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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넘었네;;확실하지도 않으면서
올해부터의 공인활동을 위해 이미지 관리가 필요한 입장에서 해명해요
제 얘기 아닙니다
댓글 쓰신 분이 알아보지 않고 댓글 달아서 미안하다고까지 하셨고
두 분다 쿨하고 멋있네요
아니 내 얘기 아니라는 내 댓글은 블라먹이고 저 댓글은 냅두면 어떡함?관리자님아 이럼 나때문에 문제생긴것 같잖아요
개돼지들이 좋아요 누른현장?
선넘는 기준을 수험생 사이트라 그런지 해당글/댓글 작성자가 잘 몰랐지 않나 싶습니다 안타깝네요. 마음 잘 추스리시기 바랍니다
키배하다 선넘겨버렸누... 누군진 모르겠지만 잘가라 RIP
제가 aeternity님 의견을 정말 싫어했었지만, 사생활이 밝혀진것은 굉장히 안타깝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혹여나 다음에 만날 기회가 있으면 모두가 웃으며 만났으면 좋겠습니다. 힘 내세요.
저도 이분과 같은 생각..
저는 님이 돌아오시길 바랍니다 한의학관련 글만 안쓰신다면요
힘내세요
개인적으로 한의학에 관한 비판은 환영해요 (저번처럼 선 넘는 비난만 아니라면)
어느 정도의 드립이나 공격적인 언어는 익명의 선에서 이해할 수는 있겠지만, 신상을 가지고 장난 친 사람은 정말로 못 배운 사람이네요. 모쪼록 기운 내셨으면 좋겠습니다.
그냥 묻힐 내용이었는데 굳이 그걸가져와서 잘가라고 공시적으로 떠벌리는 메인글의 영향도 적지않을것같습니다
심지어 저 메인글의 글쓴이가 올렸다가 지운 이전의 글에는 "적나라하게" 디스했던 내용이 있었죠
저는 물었을 뿐입니다....묻는게 죄가되나요? 궁금해서 묻는건데 그게무슨 모욕적인 내용도 아니라고 생각함 저는
그건 작성자분한테 물어보세요
사법처리는 제가하는게 아니니까요
다만 민감한 문제임을 알았음에도, 그걸 빌미로 "꼴좋다"라는 식으로 게시글을 남기셨는데 결백하다고 나오시면 곤란하지요
법적인 얘기한거아닌데...잘못이해하셨군요
도덕적 힐난을 받을수는 있다고 생각하지만 저분이 했던 일을 생각해봤을때 이정도 비난은 못할이유없다고 생각됩니다
맘대로 생각하세요
작성자분이 증거는 확보하셨다고하니 (님의 글도 있었겠죠?) 사후처리는 제가 관여할바 아닙니다. 남의 글이라 이만 줄입니다
ㅋㅋㅋ 네네 문제될일 없을거니 너무 기대마시고
님이 지웠던 글에는 분명 논란의 여지가 있었으니 애써 태연한 척 마시고 마음 졸이시길 바랍니다. 님이 말했듯 흔적은 남아있으니까요. 수고하세요
이만 줄인다더니 뭐이렇게 말이 기심ㅋㅋㅋ
괜찮은척하지마시라는 의미였어요. 죄송 ^^
제가 쓴글정도가 고소고발감이라니 ㅋㅋ 그리따지면 인터넷에 쓸수있는 글은 있나
신상드러난것도 아니어서 특정된 대상이 아니라 고소성립가능하지도않는데 뭐 있는척 말은..ㅋㅋㅋㅋ
특정성이 사이버공간에서 이름과 사진을 올려야만 성립되는 줄 아는 어마무시한 사람들이 많네 ㅋㅋ
무식한건지 낙관적인건지 ㅋㅋ
ㅉㅉ 이만 줄인다더니 참 말많네 그러는 님은 뭐 그렇게 법을 잘안다고...변호사도 아닐거면서(변호사가 오르비들어올시간은 없을거고)
좀 쫄리시나봐요? 나한테 대댓글달아서 알림도안왔을건데 주기적으로 상황살피시나봐요 ㅋㅋㅋㅋㅋ (당연히 고소안되겠지? ㅂㄷㅂㄷ)
인실ㅈ 기원합니다 ^^
그리고 사이버명예훼손에 대한 특정성의 범주는 인터넷에 간단히 검색해보셔도 나온답니다
잘 대처하시길 바랍니다 !! 화이링~
물론 전 님처럼 잠재적 범죄자가 아니기에 상관없지만서도요!! 수공 ^ㅇ^
풉 이글 딴데에 알림왔길래 보러왔더니만 님이 글쓴게 보였을뿐...무슨 물어본걸로 명예훼손이라니 ㅋㅋㅋ 그리따지면 우리나라 다 구속되야지 ㅋㅋㅋ 제가 ㅈ되길바라시겠지만 그리안되니 꿈깨시고 생각보다 우리나라 사법쳬계는 엄격하답니다^^ 애초애 이런 특수한 사례로 처벌한 판례도 없을텐데 아무한테나 그러는줄아나 빨리 말 줄이시고 딴데가서 노세요^^
사이버명예훼손에서 특정성은 단순히 이름같은 직접적인 개인정보가 아니더라도, 특정인을 지칭할 수 있다고 정황상 판단된다면 인정될 수 있습니다. 그래서 인터넷에선 항상 말조심을 하라는 거죠. 아무래도 어린 친구들이 많다보니 그냥 마음대로 욕해도 되는 줄 아는 것 같습니다.
네 화이팅 !
(사이버명예훼손은 특수한 케이스가 전혀 아니랍니다. 님이 올렸다가 지운 글은 이미 캡쳐본 확보하고 있음ㅋㅋ물론 작성자분도 갖고 계실테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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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은 실전이야~
그렇게 따지면 저분은...ㅎㅎ
ㄹㅇ ㅋㅋㅋ 인생은 실전이죠
한의사, 한의대생 포함한 상대에게 나쁜 감정을 가진적은 단 한 번도 없다는걸 알아주셨으면 합니다.
->한의학 한의사를 모욕하고 조롱한지가 십수년인 사람이 할말은 아니죠
뭐가 쫄렸는지 그간 썼던 글들은 다 지우고...
ㄹㅇ 이건좀 아니죠 ㅋㅋㅋ 모욕 조롱한적이 없다구요?
저도 이 부분에서 피식 했네요.
한의학에 대한 지식은 거의 전무하면서, 터무니없는 모함을 수십수백번 글로 쓰면서도... 본인 식견이 아주 탁월하고 객관적이라고 생각한다는게 놀라움.
본인은 그렇게 합리화한 생각을 배설했으니 악감정이 없나보다 싶네요.
무지는 죄가 아니지만... 본인이 무지한 줄도 모르고, 그래서 막말 내뱉어놓고도 병식이 없다면 답이 없죠. 공부 한번 안해본 분야에 전문가인 듯 이야기하는 건, 정말 웃기는 일인데 말이죠.
원글님 사적인 영역이 거론되어 괴로운 것은 안된 일이고 위로해드리고 싶지만, 떠난다는게 전혀 아쉽지는 않네요.
앞으로는 본인이 공부한 분야에 대해서만 아는척 하며 사시길 기도드립니다.
이런건 수도없이 증거가 넘침
아니 맨날 십수년을 한의학 한의사를 조롱모욕하는사람이
무슨 술은 먹었는데.음주는 안했다식의 워딩인지
한까봇이 먼저 시비걸었을듯.. 보면 모름?
한까봇 전적이랑 문맥보면 견적이 나오지 않나
먼저 시비걸고 한의학한의사조롱하고 모욕하는 증거만 한트럭이야 저건 그냥 가볍게올린거고
떳떳하면 왜 지금까지 올린글 다지우냐
찐
꼬리 살살 흔들면서 핵핵거리는 강아지 존나 귀여운데 뭐가 문제지
술은 먹었지만 음주운전은 안했다... 딱이네요.
갑자기 동정여론 형성되나 ㅋㅋ
떳떳하면 안 쫄릴텐데
ㅋㅋ 그간 한의사 한의대생들 은근히 조롱하셨으면서 너무하시네요
의사들이 사는 이야기에 대해서 작성해주신 글은 개인적으로 관심있어서 더 보고 싶었는데 아쉽네요ㅎㅎ...
아무튼 잘 해결되시길 바랍니다
진짜 고소될려나..ㄷㄷ
응원합니다.
나쁜감정이 없었다면서 실제로 나쁜 감정이 넘쳐 흐르는분들보다 시도때도 없이 한까봇이랑 다이다이했던건 무엇?
화이팅. ^^
진짜로 고소 꼭 하시기 바래요. 진심으로 응원합니다. 참 나쁜 사람들이 많나보네요 오르비에 끼리끼리 모여서는 편파적으로 뭐하는 짓인지...
나쁜감정은 없었군요 네네
ㅋㅋㅋㅋ 진짜 당하신건 좀 아니긴한데 끝까지 거짓말을 하시네
??
ㅋㅋ
ㅋㅋㅋ
아휴 재밌다 ㅋ 진짜 이런 코미디 같은 일 ㅋ힘내요. ㅎㅎ
꺼억~~ ㅋㅋ
오르비보단 현생사시죠 암튼 일이 잘해결 된다면 좋겠네요
이제 그 봇만 없어지면 되는건가
https://orbi.kr/00022155201#c_22157790
독포먹으심
아 편ㅡ안
이미 독포먹고 산와하심.....
동정여론 형성중 ㄷㄷ 무섭다
자기가 조롱한건 없고
자기가 공격당한건 무척 크죠
흠 이렇게 빤스런인가요? 웃고갑니다 의사샘님
잘 가세요. 한동안은 좀 조용하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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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 이건 아님......
미쳣음?ㅋㅋ
미쳤음??
탈퇴하셨네요
IMIN 863416
추억앨범 당신 덕분에 더블보더가 된 계기도 있어서 고마움은 있지만...
'한의사, 한의대생 포함한 상대에게 나쁜 감정을 가진적은 단 한 번도 없다는걸 알아주셨으면 합니다.'
이 표현에서 웃고갑니다.
'한의사, 한의대생 포함한 상대에게 나쁜 감정을 가진적은 단 한 번도 없'는데 그래도 꼰대처럼 들리는 말이 사실일 수도 있으니 귀를 기울이라고요?
끝까지 참...
신도로서 성전에 참여하는걸 생각해보면, 좀 이해가 될 듯도 싶습니다. 상대는 이단이며 괴물이니까요. 널 죽이긴 하지만 악감정도 죄책감도 없다!
생각해보면 참 무서운 종교네요.
한의사라도패자...
여기 무슨일..?ㄷㄷ
오옹 여기가 핫한 곳입니까~~ 근데 박제된거 보니까 이름이고 신상이고 학력이고 아무것도 없든데? 뭘로 고소한다는거여???
박제 어디됨?
추하다
역시 싸움의 승자는 팝콘이었어!
인과응보아님?
게시판 이용자님 화이팅! 악플은 벌 받아야죠 ^^
선비인척 하믄서 멕이노ㅋㅋㅋ 이동네도 재미있구마잉
이제 오르비에서 한의학 얘기좀 그만하자 좀
에휴ㅋㅋ
그만 좀 기어오세요 틀딱님.
보통 그 나이쯤 되서 오르비 오시는 분들은 입시에 도움을 주시거나 많은 수험생에게 활기를 넣어주시는 좋은 글들 쓰시러 오시는데 님은 그냥 쓸데없는 편향적인 글만 싸지르시면서 수험생들에게 갈등만 일으키시네요.
그냥 안 오셨으면
근데 누가 신상 유포했어요? 저녁에 들어오니까 최초 글이 안 보이던데
아무도 신상유포 안했어요.
그냥 원글자분이 올린 프사/배경/댓글들 통해서 어떤 분이 혹시 성적취향이 좀 독특하시지않냐고 물어봤는데 갑자기 글/댓글 다 지우고 캡쳐해놨고 고소하겠다고하셔서 시끌벅적 해졌네요.
이런걸로 고소가 될리가 없음.
진짜 그정도밖에 안물어봄? ㅋㅋㅋ 무슨 죄목으로 고소하겠단거지
Papp으로 떠서 고소하겠다는거지~
신상유포는 무슨 ㅋㅋㅋ누가 누군지 특정을 한 것도 아니고..어디 사는지를 특정한 것도 아니고..갑자기 글올라오자마자 지난글 다 지우고 빤스런 했는뎁쇼 ㅋㅋ 연락해봐요
게이인게 어케 퍼진거임? 주변인도 모를텐데
원글자가 평소 해놨던 프사/배경사진/댓글들 통해 어떤분이 추측해서 물어봤는데
갑자기 원글자님이 프사 바꾸고 글/댓글 다 삭제하고 이런글 쓰셔서
모두가 진짜 그런가보다 하는중
그냥 물어본게 아니였던걸로 기억
물어본게아니라, 거의 단정짓듯 몰아세우고 반문할 여지가 없는 글이었죠
자기딴에 증거랍시고 이것저것 다 긁어왔었는데요 뭐..
글을 지운건 별개의 판단인걸로 보이고요
수험생들은 그냥 여기서 수험 정보만 얻어 가서 공부하여 대학 가고
입시판 뜬 분들은 강사할 거 아니면 여기 안 오는 게 낫습니다.
진짜 딱 성공 후기 적어서 후배 수험생들한테 도움 주는 정도.
나중에 직업 가져서 그 직업을 향해 달리는 후배들한테 이렇더라 저렇더라 도움 주는 정도.
대한민국에 극을 달리는 두 사이트 제외하고 재밌는 사이트 많습니다.
취미 생활 나눌 수 있는 사이트도 많고.
정보 얻을 수 있는 사이트도 많고.
여긴 입시 사이트에요.
여기서 나이 찬 사람들이 어린 애들이랑 말싸움 하는 이유도 모르겠고,
뭘 얻을 수 있는지도 모르겠음.
10년 전에 여기 가입하고 매년 가끔씩 들어와서 일주일 정도 눈팅하고 댓글 달고 마는데
정말이지 왜 저럴까 싶은 경우가 많음.
자기가 얻은 걸 선망하는 학생들이 부러움으로 바라보는 그 느낌 때문에 그러는 것 같은데, 의미 있을까 싶음.
이건 학생들도 문제임.
너무 부러워하지 마요.
어차피 공부하면 여러분들도 다닐 대학이고 직업인데.
그냥 딱 묻고자 하는 것만 묻고 그래요.
여기 보면 무슨 추앙의 판이여.
그리고 제가 선생님께 드리고픈 말이 있는데,
그렇게 욕을 드시면서 어린 학생들과 싸우면서 무엇을 추구하고자 하셨는지요.
솔직히 의도를 모르겠습니다.
그리고 나쁜 감정은 없었다니...
그럼 더욱더 의도를 모르겠네요.
선생님은 남들보다 어린 시절부터 노력해 좋은 직업을 가졌고, 부러워 할 대상이 되셨는데
여기서 이런 논쟁으로 시간을 보내기엔 아깝지 않나요.
개인사가 밝혀진 건 개인적으로 안타깝지만,
한의사가 아니고 한의대 학생이 아닌 제가 보기에도 상쾌하지 않은 그 글과 댓글들이
한의학 관련 종사자들한텐 심한 상처가 됐을 겁니다.
선생님께서 신상 털이로 상처를 입으셨 듯 한의대에 진학해 열심히 공부하고 있는 학생들과 졸업해 직업을 가진 분들은 선생님의 조롱 속에 회의감을 가졌을 지도 모릅니다.
이들의 노력이 선생님이 했던 노력에 비해 하찮은 게 아니잖아요.
선생님께서 쓰신 그 글들이 한의학 종사자들이 좀 더 나은 방향으로 나아갔으면 좋겠어서 작성하신 건지 아니면 조롱을 하고 싶었던 건지 나쁜 의도가 없었다는 선생님 말씀을 믿기는 힘듭니다.
본인이 받은 상처만 생각하지 마시고 본인이 준 상처도 생각해보시는 계기가 됐으면 좋겠습니다.
그렇다고 해서 선생님께서 이렇게 된 게 정당하다고 생각하지는 않습니다.
아닌 건 아니니까요.
아재요 프사 정말 최신식이시네용
프사... 배우신 분이네요. 근데 제가 아재면 동갑인 배추는 아줌마... ㅠㅜ?? 물론 전 아재 맞음 ㅋㅋ
이거 그 어떤 사진들보다 만족하는 사진이라 행복함.
그냥... 그냥 산뜻상큼덩어리임.
좋은 내용의 댓글이네요.
잘잘못을 떠나, 본문 중에
'한의사, 한의대생 포함한 상대에게 나쁜 감정을 가진적은 단 한 번도 없다는걸 알아주셨으면 합니다.'
라는 내용은 이 글의 진정성을 상당히 해쳤다고 봅니다.
나이 적당히 처먹을때로 처먹었으면 걍 아닥하고 사세요. 님 한까글 올릴때마다 존나 눈쌀 찌푸려졌으니까요
의사로서의 자부심은 꽤나 넘치시는것 같은데 그렇게 자부심이 넘치면 요양병원같은데 있지말고 차라리 이국종 교수님처럼 현장에서 사람 살리면서 사세요.
글고 다시는 수험생 판에 기어들어와서 혹세무민하진 않길 바랍니다. 괜히 의사 이미지만 더러워지니깐요.
제가 오르비 가입하기 전까지는 의사선생님들 되게 존경했었는데 님같은 의사보고 소름이 돋았네요 ㅋㅋㅋ
내가 갔던 병원들에 님같은 의레기가 있을까봐 무섭기도 하고요
아오 시원햌ㅋㅋㅋㅋ 굿굿
애터니티님 맘고생 심하셨겠네요
너무 심한 댓글들도 있고,
얼척없는 소리도 많던데
남들 신경끄고 힘내셨으면 합니다.
세1로
와...이건 진짜...
정말 심한 댓글들이 많네요.. aeternity님 응원합니다 힘내세요 !!
한의사, 한의대생 포함한 상대에게 나쁜 감정을 가진적은 단 한 번도 없다는걸
알아주셨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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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의 한 문장만으로도 안타까움보다 분노가 치밉니다.
제가 입시생때부터 지금 한의대 본과생까지 약 6년동안 오르비에
들락날락하면서 글쓴이가 올린 수많은 한의학을 조롱하고 비꼬는
글 때문에 상처를 받은게 얼마나 많은데 저렇게 쉽게 표현하시네요.
그 많은 상처를 주시더니 본인의 신상이 조금 까발려졌다고 방방 뜨면서
자기 글은 모두 삭제하고 상대방 글은 캡쳐해서 고소를 하신다구요?
참 인생 한번 추접스럽게 사시는군요.....
이제 봤는데 무슨 일인지 몰라서 함부로 단정짓기는 그렇지만... 안타깝네요.
마음 잘 추스리시고... 운영하고 계시는 한의원도 번창하시길 바랍니다.
할 말이 생각 안 나서 이만 줄입니다.
이쯤에서 음악 하나 추천드립니다.
김성환의 '오 나의 뜨거운 오줌소리' 한 번 들어보세요.
사필귀정...
한심하기 그지 없음..ㅉㅉㅉ
이게 혹시 그건가 와이지 직원이 승리한테 "퇴학인데 자퇴라고 깝치네"
이건 정학인데 휴학인척 하는거 갑네 ㅇㅅㅇ
올리신 글이나 댓글보면 한의대생 아닌 제가 봐도 눈쌀 찌푸러지고 도넘는 내용들이 많던데... 이젠 정말 그만 활동하셨으면 합니다.
그동안 원글자님이 상처준 한의사/한의대생이 못해도 수백명은 될텐데
'한의사, 한의대생 포함해 나쁜 감정 없었다'??
게다가 이젠 고소하겠다고 협박이라니..ㅎㅎ
댓글여론이랑 추천수 좀 보세요. 님 얘기 아무도 안믿어요.
원세대네ㅋㅋ
분교들은 마크좀 못 달게해라...
자기가 뭐라도 되는냥, 무지한 식견으로
떠들어댔으나, 종합적으로 판단해보건데,
실상의 결정적인 근원은 열등감이였군요.
추잡스런 댓글들 정말 많구나.
나이 쳐먹으면 아닥하고 살라고?
그런말 너희 부모님에게도 하고 사니? 원글자가 니들 맘에 안드는 글을 쓰더라도 욕을 하거나, 인신공격을 하거나, 신상을 공개하는 양아치짓을 하진 않았다.
도대체 한의대생이든, 수험생이든, 한의사든 나이가 기껏해야 서른도
안된 사람들이 나이많은 형한테
그따위로 말하는 버릇은 어디서 배웠냐?
학교비하까지 하는 열등감쩌는 것들까지
도대체 니들은 지금까지 뭘 배웠냐?
학교에서
가정에서
그리 가르치디?
난 학부모다. 내게도 나이쳐먹은
꼰대는 아닥하라고 지껄일거냐?
나이 부모 형 버릇...전형적인 꼰대들의 단어군요... 갑분싸하지 마시고 낄끼빠빠하세요 어르신
왜 반말하시면서 부들되시는건가요? 온라인일수록 예의는 지킵시다 꼰대되기 싫으시면.
나잇값을 하고 배울점이 많은 어른은 당연히 어른대우를 해드리는게 맞고 나이가 벼슬인양 구는 사람은 꼰대소리를 듣는게 세상의 이치 아니겠습니까
그리고 전 학교와 가정에서 어처구니없는 일을 겪으면 당당하게 말하라고 배웠습니다
진짜 제일 싫어하는게 꼰대랑 자기중심적 사고에 빠진 찐들인데 이분은 ㄹㅇ 교집합이네
애초에 나이먹은게 뭔상관임 생각하는 꼬라지가 기것해야 서른도 안된사람들이랑 다른게 없는데
그리고 님이야 말로 남의 나이도 잘모르고 온라인이라고 반말 찍찍하시는데 자식 낳으시고 학부모 되기까지 뭘 배우셨어요??
학교에서
가정에서
혹은 군대에서 그리 가르쳤어요??
지금 니가 말하는 투가
전형적인 인신공격이다
나는 일부 댓글중 도를 넘어선
인신공격, 관계도 없는 학교비하,
감정적으로 싸잡아 손가락질 하는
사람들을 향해 한 내 표현이다
어떤 특정인을 지목하진 않았다.
그런데 너는 나를 잘 알지도 못하면서
부모뻘이라고 내가 밝혔음에도
그런 막말을 하고 있다
자. 누가 교육을 못받은 거냐,
그리고 난 그런 싸가지없는 댓글엔 추호도 존대말을 사용할 생각이 없다. 이 역시 내 생각이다. 반말찍찍으로 답글 쓰는 대상도 있고 존대말을 쓰는 대상도 있다. 학부모에게도 그리 말하는 네게 내가 왜 존대를 해야하지? 니 글부터 니 부모님께 보여줄 수 있니?
그리고 생각하는 꼬라지 운운하는 건
바로 니 인격이란다.
내 얼굴을 보면서도 그런 말을
쓸 수 있겠니?
다시 말하지만 니가 쓰는 단어는
니 친구들에게도 써서는 안되는
저속한 표현이다
니 부모님뻘인 내게 그런 말을 쓰는
녀석에게 존대를 하라고?
참 너야말로 자기 맘
내키는 대로 생각하고 사는 사람이구나
아 갑자기 나도 존댓말 쓰기 싫어지네 내가 부모님한테 내글 보여주면 니도 니 자식한테 입시커뮤니티와서 수험생들한테 꼰대짓하는거 보여주던지
그리고 난 당연히 내친구들한테 이런식으로 말안하지 걔네는 꼰대도 아니고 정상인데 누구랑다르게
와 이젠 꼰대한테 반말하면 대학도 못가나 ㄹㅇ 헬조선 그자체네 만약에 내가 대학가면 어쩔래 내기할까?? 내가 대학 합격증 받아오면 너나한테 뭐해줄래??
아 그리고 미안한데 내또래로 보이는게 아니라 내또래보다 한심하게 보임 그리고 난 이제 공부 마저하러 가야되니까 열폭 열심히 해놔 이따 자기전에 다시 답글 달아줄게^^
갑자기 생각나서 그러는데 이글쓴사람 한말좀 따라해볼게
팩트폭력 당하시더니 기분이 상하셨는지 혀가 길어지시네요ㅎㅎ 답글을 장문으로 3개나 달아주시고 이럴시간에 자식들한테나 잘하시죠
우리부모님은 저어도 꼰대는 아니라 존댓말 쓰지 멍.청.아
끝까지 나이 들먹이는거보소 뼛속까지 꼰대네
우리 부모님은 나공부도 하고 오르비도 하는거 아시는데?? 그러는 너야말로 니자식이 수험생 커뮤니티 와서 꼽사리끼는거 아시냐?? 우리 아버지는 적어도 그런짓거리는 안하시던데
진짜 부탁인데 댓글달자마자 바로 답글단주제에 한심하다 뭐다 할시간에 니자식한테나 잘하세요 너처럼 안자라게
ㅇㅇ 우리 나이 똥꼬로 드신 꼰대님은 아닥하시고 예비 지잡대생 자식놈 지방가기전에 밥이나 많이 해주세요^^
핀트 정말 이해못하시는 듯 ㅋㅋ 고작 나이쳐먹은걸로 오르비언들이 꼰대라고 하는게 아니잖아요ㅋ 쓸데 없는 편향된 쓰레기 정보 가져와서 싸움일으켜 놓고 정당한 지적들어오면 무시하는 행태를 보여서 꼰대라고 하는 겁니다 ㅋㅋ
타인의 아품은 ㅈ도 모른체
남의 소중한 학문과 직업을 그렇게 폄하 하시더니
자기 보호는 칼같이 ... ...
이틀전 키배 내용 다시보니
한의사 고용 요양병원은 부실병원 이라하며
한의사 폄하 하던데 가만보니
의사월급 더올리고 목에 더 힘주며 일해야 하는데 한의사 고용으로
자기들 의료독점 못해 불만이 많은듯
며칠전엔 건물주 됐다고 자랑까지 하던 사람이.........
도량이 넓은 사람이 되어주시길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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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가렴^^
의사신가? 어디병원에서 일하시는지 궁금하네 가깝다면 믿거 해야겠는데
한양대로 3행시 해보겠습니다
한의사와
양의사의
대결
본인이 한의사들한테 사과를 해야할 판국에... 우리나라 의료계가 암담할따름입니다.
논리적인 사람인 척 행세하지 마시고 "팩트"없이 주관으로만 싸우던 모습을 생각하세요.
오직 주관으로"만" 한의사를 까내던 모습 아주 보기 추했습니다.
상대방의 입장에서 생각하는 사고를 기르시길...
자가당착, 자승자박, 적반하장, 허장성세, 후안무치, 어불성설, 과대망상 등등 부정적인 사자성어들이 많이 생각나네요^^
꺼져 ㅋㅋㅋ 빨리 줘패기전에
이야 너무 감사합니다^^
저런 사람들이 의사를 하니깐 명분을 잃는거지 매일.
ㅃ
오르비 정말 많이 변한듯합니다
예전 좋은 글도 많고 정보도 많아 좋은 인상을 갖고 가끔 들여다 보았는데
지금은 의대생, 의사 그리고 우수한 수험생들이 모인 사이트가 아니라
어디 상스런 인간들 몇 놈이 몰려다니며
댓글로 화풀이하는 저질스런 곳으로
변한 듯해요.
인신공격, 막말에다
학부모라고 밝혔음에도 입에 담지 못할
패륜적인 말과 태도까지
정말 실망했습니다
더이상 내가 좋아하던 그런 곳이
아닌듯.
원글선생님? 꼭 법적인 조치
취하세요.
대면하면 꼬리내릴 비겁한 놈들이
손가락질로 분탕질치네요.
그리고 여러분?
어떤 이슈에 대해 치열하게 토론하고
논쟁하는 것은 참 바람직한 모습입니다.
하지만
적어도 인신공격, 학교비하,
특히 개인신상에 대한 막말,
이런 것은 누가봐도 거슬립니다
내가 이런말 하니 꼰대라고 하고
교육을 잘 받았느니
예의를 운운합디다
나중에는 니가라고 하며
멍청아라고 합디다
이게 학생이 할 말입니까?
내가 학부모라고 하니
니 자식교육이나 잘 시키라고 합디다.
오르비가 이렇게 변했습니다
내가 꼰대같은 말을 했다고 해도
이건 아니지 않나요?
정식으로 사과를 요구합니다.
그리고
오르비 관리자도 확인바랍니다
네다음 예비 지잡대 학부모~
명심..
그리고
이 오르비사이트는 수험생들만 본다고 생각하지 마세요.
여기는 학부모들도 많습니다.
그분들이 댓글은 잘 안달지요.
하지만 열심히 봅니다.
꼰대들이 왜 수험생사이트를 기웃거려?
라고 할 필요없습니다.
누구나 여길 들어올 자유가 있구요
여긴 누구든 본인이 애착을 가지고
있다면 들어와서 글도 쓰고
소위 눈팅도 할 수 있어요.
여기 분탕질하는 몇 놈들 향해
내가 참다 참다 오늘 쓴 소리 한 번
했습니다. 하지만 씁쓸하게도
그들의 인성이 바닥이라는 걸
다시 한 번 확인했습니다
뭐 가르칠 생각은 추호도 없습니다
그들은 앞으로 인생을 살아가면서
아마 매서운 맛을 볼 게 분명하니까요.
오늘 내게 막말한 놈
절대 글 삭제하지 말고
두고두고 부끄러워하길 바랍니다
그런 인성으로 대학을 가서 뭘합니까?
의대? ㅎㅎㅎ 웃고 갑니다
절대 절대
여기서 글 마칩니다.
아까 그 놈 댓글에 댓글 달려니
댓글이 안달아지더군요.
저는 더 이상 그런 놈과는
댓글놀이 안하겠습니다
부모뻘인 사람에게 최소한의 예의는
커녕 니가라고 하는 망나니에게
내가 무슨 말을 할까요?
그 판단은 글을 읽는 분들에게
맡깁니다
자 다들 건승하시고요.
저는 이만
으흐흠...!맞습니다...그런인성으로 의대나오면 뭐합니까!! 자기사상을 남한테 강요하질않나!! 이상한사람이야 참~~(그냥아는사람얘기입니다ㅠㅠ주변에 왜 이런놈 한명씩은 꼭 있는걸까요? ^^;)
나이가 많다고 상대방에게 반말하고 상대방의 인성을 논할수있는 권리가 주어지는 것은 아닙니다. 첫 댓글부터 반말을 싸지르는것이 모든 이들의 눈쌀을 찌푸리게했으며 그게 당신의 가장 큰 실수입니다. 당신의 말대로 여기는 당신보다 어린 사람만 들어오는게 아니라 학부모도 들어온다면서요? 말끝마다 나이나이 거리시는데 나이 많다고 아무데서나 반말 싸지르면 어디가든 욕먹을겁니다.
댓글 삭제말고 두고두고 부끄러워하라면서 위에 본인 댓글은 많이도 삭제하셨네요 ㅋㅋㅋ 대체 뭔 댓글을 썼길래 부끄러워서 지우셨남? 궁금한데 볼 수가 있어야지..
희한한 사람 나왔네요
여기 변했으니까 나가면 됩니다
자기가 했던 말 고대로 자기에게 돌려주고 싶네요
결국 논리적으로 반박을 못하니 신상털어서 입을 막는거?
이 사람은 자기도 논리적으로 말하고 있다고 생각하겠죠??
교수와 논객
꺼어어어어어어어ㅓ어어어어어어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