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찌보면 오늘의 삶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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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의 내가 꿈꾸던 삶인 동시에
내일의 내가 꿈속에서나 볼 삶일텐데
시간은 그저 지나갈 뿐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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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치고는 맞는말 ㅇㅈ합니까
ㅇㅇ 항상 하는 생각인데 저는 과거와 미래 사이에 껴서 고생한다는? 그런 생각을 항상 해요 과거는 미화되고 미래는 희망을 생각하는데 막상 겪는 현실은 힘드니까
그렇죠. 그래서 삶은 아름다우면서도 잔인한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