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sms13z [395812] · MS 2011 · 쪽지

2012-12-26 12:23:22
조회수 1,320

서강경영,경제...11학년도 냄새가 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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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이렇게 경쟁률이 높네요

성대 장학금이 영향력이 크지 않나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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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ㅡ.,ㅡ · 395249 · 12/12/26 12:25 · MS 2011

    반대 해석도 가능하지 않을까요?...
    삼장으로 성균에 고득점자 몰릴 것 예상하고...미세한차이로
    불안한 분들 서강에...몰리는....

    4년이면 3500만이상인데...포기하기 쉽지않을 수도....불안감에 서강선택한
    한명으로서...의견입니다

  • sksms13z · 395812 · 12/12/26 12:27 · MS 2011

    막상 보면

    스카이 서성한 다니는 분들중 돈때문에 허덕이는 분은 20퍼센트도 안될거에요

    돈때문에 대학고려하는건 거의 없을듯

  • 13수능 만점 · 417380 · 12/12/26 12:38

    3500만이상이면 돈때문에 허덕이지않아도 충분히 고려사항이라고 생각하는데요....

  • tpghks123 · 434965 · 12/12/26 12:25

    바람넣는거같아요ㅠㅠ 그르지마요

  • Viola · 402033 · 12/12/26 12:26 · MS 2012

    성대 장학금 파워가 낮다기보단 제 개인적 견해로는 작년 서강상경 희대의 빵꾸의 여파가 한몫 한 것 같아요...사람심리란게..

  • 바다아마나아 · 369389 · 12/12/26 12:26

    최종경쟁률 뜨기 전까지 모르죠. 최종 경쟁률 떠도 모르죠. 예전 연노문 생각해보면...ㅋ

  • 바다아마나아 · 369389 · 12/12/26 12:27

    또 하나 고려할 건, 서강대랑 비슷한 수준의 대학인 성대의 경우, 재학생의 60%가 부모님의 연 소득이 1억 이상이라고 했어요. 그 정도 가정이면 장학금은 크게 고려 안 하겠죠?

  • Viola · 402033 · 12/12/26 12:27 · MS 2012

    작년 연노문 대박웃겼죠;; 최종경쟁률 바로전꺼에서 연대 통틀어 젤낮다가 최종공개되고 히로시마 핵폭발ㅋㅋ

  • sksms13z · 395812 · 12/12/26 12:28 · MS 2011

    ㅋㅋㅋ근데 중요한건 입결은 정상적

    작년 연노문은 그냥 막판에 허수 지원자만 늘은거죠 ㅎ

  • 재수ㄴㄴ. · 431443 · 12/12/26 12:29 · MS 2012

    처음이 높으면 허수가 아닌듯한데요.,

    첫날부터 경영은 쭉 높아와서..ㅠㅠ

  • 스타치 · 279088 · 12/12/26 12:35 · MS 2009

    초기 지원자는 안정지원자로 연고대로 다빠져나갑니다.
    지금 경쟁율로 빵폭 예상 불가능합니다. ㅋㅋㅋ

  • ㅎㅌㅎ · 277364 · 12/12/26 12:35

    작년 나군 글경제 20명 모집에 경쟁률 7.후반 : 1이엇는데 3퍼까지 뚫렷다고 들엇습니다...는 희망사항...

  • 123412445 · 387522 · 12/12/26 12:36 · MS 2017

    서강대지원자분 여기서 이러시면 곤란합니다..

  • 재수ㄴㄴ. · 431443 · 12/12/26 12:50 · MS 2012

    ㅋㅋㅋㅋ ㅋㅋㅋㅋ ㅋㅋㅋㅋ

  • 흑조 · 402833 · 12/12/26 12:42 · MS 2012

    경쟁률이랑 컷은상관없는데요 작년 연노문11:1-> 입결정상
    그리고 그땐 서강대로 쫙다몰렸고 연경이 폭발나서 서강경폭발난거지 이번엔 성대랑 분산이됬음. 연경폭은 뚜껑열어야아는거고

  • 재수ㄴㄴ. · 431443 · 12/12/26 20:38 · MS 2012

    맞췃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