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강의흐름 [706534] · MS 2016 (수정됨) · 쪽지

2019-06-20 16:50:44
조회수 13,475

9월 모평 등 잊으면 안되는 일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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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혹 접수기간등을 어이없게 놓쳐서 그동안 

공부한 것을 아무 쓸모 없게 하거나 

꼭 봐야 되는 시험을 못 보는 경우도 종종 있습니다.

꼭 메모 기억해서 절대 놓치지 마세요.


6월 모의고사 성적이 다음 주면 나옵니다.

아마 기대에 못 미친 성적을 받은 수험생들도 많을 것이고

6월 성적을 기준으로 수시의 학교를 정하다든지

학원을 정하는 학생들이 많을겁니다.

6모 성적이 미덥지 않으면 

마지막으로 9모 성적을 확인하고 원서를 넣을 것이고

6모때 부족한 부분이

잘 보충되었나 9모로 확인할 것입니다.

혹은 수능과 유사하거나 조금 어려운 사관학교 시험에 응시하기도 할겁니다.



9월 이후 정리하기전에

약점을 보완할수 있는 마지막 여름입니다.


이제 반환점은 벌써 돌았고

가장 지치기 쉬운 2/3 지점입니다.

끝까지 잘할것을 믿습니다.


열심히 했으니 

다 잘될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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