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구마멘토링] 3. 6평 준비를 위한 학습상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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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고딩을 구하는 마법사, 고구마(박병성)입니다.
봄기운에 마음이 심란했던 분들의 마음을 진정시켜주는 비가 내리는 주말입니다.
다시 마음을 다잡고 열심히 준비하셔서 6평에서 원하는 성과를 얻기를 바랍니다.
그래서 이번에는 6평 준비를 위한 학습상담을 하려고 하니 양식에 맞게 작성해주시면 답변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상담양식]
1. 고3/재수생/반수생/n수생
2. 문과/이과/예체능
3. 3월모의고사 등급(언/수/외/탐1/탐2/탐3)
4. 4월모의고사 등급(언/수/외/탐1/탐2/탐3)
5. 상담내용
저는 수업과 교재작업 및 중요한 프로젝트 준비로 바쁘게 보내고 있습니다.
곧 수험생 여러분들이 깜짝 놀랄만한 소식을 전해드릴 것 같네요.
교육을 통한 행복실현이라는 저의 꿈을 이루기 위한 첫걸음을 준비중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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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112112
4월 111112
문과입니다 아직 수학 확률쪽은개념이덜된상태이고 영어도 인강듣느라 수능특강 반정도밖에못푼상태입니다 사탐은3과목 개넘인강은다들었는데 복습이덜된상태구요 중간고사가얼마안남아서 이번주말부터 대비중입니다.
이번중간고사끝나고계획은 6평때까지 인강복습하면서(영어구문인강 완강했습니다) 수특 다풀고인수조금건드리고
언어는 비문학 인수까지다풀예정이구요 (문학은모르겟네요..) 수학은 미적 다끝내고 아마확률은6평이후로넘어갈듯하네요 개념한번돌렷는데 다증발해서 ㅠㅠ
현 시점에서어떤공부방법이좋ㅇㄹ까요??
일단 언어가걱정인게 비문학위주로해서 문학은딱히기출을하루에몇개정해놓고푼적이없네요.. 문학도정해놓고풀어야될까요??
수학은 자이스토리풀면서인강듣는데 자이앞에조금밖에못풀었네요 ㅠ수학이좀약한데비중을크게둘까요??
사탐은개념복습쭉하면서 나중에한꺼번에문풀들어갈까요??사탐은개념을완벽히쌓는게좋을거같아서요..
폰이라난잡하게썻네요 ㅎ답변부틱드러ㅡ요~
전체적으로 잘하시는데 현역이신데 6평시험범위까지만 맞추면 이후 범위 개념부족과 전범위 문제풀이 부족으로 인해 수능에서 기대이하의 성적을 받게 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현역이라면 우선 6평성적이 조금 불리하게 나오더라도 6평전까지 언수외탐(3) 전범위 기본을 반복하세요.
현역 이과생 비밀덧글 어떻게해요 ㅠㅠ
3월 5 3 5 7 1 7 생1=1등급
4월 6 4 5 2 2 ? 생1 생2 =2등급
고2때 수리2등급 아래로 내려 간적이 없는데요.. 방학때 한석원 선생님 알텍만 듣고 기출 하나도 안풀고 오리지 알텍 진도 챙기다가 ... 결국 수리가 저렇게 망가져 버네요... 3월땐 괜찮아 괜찮아 했는데.. 4월에 저렇게 나오 버리니깐 이제 막 초조해지고.. 안오르면 어떻하지 이런 생각도 들고요.. 개인적으로 수리에 자신이 많았던지 .;;
문제풀이를 많이 안해서 저런 결과가 나온걸까여? ㅠㅠㅠ 수리 자신감이 하락 되네요 ㅠㅠ..ㅠㅠ 제가 지금 공부하다가 느낀게 있는데여 .. 교과서 그대로 평가원이 출제 하더라고요.. 근데 교과서몇권이 없어서 그러는데요.. 출판사좀 추천 부탁드립니당..
언어.. 제가 독해력이 별루 좋지 않아요.. 글을 한번 읽고 이해를 못해요... 그래서 말인데요.. 하루 1시간 시간내서 독서 하는게 나을까요?? 아니면 .. 기출문제중 지문 하나를 이해하는 훈련을 하는게 좋을까요?.. 언어를 안하니깐 다른 과목에도 영향이 가더라구요 ㅠㅠ 글을 제대로 못읽는 ㄴ다던지...등등등등등. 매우 후회중이에요 ㅠㅠ
외국어 아.. 지금 이명학쌤 신텍스 0.0 강의 듣고 있어요 ㅠㅠ 4 월 5월이 마지막 기본을 익히는 달이라고 해서 빨리 구문을 익히고 많은 지문들을 볼려고합니다.. 늘겠죠 ?ㅠㅠㅠ.. 아 한심한 말인건 알지만. 따끔한 충고 부탁드리고요 ㅠㅠ 대안 부탁드려요
쪽팔리지만...
저 진짜 고대 수학교육과 가고싶어요..
잘 부탁드려요..
우선 조급하게 생각하지 않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시간이 충분한 상황이 아니므로 언수외탐(2)로 가시는 편이 좋겠네요.
6평까지 언수외탐 기본서나 강의만 반복하세요. 기출문제나 EBS를 풀게되면 문제가 더욱 심각해지니 6평까지는 오로지 기본서 또는 강의중 택1하여 반복하세요. 수학교과서는 요즘 거의 평준화된 상황이라 아무거나 하셔도 됩니다. 아니면 수학의 바이블과 같은 교재로 하셔도 되구요.
3월 222323
4월 322423
현역문과생입니다.
언어가 정말 골치아프네요. 개념어정리와 인터넷강의를 들어서 운문문학과 고전문학을 제대로 했는데 고3이 되고나서부터 비문학지문이 어려워진건지 공부부족탓인지 지문을읽고 답을 체크할때 확신이 안서서 자꾸만 본문으로 돌아가게됩니다.비문학 공부를 어떻게해야될까요???
수리도.. 현재 인터넷강의를 듣고있는데 3~40점대에서 꾸준히 70점대후반~80점대초반이 나오고있는데 그이상점수가 오르지않네요..
무엇이문제인지 잘모르겠어요...ㅜㅜ...
구체적으로 질문을해야 정확한답변을 얻을수있다는걸 알지만 제문제점이 정확히 무엇인지 모르겠어서 무엇을적어야할지 잘모르겠습니다..죄송해요
1. 공부를 덜해서 비문학 독해능력하락이 원인이 아니라 난이도 차이입니다. 5개년 기출분석을 해야 합니다.
2.현상황에서 수리는 기출문제를 푸셔야 오릅니다. 수학의 비밀같은 기출문제를 바탕으로 한 교재나 기출문제집을 푸세요.
3. 마지막으로 6평까지 탐구를 좀 신경쓰시는 편이 좋겠네요.
3월 312113(수능때선택안할생1)
4월 212111(수능때선택할생2)
고3 이과생이구요
언어 04~11까지 7개년짜리 기출 한번 풀고 수능예측언어로 한번 풀었습니다.
제가 수학이 3~4월 다 90점대이긴 하지만 아직 뒷부분 공부를 얼마 안해서 ..특히 기벡이 약하구요.
외국어도 2학년때 손놨더니 80점대에서 맴도네요..이번에 듣기도 2개 틀리고 ㅠ 과학은 그나마 괜찮은데,, 그래서 언어에 투자할 시간이 그렇게 많지가 않습니다.
제가 언어를 오르비에서 기출문제 반복하라고 엄청 중요하다고 해서 수능특강은 학교에서 수업할때만 하고 따로 안풀었습니다 영어는 그나마 좀 풀었는데,,
비문학은 이제 어떻게 해야 할지 좀 알겠는데 문학은 기출이나 수특을 풀면서도 완벽하게 이해는 안되는데 문제는 풀리더라구요.. 학교 선생님께서 문학은 사람마다 관점이 다르기 때문에 어렵게 안낸다고 ..제가 생각해봐도 그래서 표현법 같은거를 주로 물어보더라구요..
그래서 문학을 쫌 공부하고 싶은데 걍 기출하고 EBS만 풀기만 하면 될까요? 문학 해석 정확히 안되도 괜찮나요??
EBs는 벌써 인수도 나왔다는데 ㅠ 기출하고 EBS 활용을 어떻게 하면 될까요.. 문학 공부법이랑.. 언어 공부할 시간이 그렇게 많지 않거든요..
문학해석에 있어서 핵심을 찾았다면 모든 내용에 대한 정확한 해석을 요구하지 않습니다. 다만 기출에 EBS와 개념어 공부는 하셔야 합니다. 6평까지 EBS보다는 기출문제 중심으로 공부하실 필요가 있습니다. 특히 언외가 중요합니다.
수특을 한바퀴 다 풀었고, 기출은 매일매일 시1/소설1/비문학2씩 꾸준히 분석하고 있습니다.
아마도 인터넷수능은 5월중순쯤 끝내지 싶은데, EBS공부법에 대해 궁금합니다. 어떤식으로 공부해야 하는 지. 제재를 공부해야 하는건지 좀 의문이 많습니다.
작년엔 막상 풀고도, 제재에 대한 학습은 하지 않고 6,9월 98 100이 나왔기에 별다른 대비없이 수능장에 가서 92점밖에 얻지 못했습니다. 구체적 방법론을 제시해주셨으면 합니다
지문의 내용을 공부하시면 됩니다. 제가 강연회에서도 언급한 부분인데 가장 좋은 방법은 스스로 작년EBS연계지문과 EBS지문을 비교해서 차이점을 확인해보시기 바랍니다. 실력이 있으시니 스스로 보셔도 아실것으로 보입니다.
현역 고3 문과생입니다
3월 333 223
4월 233 333
언어가 문제를 풀만큼 풀었고 개념서를 봤는데도 비문학을 풀때 아직도 확신이 잘 안서요.. 시간부족할까봐 불확실해도 빨리 답찍고 넘어가는 편이라서 점수대가 변동이 큽니다.. 문학도 역시 답의 확신이 잘안서는때가 많아요.. 4월엔 쉬워서 점수가 올랐는데 어떻게해야될까요..
수학은 하루에 얼마만큼 투자를 해야되는지 모르겠습니다.. 하루에 2시간씩 개념서+문제풀이 하고있구요.. 내신기간 끝나고 수1기출 들어갈 생각입니다..
3점이상 위주로 푸는것이 좋을까요? 또 몇시간씩 투자하는게 좋을까요?...
외국어는 신텍스듣고있고 에몽의문제풀이 기술에다가 어휘끝 듣기,ebs 해서 시간분배해서 하고있는데요.. 해석이 매끄럽지가 못하고 흐름을타는거 같은 느낌이 듭니다.. 문제유형별 기술서를 지금부터 봐도 될까요? 또 기출은 안해도 되는지가 궁금합니다..
잘 부탁 드립니다.. ㅠㅠ
현 시점에서 가장 필요한 공부가 기출문제입니다. 알더라도 빠르고 정확하게 푸는 연습이 가장 필요합니다. 수학의 경우 3,4점 위주로 공부하는 것이 좋고 매일 몇시간보다는 현시점에서는 요일별로 과목을 다르게 하는것이 좋습니다. 대략적으로 일주일 중 언1 수2 외1 탐2 복습및휴식1의 비중으로 공부하세요.
현역 3월 121112 언수외 99.7
4월 111123 언수외 296
인데 다음주에 중간고사 끝나고 어떻게 방향을 잡아야 할까요 ㅜㅜ
인터넷 수능 풀어야겠죠??언어 외국어는??
그리고 법사랑 국사 2랑 3도 대비를 하려고 하는데.. 괜찮은가요??
수리는 학원진도 따라가려고요 100100인데 학원이 좀 빡세서 시간은 좀 들거 같네요ㅜㅜ
수학 범위 걱정은 없고요 수1을 원래 더 잘하고 이번 내신 범위가 미통기 적분이랑 통계 뒷부분 제외라서요..
국사랑 언어가 제일 걱정이네요ㅜㅜ
언수외 기출 전범위 분석과 함께 탐구 기본서 또는 강의 완료후 복습이 6평까지 해야할 중요한 사항입니다. 특히 수학의 경우 6평 범위와 상관없이 전범위를 다하셔야 합니다.
강민성쌤 국사 심화반도 들으려 하는데.. 6평 끝나고 할까요??
현역 고3 문과입니다.
3월 3 3 2 1 1 1
4월 1 2 2 1 1 1
언어는 뭐라고 말씀드려야 할지.......... 저하고 문제하고 코드(?)가 맞으면 잘보고 안 맞으면 좀 못보는 편인 것 같아요.
3월이랑 4월 등급 보시면 아시겠지만 3월이 80인데 4월이 100점입니다. 좀 편차가 있는 것 같아요.
2학년 때도 그래왔습니다. 그리고 비문학이나 쓰기어휘어법에 비해 문학이 많이 틀리는 편입니다.
어떻게 말을 해야 할 지 잘 모르겠네요. 언어 영역은............
수학은 한석원T의 알텍 수강중입니다. 수1도 수강을 덜 해서 미통기는 언제 할지 모르겠습니다. 2학년때 미통을 하긴 했었는데
수1 한다고 안했더니 기억이 희미하구요. 알텍으로 수1 미통 개념을 어느 정도 해놓고 수능때까지 수리의 비밀과 기출을
병행할 생각입니다. 학교에서 수업시간에 EBS를 진행하기 때문에요.
외국어는 예전에는 1등급 나왔었는데 점수 떨어진지 꽤 되었습니다. 신택스 거의 완강 단계구요. 뒤에 기출 문제로 체화하면서
EBS 열심히 할 계획입니다. 아 그리고 어법문제에서 뭔가 좀 그냥 감으로 찍는 듯한 느낌이 있어서 불안합니다. 그리고 외국어
시험 볼때 풀이 순서에 대해 팁을 좀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탐구는 2학년 2학기 기말 내신 대비 이후로 거의 손도 대지 않았는데 시험은 잘 보고 있습니다.
어떻게 해야 할지 충고 부탁드립니다.
외국어의 경우 시간이 부족하다면 빈칸 어법을 패스하고 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 될 수 있습니다. 문학은 기출분석으로 충분히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는 수준이니 기출로 공부하시면 됩니다. 6평까지는 언수외 전범위 기출분석이 가장 중요하고 탐구 역시 전범위 기본서 복습을 하세요.
현역 고3 문과이고요
3월 2 2 1 1 1 2
4월 1 2 1 2 2 1
언어는 기출도 전체 2번 봤습니다. 비문학도 문제위주가 아니라 이해위주로 풀고 있습니다. 근데 문제는 문학 특히 산문문학파트입니다. 자꾸 틀리는게 산문 문학파트에서 나가네요... 어떻게 해야할지.. 잘모르겠습니다.
그리고 언어 기출을 어떻게 봐야하는건가요?
수리는 삽자루 수1 인강돌리고 미통기도 이제 조합들어갈 차례입니다. 그리고 수리의 비밀도 돌릴생각이고요
꾸준히 ebs 풀 예정인데... 자꾸 미통기쪽이 불안한 느낌이 드네요 그렇다고 수1 비중을 줄일수도없고요... 그리고 고2때는 60점대 나왔는데 고3때는 70점대후반에서 80점대로 올랐는데 그것이 내실력이 오른건지 문제가 쉬어져서 그런지 잘모르겠네요... 그리고 모르는 문제만났을때 끝까지 붙잡고 푸는게 옳은건가요?? 아님 적절히 시간을 배분해서 답지보는게 좋은건가요??
외궈는 이명학t의 신택스강의 다 돌려서 이제 어느정도 구문은됩니다. 그런데 아직도 호흡이 긴문장이 만나면 곡해를 하는경우가 생기는데 이건 단순히 양의 문제인가요? 그리고 자꾸 듣기에서 1개씩 나가는데 어떻게 해야할까요? 하루에 15분씩 꾸준히 듣는데 자꾸 듣기에서 불안합니다... 맞다 단어는 ebs 단어집을보는게 나을까요? 제가 겨울방학에 외운 능률보카 고난도를 외우는게 나을까요??
사탐은 겨울방학에 개념인강 다 들었습니다. 지금부터 복습을꾸준히 하는게 나을까요? 아니면 언수외집중하고 6월달에 집중적으로 하는게 나을까요?
그리고 심리적으로 저는 나름 열심히 한다고 생각하고 다른애들도 열심히 한다고 말은 해주는데 저보다 열심히 안하는애들이 저랑 비슷하게 성적이 나오거나 심지어 저보다 잘나오는걸 보면 자꾸 우울해지네요... 자꾸 마인드가 풀려집니다.. 그리고 제 실력이 오른건지 아니면 문제가 쉬워져서 덩달아 오른건지 몰라서 자꾸 불안해지네요...
산문의 경우 문제풀이가 중요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기출공부를 할때 아는문제도 확인해보면서 공부하세요. 수학의 경우 실력이 오른것이 맞고 끝까지 매달리는 공부는 한정된 시간에 풀어야 하는 수능의 특성상 좋지 않습니다. 외국어 구문은 구문 난이도의 차이이고 듣기는 EBS하시고 단어는 능률하세요. 5월동안 언수외탐 다하시는 편이 낫습니다.
결론적으로 전체적인 실력이 오른 것으로 보이니 열심히 하세요.
안녕하세요...고3이과생이고요
3월 222325
4월 122311
제 목표가 연대인데 아직은 너무부족한거같아요ㅠ
수학은 모의볼때마다 모르는 문제없이 시간도 20~30분쯤남는데 계산실수때문에 2로 계속미끄러져요ㅜㅜ
언어는 ebs는 학교진도에서만 맞추고 기출만 보려하는데 기출은 몇년도까지 반복하면될까요? 지금 2012~2007수능1회독은 햇구요 내신끝나고 하루에 한회씩하고 나중엔 모평까지도 반복할생각도하구잇구요 언어가 항상1컷이여서 너무불안해요ㅜㅜ수학은 학원다니면서 기출문제풀면서 공간도형 확률쪽은 약한거같아서 인강들으면서 할예정이구요ㅎㅎ외국어는 ebs중심으로하고 부족한거같아서 학원하나다니려구해요
그리고 과탐은 물1생1생2보는데 3월은 생2가없어서 지1 5등급뜬거구요 4월은 물1생1생2 311 나왔습니다 물리는 공부를해도 부족한거같아서 3등급나왔지만 생1생2는 4월이 너무쉬워서 제가 잘하고잇는건지도 모르겟습니다...ㅎㅎ
과탐은 3과목다 인강으로하려하는데 생1생2도 부족한거같아서 다시복습하고 물리도 들어야되는데 물 리가 너무부족해서ㅠㅠ근데 시간이 너무부족한거같아서 불안해요ㅜㅜ
수학인강2개에다가 과탐인강3개ㅠㅠ 시간안배를 어떻게해야할까요??ㅜㅜㅜ
ebs수특외국어는 반도못풀었습니다ㅠㅠ 어휘끝도 외우려하는데 너무 시간부족하구요ㅠㅠ
할건많은데 너무 빠듯해서 문제인거같아요ㅠㅠ
수학실수는 아는 문제를 반복하여 푸는 것이 좋습니다. 언어는 지금공부한 정도면 됩니다. 시간이 상당히 부족하게 느껴지는데 목표가 연대이고 혹시 논술전형도 염두중이라면 탐구하나를 버리는 게 낫겠네요.
수학실수는 아는 문제를 반복하여 푸는 것이 좋습니다. 언어는 지금공부한 정도면 됩니다. 시간이 상당히 부족하게 느껴지는데 목표가 연대이고 혹시 논술전형도 염두중이라면 탐구하나를 버리는 게 낫겠네요.
현역이과입니다 ㅎㅎ
3월 언수외 물리1 화학1 21113
4월 언수외 물리1 화학1 물리2 312221
쉬웟다는 4월시험에도불구하고 성적이 폭락해서..걱정입니다..(특히언어요..듣기도2개나 틀렸어요..)
주변애들은 주말에 노는데도 언수외가 111에 수렴하구요...
그런애들볼때마다 제자신이 한심합니다..꿈은 연대기계공인데요..ㅠㅠㅠ
탐구는 개념은 되어있지만 아직 실전감각,,,문제푸는속도?를 조절을 못해서 실패한감있구요...
앞으로 공부방향을 어떻게 잡아야할지 고민입니다....
어떻게 공부하느냐가 상위권으로 갈수록 중요하기 때문에 공부를 효율적으로 해야합니다. 우선 5월간 수외탐 전범위 정리를 중심으로 공부하시는 것이 좋겠네요. 우선 수외탐을 안정되게 만든뒤에 6월 이후 언어를 보완하면서 논술준비등을 하면 되겠습니다.
1.현역 이과생 입니다.
2.어쩌다 예체능으로 가게되서 수리(나)를 봅니다.
3. 3월 언수외 3/•/4
4월 언수외 2/•/4
4.상담내용
수리 - 학교에서 수리가를 보게 해서 수리는 성적을 적지 않았습니다. 수리 나형은 3월은 풀어보지 않았고 4월은 나중에 풀어보니 5개 틀려서 2등급 나왔습니다... 계획은 중간고사 끝나고부터 미통기 신승범쌤 인강으로 개념채우면서 고쟁이풀고 수특풀생각이고 (미분활용전까지는 배워논상태잊니다)ㄱ그 외에는 기출풀고 틀린문제 오답면서 반복할생각입니다. 괜찮나요? 걱정되는건 6월모평전에 수능전범위를 끝내시라고 했는데 다 못끝낼것 같습니다.. 외국어에 비중을 많이 두는상태라서요..
언어는 2등급도 맨끝자락입니다.. 문학은 기출한번씩 보고 인수 보려고 하구요 비문학은...갈피를 못잡고고 있습니다. 시간제한 두지않고 지문을 완벽하게 읽고 문제풀때 다시 지문으로 돌아가지않고 푸는 연습을 하라는 말을 들엇는데 그방법이 괜찮은가요? 그리고 다풀고 맞은문제도 분석하는게 맞죠? 중심문장찾고 각문제정답만근거찾고.. 틀린문제는모든선지근거찾고..이렇게하려는데 잘못된거있으면 알려주세용..
외국어는 듄책을 어떻게 활용해야할지 모르겠습니다.. 지금 심우철선생님믿고 인강내용(독해)적용 용으로 풀고.. 해석잘안되는문장 표시하고 자주보고 중심문장치고 써놓는정도.. 로 하려합니다. 단어는 틈틈히 빡시게 외우고요.
탐구는 1등급고정이긴한데.. 일주일에한번정도가 적당한가요? 수특수완풀생각이지만 기출을 한번씩 다 풀어봤는데 풀어본문제 또 풀어도 기출은 도움이 되는건가요?
수리
고쟁이 수특풀면서 하면 진도를 다끝내기 어렵습니다. 지금은 기본서 반복후 기출문제를 푸는것이 좋겠네요.
언어
시간제한은 현재는 없는 편이 맞습니다.
지문으로 돌아가면서 푸는것이 맞습니다.
맞은 문제도 분석해야 합니다.
외국어
듄 공부를 소홀히하면 위험합니다. 강의 수강수를 줄이더라도 듄공부를 철저히하세요.
사탐
1고정이면 일주일에 공부하시고 기출은 적어도 3번은 봐야합니다.
1. 3반수생
2. 문과
3. 음.. 3월 모의고사를 대체하여 현역 당시 수능은 43444(34다 백분위 차이 없이, 3은 끝 쪽 이고, 4는 앞이었습니다.)
4. 동일하게 재수 후 수능 결과 34423(3등급은 2등급 가까운 3이고, 4등급은 3등급 가까운 4입니다.)
5. 학창시절 주구 장창 놀다가 재수때 해봐야지 했는데 오르질 않았네요... 선생님께서는 2년은 공부해야 한다며 삼수를 권하셨지만, 부모님의 의견을 따라 일단 학교를 갔습니다. 가기 싫은 학교였던지라 재미도 없었고, 상상치도 못한 문화에 충격을 받았네요;; 그래서 학교생활은 포기하고 친한 친구 한둘정도에 동기들이랑은 인사는 하는 정도로만 지내고 있어요. 주 5로 시간표를 짜주셨는데 저 혼자 말 안듣고 주 4로...ㅎㅎㅎ 또 저희 학교는 중간이나 기말고사를 보지 않으면 F인데, 화요일날 2시간 수업때문에 들으러 가는게 아까워서 이번 중간고사를 치르지 않았습니다. (부모님 죄송해요T,T) 그래서 이제는 주 3...ㅎㅎㅎ 학교가 천안이거든요... 스쿨 타면 1시간이지만... 그래도...ㅎㅎㅎ 일단 6월 모평은 접수했구요, 중간고사가 하나 남기는 했는데 그게 5월이라..ㅎㅎㅎ 문과에서 이과로 간거라 너무 힘드네요ㅠㅠ 두서가 없네요ㅠㅠㅋㅋㅋ 어쨌든 6월 모평 전까지는 제일 약한 수리영역을 꽉 잡고자 합니다. 이미 진행중이고요. 이렇게 가장 자신없는 과목에 올인해서 투자하는 방법이 옳은가 싶네요.. 언어는 못하구요, 외국어는 고3 6월까지 1등급에서 2등급 초반 나오다가 9월에서 듣기를 네개 틀리고 당황해서 버버거리다가 4등급 맞은 이후로 회복이 안되네요ㅠ 물론 현역떄 이비에스 제대로 본 책 한권도 없고, 재수때도 어찌다 보니 그렇게 되었네요... 그리고 저는 1학기 끝나면 휴학을 하고 독학을 하려고 합니다. 모르는 것만 물어보려구요. 제가 기숙학원을 다녔었는데, 막판에 자기 공부 할 시간이 없다는게 느껴지더군요.. 안그래도 공부를 안 하던 애라 제대로 된 공부를 어떻게 하는 것인지 몰라서 ㅇㅣ방법 저방법 헤맸는데 말이죠ㅠㅠ 독학에 대해서는 어떻게 생각하시는지요, 그리고 일단 수리를 판다는 것에 대해서는 어떻게 생각하신는지요,~?
아 또한 지금 신승범선생님 강의를 듣고 있는데, 기본서로는 정석이나 개념원리는 부담되서요... 10가나도 봐야할 것 같아서.. 워낙 개념이 없으니... 따라서 기본서를 교과서로 택하고, 수1과 미통기에 관해서만 익힘책을 푸는건 어떨까 하는데요, 익힘책정도 풀면 정석이나 개념원리의 예제 유제는 커버되지 않나요? 제가 고3때만 해도 익힘책이 없어서ㅠㅠㅠ 훔.... 조언부탁드립니다!
독학을 해서 성공해야 목표가 달성되는 상황입니다. 우선 수외탐부터 올리셔야겠네요. 특히 수리가 시급합니다.
10가나는 이후에 보충하고 지금은 교과서와 익힘책 중심으로 공부하시면서 강의따라가세요. 고쟁이는 안하시는 편이 낫고요. 6평 이후 기출과 EBS를 바쁘게 하셔야 할 것으로 보입니다.
곧 수험생 여러분들이 깜짝 놀랄만한 소식은 시중 교재 발간인가요?
아닙니다 ^^ 아마 그것보다 놀라실듯해요.
고3 현역 문돌이입니다.
3월 112 233
4월 123 133
언어는 쭉 1이었고, 수리는 고2 문과 되서부터 쭉 1이었는데 이번에 난이도가 쉬웠는지 점수는 큰 변화가 없는데 등급컷이 확 올라서 2등급이 됬네요.
외국어는 2~3등급 계속 왔다갔다 합니다.
너무 불안하네요 정말...ㅠ
솔직히 고3 겨울방학때까지 공부를 많이 안했어요.
이제와서 갑자기 성적상승을 바라는건 좀 도둑놈심보같긴 하지만, 늦게나마 열심히 하고 있습니다.
언어는 고1 첫모의고사부터 지금까지 쭉 1등급이었구요. 문학같은 경우 감으로 푸는 경향이 없잖아 있지만 스스로 고쳐나가려고 합니다. 그런데 시 같은 경우 어떤 식으로 해석해야할 지 잘 방향을 못잡겠네요. 어떻게 해야할까요?
수리같은 경우도... 원래 수리성적도 항상 80점 위로 떴는데, 방학때 수학을 거의 안하다 보니까 전체적으로 많이 뒤쳐진 느낌입니다. 학교에선 수특을 나가는데 수특 고난도 문제부분이 너무 어려워서 스스로 풀기가 많이 벅찹니다.
거기다가 아직 확통부분을 시작도 못해가지고 중간고사 끝나는 대로 개념강의 듣고 sjr정석 들어보려고 합니다.
그 후엔 ebs랑 수리의비밀을 풀 계획인데, 수리 학습을 어찌해야하면 좋을지 전체적인 학습 방향에 대해 좀 알려주세요
외국어는 어휘도 많이 부족하고 독해도 매끄럽지 못한것 같아요.
솔직히 지금까지 어휘는 그냥 알고있던 단어+문맥에서 대충 때려맞추는 식으로 풀어왔는데, 지금은 정신차리고 ebs영단어만 꾸준히 외우고 있구요.
독해쪽은... 제가 해석이론를 공부하고 있거든요. 일단 1~3권 간략하게 1회독하고 지금 ebs에 적용시켜보면서 천천히 복습중에 있습니다. 근데 워낙 내용이 기존 문법과 상충하는 부분이 많고 쉽게 체화가 안되다 보니까 ebs 풀때도 고난도 지문에서는 좀 턱턱 막히는 느낌이 없잖아 있는데... 너무 불안합니다.
만약 이게 8월, 9월이 되서도 고쳐지지 않을까봐 너무 무섭네요 ㅠㅠ
수리는 강의병행하면서 수리의 비밀을 우선하시고 EBS와 기출문제를 푸세요.
해석이론으로 하신다면 우선 많이 접하는데 초점을 맞추세요. 기본적으로 기본 문법과 다른 부분이 있다보니 집중하여 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그리고 현등급에서는 EBS뿐만 아니라 기출문제를 통해 약한 유형을 보완하실 필요가 있겠네요.
1. 반수생입니다.
2. 인문계입니다.
3. 언/수/외/윤리/국사/법사 입니다.
12수능(현역) 93/100/97/50/47/50 (한문 43)
3월 88/97/98/50/50/50
4월 100/100/96/50/50/50
4. 언어 백분위가 항상 94~98에서 맴돌고 있습니다.(4월은 난이도 하락에 따른 일종의 돌연변이입니다...) hedge님께도 상담드려봤더니 언어에서 선지 2개 중 하나 고르는 능력이 부족한 것 같다 하시면서 욱승님의 책을 추천해주셨습니다. 고구마님께서도 이 책을 추천하신 걸로 알고 있는데 구체적으로 어느 부분을 강화할 수 있는지 궁금합니다.
또 시험의 특정 유형이라는 부분에서 말씀드리면, "이것과 문맥적 의미가 같은 것은?" 형태의 발문을 가진 문제가 까다롭게 느껴집니다. (ex 11 언어 그레고리력 마지막 문제 -(으)로 쓰임 문제.) 풀 때마다 감각적으로 찍는 편인데 감각에 의존하는 데 한계를 느껴 질문드립니다. 현역 시절 국어선생님께서는 그 단어와 동의어가 될 단어를 집어넣어 보라고 하셨습니다만 문법적 기능을 하는 것과 동의어를 찾는 데 어려움이 있어 이 역시 완전한 해결책이 아닌것 같습니다.
외국어 영역은 듄 말고는 없을까요?
선택지를 판단하는 능력과 함께 선택지에서 물어볼만한 부분을 주목하는 능력이 오릅니다.
어휘의 경우 모든 학생이 동일한 문제를 가지고 있으며 현상황에서는 EBS를 통해 보완하는 것이 최선입니다.
외국어영역은 구문이 되고 어법 빈칸이나 순서와 같은 특정부분에 약한 것이 아니라면 EBS가 가장 중요합니다. 현수준에서는 약점보완과 EBS가 가장 중요합니다.
1. 고3
2. 자연계
3. 211 111(탐구 물1화1생1)
211 121(탐구 물1화1물2)
4. 정말 언어때매 돌아버리겠슴다 ㅠ 해도해도 오르는 느낌이 안들어요정말.. 1학년때 3등급으로 시작했다가 2학년때 계속 96퍼 1등급 아슬아슬 1등급은 유지했는데 3학년되니까 95퍼정도로 내려가네요 올라가지가 않아요 ㅠㅠ 2학년때까지는 이것저것 아무거나 집히는대로 풀었습니다 언기도 보고, 미래로 반정도 풀고 입시플라이 5개년 평가원수능기출 1회, 마닳 수능 10년치 1회독하고 지금 2회독중인데요, 실력이 늘어나는 느낌이 없습니다. 오히려 예전 기출 풀어보니 엄청나게 틀리더라구요.. 더 줄어드는것만 같은 느낌이 들고..ㅠㅠ
나름대로 비문학은 괜찮다고 생각했는데 사실 기본적인 독해력이 그리 뛰어나지는 않다는걸 점점 더 느끼고 있습니다.. 3월 구개음화지문에서 탈탈털렸고요, 문학은 원래부터 못했습니다. 특히 시가 제일 문제인데요, 읽어도 뭔말인지 모르겠는 경우가 대다수고요, 어느정도 파악하고(완벽히는 못하고) 문제 접근하면 도저히 답을 골라낼 수가 없네요. 조금만 어려워져도 멘붕.. 소설도 3월모의에서 태희 나오는 지문에서 멘붕했고요..
서울대 정시도 생각하는 중이라 언어 백분위를 확실하게 올려놔야되는데 어찌해야할지 모르겠습니다. 중간고사 끝나고 박광일, 김동욱t 인강이라도 들어볼지 고민되네요. 혼자서 기출 풀때는 그냥 지문을 가능한 완벽하게 이해하자 이런 생각으로 쭉 풀기만 하거든요, 어떻게 해야될지 상담좀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ㅠㅠ
예전기출은 굳이 지금시점에서 풀만한 이유가 별로 없습니다. 2등급에서 1등급으로 가기 위해서는 실수를 줄이는 것과 함께 깨달음이 필요합니다. 깨달음은 언어 관련 교재들로 하시면 되고 실수를 줄이는 것은 기출 5개년정도만이라도 반복하여 풀어서 확실히 100점을 맞는 연습을 하면 됩니다. 그리고 지금 상황에서는 언어 인강보다는 책이 더 나을것으로 보이네요.
1. 재수생(독학)
2. 자연계
3. 12수능 443 442(언 수가 외 물1화1지2)
4. 저도 역시 윗분처럼 언어하고 외국어가 문제입니다..
수리와 탐구는 어느정도 공부방향이 잡혓습니다만 언어하고 외국어만큼은 방향이 쉽게 잡히지 않네요.
그래도 해야하긴 해야되기에 언어는 개념강의 듣고 문학만 기출분석(?)을 하고있습니다.
근데 이 기출분석이란게 너무 추상적이고 제가 하는 방법이 맞는지 계속 의구심이 드네요.
제가하는 방법은 1. 풀고 2. 채점하고 3. 각 문제 선지에 대한 나의 근거를 적기 4. 해설과 비교 5. 비교해봐서 고쳐할점 대충 이렇습니다
근데 이거하는데 시간도 많이걸리고 (제 머리가 조금..) 맞는지 의구심이 드네요.
외국어는 일단 ebs를 하고있습니다만 수능끝나고 안한지 꽤되서 그냥 감으로 풀고있습니다. 거의 해설지 외우는 식이라고 보면되겟군요 ㅋㅋ..
구문강의를 듣긴 들어야 하겟는데... 구문강의를 어떻게 복습해야되는지도 모르겠고 해서 답답합니다..
방향좀 잡아주시길 ㅠㅠ
현 기출공부에서 지문에 대한 원리를 익히는 것이 필요한데 그것이 어렵다면 지문을 음미하면서 다시한번 읽어보시는 것을 권합니다. 직접 원리를 배우지 않더라도 자연스럽게 체화가 되는 부분이 있습니다.
구문강의는 공부하고 해당 구문을 중심으로 예문들을 익히는 것입니다. 이것 역시 여러번 보면서 익히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1.고3
2.이과생
3.235343(화생지1)
233543(화
4.저는 언어 수리 외국어 탐구 다 문젠데...
우선언어는요 문학은 다맞긴맞는데 뜬구름잡는느낌?이고 답도 안나오고..
또 비문학은 삼학년되고 원래 한두개 틀렸는데 이제 네다섯개틀리네요..
그리고 은근 쓰기근쓰기가 복병이내요 꼭하나씩은 틀려주고...으
다음 수리는수업들으면서 수10가,나,수1,수2,적통,기벡까지 개념원리알피엠이랑 쎈은다풀어봤고요 근데쎈c형은 안풀었어요 ㅜㅜ
그만큼 해도 안나오길래 자이스토리수1,2방학동안풀어봤고요 이제답이안나와서 개념부터다시잡자싶어서 숨마쿰라우데수1부터 다시시작하고있서요 근대 지금 점화식에서 멘붕오고요...아진짜 고1,2땐 6퍼정도였는데 이젠 택도없네요...
탐구.. 잘모르겠습니 화학은 백인덕샘 인강만듣고 복습하나도 안하고 문풀하나도 안했거든요..어떻게할지모르겠습니다.. 지구과학은 텍스트 다풀어보고 수능특강 풀고 자이스토리사다가 풀라고요,..개인적으로제일 답없는건 언어,탐구아닌가 싶습니다.. 만만하게보다가 발등에 불떨어진격이랄까요..화학처음부터 다시시작할라고요...
개인적인욕심이지만연세대학교 자연과학과에서 화학과 가고 싶습니다...
언어 틀리는 숫자가 증가한 것은 절대 난이도의 상승때문입니다. 공부를 더 하셔야 합니다. 특히 기출문제풀이가 부족할 것으로 판단되므로 기출문제를 꼭 푸세요.
수리의 비밀을 추천합니다.
탐구는 효율면에서 인강이 가장 좋으나 복습을 안하면 오르지 않습니다. 인강 수강후 여러번 복습하고 EBS문제정도만 푸셔도 성적이 2등급 이상 나올것입니다.
1. 고3
2. 문과
3. 3월모의고사 등급(언3/수7/외4/탐1/탐2) 근현/사문
4. 4월모의고사 등급(언3/수7/외4/탐2/탐2) 근현/사문
5. 성적답이없네요..그래도진짜 절박해서그래요ㅠㅠ 고2때 공부놓고 아예안햇구요
고3이되서 정신차리고하고있습니다 근데 목표는큰데 5월이다되가고 마음은점점 불안해지고
실력이 늘지않는것같아서 너무 좌절스럽습니다..
일단 과목별로 틀은잡고하긴하고있는데..하고있는건지 확신도안들고 누군가 정확하게말해줬음 좋겠습니다.
언어 탐구는 좋아하다보니 흥미가 붙었구요..해야될일 딱정해서 잘 실천하고있습니다.언어는 5등급이였는데 고3되서 차차 3등급으로 오르는게 느껴지니깐 잘하고있는것 같구요. 사탐은 문제없습니다 그런데
문제는 수리와 외국어인데요 수리는 수포자여서..등급보시면알겠지만 개념이 가장중요한것 같아서
개념인강을 듣고있는데 미통기와 수1사이에서갈팡질팡 힘이듭니다. 학교 내신도따야되다보니깐 평소에는 수1을했는데 시험기간들어서 갑자기 아무것도모르는상태에서 미통기인강을듣고 하려니깐 하기가싫습니다..
그렇다고 내신을포기하기엔 고3인데.. 제가 수1이 아예안되있는상태라 수1다하고 미통기하고싶었는데 어떻게해야될지 모르겠네요.. 어차피 학교공부도 정시위주라서요. 학교내신을 포기해야될까요..?
그리고 외국어 정말잘하고싶습니다ㅠㅠ 제공부위주가 언외중심인데요 문과이다보니깐 외국어안한게 정말 후회됩니다. 단어가 많이 부족한거같아서 외우고있구요 수특이랑인터넷수능 문제풀기위주보다는 지문으로 구문독해연습을 하듯이 해요. 다 해석해보고 안되는건 이비에스강의를듣고 구문정리하고 주제찾아보고 이런식입니다. 개념이 많이부족하다보니깐 사교육 인강으로 구문,어법을듣고있는데 잘하고있는건지 모르겠습니다. 그리고 5월에 빠르게 완강하구요 이명학T 커리를 타려고합니다. 개인적으로 이명학선생님이 맞는데 지금하고있는선생님꺼는
완강하구 들을생각인데요.. 외국어만생각하면 머리가띵하고 자신이없습니다. 시간안에푸는것 자체가 무섭구요
일단 제 목표는 크고요 안되더라도 끝까지 물고늘어지고싶습니다.
잘하고있는건지 앞으로 방향을 어떻게해야할까요..9평전까지는 외국어 개념잡는게 맞긴맞는걸가요
현상황에서는 내신을 빼고하는 것이 낫겠네요.
수리에서 올릴 점수가 많기 때문에 인서울 자체가 목표가 아니라면 지금 수리 중심으로 공부해서 반드시 수리를 극복해야 합니다. 수리는 교과서와 익힘책만이라도 3번보세요. 그러면 3등급 근처는 나올 것 입니다. 이후에 기출문제를 풀거나 수리의 비밀 같은 교재와 함께 EBS를 하세요. 외국어는 커리를 타기보다는 기본 구문 어법강의 정도만 듣는 것이 좋겠네요.
1. 고3
2. 문과
3. 3월 모의 211 124 사문 경제 윤리
4. 4월 모의 211 122 사문 경제 윤리
목표는 연고대입니다.
고민거리는 언어와 수리입니다. 언어는 항상 1컷에서 1~2점 아래로 나오네요. 박광일 T 문학이랑 최진헌 T 비문학 인강 들어보려고 합니다. 너무 늦은 건 아니겠죠?
수리는 3.4월이 너무 쉽게 나와서 그런지 94, 100 나오긴 했는데 제가 수I 이 너무 약해서 지금 신승범T꺼 수열 듣고 있습니다.
사문/경제는 그래도 기본개념 훑고 본건데 경제가 자꾸 삐끗삐끗해서 강찬경T꺼 들으려고 하는 중이구요,
윤리는 한번도 공부 안해서 안승종T꺼 인강 들으려고 합니다.
1. 이 수많은 인강들을 들으며 수특까지 풀 수 있을까요?
수특은 꼭 풀어 보라는데 시간이 될지 모르겠어요
2. 외국어 자꾸 문법이 휙휙 나가는데 제가 문법 기초가 없어서 인강들으려고 하는데 추전좀 해주세요
3. 사문/경제 개념을 6평전에 확실히 잡는게 좋을까요 아니면 윤리 개념을 시작할까요 아니면 둘다?
1. 수리 강의를 줄이고 탐구를 확실히 듣고 복습하세요.
2. 외국어문법 정리는 잘하시는 분이 많기 때문에 스스로 듣고서 맞는 분 들으시면 됩니다.
3. 지금 개념 끝내야 합니다. 연고대 목표면 논술을 생각할텐데 논술준비를 하면 6평이후에 사탐 개념정리할 시간이 부족합니다.
1. 고3
2. 이과
3. 3월 3 1 1 1 2 4 (화1 생1 물1)
4. 4월 3 2 1 1 1 2 (생2 화1 생1)
연고대 공대 전화기 목표로하고있습니다 (전기,화생,기계) 언어는 제가 워낙 공부를 안해서 그런데 공부좀하면 수능칠때 일등급 맞을수 있을것 갔습니다. 외국어는 사실 거의 1등급 확고찍고요( 원점수 100점 아니면 한개틀림) 문제는 수리인데.... 수학 공부는 많이 하는편인데... 문제푸는데 자신감이 없습니다. 제 생각 자체가 ... " 모의고사때 잘봐도 수능칠때 망칠것 같다ㅜㅜ " 이런 생각으로 가득차있는것 같습니다 그래서 실수도 많이 하는편인데... 수학 문제 풀때 그냥 시간 때우기식으로 푸는게 아니라 정말 수능을 생각하면서 한문제 풀어야하는데,, 마인드 컨트롤이 잘안됩니다. .제가 기본적인 실력은 있는데 실수도 많이 하는편이고.. (참고로 3월 가형 다맞았습니다) 결국 4월 모평에서 한문제 말려서 실수좀 하다보니깐 2등급 받았습니다ㅠㅠ
탐구는 제가 생1 생2 화1 응시자라서 3월 물리 공부안해서 삐끗해서 4등급나왔습니다 하지만 4월 생2 만점으로 1등급맞고 화1도 1등급 안착했습니다. 탐구도 걱정이잘 안되는데... 문제는 수학입니다 자신감이 없는 제 수학공부의 방향을 잡아주세요.
수학의 경우 실수가 많다면 기출문제를 반복하여 풀면서 유형별로 접근법이나 풀이과정을 체화시켜서 실수확률을 낮추는 공부와 함께 약한 유형을 확실히 정리하는 공부가 필요합니다. 특히 자신감이 없는 유형이나 약한 유형을 정리할때는 가능하면 개념과 함께 공부하시고요.
1. 고3
2. 문과
3. 1/3/2/2/3/3 (윤사,경제,사문)
4. 2/2/2/3/2/3 (윤사,법사,사문)
사실 목표는 연고대지만 생각은 서성한정도로 잡고있습니다
논술전형 쓰려고하는데요, 우선선발 노리려고 111맞으려고합니다
언어의 경우 소설/극에서 2개는 기본으로 틀리는데요.. 그리고 4월에 비문학 너무 급하게풀었더니 놓친게 많아서 2개틀렸구요. 쓰기는 3월에 어법틀리고 ,4월에 어휘틀렸습니다 (너무 성급하게찍음)
쓰기 영역의 경우 학교 작문시간에 기출 돌리고있고 분석 제대로 하고있어서 딱히 걱정은 없구요 어법은 그 8품사? 그런거 정리해봐야할듯한데.. 어떡하죠
비문학은 논술수업때문에 많이했거든요. 소위 양치기라 하나.. 2011자이 풀었고, 08년도~09년도 오감도 비문학,포스,꿈틀,풀지오 파사쥬까지.. 게다가 올해나온 오감도 비문학풀고 자이 프리미엄 풀다가 회의감느껴서 기출분석하려고하는데.. 기출이 아무래도 정도겠죠? 문학은 시는 다 맞는편입니다. 왜그런진 모르겠는데, 그냥 그래요.. 3월의경우 나머지 마킹 나머지 다하고 5분남은상태에서 시 6문제풀어서 맞추기도 했습니다..근데 소설하고 극은 어떻게 감을 잡아야할지 모르겠네요. 극의경우 감은 어느정도 오는데, 소설은 정말... 이번 4월 모평에서 지시어 1점짜리 틀리고 내용틀리고... 어떻게해야합니까? 기출로 갈까요? 기출은 2011자이 문학만 한번 풀어봤습니다.
제가 정말 궁금한건 기출의 경우 마닳같은게 있잖아요. 근데 자꾸 생각나는게 7차교육과정부터 풀면 되는거아닐까?(마더텅 기출같은거) 싶기도하고.. 그렇네요. 고구마님 생각은 어떠신지??
수학의 경우 3월 3등급은 고2 기말치고 손 놨기때문에... 개념이 하나도 기억안났구요. 그래서 좀 급하게 수1 행렬/지수로그 파트만 복습했더니 2등급 하위권 나왔네요..저는 틀리는 유형만 항상 틀리는편이라 포카칩님 수리의비밀을 사긴했습니다.
지금 중간고사 기간이라서 풀진 않고있는데 끝나고 풀어야 할듯.. 포카칩님 말씀으로는 수비 풀고 기출로 적용연습 하라네요.. 미적통은 확률까지 나갔고 통계 좀 하고있는상태인데.. 기출을 어떤방식으로 돌려야합니까? 수1이랑 병행해야하나요? 해야한다면 그 방식은 어떠한게 좋을까요? 또한 어느때까지 최소 몇번이나 돌려봐야할까요..?
외국어..
하 정말 .. 2학년때까지 만년 3등급이다가 겨울방학때 수학 손놓고 자이어법어휘 기출 한권 끝내고 메가스터디 1000제 거의다 풀었더니 2등급 됫네요.. 이게 양치기인가 싶음..
이번 4월의 경우 어법2문제(비문학처럼 너무 성급한결론이었음..)/지시어1문제/ 시간없어서 뒤에 장문 다찍어서 4문제 틀렸구요. 3월엔 빈칸1개 어휘1개 장문2개..순서 1개 틀렸네요
장문은 풀면 다맞는편인데 그놈의 시간좀.. 빈칸문제의경우 그냥 그렇게 까다로운 느낌은 안드네요..
지금 해석이론 3권까지 사놓고 2권하는중인데.. 이거 돌릴때 기출에 적용을 어떻게 해야할까요? 아직 수특을 1/4밖에 안풀어서.. 수특은 한번 대충이라도 풀어야하나 좀 조바심이드네요..ㅠㅠ
휴 정말 시간투자도 시간투자지만 방법이 정말 중요한거같아서 여쭤봅니다. 틀을 정확히 잡아주세요..
언어는 소설 극 역시 기출문제를 어느정도 풀다보면 다맞는 편이 되실것입니다. 시는 되는데 산문쪽은 아직이신것으로 보입니다. 기출풀이 범위는 08년 이후정도가 적절합니다. EBS 때문에 현실적으로 그 이전 공부가 대부분 불가능합니다.
수학의 비밀을 한번보고 다시 복습하고나면 3번째는 유형별 기출문제와 함께 보시면 좋을 것으로 보입니다. 기출 중 핵심문제들이 수록된 교재이니만큼 기출분석 전에 공부하시면 기출분석의 뱡향이 감이 잡히실 것입니다. 그리고 기출이나 수비 보실때 기본서와 함께 공부하시는 편이 좋습니다.
시간이 부족한 이유는 구문이 원인입니다. 해석이론을 우선 3번정도는 회독하시고 기출을 유형별로 공부하세요. 분명히 약한 유형이 있을 것이므로 그쪽을 보완하다보면 시간문제도 해결됩니다.
EBS의 경우 6평 이후 하세요.
재수생 6/4/5/55입니다..
언어가 항상 6~7나오는데요.
어떻게 공부를해야할지 막막합니다.
특히 비문학공부가 어려운데요..
그냥 기출문제만 풀고 이해하는식으로 공부하는게좋을까요?
아니면 언어의기술이나 언정보같은 참고서랑 같이 하는게 좋을까요?/...
현상황에서는 언외보다는 6월까지 수탐 개념공부후 복습을 하시는 편이 좋습니다. 우선 6평까지 수탐을 잘보고 9평까지 언외를 잡도록 하세요.
고3문과
3월:4/2/3/한지4/근현4/사문5
4월;1/2/2/한지5/세계사3/사문/3
사탐은 이제시작했구요.외국어가 의외로 성적이 내려가서 걱정입니다. 읽기,독해에서 많이 틀리는편이구요.
언어성적도 기복이 심하고 수학도 2학년때까진 늘 3등급이었다가 지금 2등급턱걸이로 오르긴했지만 불안합니다. 전체적인 공부학습법조언부탁드립니다.
기출문제풀이만해도 가능할까요..?
5월이라 자꾸 해이해지는데다 학교서도 고3들을 축제에 참가시키고 소홀하다보니 더한거 같아요,ㅠㅠ6월모의대비학습법도 부탁드립니다.6월 망하면 정말 의욕떨어질거 같아 불안합니다..
기출문제와 EBS풀이 정도면 문제풀이 양 때문에 문제가 되지 않습니다.
언수외 점수 유지하면서 6평까지 탐구전범위 정리를 중심으로 공부하세요.
고3 입과
3월:2/1/3/물리1 2/화학1 2
4월:1/3/2/생2 1/화1 1물1은 개념잡고 칠려고 않쳤어요.
수학은 2학년떄부터 1등급나왔는데 3월모의고사치고 화학,언어,외국어만 공부해서 감이 많이떨어졌었던것 같아요.
언어는 1등급 처음맞아보는건데요 지금 최진헌t 비문학인강듣고 있고 외국어는 3월모평치고 신택스 들었는데요 이전보다 는 해석이 부드러워졌는데 빈칸문제는 이해를못하겠어요....
외국어 빈칸문제 해결방법좀 알려주세요....
수리 는 실수를 정말 많이 하는편인데 실수를 줄이려면 어떻게 해야할까요??
일반계고등학교 다니는데 내신이 정말 않좋은데 남은 기말고사를 포기 하고 정시에 올인하는게 좋을까요?? 내신은 3등급정도 될꺼같습니다....
빈칸의 경우 해석이 기본이지만 특히 빈칸 문장과 다른문장과의 연결관계가 중요합니다. 따라서 논리적인 평가원 기출문제를 통해서 익히세요. 시중 문제중에는 논리성이 떨어지는 빈칸문제가 많습니다.
수리실수는 결국 실력이라는 말이 있는 것처럼 대부분은 반복을 통해서 해결가능합니다. 특히 풀이과정을 개선하고 개념을 반복하다보면 좋아집니다.
내신이 3등급이라면 포기하기보다는 어느정도 유지할 필요는 있겠네요. 대략적으로 1주일정도 잡고하세요.
고3문과
3월 : 3/2/1/세지2/근현3/사문2
4월 : 1/2/2/세지2/근현3/사문1
논술전형으로 생각중입니다. (내신은 2등급중후반정도에요)
목표는 연고대지만 사실 서성한이 생각하고 있구요..
1. 언어와 외국어가 들쑥날쑥해도 올릴자신이 있는데,
수리가 항상 2등급이 나옵니다 ㅜㅜ 이번에 언외가 조금 떨어지는 한이 있더라도 수리 1등급을 꼭 받아보고 싶은데 말이죠..
제가 수1부분이 약해서 신승범t강의를 3월달에 신청해서 지금 수열부분 듣고 있는데 계획은 고쟁이까지 풀고,
평가원 기출 3개년 정도 풀어보는 겁니다.
(제가 기출을 겨울방학때 1번 풀었지만 너무 대충봐서요..)
그리고 ebs수능특강을 지금 이틀에 한단원씩 (수1) 풀고있는데 수특은 풀어서 효용 있을까요.. 우선순위가 수특이 아니긴 하지만 수특풀시간에
기출이나 인강 복습을 좀더 하는게 나은지 고민입니다
게다가 항상 수리에서 시간부족때문에 헤매는데 이것 역시 실력부족문제겠지요?ㅜㅜ
내신때도 그랬는데 항상 시간에 쫓기느라 뒤에 풀 수 있는 4점문제들을 많이 놓쳐서 너무너무 아쉬워서요ㅜㅜ
2.언어는 기출을 여름방학부터 풀려고 아직 손도 안댔는데 기출 분석은 빠르면 빠를수록 좋은건가요?
사실 지금 하고 있는 언어공부가 언어의 기술(처음 보고있어요)이랑 ebs위주여서 조금 불안하긴 합니다.
3.사탐 언제까지 개념 확실히 끝내나야 안전한가요? 사실 사문 외에는 개념도 아직 잘 못잡아서요..
1. 목표를 고려해볼때 수리가 교육청시험은 반드시 1등급이 나와야합니다. 교육청 2등급이면 수1만 약할 것 같지는 않고 전체적으로 약할 가능성이 높아 보입니다. 따라서 강의와 기본서 복습 그리고 고쟁이 대신 수리의 비밀을 추천합니다. 과거 저역시 비슷한 방향으로 수학을 지도했었고 지도학생들에게 추천하여 좋은 결과를 본 케이스가 많은 좋은 교재입니다. 특히 지금 등급에서 가장 필요한 책일 것입니다. 수특보다 수비를 하세요.
그리고 시간문제가 있다면 2,3점 부터 풀고 4점을 푸세요. 그러면 시간활용이 좀더 효율적으로 될 것입니다.
2. 언기와 수예언은 저도 추천을 하는 교재입니다. 거기에 5개년 기출정도가 효율적입니다.
3. 언수외탐 전범위 개념완성은 늦어도 여름방학전까지입니다. 지금 6평까지 수탐중심으로 공부하세요. 여름방학때는 논술을 해야합니다.
현역 고3 문과입니다
3월 3 2 3 5 6 4
4월 3 3 3 4 4 5
외국어같은 경우에는 고1 2 떄까지만해도 1~2등급이었는데 3학년올라오니 3에서 올라가지않네요
빈칸유형은 매번틀리구요 어법도틀리는데 어떻게 정리해야할지 모르겠어요
언어는 비문학기출 돌리고있는데 문학개념강의를 개념나비효과들어도될까요?
수리는 한석원썜의 알텍 따라가고있는데 기출 4점짜리는 버겁기만하네요ㅜㅜ
사탐은 아직 개념이 하나도안잡혀있어요ㅜㅜㅜㅜ 6월모평 어떻게 해야할지 막막해요
1현역 2문과입니다..
3월 2 1 1 1 1 3
4월 1 1 1 1 1 2
내신이.. 이번학기 주요과목 1.0으로 마치면 고대학교장추천 (20, 40,40 비율)로 1.08이 나와서 내신에 많이 치중하고있습니다..]
제가 내신에 치중하다보니.. 학교수업으로 사탐과목내신을 준비하는게 참 난감해서(학교수업설명내용 이상을 시험에 출제하더군요 ㅡㅡ;; (중간떄 피봤습니다...)
게다가 학교에서 탐구를 4개나 합니다.. 각각 주4시간... 16시간가까이 수업을 하는데요.. 이 모든 것들을 인터넷강의로 별도 보충을 하려니 주간계획에서 언수외에 너무큰 지장을 줄정도로 사탐인강수강시간이 늘어나 버렸습니다.. 7월2일자로 종료되는 1학기 기말고사가있는데요, 이때까지 계속 말려가면서 사탐인강을 수강해야할 것 같은데...
내신위주의 입학전형을 준비하는 학생이라지만, 상당히 불안합니다. 사탐4개 과목을 모두 인강듣는다는게 시간적으로도 부담되지만 심적으로도 엄청난 부담이와서요..(잠을 줄인다고 해결될게 아닌거 같더군요.. 줄이는것 가체도 무리가와서 5시간 이상은 꼬박잡니다..) 남들 언수외 공부할때 전 이거하고있고.. 특히 EBS외국어는 학교 수행평가로 수능특강 10개단원을 외워야할 상황이 왔습니다.. 외우고 있구요... 인터넷수능은 앞에 3개 단원 제대로 본것 뿐인데... 할 엄두는 안나고 고득점 N제는 곧 등장한다고하고...
쓰다보니 무슨 불평뿐이고 주저리주저리 써졌네요..
① 사탐 과도한 인강수강으로인한 다른 교과 밀림현상.. 언어 하루 비문학3지문, 문학2지문 , 수리 수리의비밀 꾸준히.. 이것으로 두과목의 감을 유지할수 있을까요..?
② 외국어영역 EBS교재..7월부터 집중적으로 보면 수능까지 제대로 끝낼수 있을지..
1.삼수생
2.재수때 문과 전과함
3. 3월 언수외412 4월 211/11
재수때 문과로 전과했습니다. 그리고 재수때 재대로된 학원을 다니지않아 체계적으로 공부해보지못했습니다.. 올해 재종다니고 있구요. 언어가 계속 걸립니다.. 사탐은 작년에 어리석게도 재대로공부한게 한지하나라서
올해 언수외에 시간을 더욱쓰기위해 삼지리 하기로했습니다.. 현재 한지 경지는 11 받아봤습니다. 받아봤을뿐이죠.. 세지는 공부진행중이라 9월모평은 잘볼듯합니다.
재가 하고싶은말은 언어가 문제라는 겁니다..
4월 교육청하고 종로학평 모두 2등급들어서 좋아했는데 5월월례에서 개판쳐버러서 4등급받았습니다..4월이든5월이든 뒤3지문이 문제였습니다. 4월도 뒤에서3개나가고 5월은 뒤에3지문에서6개나갔습니다.
학원언어가 솔직히 좀 부족한편이라.. 인강최진헌t비문학접근법 들어봣었는데. 지금 털리는 비문학을 시작할까 고민중입니다..
언어 전체적인 공부는 마닳로 기출분석하고있습니다..
ebs는 학원에서 해주는거 복습정도로만하고있습니다..
언어에대해서 전체적인 상담가능한가요?? 부족한정보있으시면 댓글이든 올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