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詩 [133120] · MS 2018 · 쪽지

2010-11-29 01:16:15
조회수 422

지금상황을 보면 난 최악이지. 그렇다고 좌절할 건 없지. 산꼭대기에서 중턱쯤으로 굴러떨어진거니까

게시글 주소: https://i9.orbi.kr/000128156

0 XDK (+0)

  1.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첫번째 댓글의 주인공이 되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