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모 국어 독서 포인트 ⭐그림 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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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 정리 총집합.pdf
21 3모 시험지.pdf
0. 소개
수학 분석은 버리고
국어만 신나게 하다 온 유나루임미다.
작년에 하던 것처럼 손글씨 분석을 올리려 했으나...
분석본 자체는 현주쌤께 자료로 제공했구요 (내일 합쳐서 올라가지 않을까 싶어요)
그래서 제가 여러분들께 뭘 해 드릴 수 있을까 생각하다가
여러분들이 조금 어려워했을, 혹은 이해하지 못했을
비문학의 핵심 내용들을
시각적으로 정리해서 올리기로 했습니다.
아, 또한
첨부파일에 제가 푼 시험지도 그대로 올려놨으니
혹시 제가 어떤 식으로 푸는지 궁금하신 분들은
구경 한 번씩만 해주세요 ㅎㅎ
1. 경제 지문
첫째로, 경제 지문입니다.
경제 지문은 누진/비례/역진세율의 구분과
희생 균등 세 가지 사이의 차이점을 그림으로 정리해 보았습니다.
혹시 너무 작아서 잘 안 보이시는 분은
그림 정리를 PDF로 올려 놓았으니 확대해서 보시면 됩니다 :)
2. 기술 지문
다음은, 기술 지문입니다.
일단, 아래는 보수법을 계산하는 방법이었습니다.
그런데, 이것만을 보고 넘어갔다면
아래 문장이 이해가 되지 않아 한참 동안 쳐다보고 있었을 겁니다.
이는, 가장 중요한 전제 조건이었던
"1의 보수법은 음의 정수를 표현하는 방법이다"를 놓쳤기 때문입니다. (3문단입니다 죄송합니다)
2, 3, 4문단의 방법 소개 시 "음의 정수 표현 방법"이라고 반복적으로 적혀 있기 때문에
이러한 정보들은 놓치면 안 되겠습니다.
3. 과학 지문
마지막은 생명 과학 지문입니다.
아래는 두 가지 신경 섬유의 공통/차이점을 정리해 놓았으며,
소개된 통증 신호의 전달 경로를 합쳐 적어 놓았습니다.
때로는 거시적인 흐름을 잡고 세부 정보로 들어가는 것이
큰 도움이 될 수도 있습니다.
아래는 수용체들의 상호 작용을 그림으로 정리해 놓은 것입니다.
이런건 원래 비디오로 봐야 제맛인데
제가 아직 거기까지는 능력이 안돼서 ㅠㅡㅜ
4. 지난 링크
[행동강령] 시리즈
Phase.0 - 프롤로그 : https://orbi.kr/00024035758
Phase.1 - 화법과 작문, 그리고 문법 : https://orbi.kr/00024072988
Phase.2 - 독서 : https://orbi.kr/00024141146
Phase.3 - 문학 : https://orbi.kr/00024187421
나루 FAQ
기출 분석 : https://orbi.kr/00027986998
해설
20수능 수학/영어 해설 : https://orbi.kr/00025556692
20수능 국어 해설 : https://orbi.kr/00025546189
10모 손글씨 해설 : (주간 나루야! 2주차)
9모 손글씨 해설 : https://orbi.kr/00024490934
7모 비문학 손글씨 정리 : https://orbi.kr/00023576435
6모 손글씨 해설 + 문항 설명 : https://orbi.kr/00023089334
4모 손글씨 해설: https://orbi.kr/00022302084 (국어, 지1)
4모 후기글 : https://orbi.kr/00022288833
3모 손글씨 해설 : https://orbi.kr/00021828313 (국어, 지1)
https://orbi.kr/00021863110 (수학 19,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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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주차 : https://orbi.kr/00024953243
4주차 : https://orbi.kr/000250356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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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주차 : https://orbi.kr/00025199948
혹시 추가로 질문하실 사항이 있으시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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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 분께 도움이 될 수만 있다면,
성심성의껏 도와드리겠습니다.
이상임미다!
혀녀기들, 몇수생 분들 모두 힘내새오
21수능, 행운이 당신에게 오길.
0 XDK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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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쪽 난이도가 약하고
그리고 허무하게 풀리는 문제들이 눈에 띄어서
풀면서 느낀건데 생물지문은 지문 내용은 진짜 엄청 퀄리티 높다고 생각했는데 그에 비해 문제가 너무 너무 쉽게 출제된듯 ㅜㅜ 문제마저 퀄 좋았으면 ㄹㅇ 수능 레트로바이러스나 반추위 미생물 정도 퀄리티 지문+문제 찍었을거같아요
그러게요... 교육청 지문들이 그런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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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진법 더하기는 배경지식이었나요? 고민했는데 결국 못해서 틀렸어요 ㅠ
음 지문으로 충분히 추론할 수 있었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