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대 오전 수리논술 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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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가 3.14 라고 나와 있었나요??
전 파이가 걍 문자라고 생각되서
파이의 범위를 나누어서 풀었는데
3보다 클때 3일때 3보다 작을때
아무리 봐도 3.14라는 말은 못 봐서요 ㅠㅠ
그리고 파이는 그리스 16번째 문자 아닌가요????
흔히 쓰는 알파는 그리스 첫번째 문자구요......
그리스위 두번째 문자는 베타
그리스의 세번쨰 문자는 감마
그러니까 학교에서 정의를 내려 주지 않았으니까 단순히 원주율이 아닐 수 도 있다고 생각 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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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책 매년 따로 나오는거 아닌거 맞나요?? 작년꺼 사서 들어도 될까요??
음... 이건 개인적인 생각인데요...
파이의 값은 자명하게 알려진 사실이라고 전제해야 될 것 같아요.
파이의 값 모르면 그 부등식 참 거짓 증명 못해요...
파이가 정확히 무엇인지 모르고 어떤 특정한 상수임을 아니까 범위에 따라서
증명불가능하고
그러니까 유추불가능하다고 썻는데 ㅋㅋㅋㅋ
음... 제 의견은 그냥 개인적인 생각이니까 크게 신경쓰지 마셔요 ㅋㅋㅋ
교수 曰 "오? 이거슨 신선한 맛! 아주 좋소!"
머 이런 상상이 ㅋㅋㅋ
창의적으로 떨어질듯 ㅋㅋㅋㅋ
전 그냥 약 3.14라고 제가 가정해놓고 했는데...
오호 이런시각도있네요
보통 수학문제 풀때 파이기호가 등장하면 원주율 파이라고 정의를 해주는것 같아서요 ㅠㅠ
근데 눈 씻고 찾아봐도 설명이 안되어있네요... 고대 논술급 정도되면 이정도는 정의해 줘야 맞는거라고 생각이 되어서..
그냥 어떤 상수로 보고 이 상수는 변수가 아니므로 어떤 값을 가질게 분명한데 그 값의 범위에 따라 식이 성립하기도 하고 성립하지 않기도 하기 때문에 파이의 정체를 모르는한 참 거짓을 모른다고 했는데 ㅋㅋ
창의적으로 떨어지겠네요 ㅋㅋㅋㅋ
너무오바한듯 ㅋㅋ 전 3.14로봣음.. 옆에나온게 3이고 3.14를 의도하고 출제한것 같네요
파이가 그리스의 16번째 문자거든요 ㅠㅠ 엄청 혼란스러웠어요 ㅠㅠ
흔히 쓰는 알파 역시 그리스의 첫번째 문자라...
단순히 원주율이 아닐거라고 생각 ㅠㅠㅠㅠ
너무 어렵게 생각하신듯;;
파이는 그리스 16번째 문자
그리스의 1번쨰 문자는 알파 이구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