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번9월 언어가 그렇게 쉬웠나요?
게시글 주소: https://i9.orbi.kr/0003085061
1컷 98 2컷 96이면 작년 6월급인데
작년 6월거보다 까다로운문제 조금 더 있지 않았나요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해설지를 봐도 중간 중간에 지문 흐름 이상한 문제나 한글로 봐도 뭔 말인지 모르겠는...
-
마지막으로 몇개 정리해볼까 하는데
-
설마
-
드시나요???
-
출처:...
-
이 말 싫어하는 편인데 시간이 더 지나면 나도 인정하게 되려나...
-
작년이랑 마무리 느낌이 너무 다른데 새로운게 계속 튀어나오는 느낌
-
마음이 편해져요
-
탈릅 D-13 3
-
6평 독서 질문 6
사슬의 성장이 저렇게 일방향적인건 읽으면서 바로 이해했음 그런데 갑자기 성장하는...
-
개인에 대한 사회의 불가항력성 사회가 개인에 대해 불가항력성 존재 같은 말안가요? 다른말인가요?
-
93 ㅁㅌㅊ
-
안녕하세요~ 일등들의 공부법학교 일공학교 입니다^^ 여러분들이 영어 1~2등급을...
-
5번 의석수 구하고 선지판단하려니까 시간 끝났네 이게 뭐지 ㅋㅋㅋㅋㅋ 타임어택 느낀건 오랜만이노
-
되나요? 마닳 2권은 풀었는데 1권 다 할 시간이 없을거같아서..
-
내일은 11덮 6
나만의말로 바꾸면 휴릅했던사람들이 다시 돌아오는 날
-
프사제작해드릴까요? 사진 들고 오삼 저 민트테 인싸임
-
국어 수완 0
꼭 해야할까요? 지금 시간이 많지않아서 수완 하는중이였는데 다 하는게 맞는지... 하아
-
미적런할까 16
공부량 많대서 확통으로 ㅌㅌ한건데 확통 이거 사람이 할 수 있는거 맞아요? 많이하면...
-
그렇다고 잘 수는 없잖아
-
무섭다
-
마더텅을 최근에 끝냈고 어감쉬사 문제들도 몇 개 푼 후에 올해 6모를 다시...
-
디카프 스킬 특강 시즌 1은 괜찮았던 것 같은데 시즌 2는 어떤가요?
-
ㅇㅇ?
-
비슷한 제제가 많던데 Ebs 연계인건가
-
노베가 저정도면 포텐은 확실하게 있는건데
-
해주실거죠,,?
-
ㅁㅌㅊ? 7,9,15 틀
-
프변완 4
이정도면 완벽하다
-
어 그냥 조져도 아무의미없는사설이야~
-
ㅈㄱㄴ
-
2025 수능대비 아래가 내년 수능대비 그나마 수학 제외하면 정확히 반토막남...
-
이게 군대야 재종이야 13
1/3은 수능보러 나가는듯
-
돈이 없거나 좋은학교 못가는건 어떻게든 버티고 이겨낼수 있을 것 같은데 남자인데...
-
수능때 이 성적이면 약대 가능한가요?
-
영향력 GOAT 인정합니다
-
다들한국사공부 3
한국사 공부 어케 해야하나요 잘 찍으면 3,4 못하면 6 뜨는데 안정 3-4는...
-
한국 좌파 특 1
가만히 있는데 일본에는 마! 전쟁 칠까? 시비걸고 화내고 미사일 쏴대고 협박하는...
-
분 쓰고 9 21 22 28 30틀 88점 9번은 실수이고 30번 무등비는 수능에...
-
?
-
작수 철학 나왔으면 올해 철학 안나오나요 이런식으로 제재 똑같은적 있었나요? 올해...
-
국방력 3
-
김승모 2회 0
독서 과기 1틀 98 1회보단 쉽긴 했는데 독서나 문학 군데군데 헷갈릴 법한 문제들...
-
정철의 관동별곡 1
정철의 성산별곡 백광홍의 관서별곡 현역의 오고고곡♡
-
김승리 선생님이 나오신 과 특성 상 기술지문에 상당히 힘을 주시는 거 같은데 님들은...
-
레전드
-
일본은 아무리 미국 눈에 잘보이려 아둥바둥 거려도 미쿡이 잘 안해주는데 한국은...
-
공하고 대학의 60년으로 글을 씀?
까다로운문제 단 1문제도 없어요 제가6월 83인데 이번시험 다풀고 20분남고 다맞다확신까지햇어요 제생각엔 까다로운문제 1문제도없을경우 언어98수리96외국어98컷이라 생각.
관점에 따라 다릅니다. 언어같은경우는 정답률이 다 달라요 제가 현역때 6월 풀고 40분남아서 쓰기 빼고 전부다 처음부터 다시 풀엇는데 시에서 하나 틀렸습니다. 그문제가 오답률이 높은 문제도 아닌데 불구하고 틀렸어요. 그리고 비트겐 슈타인 지문도 남들 어렵다고 하는데 저는 이상하게 쉽게 느껴졌고요 오히려 다른게 어렵더군요. 까다로운거는 사람마다 다르게 나타날 수 밖에 없습니다. 특히 언어는 그게 더심한것 같아요.
쉬웠다고는 하지만,, 저희 딸은 까다로운 문제가 2개정도 있다고 하더라구요...
이번 수능에서 확실한 1등급을 받으려면 정확한 기출분석과 침착함, 그리고 평정심도 중요한 것 같네요....
엄마오르비언은 첨보네요..딸에대한사랑이 느껴지네요...
일단 너무 뻔한지문들 나와갖고..
춘향전인가 수특에 있던거
수특은 내신대비하면서 달달외운건데 게다가 춘향전이라 내용도 뻔하고
시도 멸치 아마 수특에 있을 거에요
그리고 역마 다 교과서에서 배운거라 빨리빨리 풀수 있었고
그리고 쓰기가 너무 답이 보였음
일단 답 나오면 그뒤 선지는 안봐도 될정도로
앞부분이 쉬우면 심리적안정감이 생기잖아요 그래서 더 쉽게 느껴지기도 한 듯
언어다푸니 35분 남아서 뭐할까 하다가 문학이랑 비문학2번 검토하고 잤는데 쓰기 어휘에서 틀림
이거슨 ㅈㅇ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