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르비의 수명이 점점 단축되가네요
게시글 주소: https://i9.orbi.kr/0003205958
페르즈인가 나발인가 하는 ㄴㅗㅁ의 상도덕을 보고나서 이사이트의 논술책자 장사는 참으로 사기꾼다운 생각을하는 것이 입시의 불안에떠는 학생과 학부모님들의 10만원을 껌값으로 생각하고 쉽게쉽게 ㄱㅣ만해서 따먹을려고하는거 같네요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중대 가능함…? 0
공대로요 ㅇㅇ
-
국어도… 어쩌면 나… 문과형 인간이었을지도…?
-
지에스25 마롱 티라미수라던가 라라스윗 티라미수라던가 먹어본사람 있음?
-
쌍욕한사람한테서 편지옴 19
-
아카네빵 맛있던데 안타까움
-
선택하세요
-
달아서 좋을게 없는듯 의뱃 있는사람은 보통 타학교 뱃지 있기도 하고
-
질받하고 싶러 3
어어ㅜ우
-
질문 7
-
한때는 예약구매 몇천명씩 대기해서 샀던건데 그래서 더 맛있게 느껴졌나 ㅋㅋㅋㅋㅋㅋ...
-
47이라 자격 박탈당함뇨
-
나 졸려서 빵 샀어 11
-
내게 성적표를 다오 날 저 깊은 나락의 구렁텅이로 떨어뜨릴 성적표를 어서 다오
-
현재 고3이고 부모님이 며칠전에 이혼하셨는데 경제적 사정이 많이 안좋아지면서 공부의...
-
선넘질받 17
안녕하세요 슬픈부엉이에요 질문해주세요 심심해요
-
초월석없애 크아악
-
내가 하는겜은 1
아무도 같이 안해줌
-
애들 너무 속도가 빠른데
-
하.. 인싸되고싶어울었어
-
잘자요 4
좋은 꿈 꾸세요
-
홈트 40분완뇨 1
좀 더 하고 씻고 자야겟음뇨
-
흠..
-
재고가 어느 지점에나 쌓여있음
-
저도 질받 7
아무거나 고고
-
매수실시
-
그만싸워 5
-
제 친구가 한양대 다니는데 학교에서 과외 연결 해줬다는데 한양대는 원래 그런가요?...
-
손 시렵지만 15
오르비를 멈출수 없는나
-
이짓거릴안한다면 더 빠르게 읽을수있을거같은데 예전부터 이래왔어서 뇌빼고 나무위키나...
-
언매미적영어물리지구 100 96 1 48 42 인설의 가능한 점수인가?
-
이재용
-
상위 직종비율은 이과 65 : 문과 35다 그랬으면 좋겠네요 ㅋㅋ
-
저번에 개같이 쳐맞고 아직도 정신을 못차렸나.하긴 못차렸으니까 탈퇴도 안하고...
-
나도 질받 5
-
놀라운 사실: 9
어제 산 바나나킥 다 못먹음 좀따 방 다 치우고 먹어야지
-
아...
-
나도 질받메타 탑승 32
무물보
-
13번인가 그 f(x) g(x) 다항함수고 마지막에 정적분 0부터 1/2 구하는거...
-
안됨뇨
-
03인데 의대 갈 가치가 없다고 보시는 분들도 많은 거 같네요.. 졸업할때까지...
-
질문받아드립니다 13
ㄱㄱ
-
왜?? 왜?????
-
강원지역의 한 육군 부대에서 훈련 중 다친 일병이 끝내 사망했다. 26일 군 당국에...
-
내가 제설작업해야 하거든
-
뭐 첫눈? 2
눈 왜 벌써와
-
눈오는데? 10
진눈깨비에 가깝긴 하지만
-
써도 도움이 많이 될진 모르겠네 일단 열심히 써볼게요
-
뭔 ㅋㅋㅋ 17
서울대-로스쿨 테크가 의사보다 상방높다고 티나는 바이럴을 하고 앉았네 그렇게 치면...
항상 시끌시끌하죠..ㅋㅋ 수갤이나 수만휘가느니 그냥 여기있는 분들이 대부분..
오르비사이트는 아직도 좀더 할만한 기능은 수긍 하지만 페로즈같은 사기꾼의 존재같은건 환부로서 도려내야지 다시오시는분들이 의미가있죠
이런글을 여기에 직접올리시는 것도 대단하다는 생각이 드네요..
왜 소비자이든 잠재소비자이던 그 판매자의 권위에 벌벌떨면서 해야하는 권리를 주장을 주저해야하는지는 아쉽습니다. 논술실록의 질은 제 평가대상에서는 제외하고 부교재의 공급여부를 자신과 소비자의 약속을 호의로 치부하고 마치 아무렇지않은척 시치미떼는 꼴은 제 3자로서 봐도 꼴사납습니다 근데 실구매자들은 진짜로는 칼을 갈고있지않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