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통 대학입학처에서 알려주는 작년 입시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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있는 그대로 알려주는 편인가요...
입학처에 전화해서 제 점수 알려줬더니 작년 문닫고 들어온 점수가 그 정도 점수였다면서
입학처 직원분께서 '판단은 본인이 알아서 하세요'란 멘트로 마무리 지어주시네요.ㅋ
늦은 나이에 대학가려니 이거 뭐 어디 물어볼데도 없고ㅠ 뭐 그래도 담임선생님도 있고 동지들도 있는 현역 여러분들이 마냥 부럽습니다.
다들 원서영역 성공하시길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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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전문직을 제외하면 50세 전후로 은퇴해야 함. 또, 대기업에 다니는 게 아니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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