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대 사회 답안 '공유'해봐요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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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모 ㅜㅜ 0
접수 못한 삼반수생인데 안봐도 딱히 상관없지? 참고로 현역 수능때도 긴장은 하나도 안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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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 난이도가 이감보다 어렵네 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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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니는 학교는 모종의 이유로 신청할 수 없어서 대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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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탐 생각보다 너무 빡세서 딱 에피 커트라인 더ㅐㅆ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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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과에게 팁준다 7
사탐고를때 최대한 덜 이과틱한거 골라라 이제 사문 정법 경제는 벤해라 순수문과들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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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밴인데 2
원래 100명씩 읽나 이런 사례는 없었던 것 같은데 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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킬캠 4회 88 1
목표 수학 100점인데 얼마나 남은거임?? 이제 진짜 뭘 어떻게해야됨 할수있는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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딱히 사용할 용도는 아니고 그냥 떠올라서 만들어봤습니다 용감하게 쓰실분은 가져가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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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료 뭐 사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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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스크가 ㅈㄴ 큰 듯. 1.한 과목이라도 1주 이상 유기하면 안 된다고 생각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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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주째 잠 제대로 못자니까 미칠거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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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모치고 꽤 높네 쉽긴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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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밖에 답이 없는 이 인생에 한줄기 빛이 스며들었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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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의대 증원을 일부 반영함 일반정시의 경우 +1문제정도 지역인재는 지역에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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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떰 등급 6모 물리 48점 지구 36점인데 사탐런 해야되나 근데 하면 홍대 최저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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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려운 시험일수록 1등급은 n수생이 많다 <<<< 이거 0
객관적으로 증명은 불가능하지만 사실상 맞는 말인가요?? 아무래도 난이도가 어려울수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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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탐 등급컷 1
개 빡치네. 아무리 그래도 너무 고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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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7%" ㅁㅊㄸ 2등급까지 비율도 9.47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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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학년 1학기 끝내고 군 입대하고, 지금 전역해서 2학기 복학 기다리고있는데, 지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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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ㄱㄴ 빠른채점한거 말하는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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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자랑하고 싶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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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적표 나오면 댓글 ㄱ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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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등급컷이 몇일까요 원점수 분포는 이대로라고 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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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 흥분되고 두근두근거리고 지리는 문제 나오면 웃음이 실실 나오는데 어떡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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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점 149랑 148로?? 공통 미적 둘중에 뭐가 더 배점이 컸을까 대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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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1 영어 모고 5등급인데.. 워마 외우면서 김기철 수능 BASIC 영문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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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메테우스부터 가르쳐주는거 엄청 많다 느꼈는데 빅포텐 문제들 보면 '어 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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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걸로 원점수 등급컷을 대략 추정해볼 수는 있으나, 정확히는 알 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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킬캠 4회까지 풀고나서야 깨달았음 항상 85 88 이렇게 맞고 아 계산실수 ㄲ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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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투과목 보다 많으시잖아 한잔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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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리는 작6 5.4 작수 6.9 이번6 5만정도인데 화학은 작6 5 작수 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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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혈 입갤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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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디컬 유사메디컬 모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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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점 몇 점이 나와도 점수가 오른거 안좋은 점 올라도 갈 대학이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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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매 -2점 91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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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2 마렵네 6
아.. 이러면 안 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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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사람은 고난과 헤어짐을 겪어야됨..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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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는 22수능이랑 만표 1점차이고 수학은 152면 통합수능이후 평가원중애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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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모 사문 표점 2
원래 사문 표점이 저리 낮은적은 없던거 같은데 왜 저렇게 낮아진건가요? 사탐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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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orbi.kr/00068586930 변동사항 및 변동 가능성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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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사 4라서 감점먹네 13
작수는 1이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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ㅅ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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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사는 왜 1등급이 13%밖에 안됨? 저게 불국사였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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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 언매 다맞 93점인데 백분위 100나올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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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모 망했어도 괜찮음 수능만 잘보면 돼죠 저도 작년에 9모 물2 32점-> 수능 45점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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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자 오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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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정도 난이도면;; 9평부터는 다시 점 난도 있게 나오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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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반수생 고민 0
뉴런 하고 문제풀이들어갈지 바로들어갈지 고민입니다 작수 수학 백분위 96 공통은...
13시간이면 지방이신가요ㄷㄷ 고생하셨네요! 전 비교, 대응문제는 처음에 시간 부족할까봐 허겁지겁 쓰느라 세밀하게 분석하지는 못했고 그냥 평---범 하게 쓴 것 같네요ㅠ 2번은 가 주장이 옳지 않다고 전개했어요. 가의 역경을 시험하고 대응해서 역경 극복에 유리하다는 주장이 틀리다고 하고, 반론은 가에서 말하는 행복은 라의 실험으론 판단할 수 없다. 그러나 장기적으로 볼때 자아 발전을 이루어낸쪽이 행복할것이다라는 쪽으로 썼어요. 표 대응할때는 낙관 하&현실상> 낙관하&현실하를 이유로 현실성이 중요함을 드는게 포인트였을듯...
저만 가 옳다고 한듯..ㅎㅎㅎ...논리적 구조라도 맞았으면 하네요
전 1번은 세밀하게 일일히 대응했는데 예외 이런걸 안 구한게 함정...ㅋ.. ㅠㅠ2번도...말 그대로 추론을 전혀 안 했어요..그저 이제 수능이나 잘 쳐야겠네요ㅠㅠ
저는 1번 대응할때 기준을 안세우고 통으로 썼어요..ㅠㅠㅠ 다른사람들이 쓴만큼은 쓴 것 같은데 이번에 워낙 쉬워서;; 그런데 예외가 있었나요??ㄷㄷ;;;; 가 옳다고 써도 연세대는 근거만 맞으면 맞다고 하던데요 뭘! 오히려 특이하다고 점수 더 줄껄요ㅠㅠ 이번에 저 포함 워낙 대다수가 천편일률적으로 써서ㅠㅠㅠㅠ
저도 걍 첫번째 문제는 표 그려서 제시문 복붙ㅋㅋㅋㅋㅋ제시문 가 요약 300자정도 할애하고 나머지는 공통점 간단히 서술하고 차이점에 몰아버렸어요ㅋㅋㅋ.
그리고 두번째는 가-1은 올바르지 않다고 했는데 이것도 타당하지 않다~다음에 가-1언급 간단하게 하고 도표도 그냥 보이는 그대로 썼어요ㅋㅋㅋㅋㅋ
꼬아서 생각할 필요도 없었고..걍 현실성의 정도가 더 중요하다 라고 썼구요 반론도 걍 물론, 낙관성이 높은 쪽이 점수를 더 높게 받기는 했지만 낙관성이 높고 현실성이 높을 때 그런거니까 현실성이 꼭 필요한 조건이다 이런식으로 썼구요 그래서 여전히 제시문 가-1의 주장이 타당하지 않다 뭐 이런식으로여..
이번에는 자기 생각을 잘 풀어서 쓰는 게 관건이였던 듯. 막상 쉽다 쉽다해도 머릿속에 있는 걸 고대로 옮겨쓰기가 생각만큼 쉽지가 않으니까요ㅋㅋ 님 수고하셧슴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