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 6~8시간 은 자느것이 공부에 효과적이라고하는데 맞는가요??
게시글 주소: https://i9.orbi.kr/0001838572
??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오늘 대타로 잠시 오신 수학쌤이 진짜 충격적으로 좋아서 (메가 기숙에서 근무하셨던...
-
자몽주스맛남 달달씁슬
-
ㄱㄱㄱ
-
킬캠 풀어봤다 1
사실 안풀어봤다 사지도 않았다 언재 풀지
-
D-138 3
아직많이남앗군.
-
오랜만에 만점
-
심심해서... 이번 8월에 면접 있습니다 면접 준비중~
-
롤 16시간찍고 자야겠당 헤헤
-
미적분 할건데 수능전까지 심특 밀도있게 공부하고 엔제 한두권정도 풀 생각이거든요...
-
재수하며 학점따며 들은 수학 강사 현강 : 정병훈(3주)손승연(듣는중) 강기원(스1...
-
있네???
-
포스트잇에 적어서 손바닥에 붙인다음 하루종일 봐도 물리학 공식조차 못외움... 근데...
-
군대 와라 10
나쁘긴 한데 생각보다 나쁘지 않음 근데 나쁨 오지마
-
머먹지,, 11
일단간단하게불닭먹엇는데,, 후식으로멀먹을까..
-
이따 맥주 사갈까.. 11
흐음…고민중
-
맨날 10시간이상 하자고 되뇌이고했는데 23일정도됬나 깨져버렸네 165일때부터...
-
로또보다만 확률 높으면 된 거 아님? 원신 가챠보다 확률 높은데 개꿀이네 ㅋㅋ?...
-
전회차 체감난이도 최상인데 내가 허수냐
-
진로 고민중임.. 33
미소녀 메이드한테 무릎베개받으면서 게임하는 백수가 꿈인데 뭘 해야할지 모르겟내...
-
이새낀 그냥 낭만임
-
궁금함 예쁜척하는 애 많길래
-
어느정도인가요?
-
옛날에는 매3비, 매3문이 베스트셀러였는데 요즘도 그러나? 7
뭔가 정시러들 사이에서 요즘은 안 쓰는 느낌 망했나.. 해설이 별론강
-
오르비는 태그를 3
재수생에서 n수생으로 수정하라 수정하라 삼수생도 넘치는데 재수생이 웬테그냐
-
2019년에 처음 가입하고 했었는데 그때 20 수능 끝나고 친구의 친구(자퇴생)가...
-
적당히 써서 수시로 대학 갈 걸 그랬나 라는 생각이 드네요 정시한다고 눈 돌아가서 학추도 버렸었는데
-
걍 낮이든 높이든 A만 따면 되나요? 이것도 학교마다 다른가...?
-
정시러들한텐 특히 힘든일같긴 한듯 나도 수능 세번볼줄 몰랐어
-
확통으로 수학만 다맞고 나머지 높3이면 서강대 지융미 가능?
-
용돈 준다고 했는데 너무 죄송해서 안 받기로 했는데 살짝 후회되려고 하네......
-
ㅈㄱㄴ
-
군대 끌고 가면 안 됨 전력 약화임 ㅇㅇ
-
안녕하세요. 일단 자기소개를 하자면 군대 갔다 오고 경영학과이고 학년 1학기가...
-
죄다 색이 다르신데 저게 머하는거에요?
-
이젠 주변에서 02년생 보기도 힘들어진
-
즐거워요
-
진주만 공습(1941) 때 개빡쳐서 군인 모집하는데 심지어 신체검사를 통과하지 못해...
-
동생이랑 한 내기 15
내가 동생보다 수능 원점수 총합 낮으면 백만원 주기로함 참고로 동생은 언미영사탐임...
-
연애하고 싶다 2
정확히는 ‘해보고‘ 싶다 스카에 아리따우신 분들 왜 이리 많은지
-
수학만봤을땐 불이에요 물이에요??
-
책을 뭐 써야 할지도 애매하네 앞길이 넘 막막하다..
-
Siuuuu주의보는 없는 거죠? Siuuuuuuuuu
-
토익이상당히비싸구나 13
5만원이라니ㅠㅠ한번에잘볼자신이없는데ㅠㅠㅜㅜ
-
문득 든 생각이 군대도 안가고… 등등…
-
4권에 12만원은 당황스럽긴할듯....... 아무튼 남은 기간동안 수학은 한완수나 ㅈㄴ 파야겠다
-
3모 5모 6모 전부 4등급인데요 3모랑 6모는 거의 컷에 가까운 높4긴 했습니다...
-
사실 거짓말이고 pn 접합 보고가
-
확통런 인강추천 5
미적에서 확통으로 런칠 예정인데 인강 추천해주세요 ✌️✌️✌️✌️✌️✌️
적절한 수면 시간은 사람마다 차이가 있습니다.
사람에 따라 10시간 이상 자야 청명한 정신상태로 공부를 할 수 있는 경우도 있고, 4시간 미만의 수면으로도 그럭저럭 견뎌나갈 수 있는 사람도 있습니다.
다만 8시간 이상의 충분한 오랜 시간 동안 수면을 취해도 낮에 졸음이 많이 온다면 폐쇄성수면무호흡증(OSA) 등의 기질적인 원인이 있을 수도 있으니 수면 클리닉 등에 상담을 받아보는 것도 좋습니다.
그리고 다른 것보다 보통 마음이 후달리거나 과각성을 유도하는 상태 (강력한 동기부여가 주어지는 상태, 시험 기간 등) 에서는 적은 양의 수면으로도 좀비처럼 버텨나가는 경험을 해 보신 적이 있을 것입니다. 저같은 경우도 하루 평균 8시간 이상 자야 하는 잠이 많은 종류의 인간인데, 고등학교 다닐 때는 평균 5시간 정도씩 잤던 것 같습니다. 그 기간 동안에는 공부를 해야 한다는 강력한 유인이 있어서 버텨나갈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한편 일반적으로는 동일 시간대에 동일한 작업을 하는 규칙적인 생활을 할 때 적은 수면 시간으로도 효율적으로 생활할 수 있는 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