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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 선택과목이 화작,미적,물리1,사문 입니다. 국어를 원래 잘못했어서 화작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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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출했다 0
다시는 바이오 쳐다도 안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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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onmen 님인가? 판독기 역할 하시는게 되게 웃겼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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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제가 한 번 알아보겠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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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네는 그냥 4등 해라 10
지로나를 3대떡내고 4:1로 11등팀에 진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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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면 사망이라봐야겠네 이란최고지도자 후계자 다시찾아야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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잇올 안다니고 3
9시~10시 사이에는 꾸준하게 시작한게 용하네 여태 어캐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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쓸글이 떨어지니 15
이대로 슬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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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번씩 터지는듯 근데 그 때마다 느끼는게 직접적으로 피해 받지도 않은 수험생들이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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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 풀때만 되면 하기 시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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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청하면 5월중에 들어온다고 봤는데 학교를 한번도 안나가서 누락된거 아닌가 싶음..아니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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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부터 빡공하나요? 평소에 빡공까진 아니고 찍먹 수준으로 했었는데,, 토익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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빡갤 념글 ㅇㅇ 걍 아무도 없는 새벽에 단어 손으로 친뒤에 URL 엄청많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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옵서운 이야기 4
내일이 5덮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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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옥 가는즁 2
어으 설렌다 희한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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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졸리다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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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심은 국밥이다! 순대국밥 ㄷ 내장국밥 뭐먹죠!! 순대국밥에도 내장이 들어가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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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럽구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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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알겠군 시원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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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ysics Code 선생님 보고 든 생각. 장문. 8
솔직히 전부터 그리 맘에 들지 않았다. 다만 그렇다고 해서 강의도 하고 칼럼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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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검토 작업도 며칠 더 필요할 것 같은데 그냥 빨리 보고싶으시다는 분들의 비율이 더 많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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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장 밝히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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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쩜 좋아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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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한 착한일 4
버스에서 우산 놓고 내릴뻔 한 사람 우산 챙겨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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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히가세요 2
쓰앵님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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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등급 ㄱㅂㅈ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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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버기 0
독서실 가는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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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잔한거 말고 비트 좋고 빵댕이 흔들 수 있는 고런 신나는 곡으로다가... 한 잔 말아줘 응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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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이 18
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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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문제를 아ㅏㅏㅏ주 비효율적으로 만드는데, 그 과정을 한번 보여드리겠슴다. 먼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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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학교를 다닐 시점은, 한 해 출생아 수가 70만명 라인을 훌쩍 넘어 75만명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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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link.yeolpumta.com/P3R5cGU9Z3JvdXBJbnZ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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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버기 2
졸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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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니 너 ㅋㅋ 조작 그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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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은 3시에 쳐자고 얼버기에 성공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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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 디올러 S (디올 Science, 디올 소통 계정)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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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너무 노베라 이 개념서도 버겁네요 ebsi 수학의왕도 강좌랑 같이 빠르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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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갑자기 궁금한건데 의대 증원되면 의대지망생 분들이 좋은건가요?? 오히려 엔수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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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야스미 2
네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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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시전에는 잠들지 못하는 몸이 되어버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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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차피 이 ㅄ같은 입시판 1년만에 물갈이되서 뭐 강사든 컨설팅팀이든 1년뒤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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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꺼 그냥 풀어도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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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m.dcinside.com/board/hanmath/6399898 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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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배우는 입장이고 선생님은 가르치는 입장에서 제가 이런 말을 한다는 것은 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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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랍게도 씨엔블루임 요새 다시 많이 듣는 중 Can't stop, Love 명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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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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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떨어지려나 고기 말고 거의 다 안 먹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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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메이플 방송보는디
그리고 쓰라 적극 권유했다면 저런 빵이 안 났겠죠
헬린좌는 저한테 쓰라고ㅋㅋㅋㅋ
고경제->연경 ㄷㄷ;;
현역이라 아쉽게? 수시로 붙어서 못써봤네요ㅋㅋㅋ
ㄹㅇ... 애초에 안정적으로 연고대 가는 분들한테 모험걸라고 하기도 쉽지 않고, 서성한인 분들에게도 쓰라고 권유하기 쉽지 않아요...ㅠ
아 근데 저같이 돌아갈곳 있는 입장에서는 아쉽... 그냥 질러볼걸 정도...
ㄹㅇ 노줌으로 갈긴 건데 저 정도면..
알았으면 저렇게 안 뚫렸을 것이고 애초에 알아도 못 썼거나 몰랐기에 펑크가 난 것이기에...
3프로대를 쓰라고 하는 컨설던트는 실력이 없다고 봐도 됩니다.
혹시 이번 빵 어느정도 예측하셨나요?...
한강님께서 쓰신 칼럼 읽고 혼자서 정시 지원 준비할 수 잇나요?? 지금 상황보니 미리미리 읽고 준비해야 할 거 같은데 ㅠ
한 몇백 꼬라박아서 낙지에 작전세력 넣어놓은거 아니면 컨설턴트가 쓰라고 못하지 ㅋㅋ
그리고 거기까진 뚫리진 않을거라고 생각...
맞말추
혹시 점공이 낙지에서 발표한건가요? 제가 낙지를 안해서.....
근데 연경이 문제가 아니에요..성글경 글제 글리 에다가 서울대 경제도 펑크인거 같고.. 이정도면 애초에 정시라는 시스템의 안정성에 문제가 있다고 느껴지네요
내년에 입시가 문과한테 힘들게 바뀌는게 영향이 큰 것 같네요
제가 보기엔 내년에도 비슷할걸요 컨설팅 하는 사람들이랑 학생들 눈높이랑 인구감소로 인한 충격과 입시 정책 변화가 괴리가 넘 커서 생긴 일(현상이라고 하는게 맞겠네요..) 인데 내년엔 더 어려울텐데 맞추기 쉽지 않을걸요 ㅎㅎ
내년에는 인문일거같음 또 상경 빵 날리는 없을거고
제 상각엔 (추측이지만 ㅎㅎ) 여려 최상위 대학에서 여러 학과들이 또 구멍이 숭숭 뚫릴거 같네요 ㅎㅎ 물론 약대 입시도 처음이라 이과도 미친듯이 출렁일듯요 ㅋㅋ애초에 약대 수백석을 점수대로 줄서기가 가능할까요..
너무 동감합니다
내년엔 원서질만 잘해도 문과생 해피하겠네 흐흐.곧 죽어도 어문, 한의지만.. 움움
저정도 뚫릴 걸 알았다면 작전세력이거나 돌팔이임...
정시원서도 6개쓰게해야합니다
각 군마다 두개씩, 그리고 가격이문제라면 이미 수시원서보다 3분의1토막인데 따로 원서 접수비용을 낮춰도되고요
ㅇㄱㄹㅇ
이거 수험생은 줄었는데 정원 꾸역꾸역 유지중이라 그런데
넵