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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보다 후각이 그렇게 발달되어 있으면서도 그 피냄새가 아무렇지 않은건가
수능 이것보다 어려우려나요
전 그렇게 생각해요
45점 백분위 98 ㄱㄴ???
97일 거 같은데 98도 가능할듯
생1 노베이스 빡머가리 70일만에 수능 50점 가느으으으응~~~?
50일만에 70점 가능합니다
유전무죄 안파나요?0?
팔거에요
48이면 백분위99겠죠
네 아마두
50 백분위 100가능인가.. 이번 시험 어떻게보심? 총평점
어떤 평점? 퀄? 난이도?
50이면 백분위 100 아마 가능할 거 같아요 제가 원래 컷을 더 낮게 잡긴했는데...
또 여론보니까 애매함. 오늘 내일 포만한이랑 오르비 여론 좀 봐야 확답 가능할듯
퀄, 난이도 , 경향 , 6평과의 비교점 이정도요? 갠적으로 전 작년 수능17,19급 난이도는 없는거같고 두문제 몰빵보단 짜잘하게 시간 많이끄는거같다고 느꼈네요
1. 비쥬얼적인 퀄은 사실 사설보다 못함. 평가원은 시험지르 봤을 때 묘한 아름다움이 일품이었음
2. 문제 자체의 난이도는 쉬움, 하지만 아이디어가 쉽다는 건 아님. 아이디어는 새로웠다고도 볼 수 있지만 교육청의 냄세도 났고... 문제를 그냥 무난하게 내버렸음
3. 6월과 마찬가지로 문제가 막 어렵다기보단 똑같이 아이디어 제시인듯함
6, 9 아이디어를 기출과 적절히 엮어 수능때 난이도 떡상 가능성 有
4. 6평과 비슷한 느낌, 퀄은 퇴화... 뭔가 뭔가.... 말할수 없는 무언가가 부족... 참고로 9번 ebs연계라고 말 많은데 전 전혀 그렇게 생각 안 함...
감사함다
5번 가, 나에 모두 효소가 이용되는 이유가 뭐예요?? 개념서 찾아봐도 없던데..
모든 물질대사엔...
그냥 일반적으로 물질 대사 자체가 상온에서 일어나기 힘든데 효소의 도움을 받는다 생각하시면 될듯
그 세포 호흡과 연소 무산소 호흡 다루는 파트가면 연소와 세포 호흡 반응 온도의 차이에 대해 이야기하며 효소 때문이라 함
넘당연
이번 비분리는 어떻게 풀어야하나요? 얼떨결에 맞췄는데 어리버리 너무 깠어요ㅜㅜ
유전자를 구분 지으려 하면 안 됐다는 생각임
합으로 줬으니 있는 그대로 바라보돼 정말 합으로 해석하긴 힘드니까
내가 상식선으로 이해할 수 있는 숫자로 분해한다는 생각이 가장 현실적이지 않을까함
7번에 이자가 소화효소를 분비하는게 맞나요 ㅠㅠ? 이것도 제가빠뜨린 개념인가.. 효소에대해서는 주성분이 단백질이라는거 밖에 모르겠어요
중학교에서 배웠던 내용들같아요!
이자액 정도 생각하시면 될듯
수완에서 내분비액이랑 외분비액이 다 나온다고 했는데 그게 소화효소라고 해설지에 있었던 것 같아요..
유전 다맞고 8 10 틀렸는데, 개념서나 한바퀴 돌릴까요?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개념서를 돌려도 개념의 구멍은 잡기힘들다고 봐요
전 문제를 더 풀며 개념을 피드백 하는게 맞다고 봅니다.
개념서 돌리는 거 매우 비추천
11번 얼떨결에 맞췄는데 어떻게 푸나요..? 이문제유형에서 새롭게 내는 느낌이라서,,
근수축인가?요? 길이 관계... X에서 어떤 구간을 뻈는데 길이가 일정하다... 액틴 아니면 마이오신이다라는 생각? 등등 길이 관계에 대해 좀 더 깊은 생각을 해봐야함 항상 우회적으로 계산한다는거랑...
저도 x가 t1, t2일때 길이가 일정하다고 생각했으면 액틴이나 마이오신이 c라고 생각했을텐데 x값은 t1, t2일때 다르지 않나요..?
근데 i대절반+겹치는 부분의 합은 항상 일정해서 상관이 없죠
어차피 전체에서 H대 빼면 무조건 액틴만 남는데 고정일수밖에
아 죄송합니다 문제를 잘못읽었네요.. ㄱ.ㄴ.ㄷ랑 a.b.c랑 연관되있는 줄 몰랐어옂 ㅠ
유전은 너무 기니까 윤도영t의 해설도움을..
근수축 문제 넘나 평이했나요?
평가원에선 새로운 시도였으나... 사설에 흔해서 흔하단 평을 받는데
단순한 사설 문제라기 보단
핵심? 길이 관계에서 중요시 되는 2가지를 정확히 잘 물어봤음
잘냈다는 생각임.
9번에 DNA상대량 3인 세포 2개 있었는데, 이 문제처럼 확정 못시키는 문제가 수능에 나올 수 있나요
충분
혹시 제글 첫번째 답좀 부탁드릴 수 있을까요? 급해서요 ㅠㅠ 죄송함다
???
제글 첫번째에 급하게 올린 글이 있는데 묻혔어여..
낯선 조건을 해석하는 눈을 키우려면
어떻게 해야할까요
비킬러를 빠르게 끝내고도
유전에서 아무것도 못해서 당황스러워요..
일단 기출에 대한 이해도가 먼저 생겨야함
이번 9평도 평가원이 기출에서
제시한 유전 문제의 구조를 잘 따르고 잇나요
그리고 기출 문제를 풀 때는
필연의 길을 찾는다 이런 느낌인가요?
말그대로 문제를 보며 문제에서 요구하는 결론과 주어진 조건 사이에서 가장 상식적인 생각을 하며 논리적으로 풀이를 전개한다. 이런 느낌이에요
생명을 7월 말에 시작해서 39점 나왔습니다..
1,3,4단원 겨우 끝냈고 유전이 정말 노베인데 어떡해야할까요.. 기출은 1회독밖에 못한 상태입니다
목표는요?
1등급만 나오면 돼요
못해도 2개는 더 맞춰야겟네요
생1 교과서 꼭 봐야할까요?
아뇨
귀류법을 사용하는 가계도 문제는 진짜 없는 건가요. 귀류법을 쓰는 거라면 비효율적인 풀이를 하고 있는 건가요
기출 한정 저는 그렇게 가르치고... 사설은 간혹가다 있는데 그래도 거이ㅡ 대부분의 문제가 노귀류로 풀려요
그렇다고 무조건 비효율적이라 하기도 좀 애매하긴 하죠
수험생에게 가장 효율적인 풀이는 시험장에서 보이는 순간 그대로 밀고 나가는 거니
답변 감사합니다
올해 9평랑 기출이랑 느낌이 좀 많이 다른 것 같은데 그래도 기출을 많이 반복하는게 도움이 될까요?
그리고 수능도 이렇게 신유형이 많이 나올까요...?
아님 6월.9월에 나왔던 신유형들이 반영되서 나올까요..?
수능때
가계도 6.9난이도로 나올까요?
다인자 대문자 작년에 한창나오던 유형이 나올까요?
지엽 질문인데요. 생1과정에서 신경에 의해서 분비되는 호르몬은 에피네프린,인슐린.글루카곤이 끝인가요?ADH도 포함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