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詩 [133120] · MS 2018 · 쪽지

2010-12-03 02:27:46
조회수 463

내가 이사람을 믿어도 되겠다라고 생각하기까지의 전혀 의미없어보이던 시간들이 있었다

게시글 주소: https://i9.orbi.kr/000152188

0 XDK (+0)

  1.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첫번째 댓글의 주인공이 되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