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 회사 직장인들의 일진 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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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뜻 보면 직장인이 아니라 중딩들 일진 놀이 하는 것 같음.

회사에서까지 나이값 못하고 저러고 다니는 사람들은 대체 뭘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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갓모드 · 344955 · 12/01/21 17:28 · MS 2010

왕유치의 극치네 ㅋ ㅋ ㅋ
레알 저러고노나;;;
근데 저딴글올려서 막 뿌리는녀석도 소속되어있는거보면 참 수준자체가 낮은듯 ㅡㅡ;
다른이야기이긴한데 어른되도 어릴적에 인품은 잘 안바뀌는거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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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MS6161 · 16114 · 12/01/21 17:29 · MS 2003

여자 직장인들이네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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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벼운견제구 · 365064 · 12/01/21 17:41

여자분들끼리 그러면 더 무서워보임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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쫄깃하구먼 · 384684 · 12/01/21 17:46

하라는 일은 안하고 ㅋㅋㅋㅋ 어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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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bandonedSoul · 59684 · 12/01/21 17:55 · MS 2004

근데 네이트온 같은데 저걸 소개말에 해놨다가 진짜 한참 위에 계신 분이 보고
'야 너네 그러고 노냐 디1질래?' 하면 어쩌려고 저러지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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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bandonedSoul · 59684 · 12/01/21 17:55 · MS 2004

아 소개말엔 안해놨네요 잘못봤네 헉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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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울 · 320145 · 12/01/21 18:00 · MS 2009

회원에 의해 삭제된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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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라는대로... · 377421 · 12/01/21 18:01 · MS 2011

찐따같이 면전에선 말 못하니까 네이트온에서 하는거봐ㅉ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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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기축구회장 · 76827 · 12/01/21 18:50 · MS 2004

상고나 공고나와서 바로 취직한 공순이들로 보여지는데요 아직도 고딩티를 못벗었군요~

지식의 양과 교양의 양은 대체적으로 비례한다는 말이 떠오르네요

역시 배워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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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호사 · 375601 · 12/01/22 01:35 · MS 2017

대학에서도 저러고 대학나와서도 저러는 여자들 많이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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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이되는글 · 348835 · 12/01/21 19:38 · MS 2010

군대에서의 상황이랑 엄청 비슷한데 ;::
ㅋㅋ여성들 사회도 마찬가지였구나 ㅠㅠ마냥 행복해보이는 겉모습뒤엔 이런일들이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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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양동곧미남 · 208496 · 12/01/21 21:20 · MS 2007

여자의 적은 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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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은건공부 · 320695 · 12/01/22 04:05

회원에 의해 삭제된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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