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능당일 후배들 응원 몇시부터 하나요
게시글 주소: https://i9.orbi.kr/0001945567
수능당일 후배들 응원 몇시부터 하나요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감기는 얼추 나은 것 같은데 콧물이랑 가래약 더 먹어야하나...
-
혹시 실지원몇명이었죠? 최종지원인원 176명인데 이거랑 비슷했던거같은디 기억이안나서
-
국민대 교대 홍익대 공군 렛츠고
-
한장 버렸다
-
향토관 기준 기숙사비 110에 1일 2식으로 하면 +100 해서 210이란...
-
진학사 기준 440명정도에 105등 이었는데 가능하겠죠?
-
잇올다니신분들! 10
일요일에 쉬셨나요? 일요일에 어떻게 하셨는지 궁금해요
-
벗쉬 크ㅏ카카 인 헐 어론ㄴ니 헐 띵킹
-
3-4바퀴 도는경우도 잇나요?
-
추합권은 불안감만 개떡상하고 빵나도 거기까지 갈확률은 0에수렴하는 계엄령 그자체임뇨,,,
-
상남자 ㄱㄴ? 0
511
-
성대 사과 0
646.31 최초합 ㄱㄴ?
-
사문 이번이 처음인데 현우진 맨처음 들으면 생략많고 건너뛰어서 힘들었던 기억이...
-
과기대가 처음으로 다군모집했는데 경쟁률이 높네요 최종이 나와봐야되긴 하지만…
-
내가왓다 0
해윙
-
제 경험상 20대 초중반에 결혼식이나 장례식의 경우는 사회인맥이 얼마 없기때문에...
-
상남자원서조합 5
111
-
국민세종보다도 높은거 같은데
-
생윤 이번이 처음인데 현우진 맨처음 들으면 생략많고 건너뛰어서 힘들었던 기억이...
-
진학사에선 다군 4칸 불합떴습니다. 46명 뽑고 등수는 47(1)/126입니다....
-
성대 사과 터졌네 12
진학사 최종 실지원자 495명-> 실제지원자 783명 하....300명이 어디서...
-
진학사에 실지원 해놓은 인원이 58명이었는데 최종 경쟁률 확인해보니 실제로도 58명...
-
최종 결과 보니까 588 지원했네 ㅋㅋ 진학사 안 쓰는 애들 왜이리 많아
-
군필 기준입니다
-
인하 5
몇몇 과는 터진듯 ㅇㅇ
-
쫄튀했는데 들어간 곳은 11명 뽑는데 48명... 쓰다
-
.
-
3합 4인데..
-
어이 오마에 2
죽고싶은거냐
-
https://blog.naver.com/swift25/223713886112 한...
-
진짜 재밌게 + 야무지게 놀고 있음. 친구들끼리 볼링장, 보드게임 카페, 축구,...
-
ㅇㅈ?
-
오늘 랩햇는데 가사 절음 자살 각 ㅠㅠ
-
빨리 보고싶다
-
인문 자전 제가 실지원 270명 중 29등 모의지원 1100명 중 67등인가...
-
664.61이면 발뻗잠 해도 되나요?? 경쟁률이 생각보다 높네요
-
[칼럼] 기출 분석이란 이런 것이다 [5] - 문학 실전 Tip 22
안녕하세요, 수능 국어를 가르치는 적완입니다. 저는 그 무엇보다도 '실전'을...
-
미적에서 벽을 느껴서 확통 사탐으로 +1 하려고 하는데요 작수 46568->높3이고...
-
ㅇㅅㅇ
-
형누나들 도와주세요 시발점 미적분 (상) 끝나서 방학 1월에 미적분 (하) 끝낼것...
-
둘 다 5칸인데 둘 다 붙으면 어디 가나요 ㅎㅎ 이유도 부탁
-
작년은 3.5:1정도고 올해는 5.5:1인데 제가 진학사 5칸 중 1등이였거든요...
-
막판에 쓰는건 아무래도 컷근처~컷 아래에서 찔러본 사람들이 많을거라 왠만하면 자기...
-
서강대,한양대 최종 경쟁률 언제쯤 나올까요?
-
예각 10
직각 둔각 평각 점각
-
그럴 생각임
-
원래??
-
목표는 6모 12111
-
군대에서 주는 자기계발비로 메가스터디에서 교재산 거도 적용됨? 메가캐쉬사는거 말고 교재로 주문햐도
3년 제가 응원했을때에는 밤샜었구요
2년전에는 신종플루 드립때문에 아침일찍 6시정도에 갔네요
작년엔 제가 시험침
문득 추억이 새록새록...
2천800만원서 5천200만원으로…8월말부터 시행 예정
국민 세금으로 4년간 공부하는 경찰대 졸업생이 의무 복무기간을 채우지 않고 퇴직할 경우 국가에 상환해야 하는 금액이 2배로 늘어난다.
31일 경찰에 따르면 이런 내용으로 개정된 경찰대학설치법이 29일 공포됐으며 3개월 후인 8월 말부터 시행될 예정이다.
개정된 법에는 의무복무를 규정한 제10조에 `경찰청장은 국공립대학교의 등록금(수업료, 그 밖의 납부금을 포함)을 고려해 상환해야 하는 경비를 산정해야 한다`는 4항과 `경비를 매년 고시해야 한다`는 5항이 신설됐다.
최근 들어 경찰대를 졸업하고서 사법시험 합격 또는 준비, 적성 문제, 일반 대학 진학 등을 이유로 조기 퇴직하는 인원이 늘고 있고 반환 금액이 지나치게 적다는 지적 때문에 개정된 것이다.
경찰대 졸업생은 재학 4년간 모든 비용을 지원받지만 의무복무 기간을 지키지 않고 퇴직할 경우 국가에 갚아야 하는 금액은 최대 2천800여만원에 불과했다.
특히 지난해 국정감사에서는 상환 금액에 수업료와 기숙사비를 포함하지 않고 보수와 급식비, 피복비, 교재비, 용품비 등만 포함하고 있다는 비판이 나왔다.
하지만 개정된 법에 따라 수업료와 기숙사비까지 포함되면서 올해 졸업생이 의무 복무기간을 채우지 않고 퇴직하면 최대 5천250여만원을 국가에 반납해야 한다고 경찰은 설명했다.
경찰 관계자는 "새로운 상환 금액은 국공립대의 수업료와 기숙사비를 포함해 산정한 것이며 매년 물가상승 변동폭을 계산해서 새로운 금액을 고시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서울=연합뉴) 박성민 기자 /2011. 05. 31.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