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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달에 한등급만 올려도 수능 1등급 가능 할 수 있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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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중고로 올려놀ㅎ고 문의하면 팔렸다하고 대신에 pdf준다하고 돈벌어먹는 애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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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전은 ㄹㅇ joa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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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허하다 5
여친이 없어서 그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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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너무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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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오늘 힘드네 0
머리 깨지는듯한! 수학은 일찍 해야할듯 머리 싱싱할때 미루고 저녁에 하려니까 머리 안돌아감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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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더프치고 심각성을 느낌 공부시작한지 5일됐는데 아직 안돌아온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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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이름이 너무 잘들려서 그노래는 더이상 공부할 때 듣지못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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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강하고 수학만 좀 껄덕대다가 이제 정식으로 시작하려는데 도움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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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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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근 있네요? 논란 있는거 싫어하는거 아니었나 그 사람의 행보와 작품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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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프 성적 4
화작 확통 영어 생윤 사문 67 77 3 44 36 기록용으로 올림 9모땐 달라질 예정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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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1 0
생1 어디서 들어야할지 모르겠는데 인강이나 대치쪽 학원 선생님 추천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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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원은 왜 4
자발적결사체가 아닌가욮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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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통런하지마셈 3
표점 손해보고 별로 쉽지도않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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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문학만 40분 걸려서 독서 두세트 못풀었자너 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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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셋 다 잘어울리는데 큰일이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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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모는 81점이였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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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시작해도 시중 모든n제와 실모룰 다풀고 기출을 3회독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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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h 후 밀린거 하느라 강의 도 조금 들었어요... 나도 할수 있구나... 내일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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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양적이랑 중화 지금 3주했나? 기출+개념 1회독 하고 다른 과목들 텀이 너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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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긴미적런하는샠기도있는데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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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올해 반오십의 나이로 대학 다니다가 반수를 결심하게 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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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념문제 ox 모음집이라던가 개념 빈칸 블랭크 채워넣기 이런거 다뤄주는 컨텐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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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하하하하하하하 수금의 시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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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엠 보낼 때 응, ㅇㅇ, ㅇ 하면 너무 딱딱해보이고 웅 하묜 너무 애교같고 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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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롤 져서 칼럼 하나 써봤습니다. 권장 등급대는 2등급 ~ 4등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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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매 미적이구 6모랑 비교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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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타작쳤네 ㅋㅋ 나ㅜ어떡하지... 그래도 국어 요새 열심히 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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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베가는길들어야함?? 듣기는0-1개 틀림 밤수라시간도없는데 그냥 구문20수에어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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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툰도 가끔 오->왼으로 읽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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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평때 53444 떴는데 현실적으로 이 글 쓰는 시점부터 수능날까지 뭐 당연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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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이도나 문제 등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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걱정 덜어드림 4
항상 여러분 밑에는 제가 있으니 걱정하지 말라구 찡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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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장한다 증말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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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통이 6모 72 7덮 68 나왔는데 뭘 풀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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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조건 들을거긴 한데 1주일에 6일씩 개같이 들으면서 3주~1달컷하고 피지컬 n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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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금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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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항상 강대식킬러를못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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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댜체 학교랑 어떻게 병행하는것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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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보정 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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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 1 N제 같은 허수 소리 ㅋㅋㅋ 저난도 중난도 N제만 풀고 수능 시험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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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ㄱ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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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2 하나 21
몇명 풀어본 후기로는 22번에 들어가긴 쉽다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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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급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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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주일에 몬스터만 거의 3만원씩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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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덮 1문제도 안 틀림 18
안 풀었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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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만 있었으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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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2모고 2~3뜨는 07인데, 방학동안 풀 영어 문제집 추천해주세요!
다 때가 있는데 그걸 놓치고 놓치고.. 또놓치고 계속 놓치고... 지금도 놓치고 있고..................
제얘기 같아서 울컥하네요...
그런 경험을 기회로 바꿔보세요.
그런 과거가 있었기에, 지금의 님이 꺠우치고 새롭게 살아갈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할 수 있었다고 생각하세요.
-본문 中-
저는 저 구절이 제 인생에서 힘이 들 때마다 일어서게 해 준 구절이었어요. 화이팅!
와.. 감동감동.... 하루하루 열심히 살아야겟네요..
그렇게 싫어하던 EBS풀면서 뒷통수 맞았던 외국어지문이 생각나네요
'삶이 힘들다고 해서 즐길 수 없는 것은 아니다'
저도 ebs라면 넌덜머리가 나지만 지문들은 정말 찡한게 많은거 같아요
이 지문 어느책의 어느부분에 있는지 기억해주실 수 있나요?
제가 300제 뒷부분이랑 영독1은 부실하게봐서 놓친것같은데
거기 있나요?
읽어보고싶네요ㅠㅠ
이거 올해 ebs에 있던 문제는 아닐거에요ㅋㅋ
작년ebs로 기억하고잇음
참을수없는 존재의 가벼움 -밀란쿤데라-...
추천
소름돋았어요.... 좋아요 누르고갑니다.
멋진 글이네여
우월한 글이네요 ㅋㅋ 좋아요
소름 ㄷㄷㄷ해
오...
이거 브금제목이 어떻게 되나요?
Island(아일랜드) ost "my name is 링컨(영어로....)"
위 곡의 중간부분이어서 처음 부분만 들으시고는 어 아닌데? 하실 수 있어요.
젊음을 너무 허비하고 있지 않았나 하는 반성을 하게 되네요.
큰 힘을 얻어갑니다. 감사합니다.
이거 반지의 제왕 ost ㄷㄷ
마음이 찡해지네요...
히야 소름돋는다
무슨 의무까지야... 그냥 나이 불문하고 각자 원하는 대로 살면 되는 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