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집이 쎈사람, 자기 주장이 강한 사람, 자신을 잘 표출하지 않는 사람, 자존심(?)이 강한 사람 등 물질적인 비교에서 비롯되는 경우가 대부분이죠.
또 자기자신이 스스로 상대방의 판단과 행동을 결정하고 만남과 의사표시도
미리 포기하며 자신을 불신합니다. 자신감 결여가 심화 되어 가는거죠.

이는 근본적으로 상대방을 있는 그대로 인정 않으려 하고 자기자신의 현재상황를 인정하지 않음으로서 비롯됩니다.

즉 현재상황을 인정하고 이를 타개해 나가는 의식이 중요한거죠. 다시말하면 어려

운 난관이 닥치면 대부분의 사람들은 왜 하팔 나에게 이런일이 일어 났느냐에만

초점을 맞추고 해결책 모색은 도외시 합니다.

사람의 몸도 살아 있기 때문에 아플 때도 있고, 그렇지 않을 때도 있는 것과 마찬가지로 사람의 삶도 좋은 일만의 연속은 아니라는 말이죠.

만약에 좋은일만의 연속이라면 사는 것이 재미가 없을지도 모르죠. 어려운 일을 해냈을 때의 기쁨을 맛보지 못 할테니까요.

따라서 난관에 부딪치면 나를 성장시킬 수 잇는 좋은 기회가 왔구나 라고 생각
하고 의연하게 대처해 나가면 해결도 되고 그만큼 자신의 성장도 되는거죠.

조용한 음악을 틀어 놓고 자신을 한번 바라보세요. 자신의 장점만 챙겨보세요.

자신의 장점은 계속 부각시키고 자신의 부족함은 채워야죠. 그리고 자신만의 삶의 기준을 만드는 것입니다.
그럴려면 자신의 의식을 높여야 되거든요. 그래서 의식 고양에 따른 채을 하루에 최소 30분 보는 것이 필요합니다.

매사 자신의 선택에 의해 결정되며 그 선택으로 습관이 만들어 지는데
좋은 쪽 또는 나쁜 쪽의 방향은 자신이 택하는 겁니다.

피해의식 등 열등감도 자신이 만들어 가는 거죠. 진정한 자존심은 자신의 목표를 향해 당당하게 자신감을 갖고 임하는 것입니다. 어제보다는 오늘이, 오늘보다는 내일이 더 나은 자신을 만들어 가며.

자신이 생각한 것만큼 타인이 남을 폄하하지도 않고, 크게 관심을 가질 만큼 한가하지도 않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