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라인드 처리된 글입니다.
게시글 주소: https://i9.orbi.kr/0002964690
-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안녕하세요 현재 고2이고 내년 수능 선택과목 질문입니다. 제가 수능 때 사탐으로...
-
물리 파이널 0
할만한 것 추천 좀... 배기범 기범B급까지 했는데, 배모 시즌 2 풀다가 멘탈...
-
예를들어서 내가 중공>중약, 중의로 반수성공함 그럼 당연히 자퇴는 해야겠지만 뭐...
-
에일리언(?) 파리지앵 아메리칸 코리안처럼 오르비언이라는 용어가 있다는 게.. ㅈㄴ...
-
105일차
-
탐구1 탐구2 각각 실모 2개씩 해서 4개 하시는건가요?
-
국어 3
6평 백 99 9평 원 100점인데도 갑자기 너무 불안함 방금 이감 망했는데 그냥...
-
제목 그대로 9모 수학 5등급 입니다 3점은 웬만한건 다 맞추고 가끔 어렵거나 제가...
-
2틀 ㅅㅂ. 29번 적분을 잘못햇슴 10번 외분 공식ㅎㅎ 14번 도형이 재밌더라구요
-
진짜 보고 개터졌는데 여러분 다같이 미이룬이!! 미이룬이!! 미이룬이!...
-
요즘 드는 생각 0
메인글에 올라오는 칼럼을 보든 실모를 풀든 뭘 하든 결국 될놈될 안될안인듯
-
독서 엮어읽기에 실려있는 자격루 지문 어땠나요? 처음 풀어봤는데 개같이 털림...
-
한 사례가 있을까 그냥 궁금함
-
강x 0
친구아이디로 주문을했는데 주문취소가 안돼서.. 그 일련번호?입력하면 제 대성...
-
ㄹㅇ 팩트 2
뜨끈뜨끈 이젠좀 차가워질때도 되지않았나...
-
비연계
-
강기분 새기분 우기분 이기분에 이감오프 파이널 5 6 구매하고 추가로 인강민철이나...
-
홈키파와 초파리 트랩으로 무장한 신창섭이 간다
-
어려워보이노
-
선1 2
덕코인 2000
-
곧있으면 10월인데
-
서바9회 0
13번땜에뇌녹아내림 88
-
나는 누구 2
여긴 어디
-
ios18 3
진짜 개 줫같네 ㅋㅋㅋㅋ ㅈㄴ못만들었네진짜 무슨 중국회사도아니고
-
중끄 속벡 역투사 이 정도만.. 일단은 정석부터
-
음악이 너무 평화로워서 긴장이 안되네 진짜 ㅋㅋ 정신차리면 나긋나긋풀고있음 에휴
-
그냥나만의의견임… 왜냐면 기억에 잘남음
-
그게 전데요.. 저같은 사람이 많은지 궁금하네요
-
대 범 준
-
국어있으면 좋겠는데 참고로 본인 메가 패스소유자
-
이게 9월? 3
난 가끔 궁굼해 저출산으로 킹한민국이 무너지는게 빠를까 기후격변으로 인류가 위험해지는게 빠를까
-
웬만한 준킬러 문제가 딱 이렇게 보임 ㅇㅇ 조건 하나는 그나마 대강 파악은 된다만...
-
보고싶어요 ㅠ 정신좀 차려야 하는데
-
이딴게 사람인가 ㅇㅅㅇ
-
진짜 한번 들어보셈 갠적으로 류수정 커버보다 좋음
-
물2 난이도 8
물2 물1이랑 비교해서 많이 어렵나요?
-
심찬우 논란도 많고 딱히 메리트도 없어보이는데 뭐가 좋아서 듣는거임? 어떤 커리가 좋길래 듣는거임?
-
민철민철아!!
-
장갑 않끼고 했더니 손에 껍질 벋겨져요
-
고2 아수라 2
듣는거 어떰 슨니 올오카 오리진 듣고 있는데 파이널 맛좀 봐도 되나
-
사탐 과탐 차이 11
지금 사탐 과탐 차이가 예전 가형 나형 차이랑 비슷한가요? 난이도나 공부량 측면에서요!
-
군수생 달린다 13
그래도 연휴 마지막인데 달릴게요...
-
현실적으로 어렵나요 과는 상관없슴... 로스쿨 가고싶어서...
-
4번 선지를 맞다고 생각한 이유 : 비복이 김승상에게 보고할 때 ‘아버님께서 집에...
-
강윤구 4공법 1
연도별로 개정이 많이되는 편인가요?
-
키작은 사람 부러움 29
귀여울 수 있는 특권 독점 부러워 ㅡ,ㅡ
-
올해 6,9월 10번에 도형 나왔는데 올해 불수능 감안하면 이정도 10번에 올수있다고봄? 답1번임
-
30분 뒤가 과외라는 사실이 믿어지지 않아요!!!!!!!! 귀찮다
-
날씨뭐지 0
ㄹㅇ
야너인생포기했냐님이 좋아합니다
제 글은 불쾌했나요...ㅠ
그거 그냥 여자컨셉으로 어그로 끌어보려다가 fail한건데.. 반응들이 진지하셔서 그냥 냅뒀어요 ㅠㅠㅠ
개인차~
..
닉행일치네요
ㅋㅋ 그럼 지금가지 1일 2딸하셨다는말씀?엌ㅋㅋㅋㅋ
지금 살아계신것도 신기합니다 ㅋㅋㅋ읔ㅋㅋㅋㅋ
솔직히 남자로써 까놓고 말하면 1일 1딸도 되게 힘들어요 그 다음날 피곤쩔고요 ㅋㅋ
그냥 저는 욕구가 생길때 마다 아령을 하거나 팔굽혀펴기를 하는데 그러면 성에너지가 운동에너지로 전환되는 신기한 경험을 ㅎㅎ 그뒤 아 내가 왜그랬지하고 다시 공부합니다 ㅋㅋ
그런데 너무 참지는 마세요 머릿속에서 본능과 이성이 싸우다가 결국 본능적으로 느끼게 됩니다ㅋㅋ
저처럼 운동이 답인듯해요 ㅎ
ㅋㅋㅋ 요즘 이런 글이 유행인가요 올비가 열린사회로 초고속 진전을 하고있군요...
개인적으론 절대 no 라고 말씀드리고 싶음 ㅠㅠ
어두운데 피해서 에어컨 잘나오고 사람많은 도서관으로 가시는것도 추천!
열린사회 하니까 갑자기 칼포퍼 할아버지가 떠오르네요..그 열린사회와는 다른 의미지만...
고기 마니 드세요.... 힘내요....ㅋㅋㅋㅋ
저로 인해 오르비의 패러다임이 바뀐 건가요? 아아...
노조미 미유쨔응이 절 냅두지 않네요...
마유 입니다
이런글 써도됨?
기본 아닌가요? 나만 다른 삶을 살아왔나
결코 다르지 않아요. 다만 나만 그런거 같을뿐..
We are the World.
You Never Walk Alone
헐.. 하루라도 하지않으시면 가시가 돋치시나..
좀 참아보시길...
-
ㅋㅋㅋㅋㅋ읔ㅋㅋㅋㅇㅋㅋㅋㅋ
어떤 비뇨기과 의사가 이런 비유를 하더군요 수도꼭지에 물이 너무 안 돌아면 녹이 생기고 못쓰게 되는데 그 반대라도 크게 문제될건 없다
근데 물탱크에 물이 떨어지면 수도꼭지만 못 쓰는게 아니라 변기도 못 쓰고 세면대도 못 쓰고 화장실 폐쇄해야됩니다.
역시 keepmovin님!
엄마가 의심함ㅋㅋㅋㅋ
독서실에 앞에 치마입은 누나 앉으면 그날 공부 끝남...T.T
-
그보다 아이디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