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성적좀 보고 실랄한 비판좀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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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 수(가) 외 물 화 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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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 0
흑흑 요즘 오르비 잘 안들어오게되는듯 수험생 루틴 맞추는 중인데 뭔가 고3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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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셀보다 좋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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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하나로 둘 다 그림 그리고 오르비에 투표 올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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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고1인데 국어 노베인데 나비효과 강기본 뭐가 좋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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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넘질받 13
선안넘어도되고 일상질도 가능 공부질문도 가능 해주십쇼오 아무도안하면튀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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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년 개근인데 학교생활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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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ㅇㅁㅈ를써주세요! 29
으히히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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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머해 4
안자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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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우 4
집에가기 귀찮아..걷기 싫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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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오늘은 스피드러너 모의고사 시즌1 자, OT 시작하도록하겠습니다 자, 표지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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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롤체에서 6
골드에 갈 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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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가 지날수록 쿠키에 들어가는 돈이 많구나 작년엔 1년에 40 재작년엔 20 그 전년도엔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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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사실 알아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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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장인분들 2
정부가 12달러로 가격을 규제했으면 생산자 잉여는 제가 빨간 부분으로 칠한 부분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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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수생이구나.... 시간너무빠른데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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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나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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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굴까.. 난 검색비허용으로 해놓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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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출회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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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르비 며칠 해보니까 맞는말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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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다를 엄청 떨고싶다 10
심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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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실모 선택 푸는 게 젤 좋은 듯 N제도 좋긴 한데 뭔가 실모에 딸린 문제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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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은 있는데 10
실력은 없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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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마다 사연이 다 있을 테니.. 여러분 의견이 궁금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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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지금까지 틀린 평가원 문학보다 이번 6평 독서 오답 갯수가 많기 따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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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유적인 표현이 아니라 진짜 가슴이 아픈거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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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안오네 0
우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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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저없는 논술 쓸거라 확기 공부할까 하는데 지금부터 해도 가능핳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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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번 해보고 싶은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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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점 ㅊ먹엇는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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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어장 추천 0
반수 중인데 단어 수준이 낮아서 집에 워마2000 강성태영단어 능률보카어원편 있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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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사 개념 0
동아시아사 인강으로 개념처음 나가신분들 누구 들으셨어요? 이다지 권종웅 고아름 권용기 한세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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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 꽉채워서 풀라 하면 못하겠음 빨리 풀기 강박 이런거 있나 매번 비문학 지문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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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 상위권분들 1
수학 풀 때 뭔가 체계같은게 있으신가요? 저는 그냥 생각나는대로 푸는데.. 이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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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수 하기 귀찬네.. 근데 중세 사람들은 거의 안씻었다는데 양치는 당연히 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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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1 물2 연계 0
연계 많이있나요? ㅈㄱ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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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닉 정했음 6
덕코앙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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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탐런 한거라 아직 사문 많이 안해서 윤사로 바꾸눈거 고민중ㅇ 사탐런 한 애들중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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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회귀한 걸까 라고 생각하기엔 6평 시험수준을 생각해보면 그 정도는 아닌 것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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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메테우스 기본편 말고 프로메테우스부터 바로 수강해도 괜찮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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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죄다 틀려서 3컷 겨우 뜸 하지만 빨랐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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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래 추천 7
수험생활 때 진짜 많이 들었던 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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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여기 전영역 만점자 6명이 영어가 2등급이여도 같이 집계되는건가요?? 그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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죄송하지만 하나만 더 물어보겠습니다... B-C 과정이 등온이라는 언급이 없는데 풀 수 있는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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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코 내놔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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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은 우리 4
나이테는 잘 보이지 않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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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수 6평 성적표는 안 보여서 모르겠는데 아마 기억상으론 13231?이었던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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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룩이 쓰담쓰담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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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서울 못가도 그냥 살자,,
열등감드네
자랑인지뭔지
밑에 제점수있음 수리가형 거지라서 별말할 처지는 못되지만
11분남기고 외궈 96임 ㅋㅋ
11분남기고 이정도면 잘하시네요 ㅋㅋ
제가 서울권 외곤데 이번에 좀어려웠다고 그러던데 ㅎ
저도 3분정도남기고 다풀어서 듣기1번틀려서 98이에요 ㅜ 공부해야겠다 쩝..
1학년때부터 시간이 남아서 그런지 시간5분정도 남으면 그때부터 문제들이 눈에 안들어옴
외국어는 진짜 어떻게 공부해야하는지....
참 외국어하고 언어 잘하는 사람들 신기해요...
글고 님 수리(가)도 거지라니요....ㅋㅋㅋㅋ
요즘이상하게 3점짜리 자꾸막혀서 병슨되는거같음ㅁ
언외는 저는 제대로된 양치기 해야 오르더라고요.. 작년 여름때 그렇게해서 많이 올랐는데 오르고 나니까
별거아니네 싶어서 2학기때 다시 줄였더니 떨어져서 요즘 다시 함..ㅠ_ㅠ
양치기어느정도하심???
음; 1학년때 저희 학교 부교재가 모의고사 1학년 언어 3개년. 신사고s 종합편 (파랑색인가 있어요) 그거한권이랑,
잘기억은 안나는데 ㅠㅠ.. 더있을것 같은데 기억이 안나네뇨 ㅡ.ㅡ; 지금은 다 버려서..
그냥 학교 부교재 손안대고 밀린 것들 다 풀었고요.. 제가 그때 7월달부터 시작했어요. 그리고 3월달에 오감도 비문학인가?
내버려뒀던거 다시 다풀고. 저렇게 하니까 한 2달안에 다 뗀걸로 기억함.. 매일마다 한권당 2-3지문은 꼭푼것같아요. 또 외국어는 학원다녀서 교재 숙제도 비중은 적었지만 도움됐구요..
나중에 2학기후반되서는 언어 고2 모의고사 4개년, 외국어 고1 4개년인가? 사서 (수학도 샀긴했는데 잘 안풀려서 다는 못풀어서 언급안할게요 근데 도움은 확실히 됐던것같아요. 사고력이올라듯)
2-3달인가 만에 뗀걸로 기억해요 이거풀때는 하루에 0.5회분 각각푼걸로 생각남. 근데 저당시에는 언외 점수가 올라가는게 재밌었기 때문에 재밌어서 2-3지문씩 더 풀기도 하고 그랬어요ㅎㅎㅎ
생각해보니까 언어는 여름방학땐 하루에 책 3권쯤? 본것같아요 넘기는거랑. 오감도랑. 학교부교재 하루에 각각 분량정해서 풀었고요. 근데 처음엔 그렇게해도 70점대 -> 80점대까지 올라서 기분이 좋았는데
정말 89점까지는 나오는데 90점대가 안뚫리는거에요. 한 2-3달간 그랬는 걸로 기억하는데.. 그래도 제가 뭐 다른 수가 있나요 ㅜㅜ 저는 모의고사 준비를 늦게 시작했으니 당연한거다, 하면서
열받아서 그냥 계속 팠는데, 10월사설모의고사 치던 전날 플래너에 내일은 꼭 깨고만다! 이렇게 적어뒀는데 그다음날 처음으로 1등급 맞았어요 ㅎ.ㅎ;; 지금까진 처음이자 마지막이죠 ㅡㅡ; 으이구..
94점인가? 그랬던걸로 기억해요 갑자기 80점대 초반 -> 90점대 돌입해서 저도 깜짝 ㅡ.ㅡ; 근데 그 뒤로 언어를 소홀히 하니까 계속떨어졌어욬ㅋㅋㅋㅋ 슬프다.. ㅡ.ㅡ; 비록 고1 모의고사였지만 제 수준엔.. ㅠ_ㅠ
그런데 신기한게 계속 그렇게 푸니까 모의고사가 정말 쉽게 느껴지는거에요, 언어도 수리도 외국어도. 아직 원하는 점수는 안나오고 있지만 문제에서 힌트를 다 준다, 지문에 답이 다 있다 그게 어떤 느낌인지 감이
오면서 정말 ㅋㅋ 신기하더라구요. 근데 겨울방학때 언외를 거의 안했죠.. ㅡㅡ; 덕분에 지금은..ㅋㅋㅋ; 감을 많이 잃은듯.. 여튼 저는 이방법으로 올랐어요. 도움이 되셨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