듄이 좋아하는 추상 소재 위키피디아 빈칸 투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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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에 있는게 수능특강에 나온 문제로 경험주의를 다룬 어쩌고 개나오는 지문이었던거 같은데
2,4?.......
그런데 지금 보니까 왼쪽거는 답까지 똑같네요 내가 답을 외운건가 ㄷㄷ
그 지문은 빈칸이 아니었어요 ㅋㅋㅋ
그냥 지문을 외웠나봐요 ㅋㅋ
2 2 ....? 영어 요즘 늘었나 싶어서 호기심에 읽어는 보는데 자신이 없네요
2,3?
7번 문제 However, 로 시작하는 문장 저만 이상한가요? model 과 was 사이에 which 가 있어야 할 것 같은데...ㅋㅋ 아닌가
동사가 두개네요 그냥 뒤에꺼를 수식처리했어요 저는
그러게요ㅋㅋ 혹시 잘못 생각한게 아닐까 여러번 봤네요
답은 2번, 3번에 한 표
앗! 죄송합니다 ㅋㅋ 편집과정에서 was도 지워야 하는데 못 지웠네요 ㅠㅠ
아니에요ㅎㅎ 어제부터 잘 보고 있어요 좋은 문제 감사드립니다!
그런데 오른쪽 지문도 인터넷수능에 똑같은 주제를 다룬 지문이 있던데.. 3번이 아닐까 조심스럽게 추측을
2 2...?
첫 문제는 생생하게 기억이 나네요... 몇일전에 봐서 그런가...
첫번째꺼는 본 문제라 제끼고 2번째꺼는 3번?
2-3?
초밥님 정답좀
2번 3번 백퍼센트확신
이거 어려운문제인가요 아닌가요???
백퍼2 3 칼포퍼는 반증주의자ㅇㅇ
ㅋㅋ헉 수특 봤는데 기억이 안난다 ㄷㄷㄷㄷㄷ
오른쪽은 ebs에서 비슷하게 나온거였어요.
가설에 합당한 근거는 결국 가설을 좀더 완벽하게 만드는데에 있어 일부에 불과하지만, 가설을 반증하는 근거는 그 하나만으로도 가설자체를 부정시킬 수 있다 (위에선 흰 백조의 예시)
아마 그 지문에선 백조가 아니고 까마귀였나.. 무슨 갈라파고스제도에 있는 동물이었나 기억이잘..
이런 내용이었는데.. 어디있는진 모름
2,3 왼쪽은 첫문장이랑 빈칸부분만 보고 풀었음 ㅋㅋ
두번째 문제의 내용. 사실 이거 작년 수능 30번 (3점 빈칸)에서 소재로 쓰인 내용 아닌가요?
저 틀려서 기억이 선명한데... ㅠㅠ
ㅇㅇㅇ 가설증명은 긍정적증거가 아닌 부정적증거를 ㅌ
이용해야한다는 요지엿죠..이거 듄에서 세번은 본듯여.. 뻔한소재가 되버림.
왼쪽꺼변형맞아요??답까지똑같은것같은데.....아아닌갘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