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디핀다트 · 331020 · 11/11/20 17:46 · MS 2010

    맞아요. 저두 그렇게 나옴.. -_-... 한양대 상경보다 문제가 쉬울 줄이야.

  • godmother · 311904 · 11/11/20 17:47

    다행이당ㅠㅠ

  • 한강 · 229797 · 11/11/20 17:46 · MS 2008

    오 저도 그렇게 나옴

  • 디핀다트 · 331020 · 11/11/20 17:47 · MS 2010

    과정두 그냥 무한 등비 급수 교과과정처럼 썼어요. 근데 앞 문제 비교를 잘못해서 광탈일 거 같아요. ㅠㅠ

  • godmother · 311904 · 11/11/20 17:52

    앞 문제 비교는 전 일단 최만리와 한스횜이 전통을 정당한것으로 보느냐 아니냐로 나눈다음 반쯤 썻고 나머지는 언문이 편리성을 기반으로한 합리적 인것이었다면 한스횜은 초자연적 근거한 비합리적인 것임에 따라 정당성을 못얻었다고 했고 또 언문은 한문과의 공존을 통해 정당성을 획득했다면 한스 횜은 급진적 대립으로 인해 정당성을 획득하지못하고 파멸했다고 씀
    근데 쓰고나서 망했다고는 많이 생각함 한스횜은 이미 지지자가 너무 많았기때문에 정당성이 없었단 얘기는 말이 안되서

  • 디핀다트 · 331020 · 11/11/20 17:56 · MS 2010

    와.......... 대단하시네요.. 저는 그런거 생각하지도 못했는데..대박.

  • 루샤라 · 367856 · 11/11/20 18:05 · MS 2017

    저는 한스의 정당성이 있었으나 곧 사라졌다고 썼는데요

    확실히 정당성이 '한동안' 있긴 있지 않았나요??

  • godmother · 311904 · 11/11/20 18:13

    예 맞습니다 있었죠 한스 횜은 카리스마로 확실히 많은 군중을 이끄는데 성공했죠 그래서 저도 끝에 수정할때 살짝 그부분은 고치긴 했습니다

  • Solskjaer · 358372 · 11/11/20 18:13 · MS 2010

    저는 정당성이 급상승했다가 급락 하는걸로 썼어요.. (1)지문에서 카리스마 역시 그 지속기간이 짧아도 정당성을 얻는다고 했으니까 한동안 있었던걸로 생각이듭니다.... 아님말구요ㅜㅜㅋ

  • dhffld · 334461 · 11/11/20 21:07 · MS 2010

    최만리가 언문 까는데서 전통과 관습과 합리성이 보인거 아닌가요 ??

    최만리가 언문은 옛 것 과 달라서 쓸모가 없다그러는게 전자고

    관리들이 언문 쉽게 배우면 성리학공부 열심히 안하는게 폐단이라는게 합리성의 측면에 의한 비판이라고 썼는데 ㅜㅜ

  • 라띠푼 · 315924 · 11/11/20 18:04 · MS 2017

    흑 비교문제 저는

    (2)는 편리성에서 합리성으로 나아가고

    (3)은 카리스마로 깝치는 라고 썼는데

    너무 1차원 적인가요ㅠ

  • 서울대wannabe · 266857 · 11/11/20 18:57 · MS 2008

    저도 님하고 똑같이 썼는데.....(2)의 최만리는 전통이고 세종은 합리성, 합리성의 정의에서 시간이 나아갈수록 발전하니까 나

    다 제시문에서 점점 한글이 법제화되감 이라고 썼는데.....으으 광탈인감.

  • 서성한비벼주세요 · 325759 · 11/11/26 03:07 · MS 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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