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詩 [133120] · MS 2018 · 쪽지

2010-12-02 01:36:07
조회수 468

감히 눈조차 껌벅거릴 수 없는 압박감. 거대한 삶의 무게.

게시글 주소: https://i9.orbi.kr/000146492

0 XDK (+0)

  1.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첫번째 댓글의 주인공이 되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