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어 수능볼때 이렇게 풀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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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연습할때보다 시험장가서 보는게 점수가 잘나오는데요
제가 항상 문제를 풀면 20~30분 남거든요..
연습할때는 검토안하고 바로 채점해버리는데
평가원볼때는 모르겠는건 고민안하고 일단 답일거같은거쓰고 별표쳐놓고 다시
Omr카드 작성할때 지문에서 근거를 찾아서 답을 찾는데요
그래서 6월 9월 에 비문학은 틀린적이 없는데..
이게 수능장가서 쓸수 있을까여? ㅠㅠ
9월 98점이에요.. 10월 집모의는 3개나갔네요.. 선지연결법 안하고 바로 채점해버렸는데.. 이때도 시간은 남았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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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ㄱ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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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은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전 후자같은데.. 참고로 이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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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면 무엇을 배우나요? 이름 그대로 자기가 전공 고르나요? 입결이 높은 과에...
언어는 시간많이남는게 꼭 좋은게아니라고 다른분들이 그럽디다
omr카드 작성하고 별표친거 검토하면 시간 5분정도 남네요 검토 안할때 20~30분 남고요 ㅠ
시간 남기면 좋죠
저도 10평 남은시간에
2개 고쳐서 다 맞았음
6평은 1개 고쳐서 맞았고
9평은 ㅋ 답 아닌 선지 두개가지고 고민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