금 조언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제가 모의고사에서도 언수외 1등급은 꾸준히 나옵니다.. 다만 사탐이 널을 크게 뛰는게 문제지만;
메가 내신입력은 했는데, 산출이 안됩니다..
학생부는 고3때 들은바로 2.1정도 되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반수생이고, 작년에 이대 인문학부 수시 1차 일반전형으로 와서 아직 재학 중입니다.
이번에도, 작년과 같이 연고대 논술을 지원할까 생각중입니다.(미정)
1. 일반전형에 공인영어성적이 반영되나요? 작년 원서접수 땐, 고려대에서 기입하는 란 있었던 것 같기도 한데요..
토익을 고3 졸업하기 전 봐서 그 점수인데, 지금 텝스, 토익보면 점수가 반영되나요? (반영되면, 졸업후에 것도 반영되는지...)
2. 지금 저의 상태에서 연고대 수시 1,2차 통틀어서 어떤 전형으로 지원하는 게 좋을까요?
3. 과를 고민중인데, 작년엔 연고대 철학과를 지망했는데 경쟁률은 높은편인가요?
국제어문학부같은경우 어떤가요? 또 다른 지원가능한 과는 어디어디인가요?
그리고, 이들 중 추천하시는 곳은 어디인가요?(3개정도..)
3. 제가 수외는11이지만, 언어가 불안한데(2~3) , 위에 보니 연상고하라고 되어있는데 구체적으로 어디어디인지요?
이때 논술은 평타라고 가정하는 건가요?
4. 수능에서 31111혹은 21111나온다고 가정했을때, 정시는 불안한가요?
5. 언수외111나오면, 논술에 상관없이 뽑는다는 얘기가 있던데...작년엔 고대는 수리1등급나오면 합격이라는 얘기를(입학설명회) 들었는데요. 올해는 어떤가요>
6. 지원자들의 수능 성적을 토대로 봤을 때, 전 어느정도의 위치에 있는지....
이때 논술의 중요성, 비중, 당락여부는 어떻게 되는지...
전체적으로 제 상황을 봤을 때 합격 가능성은 구체적으로 어떻게 되나요?
360322 벵거 / 언어 95 수리가 100 외국어 98 물리1 45 생물1 48 화학2 44 / 연대 화공
우선 실례지만 서울대에 대해 잠깐만 여쭙고 싶습니다.
제 1차 목표는 연대 화공이었습니다. 물론 수능대박나면 정시로 의대를 생각해볼 계획이었구요. 그런데 선생님께서 서울대 특기자를 써보라고 하시네요.
저는 자사고를 다니는 학생인데, 내신이 좋지 못합니다.
그런데, 제 내신이 서울대 기준 약 7점정도 되는데, 담임 선생님께선 서울대특기자도 써보라고 하시네요; 비교과 거의 없고.. 교내 장학생 2회, 고3 KMC 전국 은상 말고는 딱히 기억나는게 없는데...; 내새울거라곤 가파른 상승세를 보인 내신성적 뿐이 없네요..(그래도 많이 부족하지만..ㅜㅜ) 농생대 지원할까 하는데 어떨까요..;
연세대는 우선 일반우수자? 일반전형? 그걸로 화공을 쓸 생각이구요.
그리고 제가 학교에서 고급수학을 들어서 고급과목 단위수를 채웠습니다.
그래서 과학인재전형에도 지원해 볼까 하는데.. 전형을 살펴보니 서울대특기자전형이랑 많이 비슷하더라구요. 그런데 새로 바뀐 전형이다보니 과거 기록을 찾기 힘들고.. 연세대 과학인재 전형에 대한 의견을 듣고 싶습니다.
안녕하세요ㅜ 요즘 지방 학생이라 마땅히 상담할때도 입시 때문에 잠도 못자고 있어요
이과 이구요.
내신은 1.19 전과목/1.21언수외과
6모 원점수 언/수/외. 96/86/82 입니다
별다른 비교과가 없습니다. ㅠㅠㅠㅠㅠㅠㅠ3년 반장 했구요, 1학년때 포공 이공계 캠프, 경남대 나노과학캠프 갔다왔고,
경남 교육청 주최 전자자료집 경진대회 은상 있고요(화학동아리활동과 봉사활동 내용으로만든)
3학년 교내 화학 경시 최우수 1등/ (1학년때 교내 물리탐구실험1등)
KAIST사이버영재 온라인 수업 수료증있어요;
그리고 봉사활동이 장애인복지관에서 1학년 겨울방학때부터 꾸준히 해서 70시간 정도 있어요. 매회마다 적은 소감문이랑 복지관선생님 추천서도 있고요.
설대 특기자랑 포공이랑 유니스트 (추천+학업우수자)넣고
고대 학교장 추천 받았어요.. 성대 학교생활 우수자, 한양대 학업우수자, 중대 다빈치도 넣을 생각입니다
정시로는 택도 없을것 같아서 수시로 다 몰아 부칠생각입니다..
과와 진로에 대한 확신이 있는 편입니다(화공 - 생체모방 분야쪽) 전반적으로 가능성이 어떤지 궁금합니다. ㅠㅠ
그리고 화공과가 엄청 높다고 알고있는데 ㅠㅠ 낮은과라도 들어가고 싶어요 ㅜㅜㅜㅜ
이제 조만간 수시 원서 접수 기간이 다가와서 상담드립니다.
저는 일단 삼수생이고 이번 6월 모평은 언어 100 수리 100 영어 98
정치 88(백분위) 경지 96(백분위) 사문 100(백분위)
이렇게 나왔습니다. 학원에서 상담을 해봤는데 수시로 연대는 경영을 쓰고 고대는 인문정도 쓰라고 하더군요.
그런데 제가 성적 기복이 심해서 고민이기도 하고 논술도 대비는 하고 있으나 그렇게 잘 쓰는 편이 아니라 고민입니다.
제 원래 생각은 연대는 국문학과 쓰고 고대도 어문계열중 하나 쓸 생각이었는데 상담하고 난 후 높은과를 쓰는것에 약간 욕심이 생기긴 하네요. 하지만 삼수생인지라 이번에 꼭 대학을 가야해서 합격할 확률이 높은 쪽으로 쓰려고 합니다.
peloz 님의 생각은 어떠신지 궁금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