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인칭 주인공 시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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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개념어와 논리적해석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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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를 찾아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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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따라하기만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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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버기 2
죠은 아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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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ㄱ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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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감성노래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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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수능 대충 언미영사문생1 23212 받았습니다 순수과학에 흥미가 생기기도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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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반수 할까 2
작수 55332 올해 33231 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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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이드 편의점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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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집 분리수거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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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은 밥말아먹는 중인데 살안찌겠죠? 오늘 아침안먹었고 점심 저녁만먹음 점심엔 떡볶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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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렬 공간벡터 모비율의 추정 롤백시킨건 근본스러운데 3
행렬은 공통수학1에 있어서 간접 연계로 들어가는데 수학적 귀류법이나 순열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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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 미 영 물1 지1 동대나 홍익대 공대는 가능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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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수학 몇등급대가 오나여? 미적 안한 기하러 합격 가능세계잇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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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 없나여?
인물에 대한 정의가 확실하게 안되어있어서 헷갈리게 만드는 것 같아요.
보통 소설속에서 인물이란 다음 두가지 경우에요.
1.이야기를 전달해주는 서술자 (1인칭 주인공 시점의 경우 '나')
2.이야기 속에 등장하는 등장인물
결론부터 말씀드리자면 님께서 질문하신 인물은 2번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등장인물과 독자 사이의 거리는 멀다]
설명하자면 거리의 가깝고 멀고는 말하기(telling)를 사용했느냐 보여주기(showing)을 사용했느냐에 따라 구분할 수 있어요.
1인칭 주인공 시점의 경우 서술자인 '나'가 말하기 기법을 사용합니다.
telling은 서술자가 작중 인물의 심리나 감정을 그대로 드러낼 수 있는 방법이기때문에 등장인물과 서술자는 매우 가까운 거리를 유지합니다.
서술자가 모든 것을 말해주기 때문에 독자는 등장인물에 대해 가까이 다가갈 필요가 없죠.
그래서 등장인물과 독자 사이의 거리가 가장 멀다고 하는 거에요.
반대로 인물이 1번인 서술자(나)인 경우 '나'의 이야기를 전달해 주니까 독자와의 거리는 매우 가깝다고 할 수 있죠.
도움이 되셨으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