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의예과,수의예과

2012년도 한의예과 표본 http://orbi.kr/bbs/board.php?bo_table=united&wr_id=2886688
2012년도 수의예과 표본 http://dcimg1.dcinside.com/viewimage.php?id=vm&no=29bcc427b78a77a16fb3dab004c86b6fc3a0be4a5f9ed1a9cd77875ac2955bd30029aff7b4c0ddd6caeef31004aad4f2360bbf4b551ce52e47f87dfb69ee9646d223b61557577084b13151&f_no=7fed8174693ac02a93475d59f69f2e2d0a

지방 중하위권 한의대면 지방상위권 수의대 컷과 비슷해진것 같네요

하위권 한의대 ≒ 상위권 수의대

한의대 입결은 곧 제마나인에서 발표될 예정입니다. 조금만 기다려주세요. 오르비에서 정리된 내용과 다른 부분이 없지 않은 것 같습니다. 표본의 수와 모집 방법에 대해서는 제마나인의 신뢰성은 훨씬 크다고 볼 수 있는만큼, 제마나인의 표본으로 나올 입결표를 기다려주세요.

지방한이랑 지방수랑 입결컷 거의겹치는거같은데요...
경북대수의예과 엄청높네 ㅡㅡ; 건수의뺨치네...

한의대는 경한 말고는 고기서고기아닌가요? 건수의도 마찬가지공.

건수의 같은 경우는 올해 이례적인 폭발이였고요.
몇몇 지방한은 빵꾸가 났습니다. 폭발과 빵꾸를 제외하고
평균적으로 수의예과보단 한의예과가 높은 걸로 압니다.
보통 건수의≤지방한 이라고 보시면 될겁니다.

이번에 건대와 동국대입결이 비슷한걸로 알고있는데요 동국대가 한의대중에서 나름 인지도 있지않나요 건대는 소폭이고 동국대는 작년과 비슷했구요 건대점수로 웬만한 지방한은 다 될겁니다 비슷한 반영비율로 봤을때는요.

동국대는 올해 한의대 중 평타를 친셈이지만
건대는 비약적으로 폭발했습니다. 한해 폭발한
입결가지고 단정시키기엔 무리가 있죠..
따라서 일반적으로 봤을 땐 건수의≤지방한로
봐야 할 겁니다. 올해는 물수능에다가
이리저리 비정상적인 입시였다고 봐야겠죠?
연고경이 이정도로 빵꾸가 났으니...
그리고 지방한은 다 거기서 거기입니다.
나름 인지도가 있다고 항상 높은 것도
아닙니다.

한번 빵꾸와 폭발로 입결을 단정하면
연고경은 이제 중앙대 수준인가요? ^^

빵꾸와 폭발로 입결을 단정지었다는 소리는 뭐죠 동국대는 빵꾸도아니고

건대도 굳이말하면 입결이 상승중인것의 한 부분이지 엄청나게 폭발한것도 아닙니다.

제가 말한 폭발과 빵꾸는요,
건대는 폭발이 났고, 지방한에 몇
군데가 빵꾸난건데...
건수의>지방한이라고 말하시길래요 ^^
건수의 제가 알기론 작년에 비해
심하게 폭발한 걸로 아는데요?

과연 그 입결이 얼마나 유지될지,,
2013학년도에도 비슷한 입결이 나오면
몰라도 아직은 지방한이 낫죠.

오 ㅋㅋ 건수의 작년에 폭발이엇나 ㅋㅋ 어쩐지 장학금을 안준다 햇어 뿌잉 받을줄알앗는데

건수의 작년에 폭발이었다면 어느정도 폭발이었나요..

올해 건수의 써보려고 하는데 문득 두려워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