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들한테 연락 진짜 많이왔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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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제자신이 너무 부끄럽고 두려움과 마주할 용기가 없네요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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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처음엔 연락다씹고 그랬었는데 계속 피할수도없고 언젠간 마주해야하는게 현실이기에ㅜㅜㅜㅜ 마음 좀 안정되면 그때 연락해보세요!
조언 감사해요!!ㅜㅜ 일단 좀 감정을 추스려야겠네요
저도 친구, 선배, 어른들 다 안부문자왔는데 다 안읽었어요ㅠㅠㅠㅠㅠ 심지어 내일 동창회있어요 가기 실타 죽고 십따
ㅜㅜ 동창회라니... 진짜 부담되시겠네
아저도 쪽팔려죽겠음ㅜㅜ 별로안친한애들까지 수고했다고...ㅜㅜ
그러게요..진짜 잘봐야 수고한거지..아..
일단 보긴보지만..형 바톤 받을꺼같아요,, ㅏ..