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정선거 물증 총정리(반박바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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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뻣뻣한 투표용지 발견
관외 사전투표를 하면 봉투에 투표지를 접어서
넣어야기 때문에 어떻게든 접습니다.
하지만 접히지 않은채로 분류된 사전투표용지들이 발견됬고 전부 1번으로 기표되있었음
2.선거한 사람은 4674명인데 투표지는 4684명, 선관위는 모르는척 넘기려함
3.초기에 논란이 됬던 참관인 서명대필, 저 어르신이 서명한적 없다고 말하자 선관위와 언론사들은 참관인을 바보취급
4.싹다 훼손된 특수봉인지들
군필들은 탄통 특수봉인지가 훼손되면 부대가
어떻게 되는지 알거임, 선관위는 별문제 아니라고 대응
5.논란이 됬던 사전투표용지가 붙어있던 짤
사전투표 용지는 1장씩 출력하기 때문에
절대 붙어있을 수가 없음.
선관위는 별일 아니라는 식으로 대응중.
6.무효표가 1번으로 가는 영상
7. 정체를 알수없는 투표용지들
알바 해보신분들은 알겠지만 영수증은 수만장을 인쇄해도 여백이 저렇게 좁거나 그러지않음.
하물면 선관위 기계가?8.부실한 투표지 보관상태, 심지어 투표지를 어디 cctv도없는 체육관에서 저런 박스에 보관하고 있었고 박스들은 뜯어진 상태9.이번선거에서 유독 많이나오는 다른 지역 후보의 투표지가 나오는 현상
10.어처구니 없는 선관위의 해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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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으로 개표기가 오류나서 특정후보의 표만 날라가자 선관위측의 해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