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리영역이요ㅠㅠ
게시글 주소: https://i9.orbi.kr/0003153960
왜 풀땐 막히는 문제가 채점다하고 다시 풀땐 정답을 안봐도 답이 나오는 걸까요??ㅜㅜ이런거 어떻게 해야해요??ㅠㅠ
막 틀린 문제들 해설안보고 다시 풀면 그냥 풀리는데 시험볼때는 왜 다 틀리는 걸까요...ㅠㅠ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치대 0
치대 목표로 하는데 확통 선택 괜찮을까요?
-
하
-
근데 작년과 6모의 선례가 있기 때문에 국어 황밸일듯 1
작수 -> 1컷 82점(이였나..?) : 각종언론 ‘불국어’라며 질타 6모(문학에...
-
어차피 정신 똑바로 박혔으면 (뚜렷한 목적의식 없이 관성으로 하는) 무지성 N수 안...
-
솔직히 양심고백하자면 건국 동국 홍익 높공은 나도 간당간당하던데 뭔가 건동홍이라고...
-
저녁 뭐 묵죠 4
혼자 먹는데 메뉴가 고민이네여
-
히카 쉬워졋네 1
-
꿈을 꿨음..
-
키 2
고3 때 키 큰 사람 있음?
-
확통 언매가 맞겠죠?? 원래 화작 미적할랬는데,,
-
삼수 실패하면 0
바로 군대가서 일본유학준비해야겠음
-
난 가야할까
-
잇흥 0
앗흐
-
'던'은 과거를 나타내므로 위 문장에서는 '든'을 사용하는 것이 적절합니다.
-
에펠탑이 뭔가 이상하다했는데 AI 사진이었네 ㅋㅋㅋㅋ
-
같은 실력들이 아님 서바 치면 다 88-100사이로 다시 포진되고또 더 어려운 거...
-
9모 처럼 나오면 재밌긴하겠다 좆되겠지만
-
화작 문법 강제로 했을때 문법만 다 틀리던 경험 떠올리면 언매는 하고싶지가 않음...
-
일요일에 주문해서 월화수목 동안 아직도 배송준비중임 고객샌터는 답변도 안하고
-
그냥 뱃지만 달게 해줘 10
무한 n수야 박으면 되니까 대학보내줘요
-
올라올때까지 기다리시나요 걍 구매하나요?
-
점심은 라멘 11
너구리 그런데 치즈와 계란을 곁들인 킥
-
서바 풀면 몇 점이나 나오시나요 만 점 나오나요??
-
나를 먼저 생각해줘었어어
-
10초주기로 콧물 훌쩍거리는거 안ㅈ같음?
-
뉴런 수1수2미적 시냅스 수1수2미적 이미지쌤 기출 문제집 수1수2미적 N티켓s1...
-
기다리는 중이에요
-
'서울교육감 후보' 정근식 37.1%vs조전혁 32.5%…오차범위 내 접전 6
[서울=뉴시스]정유선 기자 = 서울시교육감 보궐선거가 2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
정보가 거의 없길래 1회 후기 올려봅니다. 화작 86입니다. 독서- 1틀 전체적으로...
-
집합론의 단점 1. 집합론에서는 자기자신을 원소로 가질수가 없음 2.그리고 집합과...
-
아시는분 있나 노래 너무 잘 부르던데
-
민철게이 9
라고 했는데 이감 이새끼 왜 하트달아주냐
-
이제 원기옥을 다 끌어모아 첫 시간에 긴장하며 봤던 국어도 끝 존나 망할 걸 알지만...
-
호감 오르비언 특 14
1. 공부 잘함(어중간하게 말고) 2. 예쁜 여자 프사 3. 찐내 안 남 이 3개...
-
수특 사용설명서처럼 읽고 싶어요
-
설맞이 샤인미 1
설맞이 MX랑 EX만 샤인미 MIDDLE HIGH END만 풀어야겠당
-
ㅠㅠ
-
내가 게임, 술, 배달음식 다 끊었는데도 음란성컨텐츠랑 달달이는 못끊겠음 사실...
-
안녕하세요… 오르비 선생님들 불쌍한 중생을 도와준다 생각하시고 조언 한마디씩만...
-
6모 2컷, 7모 1컷, 9모 80 지금 드릴 대가리 깨지먼서 듣는 중인데 킬러급은...
-
이감 실모 6
문학만 푸는 거 어케 생각하시나요 독서는 넘 어려워열..
-
속이부글부글
-
무물보 ㄱㄱ 6
아무질문이나 ㄱ
-
리트였네.. 문학도 리트가 있는 건 첨앎
-
오늘점심은 8
돼지갈비덮밥이다 이거야
-
조전혁 서울교육감 후보 "조희연 10년, 어둠의 시대…정상화할 것" 6
[서울=뉴시스]정유선 기자 = 조전혁 서울시교육감 후보가 "조희연의 10년은...
-
돌아와서 총정리할 수 있으려나 미리 하고 갈까
-
난이도 어떰뇨? 전 문학 선지판단이 좀 헷갈리던데
-
올해는 04의 해 17
05, 06은 기다리도록
낯선문제에 당황하지 않는 연습을 하셔야되요~.~..
문제를 처음 뙇 보면 일단.... 모든 조건들을 드르르르르 읽어야 하기 때문에 머릿속이 매우 복잡하고...
조건이 짬뽕되서 더블로 복잡해지면 이게 뭐야대체... 얼떨떨하게 될 때도 있죠 ㅋㅋ
채점하고 나서 다시 읽으면,,처음 문제를 대할때보다는 두세배 이상 문제를 읽는것 자체가 수월하기 때문에..
(어느정도 상황파악이 되있으니요) 문제를 담담하게 대할수 있고
짜식이 나한테 뭘 묻고있나!!가 처음 접할때 보다 꽤나 잘보여서 그래요
낯선문제 푸는 연습 많이해야 됩니다 기출...중요하죠 당연히 중요한데
그만큼 낯선문제도 풀어보는게 좋아요
낯선문제 공감해요 ㅎㅎ 저도그래서 현재 사설을 한 40회정도 풀었는데 좋을것 같더라구요
시험에 대한 긴장감이죠 대부분 그렇게 느끼실텐데 저는 심지어 올해 유월이 어렵다고 느꼈다죠 (?) 그런건 문제를 실제 시험처럼해서 많이 풀어보셔야 할듯 이미 일주일남앗지만요 ㅎㅎ/
긴장감 때문이겠죠 ^^ 전에 오답글 올린 사람입니다~
수학 풀면서 답이 궁금하고, 답 맞추고 싶어지고 하면 안되요.
계산이 잘 나와서답이 잘 나오기를 하면서 과정을 써내려 가면서 꾸준히 연습해요.
0.5초만에 풀이가 생각이 나는것, 풀이를 쓰기 시작하는것이 좋지요.
시간배분이 중요한데 사람마다 다르지만
저는 16~30번 30분(중간중간 넘기면서) 1~15번 30분 (2개3개정도 넘기면서)
그리고 어렵다고 넘긴문제 30분 10분 기승전결 이렇게 합니다.
스킵 하면되요!!ㅎㅎ저도 그랬었는데 안풀리는거 스킵하고 다시와서 풀면 거의 다 풀려요~
수리고수님들이 안풀리면 스킵하라는데는 다 이유가 있는듯..!
ㅠㅠㅠ네!!!다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