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학 공부 방향 팁 총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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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답지 확인하는 시점
2등급 까지 생각 보다
습득이 우선입니다.
일단 필요한 유형 기본 재료들이
확보되어야 해요
2분 시도 후 바로 답지 확인 해
시간 당 풀이 양을 확보 해주세요.
3등급 - 문항 당 최대 2.5분
2등급 – 문제 당 최대 3분
1등급 – 문제 당 최대 4.5분
까지 접근 발상 시도
해설지 – 해설 강의 순 확인 입니다.
바로 해설지 확인하며 푼 학생이
시간 당 20문제를 습득 할 때
해결 될 때 까지 붙 잡혀 있으면
시간 당 4~5문제를 보게되고
습득 량에서 4배 차이가 나기 때문에
성적은 갈수록 벌어지게 되요.
꽤 높은 구간 까지 (거의 1.5등급 진입 구간)
발상 보다 학습으로 빠르게
1차 목표를 확보할 수 있습니다.
1.5등급 까지
확보해야 하는 최소한의 양은
선택] 초벌 개념 (단기특강) (파트 당 1.5일)
– 수특 레벨1. 2 (파트 당 1.5일)
– 마더텅 기출 33회 (주 4회) – (수특 레벨 3 병행)
씨뮬 사설 17년 상. 하반기 20회 (주 3회)
여기까지는 소수의 재능러를 제외하고
보통 양 치기가 빠릅니다.
시작 4등급 기준 2.5개월 안에
우선 2등급을 확보가 가능한 분량이고
대부분 학생이 재수 1년 동안에도
위 정도의 양을 소화하지 못합니다.
재수 시작 2개월 정도가
골든타임이며
4등급 이하의 경우에는
2달 안에 뭔가 결과물을 내 놓지 못하면
마지막 까지 마찬가지인 경우가 많아요
생각 하지 말고
듣던 인강. 현강. 개념강의를
듣지 말라는게 아니라
역량 밖의 문항에 묶여서 하루종일
아무것도 못하고 있지 말라는 얘기이고
적어도 실전 전범위를 시작하고 틀리면서
최소한의 분량과 병행 해야 할 시점이라는 얘기 입니다.
2.
문항. 지문 위 시간 적기
양 확보를 위해 시간 감각이 중요합니다.
국.영.수 공통된 부분인데
문항(국어는 지문) 마다
위에 시작한 분을 적고 시작해 주세요.
다음 문제 넘어갈 때
내가 얼마나 시간을 소모했는지 확인 해
실전 시간 감각을 기를 수 있습니다.
실제 시험장에서도
1등급 학생들의 시험 터지는 가장 경우가
한번 만 더 보면 풀릴 것 같은 지문
10분 넘게 잡고 있어
나머지 뒤에 두 지문 읽지도 못하고
기둥 찍고 나오는 케이스입니다.
문제. 지문 마다 위에 분을 적어
1년간 시간이 흘러간 감각을 연습 해 두면
가장 큰 보험을 들어두고
시간 긴장감 속에서 공부를 지속할 수 있습니다.
3.
난이도 최적화
모든 난이도에 욕심 내지 마세요
모든 교재는 책의 반을 버려도 좋으니
나에게 가장 효율적인 난이도 만 선별 진도가 기본입니다.
‘껌은 단물이 빠질 때 까지만 씹고 버려
껌 갯수를 확보하세요’
내 실력이 5인데
수능 특강 만 해도 예제. 유제. 레벨 123 까지
난이도 2부터 9까지 광범위한 분포입니다.
2 – 4 는 문제 방향만 확인 후 건너 뛰고
5 – 7 시도 후 해결 및 해설지 (해설 강의) 확인 (파란 별표)
8 – 9 물음표 후 패스. 다음 총정리 때
중위권 이하의 경우
2등급 까지
1차 목표를 먼저 확실하게 설정하세요.
'노베이스 5등급 서울대 문 부실 수 있나요?'
있어요. 할수 있는데 일단 6평 2등급 먼저 만들어 주세요(명존쎄)
성적은 단계적으로 올라가지
5 에서 1로 워프하지 않습니다.
안 된다는게 아니라
빠르되 순서를 밟아
단계적으로 진행 해 주세요.
이거 빈틈 생기면 어떻하지? 가 아닌
지금 당장 할 수 있는 것 부터 하나 씩
만들어 가 주세요
지금 비효율 적 난이도는
물음표 쳐 넘어간 후
다음 총정리 때 볼 수 있도록
다음 달의 나를 믿고 쌓아 줘야 하며
시간의 누수를 막을 수 있습니다
하루 종일 앉아있는데
뭔가 한게 없다면
어디서 시간이 새는 지 확인해야 합니다.
4.
필기는 나중에 봐야 할 부분에만 최소한
필기는 내가 나중에 필요한 부분을
다시 보려고 하는 것입니다.
지금 기준이 아닌
다음 총정리 볼 데이터를 분류한다는 개념으로
최소화 해 주세요.
아무리 중요해도
내가 알고 있으면 필요 없는 것이고
다음 달의 내 생각을 믿어 주세요.
생각 안나면 어쩌지?
생각 안 나는게 정상입니다.
기출 빨간책 풀며 100문제 별표 치고 넘어가면
다음 달 총정리 때 다시 풀 수 있는 문제는 35문제
35문제 이제 지우고 65 문제 오답 복기 후
다음 총정리 복습 때 보면
65(6평) - 40(9평) – 25개(수능) 순으로
순차적으로 지워져야 되요
7.
시험과 복습의 분리
시험과 오답 복기는 완전히 별개의 과정입니다.
시험 만 본 시점에서
맞은 것은 맞고 - 틀린 것은 틀린 상태입니다.
(순공량 0)
실질 성장은
틀린 문제를 – 해설 통해 익히게 된 만큼
복습에서‘만’ 일어나게 되죠.
1) 시험은 제한 시간 내
집중력을 발휘
뇌를 자극 시키는 훈련의 과정이고
2) 오답 복습은 문제의 개념 과 유형들을 쌓는 실질 학습의 과정입니다.
시험 – 직관. 발상. 긴장감. 시간감
오답 – 재료 축적. 유형. 배경 시너지
수학은 서로 완전히 다른
이 두 가지 기둥이 서로 균형을 맞추며
적절하게 성장해야 합니다.
8.
원리 – 개념 – 문제풀이 – 실전 순서?
실전 + 개념 병행 진행이 맞습니다.
많은 학생들이
개념이 확립 된 후
문제 풀이로 넘어가고 싶어 합니다.
문제를 충분히 풀어보고 실전으로 넘어가려 합니다.
틀리고 싶지 않고
내 위치를 확인하기 불안한 본능인데
개념이 완전한 상태에서 실전에 들어갈 수 없습니다. (엄근진)
시험에 틀릴만한 대부분은
유형 별로 다루기 애매한 발상 영역 입니다.
풀이를 어떻게 시작해 낼지가 문제이고
공식. 계산이 어렵다면 개념서 옆에 펴고 하세요.
1) 개념을 완전히 라는 것 자체가 불가능합니다.
(전국 순위권도 개념 불안 마찬가지)
2) 개념 – 실전 문항은 교집합이 생각보다 적어 별개의 과목입니다.
3) 문제가 안 풀린다. -> 개념이 부족하다.(x)
보통 많은 학생들이 3) 부분에서 걸려 다시 개념으로 돌아가
n년 내 무한 루프에 걸리는데 (발암 포인트)
10개를 틀려도 좋으니까 일단 모의고사를 병행 해 주세요
그리고 틀린 내용을 확인 해보세요.
개념이 필요하다면 오픈 북으로 봐도 좋고
중간 중간 수특 개념 강좌를 이용해
필요할 때 그 부분만 정리하면서 병행 해 주세요
개념은 실전에서 문제를 틀린 후
해설지를 이해할 수 있는 최소한의 필요 부분이지
개념 완성이 문제를 풀 수 있게 해 주지 않습니다.
개념 완성 –> 문제 풀이를 시작할 수 있다 (o)
개념 완성 -> 문제를 맞출 수 있다 (x)
지금 시점에서는
개념이 필요해도 일단 최소 실전을 병행이라도 되어야
합니다.
*
이번 주 5월 4일 토요일
저녁 6시 반 - (약 3시간)
강남 오르비
자연계 도형. 그래프 극한 총정리
공개 특강 (무료)
5월 2.3.4주차
절대수학 극악편 - 극악 문항 총정리 3주 특강
이 있습니다.
16년 9월 평가원
14년 3월 교육청
17년 7월 교육청
극한 총정리의 경우
등급 범용의 내용으로 (1~3등급)
아마 처음이자 마지막 의 내용이고
이번 한 번으로 나머지 기간
도형 및 그래프 극한 + 킬러 재료 개념들을 총정리
교과 풀이 위에
직관 및 발상을 연결하여 설명하니
익숙한 학생들도
들어두는 쪽이 도움 될거에요.
많은 참석 바랍니다:)
[자연]그래프. 도형 극한 총정리 - 무료 특강
https://forms.gle/x6GvD6XMc9qVgLq58 신청
[자연] 절대수학 극악편 - 극악 문항 총정리 - 3주 완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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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엿같은 정지떡밥 그만좀굴려라 수능 전에 굴리는건 그렇다했는데 수능 후에 굴리는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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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사들이 한의사, 간호사도 못잡는데 정부를 어캐이김 0
의사가 진짜 강했으면 이미 우리나라 한의원 전부 문닫고 간호사는 무급전속노예로 전락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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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업가기싫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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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부터 아니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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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면 꽤 큰거같은데 언미사탐으론 힘들겠죠..? 내신 별로 안좋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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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00 준것도 그렇고 2n으로 설정하는 문제 만든것도 그렇고 주관식 특성상 불안감 2배는 높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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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orbi.kr/00070166548/%EC%98%AC%ED%95%B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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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석열의 알빠노 마인드가 좆으로 보이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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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공부해서 그런데 강의하나듣고 진득하게 양치기하게요 과목은 수학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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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허정지 안함 처벌안함 사직서 수리함 책임 안짐 면허정지 안함 엄정대처 안함 휴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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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때매 지금 출발;; 형 수술 받고 올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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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요 며칠새 느끼는중 슬슬 수능 이후의 공부들도 해야 할 거 같고 특히 C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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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고 했습니다. 절대 지원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그냥 서연고도 좋은학교니까 거기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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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욱 집중력이 향상되는게 아닐까 싶은 잔잔한 음악을 듣거나 껌을 씹거나 펜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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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법 표점 뭐지 2
손해 안 본다며…
최악의 문항은 계속해서 제보 받습니다. 댓글 또는 현강 학생들 카톡 통해 전달 주세요! :):)
이런글은 닥추입니다. 앞으로나아가면서 동시에 뒤도 돌아보는공부..
좋은글 감사합니다.
포인트 정확ㅎㅎ 앞으로 나아가면서 빠진 부분을 매꿔야지. 이제 빈틈이 있다고 뒤로 계속 돌아가면 안되요
재수2개월이 골든타임이라고하셨는데 1달반정도는 수능때 실력 되찾는데 집중했고 이제 2달차 시작인거같은데 늦은건가요..?실력이 많이 향상된거같진않은데 가형 4따리입니다
시작 수준 따라 다르지만 보통 4 에서 2까지 두 달컷이 가장 좋은 시작입니다. 지금 4라면 다른 개념 강좌 보다 수특 개념 + LV12 인강 통해 이틀 몰아듣기로 1주일 안에 전 범위 초벌 마친 후 주 3회 모의와 함께 필요한 부분들을 병행 해 주세요. 수특이 가장 좋은 텍스트여서가 아니라 어짜피 해야 하는 교재여서 시간을 절약할 수 있고 해설지 와 강의 모르는 부분 만 골라 들을 수 있어 가장 빨리 한바퀴를 돌 수 있기 때문입니다:):) 지난 것은 지난 일이니 지금 부터 골든타임이라고 생각해 주세요
여기서 LV12인강이 무엇인가요 샘??
6 9 수능
17학년도 96 96 88
18학년도 72 88 84
19학년도 88 96 88
가형 원점수입니다...수능 1이 왜 이리 안나오는걸까요 ㅠ
위 성적대 이상 부터는 2등급 이 전과 수험 방식 및 수학 접근 추가되어야 할 부분이 많습니다. 내가 익숙한 방식 대로만 풀거나. 방향 잡지 않고 계산하다 보면 답이 나올 수 도 있고 안나올 수 도있는 방식으로 한계에 부딛치는 구간이기 때문에. 생각하기 더 불편한 부분들을 자극해 생각의 영역 경계 자체를 확장시키는 식으로 계속 고뇌 해가며 진행 해야 하고 대부분은 사고를 확장시켜줄 수 있는 수업과 병행이 필요. + 실전 모의 양으로 내가 1등급일 실력일 때 내가 풀 수 있는 문제를 실제 점수로 낼 수 있도록 주 3회 이상 감각 유지가 계속 되어야 해요. + 6 9 수능 2주 전 그간 틀린 오답 총정리 점검
특히 20 21 29 30 번대 문항 항상 계산 들어가기 전 해결 방향 충분히 길을 확인 후 계산을 직선으로 쏘는 방식으로 오답 복기가 되어야 해요. 맞출 수 있다고 늘지 않는 구간
이과 수학 계속 96만 나오고 100이 안나오면 어떻게 공부해야하나요..?
거의 30번 틀리긴 하는데 30번 풀어도 틀리는경우가 반, 시간없어서 30번은 문제만 읽다 끝나는 경우가 반이에여..
여기서 부터는 수학 내적인 부분들 부터 많은 부분들이 다듬어져야 하기 때문에 글로 설명하기 어려울 것 같아요ㅎㅎ 일단 수학 풀이 내적으로는 한 문제 한 문제 계산 하나하나가 당장 풀어내는 것이아닌 더 위로 발전 가능한 형태로 다각화 되어야 하고. 실수를 하지 않도록 계산 및 필기 방식도 체계화되어야 하며. 검산을 포함한 시간 대로 주3회 실전 훈련 + 7월 전 까지는 21 30을 위한 논술 기출들이 다 끝나있는 등 여러가지 복합해서 진행하고 있습니다 :):)
요번에 나오는 4주특강 교재 어떤가요?
지금 나왔나요 아직 확인 못해봤어요ㅎㅎ 등급 시기 별로 풀어야 할 대상 다를텐데 푼다고 하더라도 강의 다 나온 후 한번에 몰아서 모르는 것만 들어 이틀 정도 안에 끝내는게 나을거에요. 제가 먼저 다 풀어본 후 현강 가이드 하면서 게시글도 업로드 할께요ㅎㅎ
넵 :D
수학 8등급에서 진짜 방황하고 있었는데 감사합니다,.!
우선 등급보다 6월 전까지 기백 확통 미2 전개념 습득이 목표인데 무슨 방법이 더욱 효율적이고 정확할까요?
엏.. 일단 EBS 단기특강 강좌 추천할 께요 수2(미적1) 미적분(미적2) 확통 20~25강 정도이니 풀 수 있는 문항은 넘어가고 모르는 것만 강의 들으면서 하루 한권씩 3일 안에 완성 후 수특 바로 레벨 12 각 1일씩 또 일주일 동안 끝내주세요
감사합니다
글 쓰고나서 바로 답글 안달아주셔서 혹시 답글 달 가치가 없는 질문이였나 곰곰이 생각해 봤는데 역시 효율적으로 뭘 어떻게 하던 제가 열심히 해야 하는거였어요
좋은 칼럼 감사드려요!
도움됐어요 감사합니다 >_<
수능 6등급 이과 재수생인데
2월18일까지 방황하다 재종개강과동시에 공부시작해서 이틀전에 3월학평 수가 97분재고 풀었는데 69점 나왔어요
(20 21 30 버리고 29확통 틀 26삼각함수 끝점안재서틀.. 17적분 계산실수틀) 그외 주관식에 적분넓이 구하는거랑 3점중에 정적분 급수는 적분 후반부 개념을 안배워서 못풀었고 어제 불꽃수학 적분끝쪽 완강하고 복습하고 다시풀어보니 두개는 쉽게 맞혔어요 그리고 지금 혼자힘으로(답지안보고) 20 21 30 빼고는 다 자력으로 풀어서 오답정리 했는데
말씀하신 재수 골든타임 2달동안 성과있다고 봐도 되는 단계인가요?
진짜시간재고 문제풀때 태어나서 처음으로 뭔가 재데로 푸는느낌 받아서 너무 신났는데..
예 단기간 안에 다 돌아야 해요 항상 개념은. 지금 딱 좋을시기이니 모의 주 3회 꾸준히 진행 하면서 필요하다고생각하는 것들 중간중간 빈틈 채워나가면 될거에요:)
오 감사합니다 지금까지의 노력은 성과가 있었다는 말씀이시죠? ㅎㅎ
진짜 뭘 놓치고 있었는지 이제야 알게 되네요..
명존쎄ㅋㅋ
ㅋㅋ ㅋ
이미 풀어봤던 기출도 시간재고 풀면 얻는게 있겠죠?
기출 복기도 중요하긴 하지만 지금 조금 늦은시기여서 기출 이미 다 풀어봤다면 사설 전국연합으로 넘어가는게 나을것 같아요 등급 따라 다를거에요 ㅎㅎ
무료특강을 신청하려고 링크에 들어갔는데 링크에 접속이 안되네요.. 이미 마감되었나요..?
어 접속 되는데 다시 한번 확인해 보세요 아직 자리 있어요 ㅎㅎ
작년수능3 4모 88인데 지금 시기에 빨더텅2틀에한회꼴+비킬러n제양치기해도되나요?빨더텅끝나고 시뮬사설들어가면되나요?
지금 빨더텅 처음 부터 시작하면 실제 시간 연습 가능한 모의 시작이 너무 늦어져서 그성적대는 골드교육 사이트에서 17년 사설 하반기 랑 같이 주문 후 두개 번갈아 가며 풀어주는 쪽이 나을거에요. 모의 2틀 한회 + N제 진행
그다음 18년 상반기 18년 하반기 이런식으로가면되나요? n제 같이풀면서
가형 3월 73 3등급 4월 88 2등급입니다.
기출분석과 모의고사풀이 연습을 소홀히 해서 그런것일까요?
개념강좌를 다시돌리고 있는데 이글을 읽으니 기출을 풀어야 되나 라는 생각이 드네요 어느 방향으로 가야할까요??
일단 개념 강좌 들으며 내가 투자 시간 대비 실제로 몇퍼센트 의 분량을 실제 몰랐던 것을 알게되는지 순습득량을 고려해 봐 주고. 시기와 성적으로 봤을 때 실전과 최소 병행 해야 할거에요ㅎㅎ
나형 작년 현장수능 30번 풀 정도의 실력인데(쉽게나왔지만) 실수때문에 매번 1등급 턱걸이나 2등급뜹니다 실수 고치는 법 알려주실수있나요??
2등급 이후의 문제 같은경우 단순 수험 방법론 뿐 아니라 수학 내적으로 계산 및 풀이 접근 방향 등 여러 각도에서 다듬어져야 하는 부분이라 말로 하기 쉽지 않을 것 같아요ㅎㅎ; 항상 수학을 풀 때 계산 하다 보면 답이 나오는 것이 아닌 내가 주어진 것과 구하는 것 확인 그 사이를 연결하는 길을 확인 한 상태에서 계산을 시작해야 하고 실수 를 안할 수 있는 방식으로 풀이 및 필기가 체계화. + 계속 불편한 부분들을 더 훈련해서 시각이 다각화 되어야 해요. 이번 공개 특강 때 오면 조금이라도 도움 될거에요:)
늦은시간에도 정성담긴 답변 감사드립니다 시간이 허락한다면 꼭 갈게요 :)
보통의 선생님들은 최대한 오래 고민하고 답을 보라고 하시는데...
제가 생각하기에도 킬러는 길면 2~3시간정도 고민하거나
짧으면 30분정도 고민하다가 해설을 보는게 맞다고 느끼긴해요
그런데 어려운3점과 쉬운4점 사이에서는 저는 길다면 20분 조금 짧다면 10분정도 시간에서 해설을 보는게 맞다고 느끼는데
음...선생님의 의견은 뭐죠? 제가 기존에 알던 수학 공부법과 많은 차이점이 있지만 많은 양을 한번에 공부할 수 있다는 점이 흥미롭네요 좀 더 자세히 알려주실 수 있나요?
정도와 시기 상황에 문제인데 하루 2시간 투자할 수 있다고 하면 5문제 보는 학생이랑 30문제의 풀이를 습득할 수 있는 학생이랑 내가 조립할 수 있는 퍼즐의 조각 양에서 차이가 나게되고 시간이 지남에 따라 소실되는 양까지 생각하면 차이는 더 벌어질거에요. 16년 이후 평가원 출제가 기본 지식 없이 역량만 가지고 시간 안에 풀 수 없는 형태 병행되기 때문에 (합성 함수 이계도가 연속. 절대값의 루트가 미분 가능. 합성이 미분 가능 등) 역량 훈련 못지 않게 습득 자체도 중요합니다. 어느쪽이 덜 중요하다가 아니라 둘 다 중요하다는 얘기에요:)
그럼 어떤식으로 문제를 다뤄야하죠? 해설지 보는 타이밍이 궁금합니다 ㅠ.ㅠ 조금 더 자세히 알려주실 수 있으신가요?
등급과 시기 따라 천차만별이어서 2등급 기준할 때 보통 모의를 시간 내 잘 분배해서 보는 것이 가장 이상적입니다. 충분히 문제마다 투자할 수 있도록요. 어짜피 그 이상 시간이 걸리면 실전에서 쓸모 없는 접근일테니 그 시간안에 들어오는 것도. 문항 당 시간을 분배하는 것도 수학 내적 실력만큼이나 중요하고 후반부에 어려운 것 중 하나일 거에요.
정리 좀 해주세요
해설지를 봐야하는 타이밍과 어떤문제는 좀 더 고민해야한다 혹은 어떤 문제는 빠르게 해설지를 보며 발상을 알아가라 뭐 이런식으로 전체적인 조언좀 해주세요
개념은 시발점과 한완수로 하고 있는데
시발점의 각 단원을 공부하고 한완수로 정리합니다
간단하게 문제를 어떤식으로 다뤄야하는지에 관해 정리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문항의 난이도에 따라 해설보는 타이밍이 달라야한다고 생각하는데 어려운 3점은 어느정도 고민하고 봐야할까요? 그리고 4점은 어느정도 고민해야할까요?
그리고 해설을 볼 때의 조언이나 주의해야할 점을 알려주세요 혼자 공부하려다 보니 공부법에서 고민이되네요..
상황마다 학생마다 필요한 책은 다를테니 어느책은 풀고 어느책은 하지 마라라고 얘기할 수 없지만 일단 모의를 풀면서 병행 해주는게 나을거에요. 내가 생각하는 빈틈과 막상 시험에서 틀리는게 다른 경우가 많아서요. 어느 문제가 얼마나 투자하는지는 모의고사를 보면서 자연스럽게 이문제는 여기서 붙잡혀 있으면 얼마나 시간이 모자르는구나 시행착오를 겪으면서 익히는 쪽이 가장 좋습니다. 시험마다 시간 분배가 천차만별이니까요
아마 대부분 문제점은 모의를 주 3회정도 병행 진행하면서 틀리는 것 시간 부족 따라서 자연스럽게 스스로 파악하고 교정해나가는 쪽이 좋을거에요. 100명의 학생을 보면 100명다 해야 할게 다르기 때문에 온라인에서 너무 자세한 교정은 독이 될 수 있는 것 같아요:)
3.4모 둘 다 2등급 턱걸인데 n제같은거 풀 때 어려운건 10분 넘게 붙잡고 있을 때도 있었는데 그냥 답지를 보는게 맞을까요..? 수학은 고민해야한다는 말이 많아서 답지는 나중에서야 봤는데 어떻게 하는게 좋을까요
1등급 진입 까지는 위 본문의 최대 분 수 지켜서 답지 및 해설강의 확인하며 일단 기본 조각 갯수 자체를 충분히 늘려줘야 나중에 그것들을 조립할 수 있는 능력이 생길거에요:) 정도의 문제이고 수학 범위 가 많기 때문에 너무 늘어져 하루에 몇 문제 못 하게되면 배우는 양보다 까먹는 양이 많아서 한바퀴 돌고 다시 왔을 때 다시 원상태인 경우가 많아요ㅎㅎ
빨더텅은 언제까지 끝내는게 맞나요?? 저번에 추천해주셔서 지금 10회차까지 풀었는데 1주에 4회 잡아도 6주동안 더 해야되는데 너무 늦지는 않을까요?? 사설까지 푸는거 생각하면..
아니면 현재 10회차까지 90분 시간재고 omr연습까지 하면서 다 92,96점 나와가지고 오답정리하는데에는 그렇게 많은 시간이 안걸리는데 1주일동안 푸는양을 더 늘리는게 나을까요??
현재 수특도 안푼상태라 할게 넘 많은거같아서 조급해지네여..
음.. 많이 늦기는 하는데 주 4회 정도가 맥시멈이고 그 이상은 긴장감 등 효율이 떨어질거에요. 다만 성적대 감안 기출이 아닌 실전 모의가 필요할 것 이라서 17년 사설 하반기도 주문 후 기출과 번갈아가며 푸는 쪽이 나을거에요. + 주 4회 에 남는시간은 수특 최대한 빠르게. 6평 때 연계가 마쳐 있어야 리허설 의미가 있어요
요즘 공부가 너무 비효율적이고 비생산적이라고 매일 느끼고 있었는데 선생님 글 보고 겸손하게 그리고 더 실용적이고 생산적으로 공부해야겠다고 다시 마음 잡고 가요! 번호대가 고민하면 안 될 번호대인데도 잘 풀리지 않을 때 특히 과도하게 고민하면서 시간 오래 쓰곤 했는데.. 그냥 지금 몰라서 자괴감 드는게 수능날 채점하고 나서 자괴감 드는 것보다 낫다는 생각으로 더 착실하게 공부할게요 감사합니다!!
예 무작정 빨리 가는 것 이 아니라 내가 너무 묶여 있지 않게 시간 적어가며 확인 만 잘 하고 있으면 되요 ! :):)
내년에 수능보는 고2인데요
학교 특성상 평일 자습시간이 그리 많지 않아
주3회 모의고사는 힘들것 같은데
주말 이용해서 주2회만 해도 괜찮나요?
고2는 등급 따라 다른데다가 학종여부가 중요해서 내신 잡을 수 있으면 내신 기간에는 내신 위주로 + 인강몰아듣기 + 모의는 진도 다 나갔을 때 부터 시작 해도 괜찮을거에요 훌륭 ㅎㅎ
재수 2달차까지 기본 개념 떼고 실전 개념 및 기출 풀이하고 있는 가형 4등급인데(수능6->4월 4) 많이 늦나요??ㅜㅜㅜㅜ
지금 부터라도 모의 병행 하며 필요한 것 진행 해 주세요 ! ㅎㅎ 개념 빈틈은 이제 가능하면 수특 과 수완을 이용하면 시간 많이 벌 수 있을거에요:)
마더텅 33회가 33회독인가요?
ㅋㅋㅋ ㅋㅋ 모의 33회분 짜리 기출 책 입니다
1회독 후 6평 때 다시 볼 것 별표 쳐 두고 총정리 - 다시 2차 분류 된것 9평 전 총정리 - 수능 전.. 이런식으로 별표가 100 개 - 40개 - 15개 점점 줄어가며 회독이 되어야 해요. 100 - 100 - 100 의 3회독이 아니라
선생님 6평을 한달앞두고 마음이 너무 조급한 재수생입니다. 나형 금년교육청은 풀어본적 없고요 학원에서 진행하는 이투스 모의, 19수능 4등급 수준인데 6평에서 수학 2등급 꼭 맞고싶어요.. 마플 풀다가 안넘어가서 계속 무한루프탄거 저인데 진짜 공감했어요.. 한달동안 빨더텅 33회 주 몇회 돌리는게 효율적일까요? 제가 매일 국영수탐 전과목을 하는데 세과목씩 나눠서 하는게 좋을까요? 절박한마음으로 답변 기다립니다ㅜㅜ
참고로 재종반 수업을 제외하고 평일주말 하루 평균 7시간30분정도는 평균공부시간이 나와요 조언 부탁드립니다
지금 그 상황이면 화일 쉬고 주 5회 에 마더텅은 3회 나머지 2회는 사설 섞어주는게 나을거에요. 해설지와 해설 강의 병행 해 주세요
수능특강은 어찌할까요? 수능특강도 병행해야할까요? 좋은글 감사합니다 ?
감사합니당
한 문제 가지고 오랫동안 머리 싸매고 있던 게 딱 작년 제 모습 같네요... ㅋㅋㅋㅋ 작년에 진작에 이 글 보고 뭔가를 깨우쳤으면 좋았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기도 하고, 이 글 보고 괜히 수능수학 공부 다시 해 보고 싶어지기도 하고 그러네요 :)
상황 따라 필요할 때도 있는건 맞는데 붙잡혀서 하루종일 시간 만 낭비하는 경우가 너무 많아요 ㅎㅎ수험생활 가장 조심해야 하는 것 중 하나
18 수능 92 19 수능 96인 문과 반수생인데... 휴학하고 나면 다시 개념부터 볼지 기출 다시 분석할지 아니면 킬러특강 들을 걸 전제로 미리 개념 들을지 추천 부탁드립니다
기출 마더텅 하고 사설 번갈아가며 모의만 봐도 충분할거에요. 수특 수완으로 개념 하고 풀면서 모르는 것 만 강의 들으면 되는데 해설지 보면 거의 이해 할거에요. 수학은 수능 때 까지 주 5회 모의 오답 만 쌓다가 6 9 수능 전 오답 총정리만 한번 씩 재 분류 해 주세요:):)
쪽지 보냈었는데 덧글확인보다 번거로우실거같아서 덧글로 다시써요. 부끄럽지만 공부방향성에 대한 조언을 얻고싶습니다ㅠㅠ 작년 수능 78점 나왔고 올해는 공부시작한지 얼마안됐습니다.. 칼럼을 보는데 무한루프에 빠진 학생이 딱 저더라구요.. 근 한달이 넘는 기간동안 사설 수학 인강을 듣고 인강에서 기출을 풀라는데 인강->복습->기출안풀림->다시복습 에서 빠져나오질 못해서 아직 초반에 머물러있습니다...이런 상태인데 듣고있던 수학 개념인강을 빠르게 완강하고(열흘 이내, 과목당 러닝타임 30시간 정도입니다)+빨더텅&복습 이 나을까요 아니면 칼럼에서 제시 해주신것 처럼 ebs수특 개념빠르게가 좋을까요...? 그리고 인강을 들으면서 거기에 수록된 기출문제 풀이같은걸 완벽하게 익혀질때까지 보던 제 방식이 엄청 비효율적인걸 깨달았는데.. 절반 이상만 이해돼도 넘어가도 될까요?
한번에 확실히하자는 주의로 공부하고 있었는데 정말 명치쎄게 맞았네요ㅠㅠ 좋은 글 너무 감사합니다
지금 이미 많이 늦었기 때문에 기출을 일단 주 3회 시작 하며 해설지와 해설강의 통해 배운다고 생각하고 중간 남는 여유분 시간에 인강 수특 등을 하는게 나을거에요.
틀리는건 자연스러운 현상입니다. 개념이 돼었다고 기출을 다 맞추면서 진입하면 아무도 모의고사 볼 필요 없겠죠ㅎㅎ 틀리려고 배우고 틀린 후 해설지 통해 습득하는거에요
아마 처음 인강 시작할 때 계획 그렇게 잡았겠지만 과목 당 30시간 빨리 끝내고 빨더텅 들어가야지 새로 시작하면 두달 후에 똑같은 상황을 반복하게 될 가능성이 높아요
모의 풀며 남는 시간 꾸준히 필요한 것 병행 해 주고
해설지와 해설강의 통해 이해 안가는 문항은 최대 2~3문항 까지는 ? 표시 해 두고 일단 넘어가도 좋아요 지금78 이면 92 까지 라도 맞춰야 할 시기라 더 늦으면 안될거에요:)
시작 부터 완벽 보다 일단 할 수 있는 것 부터 급하게 하나 씩 만들어가 주세요
지금 4등급 수준이고 하루 6시간씩 투자 할 수 있다면 명작이나 한완수같은 책을 시작하는것은 무리일까요? 이상하게 보일수있겠지만 100점 목표입니다
또한 미적분 1은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정말 급합니다...ㅠㅠ
새 글 쪽으로 댓글 달았어요 ㅎㅎ
지금 성적이 어디인지 모르겠지만 목표가 100 이 아니라 지금 70이면 80이 목표 80이면 90이 목표인 쪽이 좋아요 당장 할 수 있는 것 부터 하나씩 해결해 나가 주고
자연계라면 미적분 1은 정 기초가 안되어있다면 단기특강 수학2 EBS 강좌 20강 정도 선에서 쭉 읽으며 필요한 부분 만 발췌독 및 발췌 수강 하는 쪽도 괜찮아요
선생님 2분안에 풀이 방향이 생각이 안날경우 답지를 보라는 뜻이죠?
예 문항당은 그렇고 더 좋은 건 시간 안에 모의고사를 보는게 가장 좋기 때문에 보통 마더텅을 추천하고 있어요:)
17년 사설 하반기가 씨뮬 7th 말하시는거맞나요?
골드교육 사이트 들어가면 17년도 사설 모음을 주문할 수 있어요 제작입니다;)
예전에 과탐3일 인강수강법 알려주신분 맞나요? 맞다면 그때도움많이받아서 감사인사드리고싶네요ㅎ
https://orbi.kr/0006250415
4년 전 글 밖에 검색 안나오네 ㄷ 시기별로 다르니 참조만 해 주세요 ㅎㅎ
엏 ㅋㅋㅋ 고마워요 ㅎㅎ
이번에 반수시작하는 학생입니다. 수특만 사서 매일 1단원씩 푸는데(3단계 제외) 6평전까진 선생님께서 적어주신 공부해야할것들(개념,마더텅 등)만 해도 충분할까요?
수특은 유형 별 개념 이어서 하루 이틀 잡고 최대한 몰아서 끝내는 쪽이 좋을거에요 그 다음에 모의 주기적으로 풀며 남는 시간 다른 필요한 것들을 채워주세요:)
선생님 빨간 마더텅을 실전형식으로 푸는게 아니라 일반 문제집 풀듯이 푸는건가요?
시간 재고 푸는게 좋아요 ㅎㅎ
감사합니다(_)
저번에 써주신 칼럼보고 현재 빨더텅 4월까지 풀었습니다. 6평까지 빨더텅을 다 푸는게 좋을까요? 아니면 씨뮬 7th 상반기 사설과 병행하며 6평을 대비하는게 좋을까요?
마더텅이 최대한 빠르게 끝나고 개념 다져진 후 넘어가는 쪽이 사설이 해설지가 부실하기 때문에 좋아요 ㅎㅎ 근데 지금 부터는 실전 성도 중요해서 가능한 빠르게 마쳐 주세요
올해 수능보는 현역입니다. 3모 4모 둘다 3등급이 떳는데 지금 기출이 중요하다는 말을 들어서 수분감을 풀고있는데 현시점에서 마더텅을 추가로 풀어야 하나요? 현재 저의 상황에 맞는 6평대비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당
다른 선생님의 커리큘럼 내용은 잘 몰라서 조심스러운데 어떤 교재던 지금은 무조건 모의와 적어도 병행 되는 쪽이 맞을거에요. 진도 나가는 동안 다 까먹어서 돌고 오면 다시 0인 경우가 많아요ㅎㅎ
댓글 처음 달아봐요... ! 선생님이 대답해 주실지는 모르겠지만 용기내서 남겨봅니다. 선생님 글보고 마더텅 빨강 사서 1회풀어 봤는데 5등급 턱걸이가 나왔어요. 1.모의고사 틀린것은 몇번정도 까지 분석하는지 2.이실력에 계속 푸는게 맞는지 3.분석 한다면 어떻게 하는지 알려주세요. 답변 달아주시면 정말 감사합니다 열심히 할께요
아고ㅠ 답변 너무 늦었네요 일단 해설지와 해설강의 통해 이해할 수 있는 수준과 번호 대만 초벌로 하고 넘어가 주세요 앞으로도 계속 같은 내용이 반복될 테니 뒤로 돌아가지 않도록 주의. 다만 개념이 너무 생소한 내용은 수특 개념 강의 통해서 해당 부분 만 찾아보며 빈틈 개념 나올 때 마다 정리 정도는 괜찮아요. 지금 그 등급대 라면 더 늦을 경우 수능 때 까지 개념만 돌리다 끝나는 경우가 많으니 어렵더라도 모의 주 3회 정도와 병행 해 줘야 해요 ㅎㅎ
4등급 재수생입니다ㅜㅜㅜ수분감으로 기출 다시돌리고있는데 빨더텅으로 다시봐야할까여 시뮬사설이 좋을까어..?
으음... 4등급이라면 주 4회 기출 2: 사설1 퐁당퐁당으로 기출과 사설 병행 추천하고 있어요. 개념도 실전도 중요해서
다들 고3 n수생분들인데 고2가 껴도될지 모르겠지만 조언 구해봅니다 ㅜㅜ
고2 이과생인데요, 내신 챙기느라 모의고사 대비는 시험 몇주나 며칠전부터 전년도 몇개 풀어보는 정도로 하고있는데요, 집에서 시간재고 풀때는 2등급대도 나오고 30번도
쉬울때는 종종 푸는데 시험 당일날에는 긴장을 했다고 해야되나... 평소보다 생각하는게 유연하지 않은것같고 가끔씩 뇌정지 오고 그래서 앞문제에 시간을 많이 쓰다보니
킬러는 손도 못대고 앞문제에서도 터무니 없는 실수도 많이 해서 2등급 나오던게 3~4로 떨어져버립니다 어떻게 공부해야 점수가 오를까요... 조언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이거는 다음 글 댓글로 답변 했던 것 같은데 혹시 더 궁금한 내용있으면 달아주세요 ㅎㅎ
앗 삭제하는걸 깜빡했네요 조언해주셔서 감사합니다 ㅎㅎ
선생님 수학 개념인강은 빠르게 듣는게 좋다고 하신말씀이 매번 강의끝나고 복습을 하지말고 쭉쭉듣는게 낫다는 말씀이신가요??
음.. 기간 따라 다를텐데 가장 좋은 것은 20강 기준 이틀 안에 다 몰아 들은 후 한번에 복습이 가장 좋고. 만약 1~2주 길게 잡을 수 밖에 없는 상황이면 어느정도 복습하면서 진행 해야 기억 하고 다음 내용이해할 수 있으니 시간 효율이 떨어질 수 밖에 없어요
쌤 말 듣고 빨더텅 사서 주3회 풀려고 하는데 3.4월 기출도 풀고 넘어가야될까요?? 현역 2등급 정도 실력입니다
네 3.4월도 중요한 문항도 많고 해설지와 해설강의 통해 다질 수 있는 양질 내용이 많아요ㅎㅎ
가형 5등급인데 자이스토리를 반 정도 풀었는데 빨더텅을 사야할까요..? 그냥 마저 자이스토리 풀고 사설 들어가는게 맞나요? 제가 시험장에서 치면 5등급이 나오는데 집에서 다시 풀면 70은 나와요 실전 연습이 많이 부족한 것 같은데 빨더텅을 사자니 자이스토리 산게 아까워요.. 수특 렙12 다 풀었으면 렙3 + 사설 + 기존에 있던 기출문제집 이렇게 넘어가도 괜찮을까요?
으음.. 5등급이면 유형별 로 기출 진행 할 경우 텐션이 많이 쳐질거에요. 지금이라도 마더텅 기출 빠른 진행 + 필요한 부분 수특 통한 개념 채우기 + 사설로 빠르게 넘어가는 쪽을 추천. 그 등급대에서는 진도교재 아직 잡고있으면 한바퀴 돌린 후 돌아왔을 때 첫 파트가 0 되어있는 경우가 많아서. 진도 바퀴를 빠르게 끊어줘야 해요
너무길어서 일단스크랩해놓고 다는못읽었는데 초반부분만해도 좋은영감이 됬네요 감사합니다. 고민하고 스스로깨우치는게 좋다생각해서 등급은 3~4인데 한시간에 5~6문제 풀어왔는데 앞으로는 3분정도 고민해서 안되면바로 답지보고 그래야겠네요 ㅜ
현역고3 이과생이고 3모는 21찍맞해서 96 4모는 88 나왔는데 제가 6모때까지 해야할게 뭔지 잘 모르겠어요
수특확통기벡은 내신대비로 렙123모두 반이상끝냇고 자이기벡미적풀고있는데여 자이남은걸 마저풀까요?? 아니면 빨더텅사서 풀어볼까요 주3회하면 12회정도밖에 못풀텐데 나머지는 9평때까지 풀면 되려나요
아그리고 30번은 손도못대는데 버린다생각하고 나머지 다맞추자는 생각으로 풀어보는게좋을까요 아니먄 30번도 고민을 해보긴할까여,, 감사합니다ㅡㅜㅜ
쌤 나형 만년 3등급 때무네질문드려요ㅠㅠ현재 독재생이고 미적 확통(확률까지)개념 해논상태입니다.그런데 한과목한과목씩 해서그런가 자꾸 감을 잃는거 같아서요...해결하고 싶어서 질문드려요
1.하루에 미1 수2 확통을 한꺼번에 해야되나요?
근데 저는 만약에 미1을 공부한다고하면 인강예습30분 인강1시간(한강씩) 복습 한시간 하고 또 미1 기출풀면 1시간걸려서 풀어요 한과목만 해도 오래걸리는데 세과목 벨런스를 어떻게 맞춰야할까요?
2.기출풀때 시간 재고 풀어야할까요?그렇다면 평균 3분씩 잡고풀면 괜찮은가요?
3.인강 진도가 너무 느린거 같아 걱정이긴하지만 6평지나고는 오히려 기초가 부족해 틀리는 문제가 더 많더라고요 기초 빵구가 들어난다고 해야되나..그래서 초반에 개념이랑 기출 단단히 잡고 6평이후부터 양치기 하려고 하는데 너무 늦나요?
감사합니당
1. 지금 시점에서라면 최소 주 3회정도는 모의를 진행 하며 필요한 진도를 병행 해야 이미 쌓아 둔 것이 유실 되지 않으면서 새로운 것들을 만들 수 있을거에요
2. 예 시간 재고 시험 보듯이
3. 개념을 완벽하게 하고 넘어가려면 수능 때 까지도 모자랄거에요 일단 넘어간 후 필요한 부분 마다 수특 등 이용해 매꾸는 형태로 가야해서 일단 모의를 넘어가야해요. 해설지와 해설강의 통해 매꾸면서 이해 안가는 부분만 골라 개념 참조ㅎㅎ
선생님 쪽지 확인해주실수있나요?
답장 보내뒀어요 ㅎㅎ
와 선생님 너무 좋은 칼럼이에요...고12동안 죽어라들어오던 '답지를 보지않고 생각할수잇어야한다'라는 말때문에 하루에 5문제 고민하면서 풀었던 제과거랑 똑같네요. 답지도 절대보지말래서 해결못하고 일주일 흐르고 그랬던...제고3때가 떠올라요....정말 비효율의 극치 ㅠㅠㅠㅠ결국 수능 한달남기고 기출인강하나사서 1분만에 생각안나면 별표치고 해설듣고 그랫는데 9평까지 60점대던 수학에서 수능날 80대 찍었어요.. 그때는 제가 수능이얼마안남아서 급하게 공부하기때문에 답지도 빨리보고 야매로 공부한다고 생각했는데 이칼럼보니 4-5등급이였던 저한테는 딱맞는 공부법이였다는게 느껴져요. 쌤의 내공으로 이런 좋은글 써주셔서 감사합니다. 정말 답지안보고 사고하는건...그 사고를 통해 풀이방법이 기억날만큼 '기반'이있을때 가능한거같고 그전엔 쌤말처럼 빠르게 빈공간 채우는 공부가 필요한거같아요!!!!
오르비 잘 못들어오다 보니 답변 늦었ㅎㅎ 고마워요! :):) 열심히 하고 6평 마무리 잘 하세요 ! 화이팅
현재 가형3~4인데 2등급까지 올리는데 추천하시는 문제집 있으신가요?
3-4에서 2까지는 수특 + 마더텅 빨간책 최대한 빠르게가 가장 효율 좋은 구간이에요. 했던 것은 스킵하고 필요한 것만 습득하며 진행 해주세요:)
오르비 시작한 지 얼마 안됐는데 이런 글을 볼수 있게 되어 영광?이네요..ㅠㅜㅠㅜ
진짜 지금 누군가의 조언이 시급한 시기인데
제가 문과>이과로 바꾸고 생노베에서 시작해서 지금 정승제 개때잡으로 개념습득 중입니다
6평까지는 절대 기대도 안했고 9평까지 개념 탄탄하게 잡고 가자고 생각했는데 선생님 글 읽어보니 개념+문제의 중요성을 알았어요ㅠㅜㅠ
혹시 지금 개때잡 들으면서 복습+마플(시너지를 해야할까요 기출을 해야할까요)하면서 문제양 늘리고
수능 다가와서는 계속 기출 풀면서 실전감각 늘릴 예정인데 어떤가요?
또 제가 6평을 신청을 했는데 이사를 가게돼서 남아서라도 6평을 봐야할지 아니면 문제지만 받고 나중에 개념이 어느정도 습득이 된 후에 따로 시험을 쳐야할지 모르겠어요
지금 보는게 의미가 있을까 싶기도 하고ㅜㅠㅠ
가고싶은 과가 생겨서 늦게 이과로 전향했지만 정말 시간이 촉박하네요...ㅠㅜ
나형 6모 4등급인데 ㅠㅠ 딱 맞네요..ㅠㅠ 개념 부족한 것 같아서 계속 인강 듣고 있는데 역시 문제를 풀어야 할 것 같네욤..ㅠㅠ 빨더텅을 시작하는 게 좋을까요??
예비고1인데요 저는 쎈 c단계에서 오랫동안 생각해야지 풀수가있는데요 쎈c단계도 3분정도 고민하다가 바로 넘어가서 답지보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