훌리라는게 무슨 말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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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도적으로 그 점수로 대학 갈 수 있다 혹은 갈 수 없다 부풀려서 말하는 분들인가요?
대체 훌리의 정의는 뭐고 그 분들의 훌리짓의 목적은 무엇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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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당연히 기본적으로 설경/설제>>>>>>>>>서성한 전자 인거 알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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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대 경영을 꼭 가고 싶은데 건대 경영갈 점수는 살짝 안될것 같아서 사회계열학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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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를 보면 경희대를 가는게 맞는데 경희대가 수원에 있어서 너무 고민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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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어디를 가야할지 잘 모르겠습니다. 집에서 거리는 비슷하고요… 조언해주실분 계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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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곧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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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경영 붙을라나 2
올해 205명 모집 작년 197명 모집 예비 1889번까지 돔 재작년 173명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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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공계산기상 1700중후반~1800극초? 인것같던디 부디 막차로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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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 경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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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충 셈퍼님껄 기준 예비번호(전 5배수 밖이라 정확한 예비모름..)로하면 추합비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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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읍 걍 포기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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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충 글들 보니깐 0.7~0.75 즈음이 정배같은데 맞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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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어차피 예상한거라 놀랍진않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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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 번 까지 돌까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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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아 넌 널 믿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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좆망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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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 중 어디감? 경영 알바 점공 조교 뉴런 수학 윤성훈 북한 경한 경북 심찬우 화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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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리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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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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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좆된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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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돌이들 특 12
sky는 못 가겠는데 왠지 로스쿨, cpa, 세무사 등등 모든 고시 공부는 해낼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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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영 취직 문과 0
경영 경제도 취직이 이과보다 딸림? 만약 경영이 이과보다 대학교 레벨이 한단계 위라고 하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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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라주세요ㅜㅜ 2
전남대는 최초합일 거 같고 숭실대는 추합 아니면 최초합일 거 같은데 어디가 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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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로도 최초합권임? 한 초반 3일 정도만 5칸 최초합이었고 쭉 6칸 최초합이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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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나부터.. 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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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강경이랑 성경 고민하고 있어요. 저는 서강대의 장점이 복수전공이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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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다 4칸이긴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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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강대 예비 0
경영 예비 46인데 가능한가..? 작년엔 90번까지 돌던데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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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외대 수시 4
한국외대 학교장추천으로 등급 2.20 환산점 275.5정도 나오는데 경영학과 넣을만 한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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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영이랑 경제금융중 뭐가 더 좋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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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대 폭난 현 이시점에서 최악의 최악까지 생각했을 때 고려대 경영 떨어질 가능성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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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34.9인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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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군에 외대 경영 중대 경영 뭐 쓸지 고민하고 있습니다….워낙 중경외시라눈 말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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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해주세요ㅜㅜ 어디가 더 아웃풋이 좋나요? 아님 대외적인 인식이요!!! 여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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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아시는 분 없나요ㅠㅠ 학과 분위기라던지 취업 여건이라던지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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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대 경영 예비 1
님들 고경 예비 72번인데 떨어졌다고 봐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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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대 경영 4
님들 고대 변환점수 685점인데 경영 불가능임?? 지원한 사람이 너무 많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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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공하신 분들 현재 상황 좀 공유합시다. 경제는 121명 지원자 중 점공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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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학습효과 + 사과대 3대장 빵 소식으로 상경표본들 적절히 내려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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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을 경영학 전문가로 만들어 주겠다 경영 공부 절대~ 할 필요 없습니다. 매뉴얼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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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에 인문계열 모든 과가 착석률 70%고 실질경쟁률(컷 + 착석)이 30%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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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대 세무 vs 창원대 기공 vs 부경대 기공 어느 대학 갈지 고민이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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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속성장님 연경 추합 17
최종 컷 등수를 145로 예측하셨던데 오차 범위를 몇등에서 몇등까지로 생각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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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경 4
연경 그곳 표본 250명 중 176등 연대식 점수 709.1 추합 3차이내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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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대 경영 2
국/수/영/한지/세지 3/2/2/3/4 117/128/125/61/59 성적이 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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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 경영 갈 수 있는 점수인데 심리학과 가는거 비추하시나요? 23
제가 요즘 심리학 관련해서 많은 관심이 생겨서 책도 읽고, 강의도 보고 하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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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학부나 경영, 경제보고 있습니다. 본 성적으로 부산대 안정권 , 경합권에 대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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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까 누가 요청하셔서 그리고 배당은 제가 좀 더 상세히 설명드리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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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 수 있는 데 있나요 가능한 수도권으로.. 부모님이 너무ㅠㅠㅠ무서워요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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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희대 경영학과 4년 전액 장학금 중앙대 경영경제대학 1년 전액 장학금+특성화학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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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서울교대 최초합 유니경영 589.5인데 590전화온거 보고 마음의 준비중 진짜...
몰아넣어서 자긴 그 빈틈을 찾아 들어가려는 것도 있고..(재작년 머띵)
아니면 자기 학교/학과에 대해 애정이 무궁무진해서 그러는 것도 있고..(성대 중대가 이게 좀 있습니다.)
소수 싸이코 같은 놈들은 다 같이 인생 조지는거 보면서 즐거워 하는 경우도 있는 것 같은데, 이런 놈들은 드물겠...죠...?
점수 좋은 애들을 아래 학교(이런 표현은 좀 뭐하긴 하네요...;;)로 보내려는 거군요,.
저도 이 분의 댓글에 공감하는데 사실상 점수대나 사회적으로 보면 정확히 나오는 결과를
몇개의 학교는 정말 엄청난 노력으로 훌리짓을 함으로써 많은 수험생들과 학부모님들을 낚아채죠.
사실 근데 재수생 정도만 되도 훌리짓을 구별할줄 알게 됩니다
정말 특이한 SKKU
이런 사람도 있음... 훌짓해서 점공카페 만들어서.. 완전 컷라인 높게 형성 시켜놓고 잘하는애들 못쓰게 해놓고 지만 써서 드가는 사람 몇년전 성대의대 점공사이트가 그랬다고 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