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고 소설자제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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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무슨 거짓말하는거 마냥 하는 분도 계신데 전혀 아니고;
여친썰도 진짜고 더 엿같은 썰도 있고 예전에 어떤분은 톡으로 사진도 다보심 지금 없는분
그리고 무슨 제 현실이 어떻고 저렇고 그걸 어떻게 압니까 참...
제가 평소에 뭐 그럴꺼다 이럴꺼다 그러는분들 진심으로 얼마나 아는지 생각좀
별것도 아닌 거까지 다 긁어모아서 억지로 응 니 잘못 니원래이런놈 이러는분도 계신데 생각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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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성적취향얘기하면서해달라하는게정상임?
실제로 얼굴맞대고 그러면 싸대기맞아요
사람은 자신이 본 사태로만 파악합니다
1.지금 있지도 않은 사람이 봤었다. 아무튼 그러니 내 말 믿어라
이 말은 제일 윗 줄 말로도, 상식적으로도 말도 안 되는 소린거 아실 거구요
2.글 쓴 분 현실이 어떻든 궁금하진 않으나 일어난 일만 놓고 보면
님의 장난으로 불쾌해진 피해자가 여럿 생겼습니다. 이 말 세번째 씁니다
사과하시고 우기는 식의 글 더 올리지 마세요
본인이 스스로 지금 개소리만 난무하는 상황인 거 인정하고, 좀 정리되면 이야기하겠다고 하셔놓고 스스로 안 지키시네요
1.. 은 이해하는데 음 그냥 있는그대로 말한겁니다 전..
본인이 있는 그대로라고 느끼는 거랑
남들이 있는 그대로라고 느끼는 건 다릅니다
본인이 상황을 남들이 이해할 수 있게끔 설명을 하고 내 이야기좀 들어봐라 하시던가
아니면 생각 정리해서 돌아오세요
제가 가방끈이 짦아서 그런 건진 몰라도 님 글 이해하기 힘들어요
사실을 있는그대로 나열했단겁니다
절대 있는 그대로 나열 안 하셨는데요?
아까 지금 본인이 화난 이유를 설명하려면 1월로 거슬러 올라가는 이야기부터 해야한다고 하셨는데
그런 상황을 모르는 상황에선 그저 님이 근거없이 화내는 모습으로밖에 안보이는데요
있는 그대로 나열한 부분은 제가 말한 사실부분을 말씀드린것인데....
나열은 나열이죠. 손안댔으니 그대로 인것이고.
제가 근거도 없이 화낸다고요? 전혀 납득이 가지않는데요.
그리고 두번째도 할말많은데 허허..
할 말 많으시면 입장 정리해서 공감을 얻으세요
이런 식의 주제파악도 안 되는 글만 올리지 마시고
주제파악하는게 그렇게 억지스런 주장에 굴복하는거면 안하고 싶어요.
주제파악이 뭔지 모르시는구나.. 하나하나 설명하려니 정말 힘드네요ㅠㅠ 저야 글 몇 자 쓰면 되지만 님은...후..
여기서 말하는 주제파악은
본인은 이럴 만한 사정이 있다고 주장하는데, 정작 그 이유가 뭔지는 안 나와있고, 이 이유를 알아야 함을 뜻합니다
근데 님은 스스로 정리되면 올리겠다고 말해놓고 ㅎㅎ 정리조차 안하고 의미도 없는 글만 계속 쓰시네요
글이라는 건 자신의 생각을 명확히 전달하기 위해 만들어진 것이지,
자신의 감정을 배설하라고 만들어진게 아닙니다
다시 말하지만, 본인이 진짜 억울하면
억울함을 느낄 만한 이유를, 정리해서, 납득이되게 올려서 남들의 공감을 얻으세요
이것조차 싫으시면 그냥 조용히 하시는 게 낫습니다
그냥 막 감정배설하는거 아닙니다.. 그리고 사실 시간순서는 약간 다르긴 했는데 글하나 썼어요 진짜 ㅈ같은것들 너무 많아서 빡쳤는데
드디어 조용해져서 글좀 쓰니까 글이 안올라가덥니다 됐어요?...
제가 어느정도는 댓글로 썼다고 생각합니다. 음 그래도 정리는 하는게 맞겠죠...
그러니까 그 근거좀 올려주세요 정리해서 ㅎㅎ
본인 말로는 1월부터 있었던 일을 꺼내야 상황이 이해가 된다면서
왜 정작 그 이야기는 꺼내놓지도않고 이해를 못하게 만드세요?
너무 길어지기도 하고 반드시 현재까지의 논의에 나올필요는 없다고 보는데요
본인 입장 이해도 못하면서 막말한다고 하셨잖아요
그럼 본인 입장을 남들이 이해할 수 있는 사전 지식을 제공하셔야 이해를 할 시도라도 하죠
자기가 이해를 못 할 환경을 만들어놓고 남들이 이해 못한다고 말하는 건 도대체..
그냥 전 제입장을 내는데 큰문제가 없다고 봤었어요.
욕설을 많이 쓴게 문제였던거같아요. 만약 안썼더라면 충붘한 글이라고 보는게 모든이에게 그글을 읽힐 필요는 없거든요. 처음글쓴분이 쓰신글을 본사람만 보면되니까... 욕설이 괜히 어그로를 끌어서;
저는 님이 무슨 감정을 느끼고 어떤 상황인지 관심도없고 알 필요도 없구요... 일단 불쾌감느낀 분들께 사과하시고 본인의 입장을 이해하게 만든 다음에 남들한테 사과를 받든 계속 키보드배틀 뜨시든 할 부분이에요 ㅎㅎ
뭔 상황인지는 모르는데
걍 이렇데 상황 굴러가는거 자체가 꿀잼
님 고1?
뭔 사건인지 감도 잘 안잡히네
님 게시글 여태 쓴거 읽어봤는데
무슨말이 하고싶은건지 전ㅡ혀 모르겠음
글 정리해서 쓰던지 올리지 말던지 하세요
아무렇게나 글 써봤자 아무도 이해 못함
그정돈 아닌데 싶은생각도 ... 제가 사용한 지시어들은 명백하게 언어적인 관계성을 드러낸다고 생각합니다. 근데 약간 다 아니야 하는 식으로 몬다는 생각도 들기도 하고....
근데 그렇다고 할지라도 제가 쉽게 글을쓴건 절대 아니에요. 굉장히 어렵게 쓴거리고 생각하고 온라인 특성상 글이 뭉개지면서 무슨말인지 모르는 현상이 생길수있다고 봅니다
글을 의식의 흐름대로 썼다는것만이 보입니다
그 결과 사람들이 이해할 수 있는 부분은
"나는 억울하다" 이 부분 말고 없어보임
ㅆㅇㅈ
걍 솔직히 말해요
여르비한테 쪽지보내서 친해지고싶었다고
아니라니까
맞다니까개소리야
내가 그런거면 옷벗고 폴짝폴짝 오리걸음 백번뛴다 저어기 한강변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